2026.10.06 11:13
응급처치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한승헌 강사가 일상 속 위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담아낸 신간 ‘위급한 순간, 이렇게 하세요(군자출판사)’를 선보였다.한승헌 강사는 경동대학교에서 간호학을 전공하며 응급처치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수상구조사와 수상안전 강사, 소방안전관리자 등 안전 분야 자격을 갖추고 있으며 ACLS·KALS·BLS 등 소생술 관련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이번 신간 ‘위급한 순간, 이렇게 하세요’는 한승헌 강사가 지난해 ‘나는 오늘도 달린다, 생명을 향해’에 이은 두 번째 저서다. 첫 책에서 생명을 향해 나아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면 이번 책에는 독자가 누군가를 돕기 위해 취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2026.10.06 09:39
단꿈아이가 어린이 학습만화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시리즈의 17권 '자신을 사랑한 나르키소스'를 6일 출간했다.이 시리즈는 어린이가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이야기와 만화로 풀어낸 학습만화다. 신화 관련 정보와 시각 자료, 퀴즈 등을 함께 실었다.17권은 나르키소스를 중심으로 에코, 네메시스, 테이레시아스가 차례로 등장하는 이야기를 다룬다.이야기는 예언자 테이레시아스가 나르키소스에게 '평생 자신을 알지 못해야 살 수 있다'는 예언을 남기면서 시작된다. 나르키소스는 빼어난 외모 덕에 어릴 때부터 주변의 사랑을 받으며 자랐다. 그가 예언의 뜻을 알아채고 자신의 운명을 피할 수 있을지가 이야기2026.10.03 11:00
다온동행케어가 대구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환자를 위한 병원 동행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맞벌이로 평일 낮 시간을 내기 어려운 자녀 세대와, 혼자서는 병원 문턱을 넘기 힘든 고령 부모 세대 사이의 간극을 메우려는 서비스가 자리를 넓혀가고 있다.이 서비스는 최근 인구 고령화와 맞벌이 가구 증가로 보호자가 매번 병원 진료에 동행하기 어려운 사회적 배경을 바탕으로 마련됐다.엘리베이터가 없는 다세대 주택 거주자나 휠체어 이용자의 경우 일반 택시나 대중교통 이용에 제약이 있어, 원활한 의료기관 방문을 돕기 위한 이동 및 행정 보조 목적이 크다.다온동행케어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수 차2026.10.02 11:06
대학입시 전문 독학재수학원 이투스247학원이 현 중3~고2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7 윈터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투스247학원은 이투스에듀의 자회사인 이투스ECI가 운영하는 독학재수학원으로, 학생의 학습 성향과 성취도를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학습 계획과 관리 방향을 설계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윈터스쿨은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맞춰 예비 고1부터 고3까지 학년별로 필요한 학습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8학년도 수능부터는 국어·수학·탐구 영역의 선택과목이 폐지되는 통합형 수능 체제가 적용되며, 탐구 영역에서는 모든 수험생이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에 응시하게 된다. 이에 따라 겨울방학부터2026.10.01 10:00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연애 경험이 있는 만 25세에서 39세 사이 미혼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3%가 가을을 데이트에 적합한 계절로 평가했다고 밝혔다.가을을 데이트하기 좋은 시기라고 응답한 인원 중 '매우 그렇다'는 52%, '다소 그렇다'는 41%로 집계됐다.가을 데이트의 장점으로는 선선하고 쾌적한 날씨를 꼽은 비율이 80%로 가장 높았다. 계절 특유의 풍경이 12%, 각종 축제 및 행사 참가가 4%, 다양한 제철 음식이 3%로 뒤를 이었다.희망하는 야외 활동 항목에서는 단풍 명소 산책이 29%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캠핑 및 글램핑이 21%, 야외 피크닉과 공연·축제 관람이 각각 13%, 드라이브가 9% 순으로 집계2026.09.30 14:49
계원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김태선)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재직자 AI·디지털(AI·D) 집중과정’ 신규 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지난 9월 4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관계자 연수에서는 AI·D 선도대학 현판 수여식이 진행됐다. 올해 사업은 재직자의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전국 38개 대학, 17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된다.계원예술대 평생교육원은 대학의 예술·디자인 분야 특성화 역량을 AI·디지털 교육과 연계해 ‘AI·D 30+ 집중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캠프는 직무와 산업 분야에 따라 △Z 대표자 △A 라이프스타일 △B 콘텐츠·브랜딩 △C 유통·서비스 △D 제2026.09.30 13:45
퇴직 공직자가 법무법인(로펌)으로 자리를 옮기기 위해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청한 취업 심사 통과 건수가 지난 10년간 최대 5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검경 수사권 조정과 금융 소비자 보호 규제 강화 등이 맞물리면서 대형 로펌들이 경찰과 금융감독원 출신 전관을 대거 영입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참여연대는 2016년 1월부터 2026년 8월까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퇴직 공직자의 로펌(김앤장 법률사무소 포함) 취업 심사 결과 759건을 전수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로펌 취업 심사를 신청해 최종 통과(취업가능·취업승인)한 퇴직 공직자는 총 592명에 달했다. 연도별로 보면 2016년 15명에2026.09.30 13:36
2026년 국정감사를 앞두고 시민사회계가 주거·교통·도시환경·시민안전 등 도시 분야의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사후 약방문식 대처에서 벗어나 시민 일상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국회가 강력한 검증에 나서야 한다는 취지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30일 ‘시민 피해 예방과 도시 정책 검증’을 기치로 내걸고 2026년 국정감사에서 중점 다뤄야 할 ‘도시 분야 7대 과제’를 발표했다.경실련이 제시한 핵심 의제는 ▲층간소음 시공사 책임 강화 ▲버스 준공영제 투명성·공공성 제고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주택임대차 등기 활성화 ▲수도권 그린벨트 해제 재검토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2026.09.30 11:32
취업 경쟁력과 현장 실무 교육으로 주목받는 두원공과대학교가 9월 29~30일 안성·파주 양대 캠퍼스에서 '2026 천마대동제'를 성황리에 마쳤다.두원공대는 대학정보공시 기준 유지취업률 84.9%로 전국 전문대학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유지취업률은 취업자가 단기 취업에 그치지 않고 직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근무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두원공대의 취업 질과 직무 안착도가 그만큼 높다는 의미다.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물산, LG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협력사, 주요 5성급 특급호텔 및 대형 외식기업 등에 걸친 폭넓은 취업 성과가 이를 뒷받침한다.9월 29일 안성캠퍼스에서 먼저 막을 올린 대동제는 학과·동아리 부스로2026.09.29 21:56
정부가 미래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원전의 역할을 논의하는 공론화에 착수한 가운데 환경·시민사회단체가 공론화의 전제부터 다시 검토해야 한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반도체 산업단지와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수요를 사실상 전제로 설정한 뒤 이를 충당하기 위한 원전의 역할을 묻는 방식으로는 제대로 된 사회적 논의가 이뤄지기 어렵다는 주장이다.신규핵발전소저지와핵없는사회를위한전국행동은 지난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을 비판했다.정부는 앞서 22일 국무회의에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향후 약 3개월 동안 시민참여단 숙의토론과 전문가 공개토론회, 온라인 의견수렴 등을 진행하고2026.09.29 09:55
두원공과대학교 호텔조리과(파주캠퍼스)가 정규 수업 이수만으로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과정평가형 자격제도’와 국내 최정상급 5성급 호텔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결합해, 현장 맞춤형 전문 셰프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별도 시험 부담 없는 '과정평가형' 도입… 양식조리기능사 원스톱 취득두원공대 호텔조리과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과정평가형 국가자격제도’를 전격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해당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별도의 부담이나 복잡한 필기시험 준비 없이, 학과 정규 수업과 실습을 충실히 이수하고 내·외부 평가를 거쳐 국가공인 ‘양식조리기능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식품위생2026.09.28 17:17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세종시,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8일 세종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종수질복원센터A'에서 바이오가스와 하수열을 활용하는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하수도관에 흐르는 물에 있는 열을 난방에 활용하려는 시도가 시작된 것이다.세종수질복원센터A는 바이오가스로 전기를 만든 뒤 남는 발전폐열과 하수 자체의 열을 합쳐 1Gcal(기가칼로리)의 열을 난방용으로 공급하게 된다. 세종시와 지역난방공사는 이를 통해 연간 6억5000여만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하수열이란 하수관을 흐르는 물이 품고 있는 열을 뜻한다. 겨울에는 대기보다 따뜻하고 여름에는 대기보다 차가운 성질 때문에, 계절에2026.09.28 17:16
국립정신건강센터 정신건강연구소가 발간하는 연구정보지(MIND)에 2~5세 영유아를 둔 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가 실리면서,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 시작 연령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조사에 따르면 생후 12~23개월에 스마트폰을 처음 접했다는 응답이 37.1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생후 24~35개월 23.66%, 생후 0~11개월 13.80%, 생후 48~59개월 12.96%, 생후 36~47개월 12.39% 순이었다.만 2세가 되기 전인 생후 0~11개월과 12~23개월 구간을 합치면 전체의 50.98%로, 조사에 참여한 영유아 절반 이상이 두 돌 전에 스마트폰 사용을 시작한 셈이다.◇ 두 돌 전 노출, 왜 문제 삼나세계보건기구(WHO)는 2019년 지침에서 2세 미만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