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09:56
시흥시는 청장년층의 체력 증진과 일상 활력 제고를 위해 ‘청장년 슬로우 러닝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 체력에 맞춰 천천히 달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모집 기간은 이달 6일부터 27일까지며 선착순으로 총 4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북부권(은계)과 남부권(배곧)으로 나눠 진행되며 권역별로 20명씩 배정된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5월까지 주 1회, 총 10회 과정이다.시흥시체육회와 연계해 육상선수 출신 코치가 전문적인 지도를 맡는다. 은계호수공원과 배곧한울공원에서 저녁 7시에 각각 진행되며, 오리엔테이션은 3월 9일과 11일에 열릴 예정이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슬로우 러닝은 운동 초보자도2026.02.06 09:51
상주시보건소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혈관지킴이’ 사업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18개 읍·면의 경로당 40곳이 대상이다.이번 사업은 의료 취약지역 경로당에 의료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보건소는 현장에서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알리는 데 주력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예방 관리, 혈압·혈당 측정 및 1:1 상담, 노인 안질환과 결핵 예방 교육 등이다. 또한 낙상 예방을 위한 재활운동과 식생활 개선, 틀니 관리 등 구강 건강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박영순 상주시보건소2026.02.06 09:48
파주보건소는 30세 이상 파주시민과 만성질환자,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표준화 교육을 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심뇌혈관질환의 위험 요인을 알리고 체계적인 예방과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질환별 교육 일정은 당뇨병이 2월과 5월, 9월에 먼저 열린다. 고혈압은 4월과 8월, 이상지질혈증은 6월과 11월에 각각 진행한다. 교육 장소는 운정보건소이며 질환별로 한 달에 3회씩 연다.주요 내용은 질환에 대한 이해와 관리를 위한 영양 교육, 질환 연계 운동, 기초 검사 등이다. 참여자가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지역 기반 만2026.02.06 09:37
부여군은 이달부터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임플란트와 부분틀니 지대치 시술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부여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다. 다만 최근 7년 이내에 다른 법령이나 지원 사업을 통해 보철비를 받았다면 다시 지원받을 수 없다.임플란트는 1개당 100만 원 한도로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한다. 부분틀니를 만들 때 필요한 지대치는 1개당 35만 원 한도로 최대 4개까지 보조한다. 임플란트와 지대치 비용을 동시에 중복으로 받을 수는 없다.지원을 원하는 이는 부여군보건소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예산이 다 떨어질 때까지2026.02.05 17:38
치킨 제조용 기름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유통업체의 이익을 일방적으로 인하하는 '갑질'을 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2억원대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교촌치킨 프랜차이즈 본부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서울고등법원 행정3부는 5일, '교촌치킨' 프랜차이즈 본부인 교촌에프앤비가 공정위를 상대로 낸 시정명령 등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재판부는 "교촌에프앤비의 규모와 유통업체의 규모, 매출이익, 영업이익 등을 비교해보면 원고가 유통업체보다 상대적으로 우월한 지위에 있고, 적어도 거래 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위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그러면서 "원고는 거래상 이익을 이용해 계약 기간2026.02.05 16:37
부천시는 중년 여성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다시 건강한 나’ 1기 프로그램을 지난 4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갱년기 여성이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이겨내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과정이다.시는 지난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해 올해 운영 횟수를 총 3기수로 늘렸다. 프로그램은 3개월간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부천시보건소에서 진행된다. 1기(2~4월)를 시작으로 2기(5~7월), 3기(9~11월)가 차례로 이어진다.전문 강사가 참여해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한 운동과 영양 교육을 실시하며, 사전·사후 건강검사로 체계적인 변화를 확인한다. 2기와2026.02.05 16:35
서산시는 지역사회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2026년 정신건강 재활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 2회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환자의 정서 안정과 일상 기능 회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내용은 대상자의 질환 특성에 따라 두 갈래로 나뉜다. 중증정신질환자를 위한 주간재활프로그램은 공예, 원예치료, 음악활동 등 집단 활동을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을 강화한다. 우울이나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우울증 재활프로그램은 필라테스와 다과교실 등을 통해 정서적 활력을 높인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재활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경험을 통해 효과가 나타난다”며, “2026.02.05 16:33
성주군이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관리하는 한편, 임산부들의 안전한 출산을 돕기 위해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임산부의 주소와 출산 예정일, 다니는 병원 정보를 미리 등록해 응급 상황이 생기면 119구급대가 빠르게 출동해 안전한 이송을 돕는 제도다. 성주군보건소는 가정을 방문할 때마다 해당 서비스를 안내하고 등록을 돕고 있다.간호사는 방문 과정에서 임산부의 건강 상태와 출산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응급 상황에 대비한 구급서비스를 연결한다. 이를 통해 임산부와 가족이 더욱 안심하고 출산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2026.02.05 15:07
출산율이 저점을 찍고 반등하는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연령대별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30대 초반 출산율이 주춤한 반면, 30대 후반과 40대에서는 상승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국가데이터처는 30대 후반(35∼39세) 여성의 출산율(해당 연령 여성 1000명당 출생아 수)이 11개월 연속 전년 같은 달 대비 상승했다며 5일 이같이 밝혔다. 30대 후반 여성 출산율은 지난해 1월 전년 대비 8.7명 증가한 이후, 가장 최근 통계가 집계된 11월까지 우상향 흐름을 이어갔다.올해 1∼11월 평균 출산율은 51.7명으로, 전년 동기(46.6명) 대비 5.1명 늘며 50명대에 진입했다. 30대 후반 출산이 뚜렷한 회복 국면에 들어선 셈이다.40대 출산율도 같은 흐름을2026.02.05 11:02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오는 7일 오후 3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401·402호)에서 저서 두 권을 동시에 선보이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민 전 사장은 3선 경기도의원 출신으로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직 인수위 교통대책특위 부위원장을 거쳐 경기교통공사 사장을 역임한 ‘교통 정책 전문가’다. 현재는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을 맡아 지역 정가에서 중량감 있는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행사는 민 전 사장이 그간 쌓아온 정치 경험과 공공기관 경영 성과를 토대로 ‘일할 줄 아는 고양시장’의 비전을 시민들에게 보고하는 ‘정책 출정식’ 성격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가치를 시정2026.02.05 10:44
장기육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대한심혈관중재학회(KSIC) 차기 회장으로 추대됐다.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된다.대한심혈관중재학회는 최근 총회에서 장 교수의 학술적 업적과 학회 발전 기여를 높이 평가해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장기육 교수는 국내 심혈관 중재 시술, 특히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TAVI)’ 분야의 선구자로 꼽힌다. 최근 국내 최초로 대정맥을 통한 TAVI 시술에 성공하며 고위험군 환자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또한 99세 초고령 환자의 시술을 성공시키는 등 고난도 심장 시술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쌓아왔다.장 차기 회장은 “심혈관 질환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점에 중책을 맡2026.02.05 10:43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역 주민의 체력 수준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을 주기 위해 체력 진단실을 연중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체력 진단실에서는 체성분 분석(인바디)을 비롯해 근력과 근지구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 개인별 체력 요소를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상담을 거쳐 개인에게 맞는 운동 방법과 생활 속 건강관리 방향을 안내받을 수 있다.특히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중장년층과 만성질환 위험군, 운동 초보자 등에게 무리 없는 운동 강도와 안전한 활동 방향을 제시해 일상 속 건강 실천을 돕는다.체력 측정은 30분 정도 걸리며 미리 예약해야 한다. 예약은 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실2026.02.05 10:40
강릉시치매안심센터는 일상 속에서 치매 환자를 보호하는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치매안심가맹점 3곳을 추가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곳은 행복온누리약국, 김명자낙지마당 내곡점, 컴포즈커피 강릉내곡점이다. 이로써 강릉 지역 치매안심가맹점은 모두 38곳으로 늘어났다.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를 이해하고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사업장이다. 길을 잃고 배회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견하면 안전하게 보호한 뒤 치매안심센터 등 관계 기관에 빠르게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강릉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안심가맹점 확대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