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3 11:58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는 2025년 세계 알레르기 주간을 맞아 아나필락시스 응급약물인 에피네프린 자가주사기 처방 병원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검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아나필락시스는 음식물, 약물, 벌독 등으로 갑작스러운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며, 즉각적인 응급처치가 필요하다. 특히 에피네프린 자가주사기는 생명을 구하는 핵심 약물로, 신속한 사용이 중요하다.이번 서비스는 전국 알레르기 전문의가 있는 병원 중 에피네프린 자가주사기 처방이 가능한 곳을 학회 홈페이지에서 손쉽게 검색할 수 있게 마련됐다. 그간 처방 병원을 찾기 어려웠던 점을 해소해, 국민들이 적시에 진료와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장2025.07.03 10:55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남동구청과 함께 인천약산초등학교 통학로 조성 사업을 본격화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2일, 남동구청과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8월부터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특별교부금과 지방비를 공동 투입해 추진하는 인천 최초의 학교 통학로 조성사업이다. 특히 학생 안전을 위한 선도적인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약산초 인근은 현재까지 별도의 통학로가 없어, 학생들과 주민들이 차량 사이를 오가는 위험한 보행 환경에 노출돼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교육청과 남동구는 학교 내 화단 부지를 활용해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로 협의한 것2025.07.03 10:53
인천광역시가 추진하는 저렴한 공공임대주택 사업 ‘천원주택’이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했다. 인천시는 지난 2일 숭의동 천원주택 현장에서 입주자를 대상으로 입주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천원주택’은 하루 1,000원, 월 3만 원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정 등에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인천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이다.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 완화 방안으로 주목받으며, 지난 3월 실시된 예비입주자 모집에서는 7.3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입주행사에 앞서,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인천시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는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인천시의 선도적인 주거정책 성과를2025.07.03 10:44
경상북도가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한 대규모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선다. 도는 지난 7월 2일 경산시 하양읍 대학리에서 ‘경상북도 근로자종합복지관’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공식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배진석 도의회 부의장, 조현일 경산시장, 조지연 국회의원 등 정계 인사와 노동계·경제계 대표가 대거 참석해 근로자 복지의 새로운 전기를 축하했다. 경상북도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지역 노조, 경북경영자총협회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복지관 건립은 총사업비 273억 원이 투입되는 경북도의 전략사업이다. 부지면적 1만1,842㎡, 연면적 5,193㎡,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개관을 목표로2025.07.03 10:17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오는 2028년 3월 개교를 앞둔 신설학교 4곳의 설계공모 당선작을 공개하며, 인천형 미래학교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7월 1일 (가칭) 검단3중학교, 아라3중학교, 미단초중학교, 영종학교의 신축 설계공모 당선작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서는 학교별 설계안에 대한 주요 특화 계획과 공간 구성 방향, 그리고 향후 설계 개선 사항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위해 ‘HUB(허브)’ 개념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학교 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획일화된 기존 학교 설계에서 탈피해 창의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한 구조를 도입하고 있다.2025.07.03 10:11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부터 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25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슬관절, 견관절, 수부 분야 국내 저명 정형외과 전문의를 초청해 최신 임상 지식과 치료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의료진 및 동문과 학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포지엄은 어깨·팔꿈치, 손목·신경, 무릎 관절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세션에서는 동결견, 광범위 회전근개 파열, 외상과염 최신 치료법을 다룬다. 두 번째 세션은 TFCC 손상, 수근불안정성, 상지 신경 손상 수술 치료를 소개한다. 세 번째 세션은 슬개골 탈구, 무릎 내측 연골 파열, 전방십자인대 및 전외측인대2025.07.03 09:52
한국혈액암협회가 오는 26일, 서울 종각역 인근 ‘퇴근후2시간 인사라운지’에서 비정형 용혈성 요독증후군(aHUS) 환자와 가족을 위한 오프라인 건강강좌를 연다고 밝혔다.aHUS는 혈관 내 미세혈전으로 신장 기능 저하, 빈혈, 혈소판 감소를 일으키는 드문 자가면역 희귀질환이다. 보체 활성 조절 이상으로 전신 장기에 손상을 줄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필수지만, 환자가 적고 인지도가 낮아 정보 접근이 어렵다.이번 강좌에서는 이하정 서울대병원 교수와 이수아 대전을지대 교수가 aHUS의 발병 원리, 최신 치료법, 예후 및 관리법을 쉽게 설명한다.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환우와 보호자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또한 환우와 가족 간2025.07.02 12:35
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이하 미래포럼)은 오는 23일 경기도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컨퍼런스홀에서 ‘제10회 건강기능식품 정책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글로벌 규제 조화’를 주제로,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제도 개선 방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한다.주제 발표는 안창원 에이스바이옴 소장이 좌장을 맡아 박희정 상명대 교수-해외 기능성 원료의 국내 활용 방안, 오상우 동국대병원 교수-기능성 표시 확대에 대한 의료계 제언, 정세영 전북대병원 교수-건강기능식품 기능 확장의 현황과 미래 순으로 진행된다.발표 후에는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강일2025.07.02 11:00
서울대병원이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삶의 마지막을 함께 준비하는 돌봄-재택의료와 완화의료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장소는 서울대어린이병원 지하1층 CJ Hall이다.재택의료는 환자가 집에서 치료받는 의료 서비스이며, 완화의료는 말기 환자의 고통 완화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두 분야는 환자가 자신의 공간에서 존엄한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심포지엄은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와 공공진료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재가임종과 사전돌봄계획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1부에서는 대만과 국내 재택 완화의료 사례가, 2부에서는 루게릭병 환자의 사전돌봄계획과 중대한 의사결정 과정에 관한 발표2025.07.02 10:54
이준성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2025년 7월부터 1년간 대한간암학회 27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간암과 만성 간질환 분야에서 국내외 인정받는 전문가인 이 교수는 서울대 의과대학 졸업 후 미국 메이요 클리닉에서 연수하며 활발한 임상과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그동안 대한간암연구회 학술위원장, 대한간학회 의료정책이사, 총무이사 등 주요 보직을 두루 맡아 국내 간질환 연구와 정책 발전에 기여해왔다.이준성 회장은 “간암은 국내 암 사망률 2위 질환으로, 학회는 다학제 협력 연구와 대국민 교육, 연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며 “임기 동안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학제 토론과 연구 교류를 확대하2025.07.02 10:46
김장호 구미시장이 어르신들과의 현장 소통에 나섰다. 구미시는 지난 1일 구미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사)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 부설 구미노인대학 수강생 16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구미노인대학(학장 이순락)의 초청으로 마련된 자리로, 김 시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구미시의 어르신 복지정책과 시정 현안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과의 공감대를 넓혔다.현장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시장님이 직접 설명하니 더욱 믿음이 간다”,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는 반응을 보이며 강연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시정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어르신 정책2025.07.02 09:42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유아교육·보육 관계자들과 함께 인천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도 교육감은 지난 6월 30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오늘을 읽고, 미래를 여는 인천교육정책 소통 콘서트’에 참석해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직원, 학부모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유아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도 교육감은 이날 ‘학교를 삶으로! 일상을 배움으로!’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학생성공시대는 유아교육과 보육에서부터 시작된다”며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일수록 읽기·걷기·쓰기 중심의 교육과 놀이 기반 학습2025.07.02 09:39
서울특별시교육청이 2022 개정 교육과정 자율화 기조에 발맞춰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본격화한다. 교사가 직접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과목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며, 현장 중심의 자율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이다.‘학교자율시간’은 국가 교육과정 외에 학교가 자율적으로 시수를 편성해 새로운 과목을 개설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처음 도입됐다. 학교 여건과 지역 특성, 학생의 요구를 반영한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과목을 설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서울시교육청이 승인한 과목에는 ‘인공지능과 미래 사회’, ‘모두의 학교 공간 디자인’, ‘우리 학교 탐구생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