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9 16:39
서울시교육청 강서도서관이 오는 7월 31일 강서구 가양동 옛 공진초등학교 부지에 ‘강서도서관 가양관’을 개관한다. 이는 서울시교육청이 약 30년 만에 개관하는 도서관이자, 폐교 부지를 활용해 건립한 첫 사례다.강서도서관 가양관은 지역 주민과의 약속을 바탕으로 조성된 생활밀착형 복합문화도서관이다. 단순한 열람 기능을 넘어 생태문화 체험, 창작 활동, 미디어 제작 등 다양한 기능이 결합된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총면적 3,197㎡, 지상 4층 규모의 가양관은 ‘함께 상상하고 사유하며 성장하는 미래도서관’을 비전으로 하며, 약 1만6천여 권의 장서를 갖췄다. 도서관 내 자료공간은 ‘책뜰’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며, 각 층별로2025.07.29 11:23
광주광역시 동구가 민생 회복을 위한 소비쿠폰을 보다 많은 주민이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신청제’를 운영한다. 이번 제도는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대상이며, 오는 9월 12일까지 운영된다.찾아가는 신청제는 민생 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수령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마련됐다.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지급 준비가 완료되면 쿠폰을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 부서는 사전에 고령자, 장애인, 독거노인, 중증질환자 등을 파악했으며, 별도 신청이 없어도 선제적으로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임택 동구청장은 “2025.07.28 11:05
한국혈액암협회가 비정형 용혈성 요독증후군(aHUS) 환우를 위한 건강강좌 ‘닥터스 토크쇼: aHUS의 모든 것, 진단부터 치료까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aHUS는 혈관 내 혈전으로 신장을 비롯한 주요 장기에 손상을 유발하는 희귀 질환으로, 빠른 진단과 치료가 필수다. 질환 인지도가 낮고 환자 수가 적어 정확한 정보 접근이 어려운 만큼, 이번 강좌는 전문 의료진과 환우 간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엔 전국에서 모인 환자와 가족 20여 명이 참석해 이하정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교수, 이수아 대전을지대병원 교수의 질환 강연과 Q&A, 환우 교류회 등을 함께했다. 강연에서는 진단, 치료, 관리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했고,2025.07.28 10:45
서울AI재단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7월 25일, 성인 문해학습자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AI 문해교육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하고 협력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간담회는 양 기관이 7월 14일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AI 체험 현장실습’ 시범사업의 결과를 점검하고, 공동 협력의 다음 단계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모든 시민이 AI기술에 접근할 수 있는 공공 중심의 교육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AI재단의 디지털 인프라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평생학습 체계를 결합한 AI 문해교육 콘텐츠 기획·운영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협력 내2025.07.28 10:24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제3차 AI와 미래교육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AI와 디지털 시민성’을 주제로, AI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소통 능력과 시민성 교육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이틀에 걸쳐 1일차 ‘AI와 디지털 소통의 미래’, 2일차 ‘AI 시대의 디지털 시민성 교육’이라는 두 개의 주제로 진행되며, 초·중·고 교원, 교육전문직원, 일반시민, 유관기관 종사자 등 120명 내외가 현장에 참여할 예정이다. 일반 시민들은 서울시교육청 유튜브 채널 ‘서울시교육청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가능하다.첫째 날 포럼은 이재신 중앙대학교 교수의 ‘AI 시대의 온라인 정보 소2025.07.25 11:05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3월부터 학교폭력 사안의 교육적 해결을 위해 관계회복 중심의 'THE 위해유 관계조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2024학년도에 운영된 ‘위해유(WE.解.YOU)’ 관계조정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발전한 것으로, 2025년에는 시기(Timing), 방식(Handling), 전문가(Expert) 요소를 강화한 맞춤형 운영체계로 개편됐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간 갈등을 정밀하게 조율하고 참여자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2025년 3월부터 7월까지 총 40건 이상의 갈등 사안을 관계조정 방식으로 해결했으며, 이 가운데 다수는 학교장 자체해결 또는 학2025.07.25 11:02
광양시는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청년 감동 날개’ 정장 무료 대여 사업을 올해 하반기부터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청년 감동 날개’는 면접 등 사회진입 과정에서 정장을 준비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청년들을 위해 광양청년꿈터에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24년 2월 도입 이후 꾸준한 이용률과 만족도를 보이며 실효성을 입증해 왔다.광양시는 올해부터 평일 방문이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운영일을 토요일까지 연장하고, 대여 목적도 면접 외에 결혼식, 장례식 등 경조사 참석까지 포함해 활용 범위를 넓혔다. 또한 여름철 수요를 고려해 통기성과 실용성을 갖춘 하복 정2025.07.24 10:55
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은 지난 23일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2025년 제10회 정책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원사와 전문가 등 230여 명이 참석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글로벌 규제 조화 방안을 논의했다.첫 발표는 박희정 상명대 교수가 ‘글로벌에서 로컬로: 해외 기능성 원료 국내 활용 방안’을 주제로 진행했다. 박 교수는 “2035세대를 중심으로 정신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해외 기능성 원료를 국내 일반식품으로만 소비하는 현황에 개선이 필요하다”며, 과학적 근거 확보와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정세영 전북대병원 석좌교수는 ‘건강기능식품 기능 확장의 현황과 미래’에서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2025.07.24 10:01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24일) 오후 2시부터 ‘2025 제주워케이션 바우처’ 3차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민간형과 공공형 바우처를 병행 운영함으로써 개인과 기업 등 다양한 수요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워케이션을 통한 일과 삶의 균형 실현을 목표로 설계됐다. 특히 1·2차 모집에 참여하지 못한 신청자들을 위해 다시 한 번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민간형 바우처는 1인당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항공권, 숙박비, 여가비를 실비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항공권 실비 지원 항목이 신설돼, 참가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실질 체감 혜택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는 자신이 원하는 일정에 따라 자율적으로2025.07.24 09:52
대전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대전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자를 7월 28일 오전 9시부터 8월 14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총 3,000명의 청년을 선정해 매월 20만 원씩 최대 12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것으로, 주거 안정과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맞춤형 정책이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1985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출생)의 무주택 청년이며,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거주 형태는 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기숙사, 고시원 등을 포함하며,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하의 조건을 만족하면 신청할 수2025.07.24 09:31
서울시교육청이 통학로 안전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교직원을 보호하고 교육활동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특별 예산을 긴급 편성했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통학 불편 해소를 넘어, 학교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소에 대한 사전 식별과 대응을 목적으로 한다.서울시교육청은 관내 일부 학교가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는 좁은 도로 구조, 주변 공사, 예기치 못한 대규모 집회나 싱크홀(땅꺼짐) 등으로 인해 통학 시 상시적으로 교통사고 위험과 불편에 노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나 통학로가 학교 외부에 위치해 있어 교육청이 도로 구조를 직접 개선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교육청은 학교 내부의 안전시설을 보강하고 교육활동 여건2025.07.23 10:57
서울특별시교육청이 미래사회를 선도할 융합형 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해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를 처음으로 개소하고, 수학·과학 기초부터 심화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는 학생들이 수학과 과학을 즐기고, 탐구하며 실생활과 연결할 수 있도록 조성된 교육 공간이다. 이번 센터 개소는 서울 전역을 아우르는 융합교육 거점 구축의 첫 단계로, 기존 분리된 교과 중심 교육을 놀이·체험·탐구가 결합된 통합 플랫폼으로 재편하는 시도다.센터는 기존 과학교육센터에 수학교육 기능을 융합해 설계됐으며,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흥미에 따라 기초학력 보장부터 심화 역량 강화까지 폭넓게 지원2025.07.23 09:18
삼성서울병원 암환자 삶의 질 연구소가 오는 30일 병원 암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제1회 암환자 삶의 질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암환자의 일상회복을 위한 통합 전략: 의료·사회적 연계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암 치료 이후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학제적 해법을 논의한다.행사에서는 정부 정책 방향, 최신 치료 동향, 암생존자·1인 가구의 맞춤 지원, 치아·구강 건강 관리, 재정·보험적 지원 방안, 통합케어 서비스 혁신 등 환자 일상과 밀접한 주제를 폭넓게 다룬다.전문가 발표와 토론을 통해 근거 기반 연구 성과와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환자 중심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도 논의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