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0 09:48
속초시가 청소년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버스 무료 이용 지원사업이 빠르게 정착하며 지역 교통복지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5월 19일부터 만 13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내·마을버스를 하루 2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사업을 시작했다. 시행 후 13일간 총 7,676회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으며, 6월 한 달 동안에는 19,404회에 달해 빠른 속도로 이용이 확대되고 있다.한편, 2023년 3월부터 시행된 어르신 대상 무료 버스 이용 지원사업 역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시행 초기에는 월평균 3만 회 내외였으나, 올해 3월에는 3만 3천 회, 4월에는 3만 5천 회를 넘은 데 이어 5월과 6월에는 각각 3만 62025.07.09 15:27
속초시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존주택전세임대 입주자 모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기존주택전세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전세 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입주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한도는 7,000만 원이다.모집 대상은 2025년 6월 30일 기준 LH 공고문에 따라 속초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 중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등록장애인(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 이하), 고령자(65세 이상 차상위계층) 등이다.동 순위 내 경쟁이 발생할 경우에2025.07.09 15:07
경상남도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난 8일 도청에서 시군 부서장 회의를 열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범정부 태스크포스(TF)의 1차 지급계획과 7월 7일 시도 부단체장 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시군별 의견을 청취했다.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6월 18일 기준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하며, 인구감소지역인 밀양시와 10개 군 지역은 1인당 20만 원, 창원시 등 나머지 7개 시 지역은 18만 원이 지급된다. 차상위계층은 각각 35만 원(군지역), 33만 원(시지역), 기초생활수급자는 45만 원(군지역), 43만 원(시지역)이 지급된다. 대상자는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2025.07.09 14:41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증가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서울특수교육원' 설립을 위한 논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교육청은 오는 10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에 위치한 디노체컨벤션에서 ‘미래 서울특수교육 상상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디지털 전환 시대의 교육환경 변화에 따라 서울 특수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특수교육원의 비전과 기능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경남, 충북, 대구, 대전 등 4개 시도는 이미 특수교육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시교육청 역시 장애 및 비장애 학생의 성장 지원, 교원 연수, 학습자료 개발·보급, 진로직업교육 및 행동중재, 부모 교2025.07.08 19:11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특수학교 학부모네트워크-교육감 간담회를 시작으로 '2025년 지역별 학부모네트워크 간담회' 일정을 본격 시작했다.올해 간담회는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 학부모 대표를 대상으로 총 11회에 걸쳐 개최된다.인천시교육청은 "학부모의 접근성과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역별로 간담회 장소를 세분화하고, 교육감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확대하는 등 실효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일부 간담회는 특성화고 진로 정보를 연계해 학부모의 이해를 돕는다.현장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실질적인 소통을 이어간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교육의 방향을 학부모와 함께 모색하고, 간담회 결과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2025.07.08 17:04
평택시가 2026학년도 대학입시 박람회 및 설명회를 개최하며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 해소에 나선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시·정시 등 입시 전형의 주요 변화와 함께 대학별 입학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학생 개개인의 진학 전략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수도권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총 46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별 입시상담, 전공별 진로 안내 등 복합적인 진학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모의고사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1:1 맞춤형 컨설팅 부스를 통해 실질적인 입시 전략 수립에 도움을 준다.수요가 높아 조기 마감되는 컨설팅 부스를 확대 운영해, 올2025.07.08 17:02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지역 내 유학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대표자 회의’를 정식 출범시켰다.재단은 지난 7월 2일 위촉식과 함께 1차 회의를 개최하고 회의체를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열린 외국인 주민 대표자 회의에 이은 연속적 소통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의 현실적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상설 채널로 마련되었다.초대 유학생 대표자로는 베트남, 필리핀, 몽골 등 총 7개국 11명의 유학생이 위촉되었으며, 이들은 자국 커뮤니티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전달하는 중간 연결자 역할을 맡게 된다.이날 회의에서는 학교생활의 어려움, 졸업 후 진로 고민, 토픽(TOPIK) 자격증 취득2025.07.08 13:43
한국AI커뮤니케이션학회가 지난 7일 서강대학교 가브리엘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AI와 커뮤니케이션의 경계를 허물고, 미디어·언론·커뮤니케이션 전반에 AI가 미치는 영향을 다학제적 시각에서 연구하는 새로운 학술단체다.이날 행사에는 한상혁 전 방송통신위원장, 이상길 한국언론정보학회장, 남인용 부경대 교수, 이민영 중앙대 교수 등 학계와 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첫 순서로 맹성현 전 KAIST 교수(현 테재대학교 부총장)는 ‘AI와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그는 “AI가 빠르게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며 우리의 일상과 일자리를 바꾸고 있다”며, “이런 변화2025.07.08 10:33
성주군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025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제도로, 2024년도 카드매출액의 0.5%를 환급해주며, 업체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연매출액 1억 원 이하였던 지원 기준을 3억 원 이하로 확대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신청은 온라인 ‘행복카드.kr’ 또는 읍·면사무소, 경상북도경제진흥원(구미)을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 순서는 온라인 등록 순으로 결정되며, 이후 지원대상 적격 심사를 거쳐 사업주 본인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이병환 성주2025.07.08 10:12
울산시가 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나눔과 친환경 문화를 장려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울산시는 제2차 ‘울부심 생활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7일,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남구 돋질로 183번길 26) 지하 1층에 ‘아기자기 유아옷 나눔 가게’를 개점한다고 밝혔다. 개점을 앞두고 유아 의류와 용품에 대한 시민들의 기부도 함께 받고 있다.이 나눔 가게는 0세부터 5세까지 자녀를 둔 양육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유아용품을 나누고 소통하는 지역 커뮤니티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시민 누2025.07.07 15:04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4일 인하대학교와 함께 인천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i-Job 에듀 클러스터, i-RISE 사업)과 연계해 초·중·고등학교부터 대학, 산업체까지 아우르는 미래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단계별 진로 설계를 위한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것이다.양 기관은 중·고교와 대학 간 조기 진로 설계 협력, 신산업 직무 체험 강화, 산학연계형 진로 교육 플랫폼 구축, 교육과 산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공동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지역 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인2025.07.07 15:02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전국교육장협의회는 오는 7월 8일부터 9일까지 서울에서 ‘2025년 전국교육장협의회 하계 정기총회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협의회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42조에 따라 구성된 전국교육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며,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산하 176개 교육지원청의 교육장들이 참여한다. 각 지역 교육 현장을 책임지는 교육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자치의 실행력을 높이고, 주요 교육 정책에 대한 공동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이번 워크숍의 핵심 주제는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인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효과적인 현장 실행 전략 수립이다. 해당 법은 기초학력 미달, 정서적 어려움, 경계선 지2025.07.07 10:37
서울시가 중장년층의 생애전환기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인생디자인학교’의 2025년 하반기 참여자 250명을 오늘부터 모집한다.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 ‘인생디자인학교’는 만 40세부터 64세까지 서울시 거주 중장년을 대상으로 자기 탐색과 진로 설계를 돕는 자기주도형 교육과정이다. 하반기 과정은 동남권 캠퍼스(강동구 고덕로 399)에서 150명, 다시가는 캠퍼스(관악구 낙성대로 70)에서 100명을 선발해 8월부터 4개월간 진행된다.이 과정은 서울시의 중장년 지원 정책인 ‘서울런4050’의 일환으로, 경력 설계·직업 교육·창업·일자리 등을 집중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중장년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