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6 12:09
경상남도가 지난 6월 30일 출시한 저신용자 긴급생계비 대출 지원사업 ‘경남동행론’에 한 달간 800여 명의 도민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경남동행론’은 경상남도와 시·군, 서민금융진흥원, 금융기관이 협력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지역 맞춤형 서민금융상품이다. 이 사업은 불법사금융을 예방하는 모범 사례로 국회와 금융위원회 등 관련 기관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신청 대상은 신용등급 하위 20%에 해당하면서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인 만 19세 이상 경남도민이다. 신청일 기준 최근 3개월 이상 도내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대출 한도는 50만 원에서 최대 150만 원까지이며, 연 6.0% 금리(보증료 별도)로 2년 만기 원리금 균등분할2025.08.06 10:54
정읍시는 2025 정읍 물빛축제를 앞두고 먹거리 부스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식품 안전과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4일 정읍시보건소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됐으며, 축제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될 식품위생업소 25개소의 영업주가 참석했다.교육에서는 축제 기간 중 식품 취급 시 주의사항과 영업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들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식품위생법에 따라 가격표를 게시하고 표기된 가격대로 요금을 부과할 것을 강조하며, 바가지요금 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아울러 식품 보관 방법과 안전관리 요령 등 실질적인 위생관리 지침도 함께 전달됐다.정읍시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물빛축2025.08.06 10:45
서울특별시교육청이 기존 ‘학교 밖 청소년’에 한정됐던 심리·정서 상담 지원 대상을 대안교육기관 재학생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외부 전문상담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상담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그동안 시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 도움센터 친구랑’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심리상담과 심리 검사 등의 지원을 제공해왔다. 그러나 대안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청소년의 경우, 실질적으로 학교 밖 청소년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정신건강 치료비나 상담 연계 등에서 제도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이에 서울시교육청은 2025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친구랑’을 중심으로 대안교육기관 재학생에게도2025.08.05 14:26
서울시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의 정서 회복과 심신 안정을 위한 ‘치유정원’ 조성 사업을 본격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마음건강 프로그램인 ‘화담소담 치유정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치유정원’ 조성은 학교 공간을 교육 공동체 구성원이 함께 재구조화하는 ‘꿈을 담은 교실’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학생, 교사, 학부모 등이 꿈담건축가와 함께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해 기존 공간을 재해석하고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올해 치유정원 사업 대상 학교는 ‘꿈을 담은 교실’ 선정 학교 20개교 중 청계숲유치원, 서울녹천초, 서울청계초, 서울공진초, 서울사당초, 서울신상도초, 구룡중, 옥정중, 서2025.08.05 12:53
익산시가 시행 중인 ‘어린이·청소년 100원 버스’ 제도가 순조롭게 정착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전용 교통카드 신청자가 1만 명을 넘어서며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익산시는 지난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100원 버스 요금제를 시행한 데 이어, 올해 7월부터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7월 말 기준, 어린이 1만 3,341명 중 2,378명(17.8%), 청소년 1만 5,633명 중 7,838명(50.1%)이 전용 교통카드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등·하교 시간대 수요가 높은 청소년층에서 절반 이상이 참여해 대중교통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교통비 지원은 어린이의 경우 월 최대 3만 원, 청소년은 월 최대 5만 원2025.08.05 09:26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이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제22회 에비슨 의생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주제는 ‘유전질환 정밀의료의 새로운 지평(New Horizons for Precision Medicine in Genetic Diseases)’으로, 정밀의료 분야의 최신 연구와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심포지엄은 총 6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존스홉킨스대, MIT, 하버드대, 국립대만대 등 해외 석학과 서울대, 카이스트, 연세대 등 국내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한다.1~2세션은 유전질환 치료 전략·첨단 생명공학, 3~4세션은 정밀의료 신기술·희귀질환 표적 치료, 5~6세션은 고도화된 진단 기술·예방유전학 기반 전략이다.해외 연자 일부는 202025.08.04 15:42
거제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지역 내 어르신과 아동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고향사랑기금사업은 관내 경로당 304개소에 전기밥솥을 지원하는 ‘따끈한 한 끼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식사 여건을 개선하고, 아동돌봄시설 18개소에는 시설의 소규모 개보수와 교육용 기자재를 지원하는 ‘아동돌봄시설 교육, 환경개선 지원사업’으로 쾌적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기부자들의 뜻을 실질적인 복리 향상에 반영하고자 현장의 수요를 조사해 맞춤형 사업으로 기획했으며, 총 1억 원의 고향사랑기금을 투입했다.변광용 거제시장은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2025.08.04 15:20
포항시가 총 1조 원 규모에 달하는 대형 민간 관광개발사업을 본격화한다. ‘호미곶 골프·리조트 조성사업’과 ‘코스타밸리 관광휴양지구 개발사업’이 최근 도시관리계획위원회 심의를 모두 통과하며 후속 절차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시는 지난달 10일과 24일 열린 도시관리계획위원회에서 두 사업이 토지적성평가를 최종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을 위한 사전 절차가 마무리됐으며, 향후 인허가 등 행정 절차도 신속히 추진될 예정이다.이번 두 사업은 지역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대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호미반도권 해양관광특구 지정 등 포항시 관광 생태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2025.08.04 14:30
서울시교육청이 객관식 중심의 평가를 넘어, 학생의 깊이 있는 사고력과 창의력을 측정할 수 있는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개발을 본격화한다.이번 사업은 기존 선다형 평가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이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서술형 평가를 통해 창의적 사고 역량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추진된다. 개발 중인 시스템은 학생이 작성한 글을 AI가 채점하고, 그 결과에 따른 피드백과 리포트를 제공하는 방식이다.서울시교육청은 해당 시스템을 통해 교사의 채점 부담을 줄이고 채점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한편, 디지털 기반의 신속한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역량 중심 교육과 연계되는 평가 체계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2025.08.04 14:15
서울시교육청이 유아 사교육 과열과 선행학습 조장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63개 학원이 위반 사실로 적발됐다.교육청은 지난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간 반일제 이상으로 운영되는 유아 대상 영어학원과 부당 광고 모니터링 결과 위반이 의심된 학원을 중심으로 특별점검을 진행했다. 반일제 기준은 일일 4시간 이상 운영되는 학원이다.점검 항목은 교습비 관련 위반, 학원 명칭 사용 위반, 교습생 모집 방식(예: 사전 레벨 테스트 등), 시설 변경 미등록, 게시·표지·고지 사항 위반 등이었다.점검 결과 총 248개 학원 중 63개 학원이 행정처분 대상에 포함됐다. 이 중 1건은 교습정지, 56건은 시정명령, 6건2025.08.04 11:57
한국뇌전증협회는 지난달 31일부터 8월 1일까지 1박 2일간 용인 에버랜드 홈브릿지에서 ‘2025 소아뇌전증 가족과 함께하는 희망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소아뇌전증 환아 가족 40명과 의료진, 자원봉사자 등 총 74명이 참여해 뇌전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캠프는 남양유업(주)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뇌전증에 대한 사회적 편견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 가족들이 서로 교류하며 정서적 지지를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는 보호자, 환아·형제자매,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보호자 대상 전문 세션에서는 김흥동 이사장과 구청모 교수가 뇌전증 치료, 관리, 생활 속 궁금2025.08.04 10:58
대한종양내과학회는 오는 11월 26일 오후 6시,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홀에서 ‘양희은의 공감콘서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8회 항암치료의 날’을 맞아 암환우, 보호자, 의료진을 위한 무료 공연으로 마련됐다.‘항암치료의 날’은 암 치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치료 여정을 함께하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11월 넷째 주 수요일에 진행돼 왔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학회는 기존 강연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음악과 대화를 중심으로 한 콘서트 형식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공연 전에는 종양내과 전문의의 짧은 강연이 예정돼 있으며,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2025.07.31 11:36
부여군은 청소년들에게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오는 9월 2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농촌 친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부여군다함께돌봄센터 2호점과 연계해 기획되었으며, 청소년들이 쉽고 흥미롭게 농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부여군다함께돌봄센터 소속 초등학생 24명이다.체험 활동은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전통 한지공예, 복조리 만들기 등 손작업 중심의 공예 활동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직접 농업과 농촌의 의미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