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6 10:03
질병관리청이 미국 CDC, 국제공중보건기관연합(IANPHI)과 함께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아시아태평양 지역 10개국 보건당국과 유럽연합 CDC, 영국 보건안보청(UKHSA), 아세안 감염병 대응센터(ACPHEED)를 초청해 ‘미래 팬데믹 대비 감시 역량 강화’ 워크숍을 한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질병관리청 ‘글로벌보건안보조정사무소(GHSCO)’ 개소와 ‘WHO 팬데믹 대비‧대응 협력센터’ 지정 등 서태평양 보건안보 선도 역할을 인정받아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 협력 워크숍이다.워크숍 주제는 ‘데이터에서 행동으로: 데이터시스템 및 통합 감시 강화’로, 각국의 감염병 데이터 수집과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팬데믹 대비2025.07.15 17:27
화천군이 청년 세대 주거안정을 위한 신혼부부 임대주택을 연내 준공하고, 오는 11월부터 입주를 개시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14일 하남면 거례리에 건립 중인 신혼부부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이번에 모집하는 임대주택은 단독주택 10세대로, 세대당 연면적은 85.19~86.43㎡ 규모다. 입주자는 화천군으로부터 임대보증금 4,095만 원과 월임대료 36만 원의 90%를 감면받을 수 있다.최초 임대기간은 5년이며, 자녀 출산 시 자녀 1명당 5년씩 연장해 최대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단, 재계약 시점에는 무주택 자격을 유지해야 한다.입주 대상은 모집 공고일 기준 부부 중 1인이 화천군에 거주하거나 부부2025.07.15 14:38
건국대병원 정밀의학폐암센터가 오는 18일 오후 1시에 건국대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건국대병원 정밀의학 폐암 컨퍼런스(KUMC Precision Medicine Lung Cancer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최근 다양해진 폐암 연구 분야에 대한 중개의학(translation medicine)과 임상연구의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또한 폐암 분야의 최신 기초 연구 성과와 임상 현장의 미충족 수요를 조망하며, 향후 정밀의학 기반 치료 전략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은 최대 4점이며 사전등록 방법 및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건국대병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5.07.15 13:53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은 지난 11일 병원 4층 강당에서 ‘2025년 제4회 임상의학 심포지움’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움은 지난 5년간 보건의료 빅데이터 기반 임상연구 성과를 돌아보고, 신진 및 중견 연구자들의 연구비 수주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별강연에서는 임현국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뇌건강센터장)가 ‘젊은 연구자를 위한 연구비 수주의 A to Z’를 주제로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한경도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는 지난 5년간 병원 연구진과 함께한 30여 편의 논문 사례를 통해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활용 가능성을 강조했다.첫 번째 세션은 강원경 의무원장과 한경도 교수가 좌장을2025.07.15 11:34
대한신경외과의사회는 지난 14일 제18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실손보험과 같은 주요 의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고도일 회장은 인사말에서 “의대생들이 복귀하고 있고, 전공의들도 곧 의료현장에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와 의료계가 긴밀히 소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실손보험금 미지급 문제로 병원과 환자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민간 보험사와 의료계 간 원활한 소통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또한 의사회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공로상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고한경 브라이튼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자문위원), 배정식 서울고든병원 원장2025.07.15 09:50
충청북도는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이 추진하는 ‘공동육아나눔터 공간조성사업’ 공모에 제천시와 진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공모는 전국 34개 지역이 참여한 가운데, 이용자 접근성, 공간 규모, 주변 환경, 돌봄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11개소가 선정됐다. 선정된 지역에는 신한금융그룹으로부터 개소당 최대 8,800만 원 상당의 리모델링 비용이 지원된다.현재 충북도 내에는 11개 시군에서 총 24개소의 공동육아나눔터가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는 놀이·소통·프로그램 운영 등 공간 나눔, 돌봄 품앗이, 가족 상담, 부모 교육 등 자녀 돌봄 나눔, 양육 정보, 장난감, 도서 등 자원 나눔이 복합적으로 이뤄지고 있2025.07.15 09:38
서울시교육청이 오늘,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에서 ‘2025 학생의 날’을 기념하는 역사 연계 학생자치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다.이번 프로젝트는 1929년 11월 3일 광주에서 시작된 광주학생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서울지역 항일운동 참여학교 30곳의 학생들이 자치활동을 통해 그 정신을 계승하고자 기획됐다.행사에는 서울 지역 고등학교 30곳에서 교사와 학생회장 등 60명이 참석하며, 항일운동 관련 역사 강연과 함께 학교별 프로젝트 기획 시간이 마련된다. 프로젝트에는 항일 역사 조사, 독립운동 콘텐츠 제작, 지역사회 연계 캠페인 등 다양한 자치활동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기획력과 실행력, 타학교와의2025.07.14 15:32
서울시는 오는 7월 21일부터 시작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과 관련해, 소비쿠폰을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발급받을 경우 지역경제 회복 효과가 더욱 커질 수 있도록 가맹점 확대와 소비자 안내 등 다양한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다.서울사랑상품권은 결제 수수료가 0%로 가맹점 부담이 없으며, 서울 전역의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소상공인 온라인전용관 ‘e서울사랑샵’ 등에서도 사용 가능해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구조다.서울시는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을 기존 24만 곳에서 48만 곳까지 두 배로 확대한다. 신용카드사와 협력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2025.07.14 15:12
서울시교육청이 학생선수의 공정한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운동부 운영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서울 학교운동부 청렴 선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정책 시행에 돌입한다고 오늘 밝혔다.서울시교육청은 오는 7월 15일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유관순기념관에서 학교운동부 지도자 및 학부모 1,2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청렴 선포식을 열고, 청렴한 스포츠 문화를 위한 다양한 후속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청렴 선포식은 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투명한 관행을 근절하고, 학생선수의 인권 및 교육권 보호에 대한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는 자리다. 단순한 선2025.07.14 11:55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보산진)이 다음달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상공회의소와 서울 혁신창업센터에서 ‘2025 첨단제약바이오 개발 인허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단순 강연을 넘어 산업 현장 전문가들과 직접 토론하고, 1:1 맞춤형 컨설팅까지 제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첫날에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개발 동향, 첨단재생바이오법 이해, 비임상·임상 개발 전략, 기업 사례 발표 등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박준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상임컨설턴트(前 FDA 심사관), 박소라 재생의료진흥재단 원장, 그레이스리 Elevar Therapeutics 박사(前 FDA 심사관) 등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선다.오후2025.07.14 11:24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간호국은 지난 11일 본관 17층 강당에서 경력간호사 42명을 대상으로 ‘차세대 간호리더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Evolving Care, Empowering Nurses(발전하는 간호, 간호사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김영미 간호국장의 ‘차세대 리더십의 품격’ 특강을 시작으로, 자기 검증 활동과 분임토의, 조별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참여자들은 토의와 발표를 통해 경험과 비전을 나누며 차세대 간호리더로서의 방향을 설계했다. 워크숍 종료 후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 발표팀을 선정해 포상했다.김영미 간호국장은 “경력간호사들이 자신의 성장 경로를 되돌아보고, 한 단계 더 도약하2025.07.14 11:14
부산성모병원은 지난 12일 4층 베네딕도홀에서 ‘변화하는 소아 질환’을 주제로 제7회 소아청소년과 심포지엄을 열었고 밝혔다다. 이번 행사는 지역 개원의와 의료진이 모여 소아 치료 경험과 최신 지식을 나누고,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긴 자리였다.심포지엄에는 김성원 부산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명예원장을 비롯해 여러 지역 의료 전문가가 참석했다. 구수권 병원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행사에서는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 소아 질환 이해와 치료법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이 이어졌다.주요 강연으로는 청소년 불안·우울(전재효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소아 근시 예방 및 치료(박재홍 기장제일안과 원장), 소아 비만(정재은 소아청소년과 과장),2025.07.14 10:45
서울시가 ‘서울런’을 단순한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넘어 맞춤형 교육복지 플랫폼으로 확대 개편한다. 학습 콘텐츠, 지원 대상, 특화 프로그램 등 전 분야에 걸쳐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새로운 시범 사업도 도입한다고 오늘 밝혔다.‘서울런’은 2021년 출범 이후 사교육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온라인 강의, 1:1 멘토링, 진로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대표 교육복지 사업으로 자리잡았다. 올해 6월 말 기준, 누적 이용자는 약 3만 5천 명에 달하며, 2025학년도 수능 응시자의 95%는 서울런이 입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특히 사교육 경험이 없던 이용자의 평균 학습 시간이 경험자보다 4.5배 길었고, 이용 가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