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11:36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의 구독형 뇌졸중 AI 솔루션이 성가롤로병원에서 실제 임상 현장에 적용되며 진료 효율성과 의사결정 일관성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성가롤로병원은 전남 여순광 권역 내 중증·응급 환자 진료를 담당하는 종합병원으로, 뇌졸중 환자 치료에서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병원에서는 MRI 기반 급성기 뇌경색 유형 분류 AI 솔루션 JBS-01K(JLK-DWI)를 포함한 제이엘케이의 솔루션을 활용해 환자 병변을 자동 분석하고 정량화한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보다 객관적이고 일관된 기준으로 환자 상태를 평가할 수 있다.실제 적용 사례에서 영상 판독 시간이 줄고, 초기 평가부터 치료 계획 수립2026.01.28 11:33
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은 자사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 CER’을 멕시코 시장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노을은 멕시코 내 대형 의료기기 유통사와 손잡고 miLab CER 100대를 4년간 독점 공급한다. 노을은 이를 계기로 중남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단계적으로 다른 핵심 국가로의 공급도 확대할 계획이다.miLab CER은 도말된 자궁경부세포 슬라이드를 전자동화된 소형 장치로 처리해 진단 단계를 기존 25단계에서 5단계로 줄이고, 20분 내에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2024년 국제의약품구매기구(UNITAID) 권고 대상에도 포함돼 기술력과 정확성을 검증받았2026.01.28 11:20
제일헬스사이언스가 ‘대학생 마케터 1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23일부터 5주간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제일파프와 펭귄 캐릭터를 활용해 콘텐츠 기획, 제작, 바이럴 활동까지 전 과정을 경험했다.수료식에는 4개 팀 12명이 참석했고, 우수 활동자에게 상금이 수여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수료증과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됐다.제일헬스사이언스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회사에는 SNS 활동을 통한 브랜드 노출 기회가 마련됐다”고 말했다.2026.01.28 11:13
정밀 냉각 기술 상업화 기업 리센스메디컬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미용·성형 학회 ‘IMCAS Pari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학회에서 의료용 저온기·냉동 수술기 TargetCool의 기술과 임상 성과를 소개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다.TargetCool은 정밀 냉각 기술을 활용해 시술 전·중 통증을 줄이고 부종을 완화하는 의료기기로, 현재 47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의료진 체험 공간이 마련돼 제품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자체 프로그램 ‘TargetCool Together’를 진행해 각국 파트너사의 현지화 전략을 지원하고, 우수 유통사 사례를 공유2026.01.28 11:11
재생의료 전문 기업 티앤알바이오팹은 세포 블록을 조립해 인공장기를 만드는 차세대 기술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3D 바이오프린팅을 활용해 혈관을 포함한 세포 블록(Organ Building Block, OBB)을 제작하고, 이를 조립해 실제 장기와 유사한 구조를 구현하는 방식이다.연구진은 블록 단위로 장기를 확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 기존 인공장기 제작에서 해결하기 어려웠던 혈관망 구현 문제를 개선했다. 각각의 세포 블록은 최소 단위 장기 역할을 수행하며, 여러 블록을 조립하면 실제 장기와 유사한 다층 구조와 혈관망을 갖춘 조직으로 확장할 수 있다.기술 핵심은 ‘사전 설정 압출(Preset Extrusion)’ 기반 정밀 바이오2026.01.28 11:08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모노폴라 고주파(RF) 의료기기 ‘세르프(XERF)’ 캠페인 영상이 누적 조회수 600만 회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세르프라 말해요(Say XERF)’ 캠페인은 두 가지 주파수로 맞춤 시술이 가능한 세르프 특성을 소개하며, 배우 박신혜가 출연했다. 영상은 온라인 채널과 서울 시내 옥외광고를 통해 공개됐으며, 지난해 9월 500만 회 조회 이후 약 3개월 만에 600만 회를 돌파했다.캠페인은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방영에 맞춰 TV 광고로도 송출됐다. 드라마는 30대 증권감독관이 젊은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직장 생활 이야기를 다룬다.세르프는2026.01.27 13:31
세포·유전자치료제 전문기업 이엔셀은 샤르코-마리-투스병(CMT) 치료 후보물질 EN001에 대해 유럽의약품청(EMA)에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신청은 EN001의 유럽 시장 진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제도적 지원과 권리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EN001은 지난해 2월 미국 FDA에서 CMT 적응증으로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바 있다.CMT는 말초신경 손상으로 근력 저하, 감각 이상, 보행 장애 등이 점진적으로 악화되는 희귀 신경질환으로, 근본적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다. 이에 글로벌 시장에서도 미충족 의료 수요가 큰 질환으로 평가된다.EN001은 동종 탯줄유래 중간엽줄기세포(MSC) 기반 치료제로2026.01.27 13:20
iPSC 기반 바이오 플랫폼 기업 입셀(YiPSCELL)과 아주대학교의료원 첨단의학연구원 바이오디지털융합연구소가 알츠하이머 환자 유래 iPSC 세포주 30개 라인(정상 대조군 포함) 구축에 성공하고, 이를 연구·산업계에 본격 분양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알츠하이머 환자 유래 iPSC 세포주 분양사업 추진 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알츠하이머 연구와 신약 개발에 필요한 환자 유래 세포 자원을 표준화하고, 연구기관과 제약·바이오 기업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향후 세포주 분양 운영, 품질 기준 마련, 공동연구 협력 모델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입셀은 분양 세포주를 ‘iCellHub‑N2026.01.27 13:17
아그네스메디컬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프랑스 파리 팔레 데 콩그레에서 열리는 IMCAS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한다. 이번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IMCAS(World Congress on Aesthetic Medicine & Anti-Aging)는 피부과, 성형외과, 노화과학 분야 세계 의료진과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미용의학 최대 학회다. 최신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공유하고 임상 경험과 전문 지식을 확장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아그네스메디컬은 이번 전시회에서 대표 고주파(RF) 장비 ‘더블타이트(DoubleTite)’를 선보인다. 더블타이트는 고주파 에너지 전달과 약물 주입을 하나의 장비에서 동시에 구현하며,2026.01.27 13:13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는 자사의 심정지 예측 AI 의료기기 VUNO Med®–DeepCARS®(이하 DeepCARS)의 임상 효과를 전향적으로 검증한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Diagnostics에 게재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김정수 인하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팀이 수행한 DeepCARS 첫 전향적 중재연구다. 일반병동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심정지 예측 AI 도입이 심정지 발생과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으며, 기존 연구와 달리 환자의 직접적 임상 결과까지 분석했다.연구는 1년간 일반병동 성인 환자 3만679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DeepCARS는 4가지 활력징후 데이터를 기반으로 24시간 내 심정지 위험을 예측해 알람 형태로 제공하며, 의료진2026.01.27 13:10
의료용 헴프 기반 원료의약품 제조기업 네오켄바이오는 호주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Oz Medicann Group(OMG)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임상 공동개발 및 상용화 전략 협력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체결에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가 입회했다.이번 파트너십은 OMG가 호주에서 진행 중인 임상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과학적으로 검증된 칸나비노이드 치료제의 접근성을 확대하는 첫 단계다. OMG는 현재 수면장애, 자궁내막증, 류마티스 관절염, 피부·전신 진균 감염 등 주요 질환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만성적 치료 공백이 큰 질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번2026.01.27 13:05
의료 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는 뇌졸중 AI 솔루션을 동아대학교병원에 구독형 방식으로 공급하며, 지역 거점병원을 중심으로 한 전국 시장 확장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동아대학교병원에는 뇌 MR 영상 솔루션 JLK-PWI를 비롯해 뇌졸중 병변 평가와 치료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솔루션이 도입돼 실제 임상에서 활용되고 있다. 솔루션은 영상 촬영 후 병변 상태를 자동 분석해 정량화된 정보를 제공, 의료진의 신속하고 일관된 판단을 돕는다.부산·경남권을 대표하는 동아대병원은 신경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중심 다학제 협진 체계를 갖춰 급성기 진단부터 치료, 예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 뇌졸중 진료를 운영한다.제이엘케이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