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1 19:14
태안군은 충청남도 서해안에 위치한 대표적인 해양 관광지로 바다와 숲, 갯벌이 어우러진 자연환경이 뛰어나다. 수도권에서 차량으로 2~3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주말 여행지로 인기가 높고 사계절 내내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태안이 가장 유명한 이유는 단연 ‘바다’다. 특히 안면도는 태안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넓은 백사장과 붉은 노을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꽃지해수욕장의 할미·할아비 바위 사이로 떨어지는 석양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풍경으로 알려져 있다. 여름철에는 해수욕과 캠핑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붐비고 가을과 겨울에는 한적한 바다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또한 태안에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해수욕장이 모여 있다.2026.02.20 11:41
라온건설이 3월 중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를 분양할 예정이다. 기흥구에서 2023년 이후 신규 공급이 많지 않았던 만큼, 중대형 위주 단지 공급이라는 점에서 수요자 관심이 예상된다.단지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7층, 7개 동, 총 2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119㎡로 구성됐으며, 타입별로는 84㎡A 83가구, 84㎡B 42가구, 84㎡C 18가구, 103㎡A 10가구, 103㎡B 2가구, 116㎡ 21가구, 119㎡A 41가구, 119㎡B 21가구다. 일부 84㎡C와 103㎡A 타입은 테라스 구조로 설계된다.플랫폼시티 인접…복합개발 수혜 여부 관심단지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인 용인 플랫폼시티와 인접해 있다. 플랫폼2026.02.20 09:51
조선호텔앤리조트는 프리미엄 김치 브랜드 조선호텔 김치의 글로벌 사업을 확대해 2030년까지 연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20일 발표했다.조선호텔 김치는 2004년 판매를 시작한 이후 호텔 주방장의 비결과 고급 원재료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포장김치 수요가 늘면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23.8% 성장했다. 지난해 매출은 540억원으로 처음 500억원을 돌파했으며 올해는 620억원을 목표로 잡았다.조선호텔앤리조트는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지난달 경기도 성남시에 조선호텔 프리미엄 김치센터를 새로 열었다. 기존보다 2.5배 넓어진 1650㎡ 규모로 제조동과 메뉴개발실 등을 갖춘 안전2026.02.20 09:50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2라운드 '스웨덴 랠리'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1950년부터 시작된 스웨덴 랠리는 전 구간이 눈길과 빙판으로 구성된 WRC 유일의 경기로, 스웨덴 우메오 지역 일대 18개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진행됐다. 최고 시속 200km에 달하는 고속 주행과 급격한 온도 변화가 반복되는 극한의 환경 속에서 드라이버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한국타이어는 이번 경기에 미끄러운 빙판 환경에 최적화된 특수 스터드 핀을 적용한 레이싱 전용 타이어 '윈터 아이2026.02.20 09:50
LG전자가 미국 B2B(기업 간 거래) 가전 시장 공세를 강화해 올해 업계 '톱3'에 진입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관세 압박에는 글로벌 생산 거점을 활용한 유연한 대응 체계로 맞선다는 전략이다.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KBIS 2026' 간담회에서 "올해 연말이면 미국 B2B 가전 톱3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미국 B2B 가전 시장은 전체 시장의 약 20%를 차지하는 핵심 영역으로, 그간 제너럴일렉트릭(GE)과 월풀이 주도해왔다.백 본부장은 LG 가전의 품질 신뢰도를 첫 번째 차별점으로 꼽으며 "B2B 사업을 위한 인프라와 물류, 배송 시스템, 서비스 등에 대한 투자를 빠르게 확대하2026.02.20 09:50
신한은행은 지난 19일 '제44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신대홍)'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신한은행은 2004년 9월 은행권에서 가장 먼저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현재까지 배출한 수료생만 4000여 명에 달하며, 전국 각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경영 현장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이번 44기 홍보대사는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선발된 전국 대학생 100명으로 구성됐다. 서울과 경기뿐 아니라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등 전국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선발해 지역 간 균형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기수에는 외국인 유학생들도 합류해 글로벌 시각을 더한 문화 교류 활동2026.02.20 09:50
삼성전자는 더욱 강력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해 '디바이스 에이전트'로 진화한 음성 비서 '빅스비(Bixby)' 베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고도화된 빅스비는 'One UI 8.5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갤럭시 S25 시리즈 사용자를 대상으로 순차 업데이트된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독일, 폴란드, 인도 등에서 우선 운영된다.새로운 빅스비는 자연어 기반으로 사용자의 의도를 정교하게 이해하고 직관적인 기기 제어를 돕는다. 사용자가 단순히 기능 명칭을 말하지 않고 "폰을 보고 있는 동안에는 화면이 꺼지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의도만 전달해도, 맥락을 파악해 '사용 중일 때 화면 켠 채로 유지' 기능을 알아서2026.02.20 09:49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9일 넥스트레이드(NXT) 및 주요 조각투자 7개사와 '조각투자 발행·유통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이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받은 데 맞춰 추진됐다. 조각투자 유통시장의 핵심 참여자들이 모여 발행과 유통, 결제를 잇는 가치사슬을 만들고 실물자산 기반 혁신 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협약에는 신한투자증권과 넥스트레이드를 포함해 뮤직카우(음악저작권), 에이판다파트너스(대출채권), 스탁키퍼(한우), 갤럭시아머니트리(항공기 엔진), 서울옥션블루(미술품), 세종DX(부동산), 투게더아트(미술품) 등2026.02.20 09:49
KB금융그룹이 약 1조원 규모의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를 만들어 국가 전략 인프라 사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가 추진 중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계획에 맞춰 민간 금융권의 대규모 자금을 선제적으로 투입한다는 구상이다.KB금융은 지난 19일 이번 펀드를 그룹 자본 100%로 조성되는 단일 인프라 전용 펀드로 결성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라이프생명 등 주요 계열사가 출자자로 참여해 1조원 전액을 그룹 내부 자금으로 조달했다. 펀드 운용은 '발해인프라펀드'를 통해 전문성을 인정받은 KB자산운용이 맡는다.주요 투자 대상은 지역 균형 성장을 위한 사회간접자본(SOC)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2026.02.20 09:49
하나은행은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차세대 플랫폼 구축 사업인 '프로젝트 퍼스트(FIRST)'를 완료하고 지난 1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모바일과 기업뱅킹, 상품, 마케팅 등 업무 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개편이다. '고객 속으로'라는 방향성 아래 고객 경험 강화, 디지털 플랫폼 혁신, 기반 인프라 고도화를 3대 핵심 과제로 추진했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개인과 기업 고객 모두에게 최적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개편에 맞춰 대표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도 새롭게 단장했다. 통합 자산관리를 중심에 둔 화면 구조를 채택해 주요 금융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2026.02.20 09:49
iM뱅크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대구·경북 신용보증재단에 142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총 2600억원 규모의 상생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시중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iM뱅크는 대구신용보증재단에 54억원, 경북신용보증재단에 88억원을 각각 전달했다.전체 출연금은 iM뱅크가 단독으로 낸 80억원과 기초자치단체와 함께 마련한 매칭 출연금 62억원으로 나뉜다. 단독 출연금 80억원은 대구·경북 지역 골목상권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등을 위한 1100억원 규모의 보증부 대출에 쓰인다.지자체 매칭 출연금은 iM뱅크와 대구 달서구, 경북 포항·구미·경주·경산·문경·영천·김천시가2026.02.20 09:31
빙그레는 러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2026 모스크바 국제식품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지난 19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러시아 최대 규모의 식음료 박람회로 올해 30여 개국에서 200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빙그레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열린 박람회에서 홍보관을 마련하고 주요 제품을 소개했다. 현재 빙그레는 러시아 극동 지역을 중심으로 냉동 제품 판매를 늘리고 있다. 현지 대형 유통 체인인 마그닛의 삼베리를 비롯해 X5그룹의 피초로치카, 레미 등에 입점해 메로나와 붕어싸만코, 뽕따 등을 판매하고 있다.빙그레는 주력 상품인 메로나를 통해 현지 유통망을 넓히는 동시에 바나나맛우유도 수출할 예정이다.2026.02.19 10:10
CJ대한통운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글로벌물류센터(GDC)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킹 칼리드 국제공항 물류특구에 들어선 사우디 GDC는 축구장 3개 정도인 연면적 2만제곱미터 규모다. 하루 최대 2만 상자 넘게 처리할 수 있는 중동 지역 권역형 풀필먼트센터로 사우디를 거점으로 아랍에미리트(UAE)와 쿠웨이트, 카타르 등 중동 주요 국가에 상품을 보낸다.CJ대한통운은 2023년 사우디 민간항공청과 협약을 맺고 약 600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사우디 GDC를 완공했다. CJ대한통운은 2019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GDC 모델을 도입한 뒤 건강기능식품 쇼핑몰 아이허브와 함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배송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