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0 09:24
삼성전자가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 C랩 전시관을 마련하고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의 세계 시장 공략을 돕는다. C랩은 삼성전자가 2012년부터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운영해온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이번 전시에는 총 15개의 스타트업이 참여해 AI, 로봇, 디지털 헬스 등 첨단 분야의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 내 스타트업 전용관인 유레카 파크에 조성된다. 참여 기업은 삼성전자가 직접 육성한 C랩 아웃사이드 8개사,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 육성한 1개사,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2025.12.30 09:20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지난 29일 인사를 발표했다.<신임>◇ 지점장▲신한Premier안산 김상진 ▲신한Premier강남금융센터 김경덕 ▲신한Premier울산금융센터 김규호 ▲신한Premier청주 김태진 ▲신한PremierPWM한남동센터 장혜원 ▲신한PremierPWM판교센터 황채원 ◇ 부서장▲채널기업영업부 김경철 ▲자금부 김영한 ▲구조화금융투자부 김용민 ▲커버리지2부 김지훈 ▲AI솔루션부 박대우 ▲대체투자·상품심사부 박상현 ▲연금지원부 이영규 ▲기업금융센터 정성욱 ▲부동산금융3부 조동일 <이동>◇ 이사대우▲커버리지3부 방종호 ◇ 센터장▲신한Premier대구금융센터 김옥연 ▲신한Premier강남금융센터 박성엽 ▲신한Pre2025.12.30 08:26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올해 진행한 ‘2025 나두-으쓱(ESG)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두나무가 매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친환경 문화와 사회 공헌 실천을 정착시키기 위해 실시해 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특히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상생을 중심으로 폭넓은 활동을 전개했다. 두나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약 2톤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와 82만 6200리터(L)의 물 절약 성과를 거두며 ESG 실천 활동의 구체적 성과를 발표했다.2025년 나두-으쓱 캠페인의 핵심 테마는 ‘도심 속 생물다양성 증진’과 ‘자원 순환을 통한 상생’이다. 이에 따라 두나2025.12.30 07:52
삼천리가 창사 70주년을 맞아 공식 홈페이지(www.samchully.co.kr)를 전면 개편하고, 도시가스 고객의 업무 편의를 극대화하는 디지털 고객센터(cs.samchully.co.kr)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고객 중심 정보 구조 재편과 디지털 전환 전략의 본격적 실행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삼천리의 오랜 역사와 비전, 사업 포트폴리오의 다양성을 보다 직관적이고 탐색하기 쉽게 구조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용자는 앞으로 ▲회사소개 ▲투자정보 ▲미디어 ▲인재채용 ▲그룹사 등 5개 대메뉴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명확하게 찾을 수 있다. 특히 신설된 ‘미디어’ 메뉴는 보도자료는 물2025.12.29 16:18
현대자동차가 1986년 국산 첫 전륜구동 모델 '엑셀'로 미국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지 내년으로 40주년을 맞이한다. 현대차는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되짚으며, 정의선 회장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 역대급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성과는 숫자로 증명되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미국에서 총 89만 6천여 대를 판매하며, 3년 연속 연간 최다 판매 기록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고율 관세 등 대외 변수가 산재한 상황에서도 현지 생산 비중 확대와 효율적인 판매 믹스 전략을 통해 유연하게 대처하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현지 생산 거점 확보와 투자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32025.12.29 16:15
국내 가전 유통 시장이 장기 침체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롯데하이마트가 자체 브랜드(PB)를 중심으로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제조사 제품을 판매하는 유통 채널에서 벗어나, 상품 기획과 가격,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브랜드형 유통사’로 역할을 재정의하려는 시도다. 최근 선보인 신규 PB 브랜드 ‘플럭스(PLUX)’는 이러한 전략 변화의 핵심으로 꼽힌다. 하이마트는 그동안 오프라인 중심 가전 유통 구조의 한계, 온라인 플랫폼과의 가격 경쟁, 소비 위축이라는 복합적인 압박을 받아왔다. 특히 제조사 주도의 유통 구조에서는 가격과 마진을 스스로 조정하기 어렵고, 차별화 요소를 만들기 힘들다는 점이 구조적 약점으2025.12.29 16:12
NH농협은행이 고객의 투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365일 24시간 비대면 투자상품 시스템'을 전격 확대했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기존 펀드 거래에 한정되었던 비대면 서비스 범위를 퇴직연금과 ETF 신탁까지 확장하며 디지털 자산관리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조치로 농협은행 고객은 영업시간이나 공휴일에 구애받지 않고 모바일 앱과 인터넷 뱅킹을 통해 주요 투자상품을 상시 거래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시장 변동성에 민감한 ETF 신탁의 경우, 입금 및 환매 신청을 24시간 내내 진행할 수 있도록 개선해 금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고객이 비대면으로 환매(지급·해지)를 예약하면, 해당 신청 건은 최초로 돌2025.12.29 16:10
농협중앙회가 오는 2027년 3월로 예정된 제4회 전국 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예년보다 한발 앞서 선거관리사무국을 개소하며 공정 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농협은 이번 조기 대응을 통해 선거의 투명성을 높이고 조직 전반에 깨끗한 선거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공식 운영은 내년 1월 2일부터 시작된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서울 중구 본부에서 열린 선거관리사무국 현판식에 참석해 조직과 제도, 시스템 전반을 혁신적으로 보완하여 국민과 조합원의 신뢰를 받는 공정한 선거를 구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새롭게 문을 연 선거관리사무국은 2027년 말까지 가동된다. 주요 업무로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2025.12.29 16:06
하나은행이 인천 청라의료복합타운의 핵심인 서울아산청라병원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금융 파트너로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하나은행은 29일 인천 서구 청라동에서 열린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식에 참여해 글로벌 수준의 의료복합단지 구축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청라의료복합타운은 종합병원과 의료·바이오 관련 산업, 학문, 연구 시설이 어우러진 대규모 프로젝트다.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서울아산청라병원은 약 800병상 규모(지상 19층, 지하 2층)로 지어질 예정이며, 단순한 진료 기관을 넘어 차세대 의료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이 단지에는 KAIST 연구소와 하버드 의대 매사추세츠병원(MGH) 연구소가 입주2025.12.29 16:03
웰컴금융그룹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제31기 방정환 장학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웰컴금융그룹 고객 본인 및 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1월 2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방정환 장학금은 선발 기준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우선 ‘꿈이룸 장학금(가)’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중·고·대학생의 교육 경비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반면 ‘꿈이룸 장학금(나)’은 우수한 학업 성취도를 기록한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지원한다. 고등학생의 경우 최근 1년 성적이 상위 15% 이내이거나 진로선택과목 평균 성취도가 B 이상이어야 하며, 대학생은 최근 1년 평균 학점이 B+ 이상2025.12.29 16:01
신한은행이 고금리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금융 취약계층을 위해 이자의 일부를 대출 원금 상환에 활용하는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내년 1월 말부터 본격 가동한다. 이번 정책은 최근 출범한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의 첫 번째 결과물로, 단순한 금리 인하를 넘어 부채 자체를 줄여주는 구조적 지원책이다.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의 핵심은 고객이 납부한 이자 중 일정액을 재원으로 삼아 대출 원금을 자동으로 상환하는 방식이다. 원금이 줄어들면 차후 발생하는 이자도 함께 감소하는 연쇄적 경감 효과를 노렸다. 개인사업자 대출의 경우, 금리 연 5%를 초과하는 원화 대출을 보유한 저신용 차주가 대상이다. 대2025.12.29 15:59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오는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되면서 국내 수출기업들이 새로운 통상 환경에 직면하고 있다. CBAM은 EU 역내로 수입되는 제품이 생산 과정에서 배출한 탄소량만큼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로, 단순한 환경 규제를 넘어 수출 가격과 경쟁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제도다. 그동안은 전환기간으로 배출량 보고 의무만 적용됐지만, 이제부터는 기업들이 실제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단계로 넘어간다. CBAM 시행으로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업종은 철강과 알루미늄, 시멘트, 화학 등 탄소 집약도가 높은 산업이다. 이들 산업은 이미 EU 배출권거래제(ETS)로 비용을 부담하는 유럽 기업들과 동일한 기준을 적2025.12.29 15:59
SPC 배스킨라빈스가 한겨울의 낭만을 더해줄 ‘골든 윈터’ 콘셉트의 시즌 한정 음료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화려한 황금빛 비주얼은 물론, 프랑스산 명품 에쉬레 우유를 원료로 사용해 한층 깊고 부드러운 맛의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윈터 골든 아몬드 프랄린 쉐이크’는 고소하게 구운 아몬드와 카라멜라이즈드 아몬드를 곱게 갈아 만든 아몬드 프랄린 페이스트에 진한 버터 아이스크림을 조화롭게 섞어냈다. 특히 금빛 마블링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외형에 바삭한 아몬드 분태 토핑을 더해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사로잡는다.함께 출시된 ‘윈터 골든 브륄레 아인슈페너’는 생크림과 아몬드의 향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