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6 13:10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임신부의 정서적 안정과 태아와의 교감을 돕는 ‘숲 태교교실’을 오는 10월 22일 성불산 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한다.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가을 숲속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임신부가 심신을 이완하고 태아와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유기농 차와 함께하는 족욕 체험, 숲 재료를 활용한 산림공예, 자연 명상, 태교 음악회 등에 참여하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대상은 괴산군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관내 직장 임신부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보건소 모자건강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보건소 관계자는 “숲에서의 태교는 임신부와 태아 모두에게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에 긍정적인 영2025.09.26 13:07
안산시 대부보건지소는 지난 25일 건강교육실에서 열린 ‘오늘의 운동, 내일의 보약 만성질환 관리 대강좌’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료했다고 오늘 밝혔다.강좌에는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재활의학과 권순우 전문의를 비롯해 물리치료사, 간호사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근감소증과 운동’을 주제로 전문 강의, 근골격계 스트레칭 실습, 혈압·혈당 검사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만성질환 관리의 필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을 배우도록 기획됐다.참석자들은 강의를 듣고 직접 스트레칭을 따라 하며 실질적인 효과를 경험했다. 한 주민은 “검사까지 받아보니2025.09.26 13:03
김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된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와 개령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오늘 밝혔다.경북보건대 간호학과와 개령초등학교는 지정 이후 매년 치매 관련 교육과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치매 극복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교육은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높이기 위한 인식 개선 차원에서 마련됐다. 강의는 ‘치매 파트너가 무엇인가요?’, ‘우리나라 치매 관리 체계’, ‘치매 파트너의 역할’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아울러 ‘치매 극복, 사랑의 편지 쓰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환자와 가족에게 따뜻한 마음을2025.09.26 11:14
질병관리청은 26일 경북권질병대응센터에서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 및 대응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질병관리청, 경북도청, 포항시 남구 보건소, 경북 감염병관리지원단, 경북대학교병원 감염관리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경북지역 진드기매개감염병 발생 현황과 예방사업 추진 결과, 매개체 감시 현황, 의료기관 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2차 감염 예방 대책, 그리고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이다.국내 진드기매개감염병 주요 질환은 쯔쯔가무시증과 SFTS로, 최근 3년간 환자의 74.3%가 가을철(9~11월)에 집중 발생했다. 경북은 전체 환자의 83%가 이 시기에 몰렸다. 이에 경상북도는 고위험군인2025.09.26 10:11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 25일 청주오스코에서 ‘제12회 감염병연구포럼’을 열어 국립감염병연구소의 연구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포럼에는 감염병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온라인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됐다.장희창 국립감염병연구소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바이러스·세균 연구와 백신 개발 지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연구 성과와 미래 과제를 발표했다. 이어 학계, 연구기관, 정부 관계자가 참여해 감염병 대비와 대응에서 연구소의 역할을 심도 있게 토론했다.박현영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이번 포럼이 연구소의 성과를 공유하고 감염병 대응 연구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2025.09.25 16:20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나트륨과 당류 저감 제품의 생산을 활성화하고 소비자의 건강한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저감 표시 대상 품목을 확대한다.식약처는 ‘나트륨·당류 저감 표시기준’ 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빵류·어육소시지·식육추출가공품·초콜릿류 등에도 ‘덜 짠’, ‘당류 줄인’ 등의 표시를 허용할 계획이라고 오늘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시중 제품의 평균 대비 10% 이상, 또는 자사 동일 제품 대비 25% 이상 나트륨·당류를 줄인 경우 저감 표시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식사 대용으로 섭취 빈도가 높은 베이글·식빵 등 식사용 빵류, 어린이 간식으로 소비되는 어육소시지, 중·장년층 섭취량이 많은 국·탕·찌개류, 그리고2025.09.25 16:17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오는 10월 13일부터 12월 5일까지 ‘슬로우에이징·슬로우조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만 50세 이상 장·노년층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매주 평일 오전 11시부터 11시 50분까지 일산 기찻길공원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선착순 전화 접수로 신청을 받는다.프로그램은 두 단계로 나뉜다. 1~4주차에는 올바른 보행 자세, 스트레칭, 속도 조절 훈련을 포함한 걷기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5~8주차에는 저강도 조깅, 자세 교정, 지속 시간 연장을 중심으로 한 슬로우조깅 과정이 운영된다.일산서구보건소는 규칙적인 운동습관 형성을 통해 참여 주민들이 건강수명을 연2025.09.25 12:13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23일 몽골 울란바토르 Corporation Hotel & Convention Centre에서 ‘2025 Medical Korea in Mongolia’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국내 33개 의료기관과 7개 유치기관, 몽골 바이어 36개사 및 환자 100여 명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했다. 한국 의료 홍보회 세션에서는 한국 의료의 경쟁력을 소개했고,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국내 유치기관과 몽골 현지 에이전시 간 환자 유치 협력 방안이 활발히 논의됐다.또한 진료상담회에서는 몽골 환자들이 한국 의료기관과 직접 상담하고 진료를 연결받았다. 총 317건의 비즈니스 미팅과 42건의 진료상담이 이뤄졌고, 환자 송출을 위한 업무협약(MOU) 7건이 체결됐다2025.09.24 13:10
진주시는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매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진행한다고 오늘 밝혔다.검진은 흉부 X선 촬영을 기본으로 하며, 필요 시 가래 검사를 추가로 시행한다. 모든 비용은 무료로, 검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진주시보건소 결핵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최근 통계에 따르면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의 비율은 2020년 48.5%에서 2024년 58.7%로 증가했으며,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5%의 증가세를 보였다.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 결핵 발병 위험이 높은 만큼 정기 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된다.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주요 증상은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2025.09.24 13:06
인천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가 오는 10월 11일부터 11월 1일까지 20주 이상 임신부와 남편 12쌍을 대상으로 ‘임신부 부부애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일 참여가 어려운 맞벌이 부부들을 위해 주말에 진행되며,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신체적·정서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아빠의 임신 체험, 임신부 우울증 예방법, 근력 운동과 스트레칭, 부부요가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부부요가는 진통 시 아빠의 대처법과 간단한 마사지 기술을 배우며, 부부가 함께 교감하는 시간을 제공한다.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숭의보건지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지소 관계자는2025.09.24 13:04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9월 한 달간 시민들의 건강 생활습관 정착을 목표로 ‘통합건강증진 캠페인’을 집중 운영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비만예방, 구강건강, 금연,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역사, 학교, 기업체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 공간을 무대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특히 지난 23일 서정리역에서 열린 ‘건강체중 만들기’ 캠페인은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당·지방을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에게 적정 체중 유지와 비만예방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또한 현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과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지2025.09.24 13:03
대구 남구청이 지역 주민들의 혈관 건강 증진을 위해 헬스장과 손잡고 새로운 건강 관리 환경을 마련했다. 남구는 관내 헬스장에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홍보 공간인 ‘심뇌안심존’을 조성했다고 오늘 밝혔다.‘심뇌안심존’에는 혈압계와 건강 리플릿 등이 비치돼 헬스장 이용자가 운동 전후로 손쉽게 혈압을 측정하고 자신의 혈관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남구보건소는 헬스장 점주와 직원을 대상으로 활용 교육도 진행해 주민들의 건강 관리 접근성을 높였다.또한 혈압 측정 후 ‘자기혈관 숫자알기’ 설문 참여와 인증 이벤트를 통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건강 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설문 참여자에게는 건강 관리2025.09.24 10:48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국민의 건강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건강정보 도서관’을 새롭게 개설했다고 밝혔다.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정보가 쏟아지고 있지만, 그 중 상당수는 과장되거나 검증되지 않아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개발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건강정보를 한데 모아 제공하고, 국민의 건강정보 문해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건강정보 도서관’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진실 혹은 거짓’ 코너에서는 전문가 검토를 거쳐 잘못 알려진 건강정보를 바로잡고,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설명을 덧붙인다. 또한 국민이 직접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 건강정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