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6 10:24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9월 15일부터 2주간 하반기 ‘연속혈당측정기 시범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연속혈당측정기는 손가락 채혈 없이 피부에 부착하는 센서를 통해 혈당 수치를 5분 간격으로 스마트폰 앱에 전송, 24시간 혈당 변화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장치다. 이를 통해 당뇨 환자들은 식사와 운동 관리에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운정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1차 시범사업을 운영해 생활습관 개선 상담 및 교육을 실시했으며, 참가자의 절반이 평균 혈당과 당화혈색소 수치가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 참가자는 “실시간 혈당 수치를 확인하면서 음식의 종류와 양을 조절할2025.09.16 10:22
서울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강당에서 ‘2025 감염제로 조리환경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중독 예방·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해법과 과학적 근거 기반의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심포지엄에서는 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함선옥 교수와 한국이콜랩 윤소라 과장이 식중독 예방·관리의 이론적 배경을 설명하고, 아라마크 코리아 이진아 이사가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 사례를 소개한다. 대상은 음식점 및 식품 기업 관계자, 식품위생 전문가, 식품·영양 전공 학생 등이며, 참가 희망자는 22일 자정까지 서울시 누리집에서 QR코드를 통해 사2025.09.16 10:19
대구광역시는 오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서관 3홀에서 ‘2025 K-MediWellness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의약, 웰니스를 求(구)하다’를 주제로 열리며, 세계적으로 급성장하는 웰니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를 조망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대구시한의사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북도가 후원한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의료 관광지를 넘어 ‘MediWellness City 대구’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한의체험관에서는 대구시한의사회 소속 한의사들이 참여해 소아·청2025.09.16 10:15
거제시보건소는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9월 14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외국인 근로자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운동교실은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40분부터 낮 12시 40분까지 1시간 동안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열린다. 러시아, 베트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네팔, 인도, 방글라데시 등 7개국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 15명이 참여하며, 전문 운동 강사의 지도로 음악과 함께 스트레칭, 유산소 운동, 근력운동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외국인 근로자들은 장시간 노동과 문화적 차이로 인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신체활동 습관을2025.09.16 10:14
질병관리청은 8월 이후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올해 5월부터 7월까지는 환자가 소수였으나, 8월 들어 14명으로 크게 늘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주로 8~10월 해수 온도가 오를 때 집중 발생하며, 비브리오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닿으면 감염된다.감염 시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와 함께 24시간 내 다리에 발진, 부종, 출혈성 수포가 나타난다. 올해 환자 19명 중 8명이 숨졌으며, 사망자는 모두 간 질환, 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이었다.만성 간 질환, 당뇨병, 알코올 의존자 등은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으로, 상처가 있2025.09.16 10:13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5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국가생명윤리정책원(원장 홍창권)과 연명의료결정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국가생명윤리정책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으로, 생명윤리와 안전 보장을 위한 국가 정책 연구와 지원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연명의료결정제도는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받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도록 기준과 절차를 마련해 개인이 삶의 마지막 순간을 존엄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보건복지부 지정 등록기관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할 수 있으며, 본인의 의사에 따라 언제든 변경하거나 철2025.09.16 10:10
아산시보건소는 저소득층 아동의 구강 건강 증진과 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아동 치과 치료비 지원 사업’의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신청 기간은 9월 15일부터 30일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 2세 이상 18세 이하 아동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이다. 미용·교정 목적을 제외한 충치 치료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한다.이영자 아산시 보건소 구강보건과장은 “구강 건강은 아이들의 전신 건강과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경제적 부담 때문에 치료를 미루는 일이 없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2025.09.16 10:08
부산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명절 연휴 비상진료체계 운영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10월 5일과 6일 연휴 기간 동안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경증 환자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이용하고 응급실은 중증 환자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특히 이번 사업은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재난관리기금이 아닌 자체 재원을 활용해 병의원뿐 아니라 약국까지 운영비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참여 기관에 진료 시간과 종별에 따라 최소 12만 원에서 최대 70만 원까지 운영비를 차등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병원 40만~70만 원, 의원2025.09.16 10:05
울진소방서는 지난 12일부터 119구조구급센터에 음압 구급차 1대를 배치해 운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음압 구급차는 내부 기압을 외부보다 낮게 유지하는 음압 시스템을 적용해 바이러스나 유해 물질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한다. 여기에 HEPA 필터를 포함한 공기 여과 장치를 더해 감염성 물질이 외부로 확산되는 것을 이중으로 차단한다.이를 통해 코로나19 등 감염병 환자 이송 시 2차 전파 가능성을 현저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울진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음압 구급차 도입으로 감염병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2025.09.16 10:02
울산시는 16일 오후 2시 시청 1층 로비에서 ‘핸즈온(Hands On) 공무원 자원봉사 물품 전달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범국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온기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전달식에는 울산시 직원과 울산자원봉사센터, 울산푸드뱅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핸즈온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직접 물품을 제작해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이번에는 지난 7월 16일부터 9월 12일까지 약 두 달간 400명의 공무원과 가족이 참여해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입체 팝업북 400권을 제작했다.참여자들은 단순 제작을 넘어 손편지 작성과 자원봉사 교육 수강 등 다양2025.09.16 09:59
영월군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은 오는 10월 15일부터 시작되며, 2026년까지 차상위계층과 일반 군민으로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대상포진은 바이러스가 신경에 잠복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발병하는 질환으로, 피부 발진과 극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의 발병률은 젊은 층에 비해 8~10배 높아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영월군은 ‘영월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번 무료 접종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어르신 건강 증진에 나선다.예방접종은 관내 13개 보건기관(보건소,2025.09.15 12:09
질병관리청은 ’25-’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다음달 15일부터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접종은 65세 이상 고위험군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규 백신인 LP.8.1 백신이 사용된다.접종은 2026년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고위험군의 중증화 및 사망 예방을 목표로 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75세 이상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이 시작되며, 인플루엔자 백신과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도 같은 날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접종 시 신분증과 관련 증빙 서류를 지참해야 하며,2025.09.15 12:08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12일 경기 파주시 토종닭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발생함에 따라 13일 관계기관과 지자체가 참여한 방역대책 회의를 열고 위기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발생 농장은 약 3,100마리 규모로, 폐사 증가 신고 후 정밀검사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됐다. 농식품부는 즉시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했으며, 같은 날 22시부터 24시간 동안 전국 가금농장·축산시설·차량을 대상으로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정부는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도 내 모든 토종닭 농장(23호), 전국 전통시장 가금판매소(203개소), 계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