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09:00
경량 아웃도어 브랜드 하드라이트(HARD LITE)가 백패킹과 캠핑용 텐트 2종과 보냉백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출시된 제품은 1인용 사계절 텐트 '스케그(Skeg) 1.5P', 2인용 '카나드(Canard) 2.5P', 92.5g 중량의 '인슐레이티드 푸드 파우치 L'이다.스케그 1.5P는 장거리 트레킹을 염두에 둔 1인용 백패킹 텐트다. 2폴 구조에 한 방향 출입구를 적용했다. 바닥 면적은 2.26㎡, 전실은 0.68㎡이며 환기구 1개를 갖췄다. 내수압은 2,000㎜다. 카나드 2.5P는 2명이 사용하는 사계절 텐트로 중거리 트레킹 용도로 설계됐다. 2.5폴 구조를 채택하고 바닥 면적 3.52㎡를 확보했다. 1㎡ 규모의 전실을 양쪽에 각각 배치했으며 출입구도 두 방향으로 구2026.09.17 09:00
다우기술이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의 금융서비스 연계 범위를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IBK기업은행과 KB국민은행에 이어 NH농협은행을 추가해 기업 고객이 플랫폼 내에서 계좌 조회와 이체 등 주요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다우기술은 다우오피스 내에서 기업의 금융 업무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외부 금융서비스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번 NH농협은행 연동도 이러한 서비스 확대의 일환이다.새롭게 선보이는 금융 연동 서비스는 단순 조회뿐 아니라 자금 이체 기능까지 지원한다. 고객은 다우오피스 경영업무포털 내 '외부기관 연동 센터'를 통해 NH농협은행 기업 인터넷뱅킹 계좌를 등록한 후 이용할 수 있다. 등2026.09.17 09:00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청년층의 결혼 의향 증가에 발맞춰 이른 시점부터 가입 절차와 결혼 방향성을 상담하려는 20~30대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5월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발표한 '제5차 결혼·출산·양육 및 정부 저출생 대책 인식조사'에 따르면 25~49세 미혼 남녀의 65.7%가 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 조사가 실시된 2024년 3월(55.9%)과 비교하면 2년 만에 9.8%포인트 높아진 수치다.결혼 의향이 있는 미혼 남녀는 같은 기간 61.0%에서 67.4%로 6.4%포인트 늘었다. 미혼 남녀 3명 중 2명 이상이 향후 결혼할 의향이 있는 셈이다. 30대 미혼 남성의 결혼 의향은 78.1%로 나타났으며, 20대 여2026.09.17 09:00
진해지역자활센터가 잇그린과 협업해 '2026년 창원시 프로스포츠 경기장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해지역자활센터는 잇그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창원지역 프로스포츠 경기장에 사용되는 다회용기를 공급하고, 경기 후 회수된 다회용기를 세척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경기장 식음료 매장에서 사용한 용기가 세척 후 다시 현장에 투입되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다회용기의 실제 사용 횟수를 늘리는 것이 사업 운영의 핵심이다. 현재 NC 다이노스의 홈구장인 창원NC파크와 경남FC 경기장에 다회용기를 공급·세척하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환경보호 활동과 함께 지역자활사업을 연계한 사회적 가치2026.09.16 17:39
반려동물 헬스케어 브랜드 빌리스벳이 반려견 동반 환경정화 캠페인 '2026 제5회 풉로깅'을 연다.풉로깅은 빌리스벳이 2022년 처음 기획한 캠페인으로, 'Poop(배변)'과 'Plogging(플로깅)'을 결합해 반려견과 산책하며 방치된 배변과 주변 쓰레기를 함께 수거하는 활동이다. 빌리스벳은 '풉로깅' 상표등록을 마치고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2024년 이후 2년 만에 열리는 이번 캠페인은 오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특정 장소에 모이는 방식이 아니라 전국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사전에 배송받은 구성품을 활용해 평소 반려견과 걷는 산책 코스에서 배변과 쓰레기를 수거하고 SNS로 활동2026.09.16 17:34
임상과 의학 연구 현장에서는 생물학적 사실만으로 답하기 어려운 규범적 질문이 끊임없이 제기된다. 질병에 대한 치료와 인간 역량의 향상을 가르는 경계는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국가의 공적 보건의료 서비스가 책임져야 할 질병의 범위는 어디까지인지와 같은 문제다. 케임브리지대학교 과학사·과학철학과 교수이자 생물철학과 생명윤리학자인 팀 르윈스(Tim Lewens)는 『생명윤리의 생물학적 토대』에서 이러한 질문을 바탕으로 규범적 판단과 생물학적 개념이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살펴본다. 『생명윤리의 생물학적 토대』는 건강과 질병을 나누는 기준에서 치료와 향상의 경계, 유전자와 환경의 관계에 이르기까지 현대 생명윤리가 마2026.09.16 16:47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에서 진행된 조직 AI 자가진단 결과, 구성원들의 AI 활용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반면 이를 조직 차원에서 관리하고 성과로 연결하는 체계는 상대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교육 플랫폼 탈잉의 기업교육 브랜드 '탈잉 기업교육'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0회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에 참여해 기업의 AI 활용 수준을 점검하는 '조직 AI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모바일로 AI 활용 수준을 비롯해 조직 확산 및 표준화, 거버넌스, 교육 체계, 전략 및 성과 연계 등 5개 영역에 응답했으며, 결과는 성숙도에 따라 'AI 탐색형', 'AI 확산형', 'AI 체계화형', 'AI 전2026.09.16 10:00
가슴이 처진 상태에서 가슴확대를 계획한다면 현재 유방의 처짐 정도와 조직 상태를 참고하여 수술 방법을 결정해야 한다. 가슴확대는 보형물을 삽입하여 부족한 볼륨을 채우는 수술이지만 처짐이 심하고 유두 위치가 아래로 이동한 경우에는 단순 보형물만으로 원하는 가슴 형태를 구현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이때는 늘어진 유방 조직과 피부를 정리하면서 가슴의 크기와 형태를 보완하는 가슴확대거상술을 고려할 수 있다. 다만 거상술을 병행하는 만큼 일반적인 가슴확대 수술에 비해 절개 범위와 흉터가 커질 수 있어 개인의 상태에 따른 적절한 절개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가슴확대거상 수술의 절개법은 처짐의 단계에 따라 유륜절개2026.09.15 16:58
]노안백내장 수술을 앞둔 환자라면 흔히 직업에 따라 렌즈를 선택한다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운전기사나 야외 활동이 많으면 원거리 중심 렌즈를, 사무직이나 정밀 작업자면 근거리 중심 렌즈를 고려하는 식이다.하지만 직업 패턴만으로 인공수정체를 결정하기보다 수술 전 굴절 상태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가 평생 적응해 온 '수술 전 눈의 굴절 상태(기존 시력)'를 무시한 채 직업만 맞춘 렌즈를 삽입할 경우 뇌와 눈이 체감하는 시력 격차로 인해 불편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백내장은 눈 속 투명했던 수정체가 혼탁해지며 시야가 뿌옇게 변하는 질환이다. 눈부심과 빛 번짐이 심해지고 색감이 탁해지는 백내장 초기 증상2026.09.15 16:55
설치형 싱크대 음식물처리기 업체 푸드타파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추석을 앞두고 제품 소개 방송을 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가정용 음식물처리기를 소개하며 다양한 구매 혜택도 함께 마련됐다.푸드타파 빌트인 음식물처리기는 음식물분쇄기와 미생물처리기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상향배출 원리를 적용해 하수구 막힘을 줄이도록 설계했으며, 하수구 막힘 발생 시 환불을 지원하는 보상 정책도 운영하고 있다.특허를 받은 U트랩 구조를 도입해 내부에서 발생하는 냄새를 줄이는 것도 특징이다.업체 관계자는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안전성과 냄새 관리, 구조적 완성도를 최우선으로 두고 개발된 제품"2026.09.15 16:40
최태원 SK그룹 회장 측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측 변호사가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제기한 이른바 ‘김희영 이사에게 1000억원 이상을 썼다’는 주장에 대해 다시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검찰이 해당 발언과 관련한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지만, 최 회장 측은 이에 불복해 항고했다. 쟁점은 단순히 거액의 돈이 오갔느냐가 아니라, 서로 성격이 다른 금융거래를 모두 합산한 뒤 이를 특정인에 대한 지출로 규정하는 것이 적절했느냐는 데 맞춰지고 있다.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이상원 변호사가 언론 인터뷰에서 최 회장이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에게 1000억원이 넘는 돈을 썼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2026.09.15 16:27
독일의 친환경 기능성 소재 '심파텍스(sympatex)'가 패션과 아웃도어, 워크웨어, 풋웨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소재 솔루션을 선보이며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심파텍스는 2026년 F/W 시즌 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개하는 마운틴 아웃도어 브랜드 '시에라디자인(SIERRA DESIGNS)'을 통해 다운 아우터를 선보인다. 시에라디자인은 2023년 10월 국내에 론칭한 이후 경량다운 '하프돔', '뮤어'를 비롯해 '겟다운', '스타게이저' 등 헤비다운 제품을 선보여왔다.패딩 브랜드 '노비스'도 심파텍스를 적용해 완전 방수·방풍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2007년 캐나다구스의 부사장이었던 로비 에이츠(Robin Yates)가 론칭한 노2026.09.15 15:54
최태원 SK그룹 회장 측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측 변호사의 이른바 ‘동거인에게 1000억원 이상을 썼다’는 발언을 둘러싼 법적 대응을 이어가기로 했다. 검찰이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지만, 최 회장 측은 이에 불복해 항고하고 해당 수치가 실제 지출내역과 다른 방식으로 산출됐다는 점을 다시 문제 삼았다.핵심은 ‘1000억원’이라는 숫자가 실제로 최 회장이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와 공동생활에 사용한 돈을 의미하느냐는 데 있다. 최 회장 측은 해당 주장이 사실이라면 금융거래 내역과 재산분할 재판 과정에서 확인돼야 할 실제 지출 규모와 현저한 차이가 난다고 주장한다.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15일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