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 17:31
"살이 키가 된다", "우리 남편은 대학 때까지 컸다"는 속설을 믿다가 아이의 급성장기를 놓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윤정선 하우연한의원 대표원장은 "근거 없는 속설에 기대다가 정작 중요한 시기를 잘 못 보내고 아이의 성장판이 닫힌 후 뒤늦게 오시는 경우가 더 많다"며 "요즘은 성장을 방해하고 호르몬을 빠르게 만드는 요인들이 예전과 달리 훨씬 많아졌다"고 강조했다.성장기 아이들은 급성장기에 신체 변화가 집중되므로 이 시기의 변화를 주의 깊게 살피는 것이 중요한데, 많은 경우 부모님들이 2차성징 신호를 발견하지 못해 급성장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 진료 현장에서 자주 확인되는 사례 중 하나는 2차성징 증상인 가슴 멍울을 단2026.06.18 16:52
좌식 생활이 일상화되고 신체활동이 줄면서 무릎 관절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오랜 시간 앉아 근무하거나 이동까지 차량에 의존하는 생활이 반복되면 관절 주변 근력이 약화되고 퇴행성 변화가 가속화되기 때문이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 통증이 느껴지거나 앉았다 일어설 때 무릎 관절이 굳는 느낌이 든다면 단순한 노화나 피로로 치부하지 말고 관절 상태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대표적인 무릎 질환인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 표면을 보호하는 연골이 점차 손상되면서 발생한다. 연골이 마모되면 충격을 흡수하는 기능이 떨어지고 뼈와 뼈 사이의 마찰이 증가해 통증과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초기에는 가벼운 통증이나 관절 경직 정도로 시작하2026.06.18 16:16
계원예술대학교(총장 김성동) AIPLUS문화예술기술융합 RISE사업단은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Glass House 및 야외 광장 일대에서 지역 상생 문화예술 프로그램 ‘경기아트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경기아트난장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문화예술을 매개로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지역 협력기관과 예술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문화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행사명인 ‘난장’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경기아트난장은 기존의 일방향적 전시2026.06.18 15:40
오는 6월 20일 대전에서 열리는 2026 UN세계요가의날 행사에서 첫 메인 세션인 '아쉬탕가 수리야'의 총괄리더로 한국치유요가협회 아쉬탕가요가회 김양희 회장이 나선다.2026 UN세계요가의날 대전 조직위원회는 6월 20일 대전 DCC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기념행사의 아쉬탕가 수리야 세션 총괄리더로 김양희 회장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양희 회장은 부산 동래 김양희아쉬탕가요가원 대표로, 전 세계적으로 엄격하게 관리되는 'AUTHORIZATION LEVEL 2' 아쉬탕가 공인 티처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싱잉볼치유명상연구소 싱잉볼명상 1급 교육관 자격도 갖추고 있다.이번 세션에는 김양희 회장과 함께 전국 각 권역 강사진 9인이2026.06.18 15:32
코는 얼굴에서 유일하게 입체적인 구조를 가진 부위로, 높이와 각도, 라인의 변화만으로도 첫인상과 얼굴 전체의 균형이 달라질 수 있다. 코성형은 꾸준히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나 부작용으로 인해 코재수술을 고려하는 사례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전문가들은 얼굴 전체의 조화와 비율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콧대를 과도하게 높이거나, 인공보형물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 코재수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한다. 부작용이 발생했을 때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코성형에는 실리콘, 고어텍스, 써지폼, 실리텍 등 다양한 인공보형물이 사용되고 있다.2026.06.18 15:25
일동제약그룹이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글로벌 바이오 행사에 참가해 차세대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 수출을 추진한다. 일동제약과 아이디언스 등 연구개발(R&D) 계열사들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펼쳐지는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서 단독 전시관을 가동하고 다국적 제약사들과의 전략적 제휴 관계 구축에 들어갔다. 바이오USA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기관이 모여 공동 연구와 기술 이전을 다루는 비즈니스 무대다.일동제약은 이번 행사에서 비만과 당뇨병 치료를 겨냥한 합성 신약 후보물질 'ID110521156'의 상업화 협상을 집중적으로 전개한다. 이 물질은 소분자 화합물 기반의 경구용(먹는)2026.06.18 15:25
쿠팡파트너스연합회(이하 CPA, 회장 신호룡)는 국내 주요 숙박 플랫폼 기업인 여기어때(대표 정명훈)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소속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쿠팡택배 퀵플렉스 기사들의 건강 관리와 휴식권 보장을 위한 전용 솔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택배 노동 환경의 안전망 확보가 중요 사회적 쟁점으로 다뤄지는 가운데, 배송 기사들을 관리하는 연합회 차원에서 현업 기사들에게 실용적인 리프레시 제도를 양도하여 연속성 있는 물류 환경을 정비하고자 진행됐다.물류 허브 내 종사자들의 휴식권 구현은 그간 지속 가능한 산업 성장을 위해 완수해야 할 중점 지표로 다뤄져 왔다. 이에 따라 CPA는 단순 근로시2026.06.18 15:08
셀트리온이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대규모 바이오 비즈니스 행사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과 차세대 파이프라인을 공개한다. 회사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펼쳐지는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을 성장 동력 다각화의 기회로 삼았다. 올해로 33회를 맞이한 바이오USA는 전 세계 1500개 이상의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자 등 관계자 2만명 이상이 모여 기술 이전과 전략적 제휴를 논의하는 자리다.셀트리온은 2010년부터 올해까지 17년 연속으로 이 행사에 발을 들였다. 이번에는 약 139㎡ 규모의 단독 부스를 마련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와 기술 교류를 진행한다. 회사는 그동안 바이오2026.06.18 15:00
유품정리 업계에서 환경·사회적 가치를 결합한 ESG 경영 사례가 주목받는 가운데, 통인엔딩컨시어지가 자원순환 중심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환경 분야 수상을 했다.통인엔딩컨시어지 오경옥 대표이사는 6월 17일 개최된 '2026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에서 환경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자원순환 중심의 유품정리 운영, 재사용 물품 기부, 재활용 연계, 친환경 생활용품 개발 등이 주요 평가 요소로 꼽혔다.통인엔딩컨시어지는 유품정리 현장에서 나오는 물품을 재사용 가능 여부와 재활용 가능성을 기준으로 분류해 관리한다. 가구·가전제품·의류·생활용품·도서·주방용품 등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은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비영리기관에 전2026.06.18 14:57
동아제약이 스마트폰 바코드를 활용해 노년층과 시·청각 장애인의 생활필수품 안전 정보 접근성을 넓힌다. 동아제약은 스마트폰 바코드 스캔 기능으로 제품의 주요 안전정보를 전달하는 의약외품 모바일 간편검색서비스를 자사 주요 제품에 적용했다.이번 조치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추진하는 '식의약 규제혁신 2.0' 디지털 안전관리 정책의 일환이다. 그동안 제품 용기나 포장재에 적힌 글씨가 너무 작아 성분과 주의사항을 읽기 힘들었던 노년층이나 시·청각 장애를 겪는 소비자가 의약외품을 오남용 없이 안전하게 선택하도록 지원하는 체계다.소비자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식약처의 의약품안전나라 웹사이트에 접속한 뒤 바코드 검색 기능을2026.06.18 14:32
제27회 음성품바축제 기간 운영된 음성군품바재생예술체험촌의 ‘새활용 공작소’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쳤다.‘새활용 공작소’는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 체험을 중심으로 재생예술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폐목과 폐전선을 활용한 ‘로봇 키링 만들기’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약 1,500여 명의 가족 단위 방문객 및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 올해 개선된 ‘줍깅 이벤트’는 축제장을 함께 깨끗하게 만들고 체험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환경정화 활동과2026.06.18 14:25
항문 질환은 증상이 있어도 쉽게 말하기 어려운 부위라는 이유로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배변 시 피가 묻어나오거나 항문 주변 통증, 이물감, 돌출감이 반복되더라도 일시적인 문제로 여기고 지나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은 치질의 초기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치질은 항문 주변에 생기는 질환을 통칭하는 표현으로, 의학적으로는 치핵, 치열, 치루 등으로 구분한다. 그 중 치핵은 항문 안팎의 혈관 조직이 늘어나거나 부풀면서 출혈, 돌출, 불편감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배변 후 선홍색 피가 휴지에 묻거나 변기에 떨어지는 양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초기에는 통증이 심하지 않아 가볍게 생각하기 쉽지만2026.06.18 14:16
무더위와 함께 수영장이나 워터파크, 계곡을 찾는 물놀이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외이도염을 비롯한 귀 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계곡이나 수영장 물놀이, 혹은 잦은 샤워를 한 뒤 귀에 먹먹함이나 불편한 느낌이 계속된다면 외이도염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외이도염은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 환경에서 세균이나 곰팡이가 침투해 발병하는 대표적인 계절성 질환이다.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면 통증이 극심해질 뿐만 아니라 소리를 듣는 청력이 떨어지는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이 질환은 귓바퀴에서 고막까지 이어지는 통로인 외이도에 세균이나 곰팡이 균이 감염해 염증을 일으키는 병이다. 여름에는 물놀이로 인해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