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11:36
최근 안면 노화 중에서도 팔자 주름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팔자 부위는 얼굴 중심부와 연결돼 있어 작은 변화에도 전체적인 인상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과도한 볼륨을 넣기보다, 자연스럽게 변화를 주는 접근을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팔자 부위의 개선은 단순히 꺼진 부위를 채우는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볼륨이 형성되도록 하는 점진적 접근이 주목받는다. 최근에는 저분자와 고분자를 함께 활용한 바이오스티뮬레이터 기반 기술이 활용되며, 피부 속 수분 환경을 개선하고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하는 방식으로 시술이 진행된다.팔자 부위는 해부학적 구조가2026.02.25 11:15
에스티팜은 24~2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핵산·펩타이드 치료제 포럼 ‘TIDES Asi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 에스티팜은 CDMO 협력, 상업 공급, 공동개발 등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주제로 논의를 이어갔다. 기존 상업화 중심의 파트너십을 초기 임상 단계 시료 공급까지 확장하고, 일본 시장 개척을 통해 중장기 수주 기반을 강화하는 계획이다.회사는 고품질 올리고 원료의약품(API) 생산 역량과 소규모 임상부터 대규모 상업화까지 대응 가능한 스케일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프로젝트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siRNA와 안티센스 치료제 상업화가 가속화되2026.02.25 11:12
휴메딕스는 지난 21~22일 부산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제2회 HART 심포지엄’을 열고, 의료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미용 의료 최신 지견과 제품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심포지엄에는 의료 전문가 약 150명이 참석했으며, ‘origin’을 핵심 키워드로 다양한 에스테틱 제품군의 학술적 근거와 임상 적용 사례를 다뤘다.첫날에는 엘라비에, 에스테필, 엘라비에 리투오 등 대표 제품의 임상 사례와 작용 기전을 중심으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다. 엘라비에를 활용한 귀 필러 시술 사례, 에스테필의 팔자주름 적용 사례, 엘라비에 리투오의 시술 전략과 가이드 등이 소개됐다.둘째 날에는 아르케, 리들부스터, 더마샤인 DUO RF 등 신제품 관련 강연2026.02.25 11:09
동아제약은 배란일 예측을 돕는 체외진단 의료기기 ‘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배란 테스트기는 결과선의 발색 정도를 비교해 배란 여부를 판단한다. 기존 제품은 배란일이 아니더라도 옅은 결과선이 나타나 판독이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이번 제품은 발색 정도를 색상 차트와 비교할 수 있도록 설계해, 결과 해석을 보다 직관적으로 할 수 있다.동아제약은 이번 출시로 배란 테스트기 라인업을 새로 선보이며, 임신 준비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가진단 선택지를 늘렸다.2026.02.25 11:08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의 일본 내 시판 후 조사(PMS) 최종 분석 결과가 국제학술지 ‘헤모필리아(Haemophilia)’에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헴리브라는 부족한 혈액응고 제8인자를 모방한 혁신 신약으로, 기존 제8인자 제제에 내성을 가진 환자와 비항체 환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최대 4주 1회 피하주사로 예방 효과가 지속되며, 2023년 5월부터 만 1세 이상 비항체 중증 환자에게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다. 2025년에는 WHO 필수의약품 목록에 등재됐다.미도리 시마 일본 나라의과대학 교수 연구팀은 2018년 5월부터 2023년 1월까지 항체 보유 선천성 A형 혈우병 환자 134명을 대상으로 최장 3년간2026.02.25 11:05
일동제약그룹 창업주 2세 윤원영 일동홀딩스 회장이 국내 제약 산업 발전과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약업대상’을 받았다.대한민국 약업대상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가 약업계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윤 회장은 24일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열린 제81회 정기총회 시상식에서 제약바이오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윤 회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1964년 일동제약에 입사하며 업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1976년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한 뒤 연구개발과 제조 인프라 혁신을 통해 회사를 대형 제약사로 성장시키2026.02.25 11:03
동화약품은 25일 서울 순화동 본사에서 초대 사장이자 독립운동가인 민강 평전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민강은 1897년 동화약품을 창립하며 국내 제약 산업의 초석을 다진 기업가다. 그는 부친 민병호 선생과 함께 개발한 국산 신약 ‘활명수’로 구한말 백성들의 급체와 토사곽란을 치료하며 생명을 구했다.독립운동가로서 민강은 대동청년단 조직에 참여하고, 회사와 활명수 판매 수익을 독립운동 자금으로 활용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출범 이후엔 동화약방이 서울 연통부로 사용되며 국내 연락 거점 역할을 맡았다.교육자로서도 민강의 영향은 컸다. 1907년 소의학교와 1918년 조선약학교 설립에 참여해 인재 양성의 기틀을 마련했다. 조선약학2026.02.25 11:00
대웅제약과 대웅테라퓨틱스가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적용한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글로벌 전용실시권 계약을 체결하며, 2030년 약 289조 원 규모로 성장할 글로벌 비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세마글루타이드 등 GLP-1 계열 약물을 마이크로니들 패치에 접목한 비만 치료제는 체중 감량 후 안정적 관리까지 가능한 ‘유지요법’까지 적응증을 확장하며, 비만 치료 전주기를 포괄하는 전략적 파이프라인으로 설계됐다.마이크로니들 패치는 주 1회 부착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기존 주사 치료의 번거로움과 통증을 줄였다. 열을 가하지 않는 특수 공정으로 약물 성분을 유지하며, 동전 크기 면적에 100여 개 니들마다 정밀히 고용량 약물2026.02.25 10:57
헬스케어 테크놀로지 분야 글로벌 기업 메드트로닉의 한국 법인, 메드트로닉코리아가 글로벌 컨설팅 기관 GPTW가 주관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조사에서 메드트로닉코리아는 2019년 신뢰경영 평가 이래 자체 최고 신뢰 지수를 기록하며,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와 조직 신뢰도를 높게 인정받았다.유승록 대표이사는 “인재 개발은 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의 핵심”이라며, “포용적인 환경에서 직원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회사의 비전”이라고 밝혔다.메드트로닉코리아는 AI 시대에 맞춘 인재 육성에도 집중하고 있다. 직원 전용 AI 플랫폼 ‘메드트로닉GPT’를 도입하고, AI2026.02.25 10:54
서울대병원이 서울시 노원구와 협력해 혼합현실(XR) 기반 심폐소생술 교육 프로그램 ‘HEROS 4.0’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실제 심정지 상황에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대면 교육은 시간과 장소 제약이 크고 반복 훈련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지만, XR 교육은 몰입형 환경에서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고안됐다.교육은 사전 온라인 학습과 현장 실습을 결합한 2단계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방문 전 40분 분량의 교육 영상을 이수하고, 전용 XR 교육 부스에서 20분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심정지 인지, 119 신고, 가슴압박, AED 사용까지 실습한다. 이를 통해 학습 시간은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도 심2026.02.25 10:51
40대 직장인 B씨는 오후가 되면 다리가 무겁고 붓는 느낌이 들었고, 잠자리에서 다리 근육 경련이 반복되며 수면이 방해됐다. 처음엔 단순 피로나 근육 뭉침으로 여겼지만, 병원 검진 결과 하지정맥류라는 진단을 받았다.하지정맥류는 다리에서 심장으로 혈액을 올려 보내는 정맥 판막이 손상되면서 혈액이 역류하거나 정체돼 발생하는 질환이다. 혈관이 튀어나오지 않아도 다리 무거움, 저림, 부종, 밤중 근육 경련 등이 나타날 수 있다.조재민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과장은 “하지정맥류는 겉으로 보이는 혈관 모양과 증상의 정도가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다. 밤중 다리 경련과 무거움이 반복되면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2026.02.25 10:41
40대 직장인 A씨는 아침마다 목이 뻣뻣하고 통증이 반복돼 스트레칭으로 버텼다. 평소 장시간 컴퓨터 업무를 하던 그는 이를 단순 근육통, 흔히 ‘담에 걸린 것’으로 여겼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통증은 사라지지 않고, 오른팔 저림 증상까지 나타나 신경외과를 찾았다. 검사 결과, A씨는 경추 추간판 탈출증 진단을 받았다. 초기 근육통으로 오인했던 통증이 실제로는 탈출된 추간판이 신경근을 압박하면서 나타난 신경학적 증상이었던 것이다.흔히 ‘담에 걸렸다’고 말하는 증상은 실제로 근막통증증후군(Myofascial Pain Syndrome)일 가능성이 높다. 과도한 근육 사용, 잘못된 자세, 외상, 스트레스 등으로 근육과 근막에 통증 유발점이 생2026.02.25 10:38
광주광역시는 우울이나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올해 9억78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시민들의 마음 건강 관리를 돕는다.올해부터는 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서 명칭을 바꿨다. 정신건강복지센터나 자살예방센터 등록 회원은 별도 검사 없이 등록증명서만 있으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지원 대상은 정신의료기관이나 상담센터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시민, 국가건강검진에서 우울이 확인된 시민, 자립준비청년 등이다. 사회적 재난을 겪은 본인이나 유가족도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이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