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10:07
체험형 놀이공간 애니파크가 서울 서초구에 신규 매장 ‘애니파크 서초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서초점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신체 활동을 동시에 자극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연령별 놀이존 구성과 안전 설계를 통해 가족 단위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단순 놀이 공간을 넘어 가족이 함께 머물 수 있는 지역 밀착형 문화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애니파크는 서초점 오픈을 기념해 입장 할인, 체험 프로그램 무료 이용, 현장 이벤트 및 경품 증정 등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6.01.20 10:05
겨울방학은 어린이·청소년 치아교정을 시작하기에 적기로 꼽힌다. 학업 부담이 줄어드는 시기인 데다 통원 일정 조율이 비교적 수월하고, 교정 초기 나타날 수 있는 불편함에 적응할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외모 관리 차원을 넘어 성장기 구강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겨울방학을 활용해 치아교정을 계획하는 보호자들도 늘고 있다.성장기에는 턱뼈와 얼굴 골격이 완전히 자리 잡기 전이기 때문에 치아 배열 이상이나 부정교합을 조기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열이 고르지 않으면 음식물이 쉽게 끼어 충치나 잇몸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고, 저작 기능이 떨어지면서 소화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2026.01.20 10:02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오는 21일 오후 3시 본관 3동 4층 미카엘홀에서 ‘치료가 어려운 건선·백반증, 생활 속 관리법부터 치료까지’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강좌에서는 정보영 피부과 교수가 직접 강연자로 나서 건선과 백반증의 원인, 증상, 생활 속 관리법과 최신 치료법까지 폭넓게 소개한다.건선은 면역체계 이상으로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으로, 피부 증상뿐 아니라 관절염, 대사 이상 등 전신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반복되는 홍반과 인설로 신체적 불편은 물론 사회적 편견과 정신적 스트레스도 동반된다. 최근에는 표적 치료제를 포함해 환자 맞춤형 치료가 강조된다.백반증 역시 단순한 색소 이상으로2026.01.20 09:57
한국원자력의학원 직원들이 매월 급여 일부를 모아 마련한 기금으로 저소득층 암환자 22명의 치료비 44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한국원자력협력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희망의 날개 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원자력병원에서 치료받는 환자들이 항암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는 2003년 시작돼, 23년간 꾸준히 이어져 왔다. 2019년부터는 한국원자력협력재단과 협약을 맺고 기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모금액 전액을 환자 치료비로 사용하고 있다.지원 대상자는 의료진 추천과 사회복지사 상담을 거쳐 선정된다. 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거나 중단할 위기에 놓인 환자들이 우선 고려된2026.01.20 09:56
제천시보건소는 희귀질환 및 중증난치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그 가족들의 경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의료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적인 치료가 필수적인 질환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과도한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대상자가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소득과 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건강보험 가입자다. 지원 항목은 질환에 따라 세분화되어 있으며, 요양급여 본인부담금(1,413개 질환), 월 30만 원의 간병비(105개 질환), 특수식이 구입비(28개 질환)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특히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도 자격2026.01.20 09:55
서울대학교병원운영 김상완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제6대 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한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김 이사장은 골대사와 내분비 질환 분야에서 임상과 연구를 이어온 의료진으로, 관련 학회와 연구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미국과 국내 학회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현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로 재직하며 보라매병원에서 진료를 맡고 있다.대한골대사학회는 골다공증을 포함한 골대사 및 근골격계 질환 연구와 진료 발전을 목표로 하는 학술단체다. 연구자와 임상의,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학술 교류와 연구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김 이사장은 학회2026.01.20 09:54
충남 서산시는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일시적인 재활 치료가 필요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재활 의료기구 대여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정 내에서 일시적으로 필요하지만 직접 구매하기에는 가격 부담이 큰 의료기구를 무상으로 지원하여 시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대여가 가능한 품목은 재활 과정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휠체어, 목발, 지팡이, 보행 보조기(워커) 등 총 4종이다. 시는 재활 초기 단계에서 기구 사용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점을 고려해 기본 대여 기간을 1개월로 설정해 운영 중이다.사업 대상은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 중 재활 의료기구가2026.01.20 09:53
CAR T-세포 치료의 효과와 부작용을 장내 미생물 분석으로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치료 이후가 아니라, 치료 이전 장 환경이 치료 성과를 좌우할 수 있다는 의미다.김석진·윤상은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팀과 강우림 강원대학교 교수팀은 장내 미생물과 혈액 대사체를 함께 분석해 CAR T-세포 치료 반응과 독성 발생을 예측할 수 있는 지표를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CJ바이오사이언스와 공동으로 진행됐다.◇반응 환자와 비반응 환자, 장내 미생물부터 달랐다연구팀은 CAR T-세포 치료를 받은 환자 47명을 대상으로 치료 전과 치료 1개월 후 대변과 혈청을 분석했다. 여기에 건강한 사람과 새로 진단받은 환자를 각각 대2026.01.20 09:52
강릉시는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210명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난 19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자기주도적인 건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앞서 대상자들의 혈압과 혈당, 생활 습관, 스마트기기 활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했으며, 향후 6개월간 체계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사업 참여자에게는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손목형 활동량계(스마트밴드), 체성2026.01.20 09:49
횡성군보건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관내 7개면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국가암검진 및 만성질환 건강검진을 추진한다. 이번 검진은 공근면, 둔내면, 안흥면, 강림면, 청일면, 갑천면, 우천면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의 질병 조기 발견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올해 국가암검진은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가 주 대상이나 검진 항목별로 연령 기준은 상이하다.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여성, 유방암과 위암은 40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2년 주기로 실시된다. 대장암 검진은 50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하며 매년 검사를 받아야 한다.이와 함께 실시되는 만성질환 건2026.01.20 09:49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이 2026년도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병원과 창업기업 간 공동연구를 통해 보건의료 분야 신기술과 신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고려대 구로병원은 2019년과 2022년에 이어 2025년까지 세 차례 해당 사업을 운영하며 병원 기반 공동연구 모델을 이어오고 있다.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은 다학제 의료진이 참여하는 공동연구를 바탕으로 기술 검증, 실증 연구, 사업화 연계까지 이어지는 연구 지원 체계를 구축해왔다. 병원과 대학, 연구기관, 산업계 등이 협력하는 구조를 통해 연구 성과2026.01.20 09:47
찬바람이 강해지는 겨울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오르면서 심장 부담이 늘어난다. 이로 인해 심혈관질환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 특히 가슴을 조이는 듯한 통증이나 답답함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추위로 넘기기 어렵다. 겨울에는 협심증 증상이 더 쉽게 나타나고, 관리하지 않으면 심근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협심증은 심장 근육에 혈액과 산소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면서 발생한다. 주된 원인은 동맥경화로, 혈관 벽에 쌓인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혈류를 방해한다. 여기에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흡연, 비만, 스트레스 등이 겹치면 위험은 더 커진다. 겨울철에는 추위로 혈관이 급격히 수축해 증상이 쉽게 유발된2026.01.20 09:43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간담췌병원이 개원 1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오후 1시, 본원 데레사홀에서 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년의 기적, 함께 만든 생명과 희망’을 주제로 지난 1년의 발걸음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의료진과 교직원이 참석해 기념식을 진행하고, 개원 이후의 주요 진료 성과와 병원의 변화 과정을 함께 나눴다. 특히 환자 중심 진료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이어온 노력과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며 의미를 더했다.한영석 간담췌병원장은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통해 지난 1년간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현장에서 헌신한 의료진과 교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