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0 09:39
인하대병원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A&C 어린이집 아동들이 249만3500원을 소아암 환자 치료비로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송도국제도시 포스코타워 내 직장 어린이집 아동들이 자선 바자회를 열어 마련했다. 아이들은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제품, 디저트, 음료, 의류와 잡화 등을 판매했고, 부모와 방문객들은 구매를 통해 참여했다.모인 기부금은 보건복지부 지정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를 운영하는 인하대병원에 전액 전달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아암 환아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김명옥 인하대병원 사회공헌지원단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이라 더욱 뜻깊다”며 “치료가 필요한 소아암 환자에게 따2025.12.30 09:38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가 인기 캐릭터 에스더버니와 협업하여 2026년 아크릴 탁상 캘린더를 선보이고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스더버니는 일러스트레이터 에스더 김이 창작한 토끼 캐릭터로, 특유의 귀여운 디자인과 따뜻한 메시지로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층에서 사랑받고 있다.이번에 출시된 에스더버니 캘린더는 엽서형 캘린더와 아크릴 스탠드로 구성되었으며, 캐릭터 고유의 핑크 컬러와 키치한 감성을 극대화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도록 제작되었다. 파스쿠찌는 이를 시작으로 내년 1월부터 에스더버니와 함께하는 달콤한 순간이라는 주제의 딸기 시즌 캠페인을 전개하며 한정 음료와2025.12.30 09:37
박봉진·박창규 경희대병원 신경외과 교수팀이 지난달 29일 열린 제16차 대한뇌신경기능장애연구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 연제상을 받았다고 밝혔다.박창규 교수는 학술대회에서 ‘정맥으로 유발된 삼차신경통의 수술적 치료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정맥이 원인인 삼차신경통의 치료 접근을 정리하고, 수술 성과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점이 평가됐다.삼차신경통은 대체로 동맥 압박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나, 정맥이 원인일 경우 치료 결과가 상대적으로 불리한 것으로 보고돼 왔다. 연구팀은 기존 미세혈관감압술에 신경박리술 등을 병행하면 재발과 잔존 통증을 줄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추가 수술을 병행2025.12.30 09:35
LG전자가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전각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군 고운사에 주거용 모듈러 주택인 LG 스마트코티지를 기증했다. 신라 시대 의상대사가 창건한 고운사는 다수의 보물을 보유한 역사적 사찰로, 이번에 기증된 스마트코티지는 스님들의 수행 및 생활 공간인 요사채로 활용될 예정이다.기증된 모델은 45제곱미터(약 14평) 규모의 2층형 듀오 맥스 45 제품이다. 내부에는 냉장고, 세탁기, 인덕션 등 실용적인 필수 가전이 완비됐으며, 태양광 패널과 고효율 가전을 적용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했다. 이는 자연 친화적인 사찰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LG 스마트코티지 조연우 대표는 "산불 피해로 복구에2025.12.30 09:35
질병관리청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라 알레르기 발생과 악화 우려가 커지자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와 함께 ‘반려동물 알레르기 예방관리수칙’을 제정해 발표했다.이번 수칙은 반려동물 알레르기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과 관리 방법을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반려동물 양육 전·후 주의사항과 알레르기 증상 발생 시 대응 방법을 함께 제시했다.질병관리청은 알레르기 질환을 가진 사람도 반려동물과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반려동물 알레르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장안수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2025.12.30 09:31
하나금융그룹은 겨울철 한파에 노출된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전국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방한 물품과 간편식이 담긴 온기나눔 행복상자 1111개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급격한 기온 하락으로 생활고를 겪는 소외계층의 겨울철 일상에 실질적인 온기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온기나눔 행복상자는 체온 유지를 돕는 온열담요, 발열내의, 수면양말 등 방한용품과 즉석밥, 즉석국 등 간편 식료품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준비된 상자는 전국 각지의 취약계층 1111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온기나눔 행복상자는 우리 주변의 독거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가2025.12.30 09:31
구급차 안에서부터 응급실 도착까지의 과정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응급의료 기술이 개발됐다.응급 환자 이송 과정에서는 현장 처치와 함께 바이탈 사인 확인, 이송 병원 결정, 환자 정보 전달이 동시에 이뤄진다. 이 과정에서 기록과 전달이 늦어지면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고, 구급대원의 기억에 의존한 기록 방식도 한계로 지적돼 왔다.장혁재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심장내과 교수 연구팀은 소방청 R&D 과제로 ‘지능형 구급활동지원 플랫폼’을 개발하고 1단계 연구를 마쳐 통합 시제품을 구현했다. 이번 연구는 구급차와 응급실 간 정보 전달을 빠르고 정확하게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플랫폼에는 총 10종의 AI 모델이 통합됐다2025.12.30 09:25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2025년 한 해를 정리하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10대 뉴스’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설문은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다. 조사 결과, 병원은 암 진료와 연구, 인프라 전반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이어온 한 해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성과는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세계 암 전문병원’ 평가에서 6년 연속 이름을 올린 점이다. 병원은 암(종양학) 분야 세계 140위로 평가됐으며, 국내 국립대병원 가운데서는 소수만 포함됐다.2위에는 개원 21주년을 맞아 제시한 중장기 비전과 발전 전략이 선정됐다. 병원은 진료·연구·교육의 연계를 강화하고, 향후 의2025.12.30 09:24
삼성전자가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 C랩 전시관을 마련하고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의 세계 시장 공략을 돕는다. C랩은 삼성전자가 2012년부터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운영해온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이번 전시에는 총 15개의 스타트업이 참여해 AI, 로봇, 디지털 헬스 등 첨단 분야의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 내 스타트업 전용관인 유레카 파크에 조성된다. 참여 기업은 삼성전자가 직접 육성한 C랩 아웃사이드 8개사,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 육성한 1개사,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2025.12.30 09:23
부산대병원은 만호제강 김영규 전 회장으로부터 병원 발전기금 10억 원을 기부받았다고 30일 밝혔다.병원은 지난 22일 병원 A동 1층 도네이션 월에서 감사패 전달식과 부조상 제막식을 열고, 기부의 뜻을 기렸다. 행사에는 병원 주요 보직자와 직원들이 참석했다.김영규 전 회장은 부산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의료진의 진료에 감사를 느껴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기부금이 교육과 연구,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투자에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정성운 부산대병원장은 “기부자의 뜻이 병원의 진료 역량과 공공의료 기반을 다지는 데 도움이 되도록 활용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기부금은 부산대병원 발전위원회를 통해 접수됐다. 발2025.12.30 09:20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지난 29일 인사를 발표했다.<신임>◇ 지점장▲신한Premier안산 김상진 ▲신한Premier강남금융센터 김경덕 ▲신한Premier울산금융센터 김규호 ▲신한Premier청주 김태진 ▲신한PremierPWM한남동센터 장혜원 ▲신한PremierPWM판교센터 황채원 ◇ 부서장▲채널기업영업부 김경철 ▲자금부 김영한 ▲구조화금융투자부 김용민 ▲커버리지2부 김지훈 ▲AI솔루션부 박대우 ▲대체투자·상품심사부 박상현 ▲연금지원부 이영규 ▲기업금융센터 정성욱 ▲부동산금융3부 조동일 <이동>◇ 이사대우▲커버리지3부 방종호 ◇ 센터장▲신한Premier대구금융센터 김옥연 ▲신한Premier강남금융센터 박성엽 ▲신한Pre2025.12.30 09:19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선정하는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해당 인증은 외국인환자를 진료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환자 안전, 진료 및 의료 질 관리, 의료서비스 제공 체계, 외국인환자 권익 보호, 의사소통 및 지원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일정 기준을 충족한 의료기관에 한해 인증이 주어진다.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외국인환자 진료 전 과정에 대한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다국어 의사소통 지원과 전담 조직을 통해 진료를 운영해 온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외국인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고려한 진료 연계 방식과 환자 안전 관리 체계도 주요 요소로 작용했다.병원은 종합병원2025.12.30 09:17
센트럴병원은 대웅제약과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전 병상에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시흥·안산 지역 의료기관 가운데 처음이라는 병원측의 설명이다.이번 시스템은 중환자실을 포함한 259개 병상에 설치됐다. 환자의 주요 생체신호를 자동으로 수집해 중앙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병원은 이를 통해 입원 환자의 상태 변화를 보다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기존에는 의료진이 일정 시간마다 직접 생체신호를 측정하고 기록해야 했다. 이로 인해 상태 변화 파악에 시간 차가 발생할 수 있었다. 씽크는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데이터를 상시 수집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