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6 10:24
KB국민은행이 지난 15일 현대자동차그룹,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3월 현대차·기아와 맺은 10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이는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고 상생 협력을 강화하여 협력사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금융 지원은 현대차·기아가 출연한 50억 원을 재원으로 총 1000억 원 규모의 특별 출연 협약 보증을 우대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로써 KB국민은행은 현대차·기아와 함께 총 2000억 원 규모의 대출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지원 대상은 현대차·기아의 12025.12.16 10:22
우리금융그룹이 글로벌 환경 평가 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가 주관하는 '기후변화 대응(Climate Change)' 부문 평가에서 올해 처음으로 참여해 총 4개 등급 중 최상위인 '리더십(Leadership)' 등급을 획득했다고 오늘 밝혔다.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한 정보 공개를 요청하고, 이를 바탕으로 환경 성과를 평가하는 국제적인 프로젝트다. 해당 결과는 글로벌 금융 투자기관들이 투자 및 의사결정을 내릴 때 활용하는 가장 대표적이며 높은 공신력을 갖춘 환경 성과 지표로 알려져 있다.우리금융그룹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매년 그룹 전체의 탄소 배출량을 측정2025.12.16 10:20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지난 15일 병원 9층 대강당 상지홀에서 ‘제24회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목표로 1년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연발표와 포스터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20개 팀이 참가했다.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인터벤션 시술 관련 교육 및 공유 시스템 개선으로 안전성 강화와 내부고객 만족도 향상’을 발표한 영상의학팀이 수상했다.우수상은 약제팀(노인환자 약물 복용 최적화)과 영양팀(영양교육 자료 개선)이, 장려상은 의료정보팀(전자동의서 프로그램 개선),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간호필요2025.12.16 10:18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지난 12일 산업통상부 지원 ‘2025년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 착수회의에 참여하며, 가정과 의료 환경에 특화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내 로봇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는 국가 R&D 프로젝트다.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 블루로빈을 주관기관으로, 서울대·부산대·한림대성심병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로봇을 개발한다.한림대성심병원은 의료 현장과 가정에서의 돌봄 시나리오를 기획하고, 실제 진료와 돌봄 환경에서 요구되는 기능·성능·운영 요건을 도출한다. 이를 통해 의료진과 환자의 니즈를 반영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초고2025.12.16 10:16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이 지난 12일 로봇수술 도입 10주년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법인 인제학원 백대욱 이사장, 인제의대 정순호 학장, 병원장 양재욱 등 내외빈과 병원 구성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심포지엄에서는 다빈치 Xi 콘솔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돼 의대생과 구성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홍보영상 상영과 내외빈 축사로 시작됐으며, 초대 센터장 정재일 교수와 수술준비실 관계자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1부에서는 정대훈 센터장이 센터 운영 현황과 발자취를 소개하고, 황보선연 간호사가 현장 경2025.12.16 10:14
2025년 통일보건의료학회 추계학술대회가 지난 12일 국립중앙의료원 대강당 연구동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남북하나재단,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과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학회원과 연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다국적 협력 공동체를 위한 한반도 보건의료 발전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학술대회는 북한이탈주민 정신건강 지원과 추진체계, 북한 보건의료 정보포털 활용 연구와 협력, 안보·경제 연계 보건의료 협력 등 세 세션으로 구성됐다. 각 세션에서는 관련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세션 1에서는 북한이탈주민 대상 정신건강 지원 방안과 의료·생계·심리지원사업 현황2025.12.16 10:12
간단한 혈액 검사만으로 알츠하이머병을 약 94% 정확도로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는 한국인을 포함한 동아시아 코호트에서 최신 자동화 혈액 분석 플랫폼의 성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임현국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뇌건강센터 교수 연구팀과 엄유현 성빈센트병원 교수팀은 혈장 내 ‘p-tau217/Aβ42’ 단백질 비율을 측정해 알츠하이머병 환자 262명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혈액 바이오마커 비율이 뇌 아밀로이드 PET 검사 결과와 약 94% 수준의 높은 정확도로 일치했으며, 진단이 불확실한 회색 지대는 8%에 불과했다.혈액 바이오마커는 아밀로이드 단백질 침착뿐 아니라 타우 단백질 상태와 MRI로2025.12.16 10:09
가톨릭관동대학교 학생들이 연말을 맞아 헌혈증 1500장을 국제성모병원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지난 13일 열린 기증식에는 병원장 고동현 신부와 CKU사회봉사·인성센터장 김성수 신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헌혈증 전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국제성모병원 사회사업팀은 전달받은 헌혈증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증 심·뇌혈관질환 환자 등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지원할 계획이다.고동현 신부는 “학생들의 헌혈증 기부는 혈액이 필요한 환자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것”이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김성수 신부는 “자발적 참여로 모은 헌혈증인 만큼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2025.12.16 10:07
셀트리온은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Eydenzelt, 성분명 애플리버셉트)’를 이달 초 독일, 영국 등 유럽 주요국에 출시하며 글로벌 안질환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영국 법인은 출시와 동시에 3개 행정구역에서 열린 NHS 입찰을 수주하며 제품 공급 기반을 확보했다. 이 중 북부 잉글랜드 지역에서는 아이덴젤트가 바이오시밀러 중 유일하게 공식 등재돼 시장 조기 안착에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셀트리온은 포르투갈 등 유럽 내 주요 입찰 시장에서도 제품 출시를 완료했으며, 내년까지 판매국을 순차 확대해 처방을 늘릴 계획이다.아이덴젤트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wAMD), 망막정맥 폐쇄성 황반부종, 당뇨병성 황반부종(DME2025.12.16 10:04
대한암협회는 유한재단 후원으로 진행한 ‘암중모색 시즌2’ 사업의 연간 성과를 발표하며, 340명의 암 환자와 가족에게 약 10억 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기존 치료비 중심 지원을 넘어, 환자 삶과 생활 기반 회복까지 범위를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젊은 암 환자를 위한 가임력 보존 사업, 소방공무원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지원 등이 포함됐다.특히 20~39세 젊은 암 환자의 생식 건강 보호를 위해 진행된 가임력 보존 시술 지원은 치료 이후에도 삶의 선택지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 과정에서 ‘암 치료와 출산은 양립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사회적으로 확산됐다.하반기에는 국가와 사회에 헌신2025.12.16 10:02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개포1동 구룡마을을 방문해 소외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재단 및 자생한방병원 임직원과 주민센터, 복지관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연탄 3000장을 15가구에 나눠 전달했다. 좁은 골목과 차량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도 직접 연탄을 옮기며 도움을 제공했으며, 배달 후에는 주민들의 말벗 역할도 했다.구룡마을은 겨울철 단열이 부족한 주택이 많아 연탄난방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자생의료재단은 2016년부터 매년 ‘사랑의 연탄 나누기’를 통해 난방 부담이 큰 소외 이웃을 지원해왔으며, 올해까지 총 1만75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박병모 재단2025.12.16 10:00
국내 심장이식 환자 치료 전략에도 조정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은 2014~2023년 국내 심장이식 환자 1021명을 분석한 결과, 심장이식 전 좌심실 보조장치(LVAD)를 활용하면 입원 중 사망률을 낮추고 1년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분석 대상은 ECMO 그룹 357명, LVAD 그룹 137명, 기계적 순환 보조 없는 그룹 527명으로 구분됐다. 입원 중 사망률은 ECMO 17.9%, LVAD·비보조군 4.4%였으며, 1년 생존율은 ECMO 77.5%, LVAD 89.0%, 비보조군 92.5%로 나타났다.심장이식 초기 기능 부전 위험은 ECMO 그룹에서 LVAD 그룹보다 2.2배, 비보조군보다 3.7배 높았다. 연구진은 응급용 ECMO는 생명 유지에 필수적이지만, 다2025.12.16 09:56
SPC그룹의 IT 서비스 및 마케팅 계열사인 SPC 섹타나인이 해피포인트 앱을 통해 연말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와 다양한 굿즈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특별 기획전 ‘해피팝업(HAPPY POP-UP)’을 선보인다.해피팝업은 지난 7월부터 해피포인트 회원만을 대상으로 매월 진행되어 온 SPC 통합 프로모션이다. 이는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과 서비스 혜택을 선별된 형태로 제공하여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번 연말 시즌의 ‘해피팝업’ 기획전은 12월 21일까지 단 일주일 동안 열린다. 파리바게뜨, SPC삼립, 배스킨라빈스, 던킨, 파스쿠찌, 쉐이크쉑, 잠바 등 총 7개의 주요 SPC 브랜드가 참여하여 연말 파티를 위한 다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