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09:52
CJ올리브영은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 론칭을 기념해 다음 달 9일까지 올리브영N 성수에서 뉴 웰니스 라운지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3일 밝혔다.누구나 쉽고 즐겁게 웰니스를 실천하며 자신만의 건강 습관을 발견하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하루 세 차례 시간대별로 올리브오일, 그래놀라, 부스트샷 등 웰니스 제품을 제공해 일상 속 웰니스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했다. 또한 오목 두기부터 스트레칭까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과 아로마오일과 함께 음악을 즐기며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올리브영은 마포구 홍대입구역 3번 출구 인근에서 오는 18일까지 올리브베러 럭키보드 이벤트도 연다. 매일 300명을 대상으로 최대2026.02.13 09:50
놀유니버스는 부산관광공사, SM C&C와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관광객 유치와 티켓 판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놀유니버스는 이번 협약에 따라 페스티벌 후원사로서 자사 플랫폼을 통해 공식 티켓 판매와 유통을 맡는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는 비짓부산패스 등 부산 주요 여행상품과 연계한 패키지 상품도 기획해 판매한다.부산관광공사는 관광객 유치와 국내외 홍보 마케팅 총괄 등을 담당하며 SM C&C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맡는다. 올해 10회를 맞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와 SM C&C가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이다.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는2026.02.13 09:48
서울본재활의학과 약수역점은 만성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페인 스크램블러(Pain Scrambler)’ 장비를 신규 도입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페인 스크램블러는 기존의 물리치료나 전기자극치료(TENS)와 차별화된 ‘신경 재부호화(Re-Modulation)’ 기술을 적용한 장비다. 통증을 전달하는 신경에 비(非)통증 신호를 전달하여, 뇌가 통증을 인지하는 체계를 정상화함으로써 통증 완화를 유도하는 원리다.병원은 그동안 척추·관절 질환 및 수술 후 재활 분야에서 환자 맞춤형 진료를 시행해 왔다. 병원 측은 이번 장비 도입을 통해 대상포진 후 신경통, 항암 치료 후 신경병증, 만성 좌골신경2026.02.13 09:47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후덕죽 셰프와 협업한 신메뉴를 다음 달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을 43년 동안 이끌어온 후덕죽 셰프는 최근 넷플릭스 요리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나오는 신메뉴는 버거 2종과 치킨 1종으로 다음 달 12일 출시한다.맘스터치는 신메뉴 출시에 앞서 다음 달 3일 고객들을 초청해 메뉴를 미리 경험하는 행사도 연다.맘스터치 관계자는 “중식의 정통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후덕죽 셰프가 전 세대에 걸친 폭넓은 맛의 공감을 끌어낼 것으로 보인다”며 “정통 중식에 기반한 후덕죽 셰프만의 조리법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2026.02.13 09:45
아침마다 붐비는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직장인 김모 씨는 몇 달 전 러시아워 버스 안에서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었다. 전날 늦게까지 이어진 업무로 수면이 부족했고,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긴장도 심한 상태였다. 숨이 막힐 듯 답답한 버스 안에서 어지럼증과 메스꺼움이 몰려오더니 눈앞이 캄캄해지며 그대로 쓰러졌다. 응급실 검사에서는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이후 시행한 기립경사검사에서 ‘미주신경성 실신’ 진단을 받았다.비슷한 환경에서 전혀 다른 경험을 한 사람도 있다. 광역버스로 출근하는 박모 씨는 사람이 많은 차량 안에 서 있으면 가슴이 조여오고 심장이 급격히 뛰기 시작한다. ‘이러다 숨이 막히는 건 아닐까’2026.02.13 09:39
민족 대명절 설날이 다가왔다. 명절은 가족이 모이고 음식이 풍성해지는 시기이지만, 반려동물에게는 평소와 전혀 다른 환경이 만들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낯선 냄새와 소리, 많은 사람들의 방문, 평소 먹지 않던 음식의 노출, 장거리 이동 등은 강아지와 고양이 모두에게 스트레스 요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반려동물과 안전하게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사전의 위험 요소를 이해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명절에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문제는 사람이 먹는 음식을 반려견, 반려묘가 섭취하게 되는 상황이다. 명절 음식은 대부분 기름지고 간이 강하며, 반려동물의 소화기관에 큰 부담을 준다. 특히 보호자가 한눈을 파는 사이 식탁에 올라2026.02.13 09:38
뉴욕 럭셔리 브랜드 코치는 지난 11일 뉴욕 커나드 빌딩에서 런웨이 쇼를 열고 2026 가을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컬렉션은 전통적인 미국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동시에 뉴욕을 넘어 젊은 세대가 공유하는 문화와 미래를 담았다. 스튜어트 베버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미국 패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정교한 스포츠웨어와 화려한 이브닝 가운, 빈티지 저지, 업사이클링 데님 팬츠 등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스튜어트 베버스는 “필름 누아르의 세피아 톤에서 영화 오즈의 선명한 색감으로 변화하는 연출을 통해 새로운 세대가 마주할 다음 여정에 대한 낙관적인 에너지를 표현하고 싶었다2026.02.13 09:35
모두투어는 단거리 인기 여행지인 대만 상품 구성을 강화한 '모두시그니처 대만'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대만은 2시간대의 짧은 비행시간과 풍부한 먹거리,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매력으로 가족과 직장인, MZ세대까지 폭넓은 수요를 확보한 대표적인 단거리 여행지다. 실제로 올해 2월 기준 대만 지역 예약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늘었으며 이번 설 연휴 기간 예약 비중에서도 대만 타이베이가 오사카(8.4%)에 이어 2위(8.1%)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확인했다. 이번에 선보인 모두시그니처 대만 상품은 이동과 숙박, 관광, 음식 전반의 완성도를 높여 짧은 일정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느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 상품2026.02.13 09:00
설 연휴가 다가오면 고속도로와 공항은 인파로 붐빈다. 오랜만의 귀성, 미뤄둔 해외여행으로 이동 시간이 길어지기 마련이다. 문제는 좁은 좌석에 몇 시간씩 앉아 있는 동안 다리 혈관이 받는 부담이다. 움직임이 줄면 다리 깊은 정맥의 혈류가 느려지고, 그 사이 혈액이 엉겨 붙어 혈전이 생길 수 있다.이른바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으로 알려진 심부정맥 혈전증은 비행기에서만 발생하는 질환이 아니다. 장거리 운전, 고속버스·기차 이용, 심지어 장시간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생활도 위험 요인이 된다. 핵심은 ‘오래 움직이지 않는 상태’다.◇한쪽 다리 붓고 아프면 신호심부정맥 혈전증은 종아리나 허벅지 깊은 정맥에서 주로 생긴다.2026.02.13 09:00
많은 사람이 간암의 원인을 술로만 생각하지만, 실제 간암 환자의 대부분은 B형 간염과 C형 간염 같은 감염성 원인이 주된 원인이다. 특히 B형 간염은 전체 간암 환자의 50~70%를 차지하며, C형 간염도 약 8%를 차지한다. 최근 예방접종과 항바이러스 치료가 보편화되면서 감염성 원인은 줄었지만, 여전히 주요 위험 요인이다.간은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거의 없어 질병 초기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황달, 상복부 통증, 복수 등의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암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간암의 5년 생존율은 약 40%로 전체 암 평균 생존율(약 73%)보다 낮아 ‘침묵의 암’으로 불린다.◇비알코올성 지방간과 생2026.02.13 09:00
설날처럼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은 부모님이나 주변 어른들의 뇌 건강을 살피는 중요한 기회가 된다. 평소와 다른 행동이나 미세한 변화가 관찰된다면, 단순한 노화가 아닌 경도인지장애(MCI)의 신호일 수 있다.경도인지장애는 치매로 진행될 수 있는 전 단계 질환으로, 기억 저장과 인출 자체에 문제가 생긴다는 점에서 일반 건망증과 차이가 크다. 힌트를 줘도 기억하지 못하거나, 일상적인 활동에서 반복 실수를 보인다면 주의가 필요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치매 환자는 2020년 56만7433명에서 2024년 70만9620명으로 약 25% 증가했다. 경도인지장애 환자도 2020년 27만7245명에서 2024년 33만2464명으로 늘었다. 정상 노인은2026.02.13 09:00
명절이면 오랜 시간 쪼그려 앉아 음식을 준비하거나, 귀성·귀경길 장거리 운전을 하면서 허리와 골반에 큰 부담이 쌓인다. 이때 허리에서 엉덩이, 허벅지 뒤쪽, 종아리까지 이어지는 통증과 저림이 나타나면 단순 허리디스크가 아니라 좌골신경통일 가능성이 크다.좌골신경은 우리 몸에서 가장 굵고 긴 신경으로, 허리(요추)에서 시작해 엉덩이와 다리를 지나 발끝까지 이어진다. 오래 앉아 있거나 허리와 골반에 압력이 지속되면 신경이 눌리거나 자극돼 통증이 발생한다. 특히 장시간 운전, 쪼그려 앉아 조리, 무거운 물건 들기 등 명절 활동이 누적되면 좌골신경통 위험이 높아진다.◇좌골신경통 증상과 원인, 허리디스크와 차이좌골신경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