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 14:04
쏘내추럴이 아이라인·마스카라·눈썹 등 포인트 메이크업 위에 코팅막을 형성해 번짐과 묻어남을 차단하는 '메이크업 세팅 멀티 매직 실러'를 출시했다.투명 무광 액상 타입으로 메이크업 본래 컬러를 유지하면서 밀착된다. 브랜드 측 임상 테스트 결과 워터프루프·스웨트프루프 항목에서 각각 96% 이상의 유지력을 기록했으며, 24시간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는 비자극 판정을 받았다.이번 출시 버전에서는 브러쉬를 리뉴얼하고 용기 입구에 내용물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것을 막는 박킹을 추가했다. 검정콩·검은깨·병풀 추출물 등을 함유해 눈가 피부와 속눈썹 케어 기능도 갖췄다.쏘내추럴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수정 화장 없이 깔끔한 눈2026.05.14 14:02
오명준 오앤의원 원장이 지난 3일 서울 코엑스 전시장 3층 C홀에서 열린 2026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KALDAT) 학술대회 연자로 나서 안면윤곽 수술 후 연부조직 탄력 회복과 40.68MHz 고주파(RF) 리프팅의 임상적 활용을 주제로 강연했다.이날 LIFTING 세션 B Room에서 진행된 강연 주제는 '안면윤곽 수술 후 연부조직 탄력 재생에서 40.68MHz RF의 임상적 적용: 안면골 성형 전문의 관점에서 본 리프팅 디바이스의 역할'이다. 오 원장은 안면윤곽 및 안면골 성형 이후 나타날 수 있는 피부 처짐과 연부조직 탄력 저하에 초점을 맞춰, 수술 후 조직의 안정적 회복을 위한 40.68MHz RF 기반 리프팅의 임상적 접근법을 다뤘다. 고주파 에너지 전달2026.05.14 12:04
최근 피부 미용 분야에서는 단순히 주름이나 볼륨 개선보다, 피부가 얼마나 생기 있어 보이고 매끄럽게 표현되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피부 컨디션에 따라 메이크업 밀착력이나 광채 표현, 피부결 차이가 크게 나타나면서 전반적인 피부 표현력을 개선하려는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이런 흐름 속에서 저분자·고분자 히알루론산을 결합한 DUAL HA 구조 기반 콜라겐 부스터 시술이 활용되고 있다. 힐로웨이브(HILO WAVE)는 이 구조를 기반으로 피부 속 수분 환경을 정돈하면서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임상 현장에서 적용되고 있다.특히 피부가 푸석하거나 화장이 들뜨는 현상은 단순한 건조함보다2026.05.14 12:02
기온이 높아지면서 통풍이 편하고 신고 벗기 쉬운 슬리퍼와 샌들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가벼운 외출뿐 아니라 장시간 이동 시에도 슬리퍼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발을 충분히 지지하지 못하는 신발을 오래 신을 경우 발 건강에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대표적으로 발뒤꿈치 통증을 유발하는 족저근막염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바닥이 얇거나 쿠션 기능이 부족한 슬리퍼는 걸을 때 발생하는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한다. 이로 인해 발바닥에 지속적인 압력이 전달되며, 장시간 착용 시 족저근막 부위에 반복적인 자극이 쌓일 수 있다. 특히 딱딱한 소재의 샌들이나 지지력2026.05.14 12:00
조이웍스의 프리미엄 러닝·아웃도어 셀렉트숍 아웃오브올(OUT OF ALL)이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서교동 매장에서 'C.A.C Market(Creative Activity Curation Market)'을 연다.C.A.C Market은 러닝과 아웃도어,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은 복합 경험형 오프라인 행사다. 서로 다른 관심사를 가진 방문객들이 한 공간에서 문화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행사에는 러닝·아웃도어·라이프스타일 분야 셀러 15인이 참여한다. 셀러들이 직접 고른 제품과 브랜드 스토리를 현장에서 접할 수 있으며, 조이웍스 브랜드 상품을 모은 'Special Archive Sale' 존도 별도로 마련된다.행사 첫째 날은 플리마켓과 아카이브 세일2026.05.14 11:43
치아가 상실된 채 오랫동안 방치하면 주변 치아가 빈 공간으로 이동하거나 맞은편 치아가 튀어나오는 등 연쇄적인 구강 문제가 발생한다. 잇몸뼈가 점차 흡수되면서 치과 치료 자체가 어려워지는 상황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빠른 대처가 중요하다. 틀니·브릿지·임플란트 등 다양한 치료법 가운데 기능성과 심미성 면에서 우수한 임플란트가 대중적인 선택으로 자리를 잡았지만 수요가 늘어난 만큼 부작용 사례도 증가하면서 임플란트 재수술을 찾는 이들도 적지 않은 실정이다.임플란트는 치아 뿌리 역할을 하는 픽스처, 치아 형태를 구현하는 크라운, 두 부분을 연결하는 어버트먼트로 구성된다. 다양한 브랜드와 재료가 존재하는 만큼 정품 여2026.05.14 11:40
벤딕트가 H13 HEPA 필터와 275nm UV-C LED를 결합한 소형 공기청정기 '핀치'를 출시했다.핀치는 프리필터, H13 헤파필터, 활성탄 필터로 구성된 3중 복합 필터 구조로 초미세먼지와 유해 냄새를 걸러낸다. UV-C LED는 265~280nm 파장대를 활용한 살균 기능을 갖췄으며, 오존 생성 파장을 방출하지 않는다. 하부 전방향 360도 흡기 구조로 설치 방향에 관계없이 정화 효율을 유지한다.앱 연동 스마트 제어 기능도 탑재했다. 외출 중 원격 제어가 가능하고 실시간 공기질 수치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터 교체 시기는 사용 시간과 오염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안내하며, 요일·시간 예약 스케줄 설정과 다수 사용자 등록도 지원한다.가동 모드는2026.05.14 11:34
항공권 가격 상승과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일본 골프 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일본 골프 전문 여행사 테라투어가 부관훼리를 활용한 30만 원대 일본 골프 패키지를 출시했다.이번 상품은 부산항에서 출발하는 부관훼리를 타고 시모노세키 산요 국제CC에서 36홀을 도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밤에 출발해 선내에서 휴식한 뒤 아침에 시모노세키에 도착하는 방식으로, 항공 이동에 비해 수하물 규정 부담이 적다.산요CC는 36홀 규모로 넓은 페어웨이와 평이한 코스 구성을 갖춰 초·중급 골퍼도 이틀간 서로 다른 코스를 돌 수 있다. 일반적으로 4인 플레이 기준으로 운영되는 일본 골프장과 달리 이번 상품은 2인 플레이도 가능하다. 라운드 이2026.05.14 11:33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온열질환자는 전년보다 30% 이상 늘었고, 이 중 절반 이상이 60대 이상 고령자였다. 기상청은 올해 여름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장기 폭염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 고혈압·당뇨병·협심증·심부전 등 만성질환자는 폭염 상황에서 급성 심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박진선 한양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고령층이나 심혈관질환자는 짧은 시간의 고온 노출만으로도 심근경색이나 심장돌연사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폭염이 심장을 과부하로 몰아가는 이유고온 환경에서는 체내 열을 식히기 위해 혈관이 확장되고 땀 배출이 늘면서 혈압이 떨어진다. 심장은 부족한 혈류를 보충하기 위2026.05.14 11:25
JW중외제약이 희귀 소아 뇌질환 신약 후보물질 'DDC-02'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글로벌 무대에 처음 공개한다. 회사는 오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2026 세계 희귀의약품 총회(World Orphan Drug Congress USA 2026)'에 참가해 관련 성과를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DDC-02는 피트홉킨스 신드롬(Pitt-Hopkins syndrome)을 포함한 희귀 유전성 소아 뇌질환을 적응증으로 하는 경구용 소분자 화합물이다. 이들 질환에서 나타나는 Wnt 신호전달 저하에 주목해 결핍된 신호전달을 정상화할 수 있는 저분자 물질을 연구한 결과물이다. 회사 측 AI 기반 신약개발 통합 플랫폼 '제이웨이브(JWave)'를 활용해 도출했으며, 유전체 분2026.05.14 10:33
손발이 저리거나 화끈거리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혈액순환 문제로 넘겨선 안 된다. 양쪽 발끝이나 손끝에서 감각 저하가 서서히 진행된다면 말초신경병증을 의심해야 한다.말초신경병증은 여러 원인으로 말초신경이 손상되는 상태다. 양쪽 발끝에서 시작해 위로 올라오는 다발성 형태가 흔하다. 감각신경·운동신경·자율신경 중 어느 부위가 손상됐느냐에 따라 증상이 달라진다. 환자들은 '발끝이 찌릿하다', '바늘로 찌르는 것 같다', '화끈거리거나 타는 듯하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근력 약화·근경련 같은 운동신경계 이상이나 어지럼증·땀 분비 이상·소화 장애·배뇨 장애 같은 자율신경계 이상이 동반되기도 한다.가장 흔한2026.05.14 10:04
75세 이상 고령 파킨슨병 환자는 젊은 환자보다 인지기능 저하와 자율신경계 장애가 뚜렷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운동 증상 중증도나 우울·불안·피로도에서는 두 그룹 간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지만, 비운동 증상에서 명확한 격차가 확인됐다.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신경과 권겸일 교수 연구팀(유지환·김래온)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같은 병원에 등록된 50세 이상 초기 파킨슨병 환자 110명을 분석한 결과를 국제학술지 '레비스타 드 뉴롤로지아(Revista de Neurología)' 2026년 1월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75세를 기준으로 노인군(37명)과 비노인군(73명)으로 나눠 운동 능력, 인지기능, 자율신경계 기능, 비운동 증상을 비교했다.인2026.05.14 10:00
끌리젠이 오는 18일부터 '끌리젠 썸머위크' 기획전을 연다. 냉풍기와 선풍기, 써큘레이터 등 여름 냉방 제품을 한데 모은 행사다.여름철 에어컨 사용이 늘면서 냉방비 부담을 줄이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보조냉방기로 쏠리고 있다. 별도 설치 없이 바로 쓸 수 있고 전기 사용량이 적은 냉풍기가 대안으로 거론된다.끌리젠 냉풍기는 듀얼팬 구조로 최대 15m 거리까지 바람을 보낸다. 냉매젤 교체 없이 12시간 연속 가동이 가능해 1인 가구부터 넓은 사무실까지 활용 범위가 넓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세척 편의성도 특징으로 꼽힌다. 기존 일체형 냉풍기와 달리 본체와 필터를 분리해 세척할 수 있다. 폭포수 냉각 필터는 미세먼지를 걸러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