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14:55
정기적인 복부 초음파 검사는 초기 증상이 없어 발견이 늦어지는 신장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확실한 방법이다. 매년 6월 18일 맞이하는 세계 신장암의 날은 이 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조기 검진을 장려하기 위해 지정했다. 신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상당수 환자가 건강검진 과정에서 우연히 질환을 발견하곤 한다. 혈뇨나 옆구리 통증 같은 자각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병기가 상당히 진행된 사례가 많다. 조기 발견 여부는 환자의 생존율 향상과 신장 기능 보존 모두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신장은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 소변으로 배출하고 체내 수분량과 혈압을 조절해 신체 항상성을 유지하는 장기다. 이 장기에 발생2026.06.16 14:17
야생 기린의 개체 수 감소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기린 캐릭터 브랜드 긴목이 짤목이가 세계 기린의 날을 맞아 기린 보호 후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매년 6월 21일 하지에 제정된 세계 기린의 날은 야생 기린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기념일이다. 야생 기린은 서식지 파괴와 밀렵, 인간 활동의 영향으로 개체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해 왔으며 일부 종과 아종은 멸종위기 단계에 놓여 있다.긴목이 짤목이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후원금 일부를 기린 보전 활동을 지원하는 국제 비영리단체 GCF(Giraffe Conservation Foundation)에 기부할 예정이다. GCF는 아프리카 전역에서 기린 연구·서식지 보호·개체 수2026.06.16 14:06
노화로 인해 저하된 피부 탄력을 개선하고 얼굴선을 정리하기 위해 리프팅 시술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특히 최근에는 시술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통증이나 시술 후 나타나는 붉은 기, 멍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것을 꺼리는 현대인들이 늘어나면서, 비교적 자극이 적고 별도의 회복 기간 없이 복귀가 가능한 ‘벨루티(Belluti) 리프팅’이 하나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일반적으로 강한 열에너지나 바늘을 활용하는 리프팅 시술은 탄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시술 과정에서의 통증이나 시술 후 나타나는 자국, 붓기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기 쉽다. 특히 사회생활이 활발한 직장인이나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현대인들의2026.06.16 14:02
잠들기 전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도 수면이 쉽지 않다면 잠자리 습관만 탓하기 어렵다. 건강한 수면은 하루 전체를 통해 형성되는 생체리듬과 깊이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인체는 24시간 주기로 작동하는 생체시계, 이른바 '서카디언 리듬(Circadian Rhythm)'에 따라 수면과 각성, 호르몬 분비 등 다양한 생리 기능을 조율한다. 이 리듬이 흐트러지면 수면장애는 물론 만성피로·면역력 저하 등 여러 신체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이재동 경희대한방병원 침구과 교수는 "건강한 수면을 위해서는 아침의 생리적 반응이 밤의 수면으로 이어지는 서카디언 리듬을 되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침에 생체시계가 동기화되고 세로토닌 활성화가 촉진되면 밤2026.06.16 13:53
중국 소비시장에서 프리미엄 구강관리 제품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중국 샤먼에 본사를 둔 후고그룹이 구강 토탈케어 브랜드 닥터미니쉬와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후고그룹은 중국 현지 플랫폼 운영과 콘텐츠 마케팅, 라이브커머스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으로, 도우인·콰이쇼우·샤오홍슈·티몰 등 중국 주요 플랫폼을 기반으로 브랜드 입점과 콘텐츠 제작, 라이브커머스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루루미디어 이동혁 대표, 후고미디어 김민준 대표, 미니쉬치과 곽해성 병원장, 미니쉬테크놀로지 김태훈 부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는 닥터미니쉬를 운영하는 미니쉬테크놀로지가 참여했다. 미니쉬테크놀로지2026.06.16 13:50
인도 전통 명상 수행법을 활용한 대규모 웰니스 행사가 대전에서 열린다.2026 UN세계요가의날 대전 조직위원회는 6월20일 대전 DCC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250분간의 릴레이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한인도대사관과 주한인도문화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의 핵심 세션인 '요가니드라' 총괄리더로 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 박영빈 회장이 위촉됐다.요가니드라는 신체를 이완 상태로 유지하면서 의식을 깨어 있게 하는 인도 전통 수행법이다. 박영빈 회장은 청주 비니요가&다옴필라테스 대표로, KTYA 니드라명상회 회장과 국제통합테라피학회 요가니드라 연구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저서 『요가와 아유르베다』를 펴냈다.2026.06.16 13:40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백내장 진단을 받는 환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백내장은 눈 속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야가 흐려지는 질환으로, 노화에 의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안질환 중 하나다. 최근에는 백내장 수술 기술이 발전하면서 치료 결과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지만, 수술 방법만큼 중요한 것이 적절한 백내장 치료 시기를 판단하는 것이다.백내장은 초기에는 시야가 다소 흐려지거나 눈부심이 증가하는 정도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시력 저하가 점차 진행되고 야간 시야가 불편해질 수 있으며, 색상이 이전보다 탁하게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일부 환자들은 백내장 진단을 받은 이후에도 일상생활에2026.06.16 12:07
치아는 음식물 저작과 발음을 돕는 기능적 역할은 물론 심미적으로도 중요한 요소다. 그러나 관리 소홀이나 예기치 못한 사고로 치아를 상실하게 되면 일상생활의 불편함은 물론 치열 변형, 잇몸뼈 퇴화 등 연쇄적인 구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다수의 치아를 상실한 경우라면 하루빨리 자연치아를 대체할 수 있는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령층이나 고혈압·당뇨 등 전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처럼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에서는 임플란트 진행 자체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잇몸 절개를 동반하는 기존 진행 방식은 출혈과 감염 위험, 긴 회복 기간으로 인해 더욱 부담스럽게 다가온다. 그러나 전악 임플란트를 통해 다수의 치아2026.06.16 11:52
에브리업의원은 웰스톡스 아쿠아프로 리도카인을 도입하고, 개인별 얼굴 구조와 피부 상태를 고려한 주름 개선 진료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웰스톡스 아쿠아프로 리도카인은 가교 HA와 비가교 HA의 특성을 함께 고려한 구조로 설계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환자의 피부 상태와 얼굴 구조에 따라 의료진 상담 후 적용 방향을 정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병원 측에 따르면 최근 미용 의료에서는 단기간의 변화만을 강조하기보다, 표정과 얼굴 비율을 유지하면서 자연스러운 개선을 추구하는 방향이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시술 전 기존 시술 이력, 피부 두께, 얼굴 비대칭, 주름의 원인, 표정 습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2026.06.16 10:57
해외 어학연수 시장에서 필리핀을 선택하는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어학연수 전문업체 밝은내일유학이 연령·유형별 준비 전략을 소개했다.필리핀은 단기 집중 학습이 가능하고 연령·목적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어 국내 연수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지역별로는 세부·바기오·클락·일로일로가 대표적인 연수지로 꼽힌다. 세부는 국제적인 학습 분위기와 생활 인프라를 갖춰 첫 연수지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고, 가족 동반 연수 수요도 높다. 바기오는 선선한 기후로 학습 집중도를 중시하는 학생들이 선호하며, 클락은 안정적인 도시 환경을 바탕으로 성인·중장년층 연수 수요가 꾸준하다. 일로일로는 상대적으로 합리2026.06.16 10:00
노안 교정에 대한 접근 방식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돋보기나 다초점 안경으로 불편을 감수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수술을 통해 생활의 질을 개선하려는 환자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이 많은 환경에서 근거리 시야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노안 교정에 대한 요구도 더욱 구체화되고 있다.노안은 수정체의 탄성이 감소하면서 초점을 맞추는 능력이 떨어지는 현상으로, 일반적으로 40대 중반 이후부터 나타난다. 가까운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거나 스마트폰을 멀리해야 초점이 맞는 증상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눈의 피로, 두통, 야간 시야 저하까지 동반되면서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다.40~50대2026.06.16 09:00
허리 통증은 흔한 증상이지만 단순 근육통으로만 생각하고 방치해서는 안 된다. 특히 허리 통증과 함께 다리 저림이나 보행 불편이 동반된다면 척추관협착증 가능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척추관협착증은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노화에 따른 퇴행성 변화로 인대가 두꺼워지거나 뼈와 관절이 비대해지면서 신경을 압박하게 된다. 허리디스크처럼 디스크가 튀어나오는 것이 아니라 척추관 자체가 좁아지는 것이 특징이다.대표적인 증상은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이다. 특히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까지 통증이2026.06.15 17:51
대웅바이오가 랩지노믹스와 협력해 혈액 기반 알츠하이머병 진단 기술의 국내 도입을 추진한다.대웅바이오는 지난 6일과 7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CNS 연두 심포지엄'을 열고 후지레비오(Fujirebio)의 혈액 기반 알츠하이머병 진단검사 '루미펄스(Lumipulse)'를 소개했다.루미펄스는 혈액에서 특정 타우 단백질(pTau217)과 베타 아밀로이드(β-Amyloid 1-42)의 비율을 측정해 알츠하이머병 가능성을 평가하는 체외진단검사다. 2025년 5월 미국 FDA 인증을 받았으며, 뇌척수액 채취나 양전자 단층촬영(PET)에 비해 접근성과 경제성이 높은 진단법으로 평가된다.랩지노믹스는 미국 병리진단 전문 검사기관 QDx Pathology와 연계한 해외 위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