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6 10:02
두산에너빌리티가 올해 3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연결기준 매출 3조8803억 원, 영업이익 1371억 원을 달성했다고 5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4.3%, 영업이익은 19.4% 증가한 수치다.3분기 누적 기준 매출은 12조1979억 원으로 전년 대비 4.8% 늘었고, 영업이익은 5506억 원, 순이익은 1526억 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자회사 실적 감소와 관세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순이익은 다소 줄었다.에너빌리티 부문(해외 자회사 포함 기준)의 3분기 수주는 약 1조6000억 원 규모를 기록하며, 누적 5조3903억 원을 달성했다. 주요 수주에는 당진 2단계 LNG 저장탱크 3기 공사(총 4458억 원, 두산에2025.11.06 10:00
한화그룹이 지난 5일 주요 계열사 전반에서 대규모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과 ‘전문성’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 해외 시장 확장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한화는 △박영재 △송재형 △최은국 △황인성 등 4명의 신규 임원을 선임했다. ㈜한화는 “경영 안정성과 현장 중심의 실행력 강화를 통해 내실 있는 경영 기반을 다지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인사”라고 밝혔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강민규 △김종호 △박우진 △박주용 △손현명 △이창희 등 6명을 신규 임원으로 선임했다. 회사 측은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와 시장 선도 제품 확보를 가속화해 핵심 지역에서의 경쟁 우위를2025.11.06 10:00
하루가 끝날 무렵 다리가 무겁고 붓는다면 단순한 피로가 아니라 하지정맥류의 신호일 수 있다. 하지정맥류는 다리의 정맥 판막이 손상돼 혈액이 역류하거나 정체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피부 밑으로 울퉁불퉁한 혈관이 드러나거나, 오래 서 있으면 다리가 터질 듯 아프다면 이미 진행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하지정맥류는 나이, 유전, 임신, 비만, 장시간 서 있는 직업 등 다양한 요인으로 발생한다. 특히 여성은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남성보다 발병률이 높다. 초기에는 다리가 쉽게 피로하고 저리며, 시간이 지나면 부종, 통증, 가려움, 야간 쥐(경련) 등이 나타난다.다리 피부가 어두워지거나 핏줄이 거미줄처럼 비쳐 보인다면 진행성 하2025.11.06 10:00
지루성 피부염은 피지 분비가 활발한 부위에 주로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두피와 얼굴, 가슴 부위에서 흔히 나타난다. 장기간 지속되는 습진의 일종으로 분류되며, 성인뿐 아니라 생후 3개월 전후의 유아에게도 발병할 수 있다.지루성 피부염은 아직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피지의 과다 분비와 진균 감염, 스트레스, 자극적인 음식 섭취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두피에 증상이 나타날 경우 비듬이 증가하거나 가벼운 가려움증으로 시작되며, 심해지면 탈모로 이어질 수 있어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를 유발하게 된다.안면 지루성 피부염의 경우 증상이 악화되면 얼굴에 진물이 나고 각질이2025.11.06 10:00
최근 국내 난임 부부가 증가하면서 시험관시술(IVF, In Vitro Fertilization)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는 결혼과 출산 연령이 늦어지면서 자연임신이 어려운 부부가 늘어나고, 직장생활과 난임 치료를 병행해야 하는 경우 생활 패턴 조절이 쉽지 않아 임신 계획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처럼 사회적·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임신이 늦어지거나 어려운 상황에서는 부부가 시험관시술을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된다.시험관시술은 체외에서 수정란을 형성한 뒤 3-5일정도 배양한 배아를 자궁에 착상시키는 방식으로, 난임 부부에게 임신의 가능성을 높여주는 중요한 치료법이다. 특히 여성의 나이가 증가하거나 난임 원인이 복합적인2025.11.06 10:00
음식물처리기 전문 브랜드 린클이 국내 공인 기관의 품질 인증인 ‘Q마크’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Q마크는 제품 성능, 안정성, 위생, 내구성 등 다양한 품질 항목에서 평가를 통과한 제품에 부여되는 국가 공인 인증마크다. 이번 인증을 통해 린클 음식물처리기가 기술력과 품질 면에서 공인된 기준을 충족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특히 지난 9월 출시된 신제품 ‘린클 이지’ 음식물처리기는 공기 순환 구조를 개선해 탈취 성능을 강화했으며, UL 인증 필름히터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과 전력 효율을 높였다. 또한 미생물 분해력을 유지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린클 관계자는 “Q마크 인증은 까다로운 평가를 통과한 제품에 부여되는 공인2025.11.06 09:56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공조기기 전문기업인 독일 플랙트그룹(FläktGroup) 인수를 공식 완료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삼성전자는 글로벌 공조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삼성전자는 플랙트의 생산 및 판매 거점 등 핵심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도화된 공조 솔루션을 개발하고, 단계적으로 양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플랙트는 100년 이상의 역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데이터센터, 대형 상업시설, 병원 등에 중앙공조 및 정밀 냉각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10여 개의 생산거점과 유럽, 미주, 중동, 아시아 등 폭넓은 판매·2025.11.06 09:54
LG전자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을 앞두고 발표된 ‘CES 혁신상’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수상 성과를 거뒀다. 투명·무선 올레드 TV가 최고 혁신상을, webOS와 차세대 로봇청소기 등이 혁신상을 받으며 총 18개의 상을 수상했다.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를 앞두고 가장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에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수여한다. LG전자는 올해 최고 혁신상 2개를 포함해 TV, 모니터, 로봇청소기, webOS 플랫폼 등 다양한 부문에서 총 18개의 상을 받으며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LG 올레드 TV와 모니터는 화질(Imaging), 게이밍(Gaming & eSports), 컴퓨터2025.11.06 09:46
현대자동차 호세 무뇨스 최고경영자(CEO)가 ‘2025 리더스 토크’ 타운홀 미팅을 통해 국내 임직원들과 세 번째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과 경영 전략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무뇨스 CEO는 지난해 11월 CEO로 내정된 이후 첫 타운홀을 시작으로, 지난 2월 남양연구소에서 두 번째 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세 번째 만남에서는 부임 첫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을 향한 전략과 방향성을 제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5일 서울 강남대로 사옥에서 열렸으며, 글로벌사업관리본부 이영호 부사장,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김창환 부사장, HR본부 김혜인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200여 명2025.11.06 09:41
쿠팡이 올해 3분기 역대 최고 매출을 올리며 또 한 번 실적 기록을 경신했다. 영업이익 역시 올해 들어 3개 분기 연속으로 2000억원대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쿠팡Inc는 5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매출 12조8455억원(92억6700만 달러), 영업이익 2245억원(1억6200만 달러·분기 평균 환율 1386.16원 기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0%, 51.5% 증가한 수치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당기순이익은 1316억원(9500만 달러)으로 51% 늘었다.주요 사업 부문인 프로덕트 커머스(로켓배송, 로켓프레시, 마켓플레이스, 로켓그로스) 매출은 11조615억원(79억8000만 달2025.11.06 09:41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지난 1일부로 심혈관중재시술 분야의 이종영 교수를 새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병원은 이번 영입을 통해 고난도 심혈관질환 진료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 교수는 협심증, 급성심근경색 등 관상동맥질환을 비롯해 말초혈관·대동맥질환, 경피적대동맥판막치환술(TAVI), 심장재활, 스포츠 심장학 등 다양한 심혈관 질환을 진료한다. 특히 만성완전폐쇄성관상동맥병변(CTO) 등 고난도 관상동맥중재술에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1만 건 이상의 시술을 집도했다.그는 국내 첫 TAVI 시술팀의 일원으로 활동했으며, 심방중격결손(ASD)과 난치성 난원공개존증(PFO) 환자에게 전신마취 없이 심장내초음파2025.11.06 09:39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동티모르 딜리 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에는 문동규 순환기내과 교수를 단장으로 오승배 정형외과 교수, 간호부 임연희·박지현·황윤재 간호사, 디지털혁신팀 배현철 팀장, 사회사업팀 박희숙 루치오사 수녀 등이 참여했다.‘사랑의 원정대(경기도 의료봉사단)’로 구성된 봉사단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무료 진료소를 운영했다. 진료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주민들이 모여들었고, 봉사단은 제한된 일정 속에서도 더 많은 환자를 돌보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그 결과, 심장초음파 98명, 심전도 125명, 혈당검사 45명을 포함해 총 486명이2025.11.06 09:38
동탄시티병원이 경기도 화성시에서 처음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병동을 도입했다고 밝혔다.동탄시티병원은 대웅제약과 씨어스테크놀로지와 협력해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전 병상에 설치했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의료진은 환자의 주요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씽크’는 심박수, 호흡, 체온, 산소포화도, 심전도 등 생체 데이터를 센서를 통해 수집하고, 인공지능이 이를 분석해 이상이 감지되면 알림을 전송한다. 야간이나 격리 병동처럼 관찰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환자 상태를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또한 낙상 감지 기능과 전자의무기록(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