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10:10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시와 군·구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응급의료기관과 병·의원, 약국을 중심으로 비상 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 21곳과 응급의료시설 5곳,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2곳의 응급실은 24시간 정상 운영한다. 또한 닥터헬기와 닥터-카를 상시 대기 상태로 유지해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응급실 혼잡을 줄이고 가벼운 증상의 환자도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 7곳과 공공심야약국 35곳도 문을 연다.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이나 의료 상담이 필요하면 119 구급상황관리2026.02.09 10:09
자생한방병원이 통합의학 연구를 이끌 신진 연구자 발굴에 나섰다.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최근 성남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제2회 PIM 논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PIM(Perspectives on Integrative Medicine)은 2022년 창간된 통합의학 국제학술지로, 하버드대, 콜롬비아대, 도쿄대 등 세계 유수 대학 교수 50여 명이 편집위원으로 참여하며 한의학과 통합의학 연구의 세계적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의대와 한의대 10개 학교에서 20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자유 주제 또는 지정 주제를 선택해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지정 주제는 한의학 치료의 과학적 근거 제시, 현대적 연구방법론 활용,2026.02.09 10:08
청양군이 의료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의료원이 지난 7일 운곡면 미량1리 마을회관에서 올해 첫 진료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청양군의 대표적인 특수시책인 찾아가는 의료원은 교통이 불편하거나 나이가 많아 병원을 찾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의사와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의료진과 첨단 장비를 갖춘 의료 버스가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공공의료 서비스다.지난 2023년 시작된 이 사업은 그동안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한층 고도화된 시스템을 선보인다. 단순히 일회성 진료에 그치지 않고 혈액검사 등 기초 검사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쌓아 개인별 맞춤형 사후관리를 강화하2026.02.09 10:07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부동산 정책 효과에 힘입어 2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55.8%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 대비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부정 평가는 39.1%로 1.6%포인트 하락했으며,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1%였다.리얼미터는 지지율 상승의 핵심 요인으로 부동산 정책에 대한 기대와 체감 효과를 지목했다. 다주택자 투기 규제 강화와 주택 시장 안정 기조, 집값 급등에 대한 정부의 관리 의지가 일정 부분 유권자들에게2026.02.09 10:05
브랜드 루이까또즈가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데뷔 시즌인 26SS 컬렉션 '더 뉴욕 에딧(The NEW YORK Edit)'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등장한 뉴욕 기반의 히든 디렉터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의 다음 장을 예고한다.이번 시즌은 뉴욕이라는 도시가 가진 구조적 아름다움과 실용적 미학을 핵심 코드로 삼았다. 군더더기를 없앤 실루엣과 그래픽으로 다시 해석한 퀼팅, 기능성과 조형미 사이의 균형을 강조했다. 절제된 미니멀리즘 속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남기는 디자인은 브랜드의 유산을 현대적 문법으로 옮긴 결과물이다.첫 공개 컬렉션인 '르엘(Le L)'은 브랜드의 상징인 엘퀼팅 공법을 현대적으로 확장한2026.02.09 10:03
세브란스병원이 글로벌 간질환 진단 전문기업 Echosens로부터 ‘FibroScan 지역 거점 센터(FibroScan Center of Excellence)’로 선정됐다. 지난 6일 현판식을 열고 공식적인 센터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세브란스병원은 비침습적 간질환 진단 분야에서 임상, 연구, 교육을 아우르는 지역 핵심 허브로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FibroScan 기술은 간섬유화와 지방간을 비침습적으로 평가하는 장비로, 전 세계 다수 의료기관에서 임상과 연구용으로 활용되고 있다.세브란스병원은 만성 간질환, 대사성 지방간, 바이러스성 간염 등 다양한 간질환 환자 진료 경험과 체계적인 연구·검사 인프라를 기반으로 거점 센터로 선정됐다. 향후2026.02.09 10:02
모두투어는 다가오는 일본 벚꽃 철을 맞아 봄 여행 수요를 겨냥한 '일본은 지금, 벚꽃 만끽' 기획전을 내놨다고 9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재방문 수요가 높은 일본에서 벚꽃 시즌에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풍경에 초점을 맞춰 상품을 구성했다. 일본 전역의 벚꽃 개화 시기와 주요 여행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역별 일정에 맞춰 상품을 배치해 고객이 취향에 맞는 여행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일본 벚꽃은 3월 중순 규슈와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도쿄와 오사카, 아오모리를 거쳐 5월 초 북해도까지 순차적으로 피어난다. 이번 기획전은 주요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청주와 부산, 대구, 제주 등 지방에서 출발하2026.02.09 10:00
LF는 골프웨어 브랜드 헤지스 골프에서 로얄 네이비 웨이브 시리즈 상품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이 시리즈는 브랜드가 쌓아온 프리미엄 골프웨어의 정체성을 한데 모은 상품군이다. 영국 왕립해군의 제복 색에서 유래한 네이비 블루에서 따온 요소를 디자인에 담았다. 줄무늬로 포인트를 준 니트와 치마, 물결이 번지는 듯한 색감을 표현한 스웨터 등이 대표적이다.지나친 장식은 덜어내고 정갈한 선과 균형 잡힌 비율을 강조해 필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차분한 차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벼우면서도 탄탄한 조직감의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을 높이고 형태가 변하는 것을 최소화했다.2026.02.09 10:00
위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발견 시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다. 속쓰림, 소화불량, 잦은 트림, 체중 감소 등은 흔한 위장 질환과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단순 소화불량’으로 생각하고 넘기곤 한다. 하지만 위암은 조기 발견 시 완치율이 90% 이상으로 급격히 높아지는 질환이다. 그래서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위내시경은 위암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내시경을 통해 위 내부를 직접 관찰하고, 의심 병변이 있으면 즉시 조직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특히 만성 위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가족력 등 위암 위험이 있는 사람은 1~2년 주기로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된다2026.02.09 09:59
김원석 디엔에이(D&A)성형외과 원장이 중앙대학교병원에 한국 현대조각의 거장 故 김찬식 작가의 작품 ‘정(情)’(1987년)과 노재승 작가의 ‘사유에 의한 유출(流出)’(1994년) 등 조각 2점을 기증했다고 밝혔다.지난 5일 중앙대병원 5층 회의실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권정택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주요 보직자, 김원석 원장과 가족이 참석했다. 이번 기증은 중앙대학교의료원 역사상 최초의 조각 작품 기부로 기록됐다.김원석 원장은 故 김찬식 작가의 사위이자 중앙의과대학 동문으로, 장인의 대표 유작을 모교 병원에 기증하며 개인적 인연을 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김원석 원장은 “장인의 유작과 존경해 온 노재승 작가2026.02.09 09:56
롯데백화점은 지난 5일 노원점 1층에 프리미엄 뷰티 콘텐츠를 모은 초대형 뷰티 전문관을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노원점은 지난해 3월 새단장을 본격화했다. 같은 해 11월과 12월 각각 K패션 전문관과 스포츠 메가숍을 들인 데 이어 이달 뷰티 전문관을 열었다. 롯데백화점은 서울 동북 상권에서 독보적인 프리미엄 뷰티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목표로 노원점 뷰티관을 약 1년에 걸쳐 완성했다.이번 뷰티관은 서울 동북 상권 최대인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25개 국내외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를 모았다. 해외 럭셔리 뷰티 매장은 뷰티 플래그십 스토어로 수준을 높였다. 대표 브랜드인 샤넬과 디올 뷰티 매장은 면적을 넓혔고 체험형 콘텐츠를2026.02.09 09:52
무신사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온오프라인 패션 쇼핑 행사인 2026 설날 빅세일을 동시에 연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선착순 세뱃돈과 랜덤 뽑기, 래플 등 참여형 이벤트를 중심으로 꾸렸다. 매일 오전 11시 무신사 머니 세뱃돈을 선착순으로 나눠주고 낮 12시와 오후 8시에는 적립금과 쿠폰을 제공하는 랜덤 뽑기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총 4회의 래플도 진행한다.오프라인 연계 혜택도 크게 늘렸다. 무신사 스토어 오프라인 매장을 찾은 고객에게 최대 5만원 상당의 랜덤 쿠폰을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무신사 스토어와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사면 5000원의 무신사 머니를 추가로 준다.특가 상품군은 회원 쇼핑 패턴2026.02.09 09:47
금융당국이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를 계기로, 모든 가상자산거래소의 내부통제 상태 점검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지난 8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정보분석원(FIU)·금융감독원과 긴급점검회의를 열고 빗썸 사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 위원장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가상자산 거래소 내부통제 시스템의 구조적 취약점이 드러났다"며 "빗썸뿐만 아니라 모든 거래소의 내부통제 전반을 점검하고 적절한 내부통제 체계를 마련하라"고 지시했다.이 위원장은 추가적인 이용자 피해 발생 여부와 금감원 현장점검 진행 상황, 가상자산시장 동향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라고 지시했다.특히 가상자산거래소가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