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1 10:01
우리금융그룹이 종합금융그룹 체제 완성 이후 첫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을 열고, 전사적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중심으로 한 하반기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지난 18일 서울 회현동 본사에서 ‘2025년 하반기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양생명과 ABL생명 편입 이후 처음으로 열린 그룹 전략 행사로, 은행, 카드, 증권, 보험 등 전 계열사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해 그룹의 도약 의지를 다졌다.이날 워크숍은 AI 특별강연, 상반기 그룹 우수직원 시상, 하반기 그룹 주요 아젠다 발표, CEO 메시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리금융은 이번 행사를 통해 AX 원년을 선포하고, 서울대학교2025.07.21 09:58
IBK기업은행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3억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8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되었으며, 수해 복구 및 이재민 구호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기업은행은 이번 기부 외에도 추가적인 현장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국가 재난에 대비해 사전 제작해둔 긴급재해 구호키트를 피해 지역에 제공하고, 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해 무료 급식을 제공할 방침이다.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신속한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2025.07.21 09:34
분당제생병원이 개원 27주년을 맞아 ‘I LOVE 분당제생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병원과의 추억, 가족·지인에 대한 응원 메시지, 개원 축하 글 등을 SNS에 공유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는 방식이다. 환자, 보호자, 직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종합건강검진권, 백화점 상품권, 커피 쿠폰 등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나화엽 병원장은 “병원과 함께한 순간들을 나누고, 서로에게 따뜻한 응원이 전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벤트는 지난 1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개원기념일인 8월 29일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2025.07.21 09:30
주말 동안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국제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재단과 온병원 의료진이 부산 초읍 선재노인요양원을 찾아 왕진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 19일 낮 12시부터 4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봉사에는 입소 어르신 34명이 진료를 받았다. 대부분 고령에 기저질환이 있어 휠체어에 의존하고 있었다.정형외과, 외과, 한의학과, 안과, 응급의학과 등 다양한 분야의 의료진 13명과 간호사, 약무보조 봉사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해 무료 진료를 제공했다.의료진은 침상에 누워 지내는 어르신들을 휠체어로 이동시켜 임시진료소에서 일일이 상태를 살폈다. 근력 저하로 인한 허리·무릎 통증, 만성질환, 시력 문제 등이 주요 진료 대상이2025.07.21 09:00
달콤한 과즙과 상큼한 향으로 무더위를 날려주는 과일. 특히 여름에는 수박, 참외, 복숭아, 자두, 포도 등 제철 과일이 풍성해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다. 그런데 최근에는 단순한 간식을 넘어 과일 자체에 집착하는 ‘과일릭(과일+홀릭)’ 트렌드가 번지고 있다.SNS와 유튜브를 중심으로 퍼진 이 트렌드는 과일을 주인공처럼 소비하게 만들었다. 생과일을 곁들인 디저트, 과일 스무디, 과일 빙수, 과일 에이드 등은 보기에도 예쁘고 건강해 보이지만, 겉보기와 달리 당 섭취 과잉이라는 문제가 숨어 있다.◇과일 속 ‘자연의 당’도 지나치면 독과일에는 천연당인 프럭토스(과당)가 포함돼 있다. 자연 상태에서는 비타민, 식이섬유, 항산화 물질과2025.07.21 09:00
“초1인데 가슴이 나와요.”8세 딸을 키우는 이모 씨(39)는 최근 아이 가슴 부위를 보고 깜짝 놀랐다. 키도 부쩍 컸고, 땀과 두피 냄새도 평소보다 심해졌다. 병원에서 진단 결과는 성조숙증. 또래보다 2년 이상 빨리 사춘기가 시작된 것이다.성조숙증은 여아는 만 8세 이전, 남아는 만 9세 이전에 사춘기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여아는 유방 발달, 남아는 고환 크기 증가가 대표적 신호다. 사춘기가 너무 일찍 시작되면 뼈 나이가 빨리 진행돼 성장판이 조기에 닫힐 수 있어 최종 키가 작아질 위험이 있다.◇키 크는 시기, 신중한 대처 필요장현지 좋은문화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은 “성장이 빨리 온다는 건 단기간에 키가 빨리 크지만, 성2025.07.20 10:00
여름휴가철이 되면 장거리 운전부터 계곡, 워터파크 일정까지 소화하느라 평소 괜찮던 허리가 갑자기 ‘삐끗’하는 일이 잦다. 특히 물놀이 도중 갑작스럽게 점프하거나 다이빙하는 행동은 순간적으로 척추에 큰 충격을 줘 압박골절이나 신경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수면 아래 바닥 지형이 눈에 보이지 않는 계곡이나, 미끄러운 워터파크 바닥에서도 균형을 잃고 넘어지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장거리 운전 시엔 시트 각도와 엉덩이 위치를 조절해 허리 부담을 줄이는 게 중요하다. 무릎이 엉덩이보다 조금 아래로 오도록 좌석을 맞추고, 등받이는 100~110도 사이로 기울여 요추 곡선을 유지하면 척추에 무리가 덜 간다. 2시간마다 차에서 내2025.07.18 18:10
관절 통증이나 무릎 건강에 도움이 될 보충제를 고려해 봤다면 천연 성분의 ‘초록입홍합’에 대해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초록입홍합은 뉴질랜드 청정 바다에서만 서식하는 특별한 홍합으로 껍데기 가장자리가 초록색을 띠어 ‘초록입홍합(Green-lipped mussel)’이라 불린다. 일반 홍합보다 약 2배 더 크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 홍합은 원주민 마오리족의 낮은 관절염 발병률을 계기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해안가에 거주하는 마오리족이 초록입홍합을 주식으로 섭취하면서 관절염 발병률이 낮았던 것이다. 초록입홍합이 서식하는 뉴질랜드는 연중 일조 시간이 약 2,000시간에 달하는 강한 자외선 환경이다. 이 지역의 플랑크톤은 자외선으로2025.07.18 18:08
부천시는 오늘(18일)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부천시화장품기업협의회,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와 함께 ‘뷰티·의료관광 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부천시가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집중 육성 중인 K-뷰티와 의료관광 산업을 융합해 지역 산업 생태계를 공고히 하고, 국제 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유정호 부천시화장품기업협의회 부회장, 이유영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 회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및 양 기관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부천시와 두 협의체는 뷰티·의료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및 사업 발굴, 국내외 합동 홍보·마케팅 방안2025.07.18 18:05
화성특례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동탄2신도시에 종합(대학)병원 유치를 위한 개발사업을 재추진한다. LH는 오늘(18일) 서울 SETEC 세미나실1에서 고려대의료원, 중앙대의료원, 순천향대병원 등 1차 공모에 참여했던 의료기관을 포함해 약 50여 개 법인 관계자들과 함께 ‘동탄2 의료복합개발 재공모 추진 사업설명회’를 열고 유치 재시동을 본격화했다.이번 재공모는 지난해 11월 유찰된 1차 공모의 보완 성격으로, 화성특례시는 보건복지부의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과 경기도 병상수급 관리계획에 따라 병상 확보가 시급한 핵심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인구 증가에 따른 700병상 이상 규모의 종합병원 신규 설립이 가능한 지역으2025.07.18 17:51
이지은 해아림한의원 일산파주점 원장은 “게임이나 유튜브처럼 좋아하는 일에는 쉽게 몰입하지만, 싫증 나는 일을 참고 해내는 능력이 진짜 집중력”이라며 “강렬한 자극 없이는 한곳에 집중하지 못하면 ADHD를 의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ADHD가 단순히 산만하거나 활발한 아이와 다른 점은 자기조절력에 있다. 이 원장은 “산만한 아이도 관심 있는 일엔 집중하지만, ADHD 아이는 좋아하는 활동에서도 오래 집중하기 어려우며, 숙제 도중 멍하니 있거나 부모·선생님의 지시를 듣지 못한다”고 말했다.특히 어른 ADHD 환자나 어린이 환자 모두 단순한 약물처방이 아닌 개별 맞춤 치료가 필요하다. 이 원장은 “한의학은 아이의 체질과 신체2025.07.18 12:30
인천 나은병원이 지난 15일 국제의학연구소에서 ‘2025년 제1차 원외 대표 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와 통합 돌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인천시청, 서구청, 보건소, 소방본부, 교육청, 지역 병원 등 총 55개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서북권 내 취약계층 건강권 보호와 지역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실무 토의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임정수 가천대길병원 본부장은 “서북권의료책임기관으로 나은병원이 의료 취약지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줘 고맙다”고 밝혔고, 복지·소방·교육 현장의 관계자들도 의료와 복지 연계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2025.07.18 12:27
최근 지속되는 무더위로 요로결석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여름철 땀 배출이 많아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고 소변이 진해지면서 결석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다. 옆구리나 하복부에 갑작스럽고 심한 통증이 찾아온다면 단순 배탈이 아닌 요로결석일 가능성이 크다.요로결석은 소변 속 칼슘, 수산, 요산 등의 성분이 과포화 상태가 되면서 돌처럼 굳어진 결정체가 신장이나 요관을 자극해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출산에 버금가는 통증으로 응급실 방문 환자 중 상당수가 요로결석 때문이다.조정현 한양대학교 센트럴병원 비뇨의학과 진료부장은 “요로결석은 방치할 경우 요로폐색, 신장 기능 저하, 요로감염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