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30 15:09
LG가 일상 속 미소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확산하는 브랜드 캠페인에 나선다. 과거 ‘사랑해요 LG’와 ‘옳은 미래’, ‘미래, 같이’ 등 LG가 이어온 브랜드 캠페인의 흐름을 계승하면서 일반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LG는 그룹 차원의 브랜드 프로젝트인 ‘스마일 프로젝트(Smile Project)’를 시작하고 공식 웹사이트를 열어 사진 공모전과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미소가 가진 긍정적인 가치에 주목해 평범한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행복한 순간을 공유하고, 사회생활이나 결혼이라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2026.09.30 14:49
계원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김태선)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재직자 AI·디지털(AI·D) 집중과정’ 신규 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지난 9월 4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관계자 연수에서는 AI·D 선도대학 현판 수여식이 진행됐다. 올해 사업은 재직자의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전국 38개 대학, 17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된다.계원예술대 평생교육원은 대학의 예술·디자인 분야 특성화 역량을 AI·디지털 교육과 연계해 ‘AI·D 30+ 집중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캠프는 직무와 산업 분야에 따라 △Z 대표자 △A 라이프스타일 △B 콘텐츠·브랜딩 △C 유통·서비스 △D 제2026.09.30 14:25
나이가 들면 무릎이 시큰거리거나 뻐근해지는 경우가 많아 이를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의 하나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걸을 때 통증이 나타나거나 무릎이 붓는 증상이 지속된다면 단순한 노화로 넘기기보다 퇴행성관절염 등 관절 질환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무릎은 체중을 지탱하면서 걷기, 앉기, 일어서기 등 일상적인 움직임을 반복하는 관절인 만큼 나이가 들수록 부담이 쌓이기 쉽다. 여기에 체중 증가나 근력 저하, 잘못된 자세 등이 더해지면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의 손상이 진행될 수 있다. 초기에는 가벼운 불편함으로 시작하더라도 질환이 진행되면 보행이나 계단 이용이 어려워지는 등 관절 기능이 떨어질 수 있어 증상과2026.09.30 13:57
LF가 수입·판매하는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바버가 올해 가을·겨울(FW) 시즌 패디드(충전재) 아우터와 플리스(기모) 등 캐주얼 상품군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바버는 1894년 영국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왁스 재킷과 타탄 체크 등을 대표 디자인으로 선보여왔다.LF는 최근 유니섹스 라인과 여성 컬렉션 등으로 상품 영역을 넓혀온 데 이어, 이번 시즌에는 바버의 아우터 디자인을 일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캐주얼 상품으로 확장한다.대표 상품으로는 바버의 시그니처 모델인 '비데일'(Bedale)과 '트랜스포트'(Transport) 재킷의 디자인 요소를 반영한 패디드 아우터를 선보인다.플리스 소재를 활용한 상품도 처음 출시한다. 바버 특유의 색상2026.09.30 13:53
무신사 뷰티가 다음 달부터 스킨케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무신사 뷰티는 무신사 애플리케이션에 '더마 코스메틱' 카테고리를 별도로 구축하고 스킨케어(피부관리) 분야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더마 코스메틱은 피부 고민에 맞춰 기능성과 효능을 강조한 화장품을 뜻한다.이번 카테고리 구축을 통해 에스트라와 셀퓨전씨 등 국내 주요 브랜드는 물론, 제약·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규 브랜드 리쥬엑셀까지 선보인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규 브랜드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도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이번 조치는 오프라인 매장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무신사 뷰티는 최근 문을 연 '무신사 뷰티 홍대' 매장에 스킨케어 존을 마2026.09.30 13:47
간암 세포가 몸속 청소부 역할을 하는 면역세포인 대식세포의 공격력을 떨어뜨리는 새로운 경로를 국내 연구진이 찾아냈다. 사람 간암 조직과 세포, 동물을 이용한 실험 단계의 기초연구 결과다.가톨릭대 의대 남석우 교수 연구팀은 간암 세포 안에서 유전 정보를 옮기는 리보핵산의 조절에 이상이 생기면 주변 대식세포의 공격 능력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2026년 9월 29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캔서 커뮤니케이션스' 게재가 확정됐다.◇ '나를 먹지 말라' 신호...새롭게 밝혀진 또 하나의 회피 경로대식세포는 세균과 죽은 세포, 암세포 같은 비정상 세포를 삼켜 없애는 선천 면역세포다. 항원에 노출돼야 작동하는 후천2026.09.30 13:45
퇴직 공직자가 법무법인(로펌)으로 자리를 옮기기 위해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청한 취업 심사 통과 건수가 지난 10년간 최대 5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검경 수사권 조정과 금융 소비자 보호 규제 강화 등이 맞물리면서 대형 로펌들이 경찰과 금융감독원 출신 전관을 대거 영입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참여연대는 2016년 1월부터 2026년 8월까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퇴직 공직자의 로펌(김앤장 법률사무소 포함) 취업 심사 결과 759건을 전수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로펌 취업 심사를 신청해 최종 통과(취업가능·취업승인)한 퇴직 공직자는 총 592명에 달했다. 연도별로 보면 2016년 15명에2026.09.30 13:36
2026년 국정감사를 앞두고 시민사회계가 주거·교통·도시환경·시민안전 등 도시 분야의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사후 약방문식 대처에서 벗어나 시민 일상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국회가 강력한 검증에 나서야 한다는 취지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30일 ‘시민 피해 예방과 도시 정책 검증’을 기치로 내걸고 2026년 국정감사에서 중점 다뤄야 할 ‘도시 분야 7대 과제’를 발표했다.경실련이 제시한 핵심 의제는 ▲층간소음 시공사 책임 강화 ▲버스 준공영제 투명성·공공성 제고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주택임대차 등기 활성화 ▲수도권 그린벨트 해제 재검토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2026.09.30 13:00
가을이 깊어지면 마트 과일 코너에 단감과 홍시가 나란히 놓인다. 같은 감이라도 익은 정도에 따라 단감과 홍시로 나뉘는데, 영양 성분과 몸에 맞는 사람이 조금씩 다르다는 점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비타민C, 사과보다 풍부감은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로 꼽힌다. 사과와 비교하면 십여 배 이상 많다고 알려져 있을 정도로, 가을철 감기 예방과 면역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과일이다. 눈 건강과 관련된 비타민A도 사과나 배보다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항산화 성분, 혈관 건강에도 도움감에는 타닌 성분이 들어 있어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활성산소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펙틴, 셀룰로오스 같은2026.09.30 11:32
취업 경쟁력과 현장 실무 교육으로 주목받는 두원공과대학교가 9월 29~30일 안성·파주 양대 캠퍼스에서 '2026 천마대동제'를 성황리에 마쳤다.두원공대는 대학정보공시 기준 유지취업률 84.9%로 전국 전문대학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유지취업률은 취업자가 단기 취업에 그치지 않고 직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근무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두원공대의 취업 질과 직무 안착도가 그만큼 높다는 의미다.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물산, LG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협력사, 주요 5성급 특급호텔 및 대형 외식기업 등에 걸친 폭넓은 취업 성과가 이를 뒷받침한다.9월 29일 안성캠퍼스에서 먼저 막을 올린 대동제는 학과·동아리 부스로2026.09.30 11:27
리테일 아웃소싱 전문 도급업체 에프에이모스트가 AI 활용 범위를 마케팅 부문에서 전사로 넓힌다. 반복적인 업무는 AI가 맡고, 사람은 현장 운영과 고객 응대에 집중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에프에이모스트는 백화점과 복합쇼핑몰, 팝업스토어 등 리테일 채널에서 매장 운영 인력을 채용하고 관리하는 아웃소싱·도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판매사원 채용부터 교육, 인사·노무, 슈퍼바이징, 운영 표준화, 성과 관리까지 매장 운영 전 과정을 통합 대행한다.에프에이모스트는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반복 업무에 AI 에이전트를 먼저 적용해 효율을 높여왔다. 이번에는 채용과 근태 관리, 일일 보고까지 범위를 넓힌 전사 단위 AI 에이전트를 준비2026.09.30 11:18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2026년 재도전 응원본부 페일콘’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재도전응원본부가 주최한 이번 포럼은 'FAIL first. Resume next. Re:START!(이하 ‘페일콘’)’를 주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실패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역량 있는 창업가들의 재창업을 돕겠다는 취지로 올해 처음 열린 이 행사에는 재창업을 준비하는 창업가 300여명이 모였다. 한정화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창업진흥원 관계자들도 현장을 찾았다.행사는 사업 실패 뒤에도 다시 도전에 나선 선배 창업가들의 토크 콘서트로 문을 열었다.방송인 겸 사업가 홍2026.09.30 10:19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이 오면 아이의 식욕이 부쩍 늘어난다. 더위로 인해 떨어졌던 식욕이 돌아오기 때문이다. 문제는 입맛이 돌아온다고 해서 관리가 소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아무리 어린 나이라고 하더라도 밥 한 공기를 금세 비우고 간식까지 찾으면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할 수 있다. 따라서 생활 습관 전반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아이가 성장하면서 체중은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다만 단순히 몇 kg이 늘었다는 것만으로 소아비만이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다. 키와 체중 변화, 연령과 성별에 따른 표준 성장의 흐름을 같이 봐야 하기 때문이다.아이의 식욕 증가를 단순한 성장 신호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식사량이 늘어난 것과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