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30 10:05
텐씨엘이 운영하는 키즈 스포테인먼트 브랜드 캘리클럽(CALI CLUB)이 반포 지역에 새로운 매장을 열고 체험형 스포츠 콘텐츠를 확대했다.텐씨엘은 지난 23일 뉴코아 아울렛 강남점 1관 3층에 캘리클럽 반포점을 개장했다고 밝혔다.캘리클럽은 아이들의 신체활동에 IT 기술을 접목한 놀이 플랫폼이다. 자체 개발한 RFID 기반 'CALI TAG 시스템'을 활용해 스마트 밴드를 착용한 어린이가 각 어트랙션의 리더기를 터치하면 활동 점수와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이번 반포점은 기존 캘리클럽의 콘텐츠를 재구성하고 신규 체험 요소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마련된 콘텐츠는 하이점프, 해충박멸, 철봉챌린지, 롱점프, 바스킷 챌린지, 슈팅존, 슛2026.09.30 10:03
가을 들어 등산이나 야외활동이 늘면서 무릎을 삐끗했다는 사람이 많아진다. 대부분은 며칠 쉬면 가라앉는 단순 타박상이나 근육통이지만, 넘어지거나 부딪힌 기억이 없는데도 무릎 안쪽이 욱신거리고 쪼그려 앉기가 힘들어졌다면 무릎 안의 연골 조직인 반월판이 찢어졌을 가능성을 짚어봐야 한다.◇ 부딪힌 적 없는데도 다치는 경우가 대부분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2023년 진료 기준 반월판 손상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6만 7197명에 달했다. 이 가운데 저강도의 일상 동작 중 손상된 경우가 82%를 차지해, 상당수 환자가 넘어지거나 부딪힌 기억 없이 무릎을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방향을 갑자기 트는 동작이나 쪼그려2026.09.30 09:53
인젠트가 29일 채널온티비 잇츠맨에서 'N2SF 시대의 데이터 중심 제로트러스트: 문서중앙화 × AI × N2SF 통합 전략 및 고객사 구축 사례'를 주제로 웨비나를 열었다.정부의 국가 망 보안체계(N2SF) 추진으로 공공·금융 기관의 보안 패러다임이 '가두는 보안'에서 데이터 중요도(C/S/O) 기반의 차등 보안으로 전환되고 있다. 이번 웨비나는 문서중앙화와 AI, N2SF를 통합해 안전한 지능형 업무 환경을 구현하는 전략과 고객사 구축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웨비나에서는 획일적 물리적 망분리의 한계와 N2SF 기반 데이터 중심 제로트러스트로의 전환을 다뤘다. 전사 데이터 자산화를 위한 문서중앙화 시스템 구축 전략, 안전한 지능형 업2026.09.30 09:15
환절기 들어 마른기침이 잦아지면서 배를 챙겨 먹는 사람이 늘고 있다. 배가 기관지에 좋다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전해져 왔는데, 실제로는 어떤 성분이 작용하는지, 그리고 기침 말고 다른 효능은 없는지 짚어볼 만하다.◇ 배가 기침에 좋다는 이야기, 근거는 있다조선시대 의서인 동의보감에는 배를 두고 성질이 차고 맛이 달면서 시며, 열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기록돼 있다. 배 속을 파내고 꿀을 넣어 고아 먹는 이붕고라는 민간요법도 오래전부터 전해져 온다. 여기에 배에 들어 있는 루테올린이라는 성분이 항염·항알레르기 작용을 해 기관지염이나 기침, 가래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개에 100칼2026.09.30 09:09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고 실내외 온도 차가 커지는 가을이면 피부가 유난히 가렵다는 사람이 늘어난다. 팔과 다리에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거나 밤에 가려움 때문에 잠을 설치는 경우도 흔한데, 단순히 건조해서 그런 것으로 여기고 넘어가다가 해마다 같은 증상이 반복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기온과 습도가 함께 떨어지는 환절기에는 피부의 수분이 쉽게 빠져나가면서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특히 아토피피부염이 있거나 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가려움과 염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가렵고 하얀 각질, '피부건조증'부터 살펴야피부건조증은 피부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피부가 당기고 가려우며 각질이 일어나는 상태다. 특히 팔·다리처럼 피지선2026.09.30 09:00
중년의 눈밑 고민은 단순히 지방이 불룩하게 튀어나온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 눈밑 주름이 늘어나고, 불룩한 지방 아래로 눈물고랑이 깊어지며, 앞볼까지 처지면 얼굴 중심부 전체가 피곤하고 그늘져 보일 수 있다. 최근 하안검 수술을 알아보는 이들 사이에서 눈밑뿐 아니라 중안면부까지 함께 개선하고 싶다는 관심이 이어지는 이유다.눈밑과 앞볼은 하나의 윤곽으로 이어진다. 눈밑 지방을 지지하는 조직이 약해져 지방이 돌출되고 앞볼의 볼륨까지 아래로 이동하면, 눈밑은 불룩한데 그 아래는 꺼져 보이는 경계가 생긴다. 이때 튀어나온 지방만 제거하면 불룩함은 줄어도 눈밑과 앞볼 사이의 골이 남을 수 있다. 반대로 깊은 눈물고랑을 고려2026.09.29 21:56
정부가 미래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원전의 역할을 논의하는 공론화에 착수한 가운데 환경·시민사회단체가 공론화의 전제부터 다시 검토해야 한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반도체 산업단지와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수요를 사실상 전제로 설정한 뒤 이를 충당하기 위한 원전의 역할을 묻는 방식으로는 제대로 된 사회적 논의가 이뤄지기 어렵다는 주장이다.신규핵발전소저지와핵없는사회를위한전국행동은 지난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을 비판했다.정부는 앞서 22일 국무회의에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향후 약 3개월 동안 시민참여단 숙의토론과 전문가 공개토론회, 온라인 의견수렴 등을 진행하고2026.09.29 21:52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에이트스튜디오(주)(AIT STUDIO·대표 박신기)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LW’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보행분석 솔루션 ‘메디스텝(MEDISTEP)’을 일반 시민들에게 선보인다.에이트스튜디오는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1층 A홀과 B홀에서 열리는 SLW 전시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 기간 ‘북촌 부스’에 별도의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관람객들이 메디스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병원이나 의료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기존의 사업 영역에서 벗어나 일반 시민들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2026.09.29 17:00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있거나 화장실을 자주 찾으면 방광염을 먼저 의심하기 쉽다. 치료 후에도 비슷한 증상이 반복되면 방광염이 재발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반복되는 증상이 모두 방광염 때문인 것은 아니다. 배뇨통이나 잦은 배뇨가 계속되면서 방광이나 골반 부위의 통증까지 동반된다면 간질성 방광염 등 다른 질환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재발이 아니라 다른 질환일 수 있다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가 간질성 방광염이다. 간질성 방광염은 방광이나 골반 부위에 통증이나 압박감이 나타나고, 소변을 자주 보거나 갑자기 소변이 마려운 등 배뇨 증상이 반복되는 질환이다. 특히 방광에 소변이 차면서 통증이나 불편감이 심해지고, 소변을 본2026.09.29 16:02
가을 들어 등산이나 운동량이 늘면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진다. 대부분은 며칠 쉬면 가라앉는 단순 근육통성 요통이지만, 통증이 다리까지 이어지거나 특정 자세에서 유독 심해진다면 추간판탈출증, 흔히 허리디스크라 부르는 질환일 가능성을 짚어봐야 한다.◇ 허리만 아프면 근육통, 다리까지 뻗치면 디스크 의심단순 근육통성 요통은 대개 허리 주변 국소 부위에 통증이 머무르고, 무리한 자세나 갑작스러운 동작 뒤에 나타났다가 며칠 쉬면 서서히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반면 허리디스크의 대표적인 신호는 허리 통증이 아니라 엉덩이에서 허벅지, 종아리를 거쳐 발까지 이어지는 방사통이다. 튀어나온 디스크가 신경을 눌러 통2026.09.29 14:37
AI 기반 의료기기 기업 AIMD(에이아이엠디)가 자체 개발한 AI 비디오후두경 '에이링고(A-LRYNGO)'의 해외 실증과 공공의료기관 적용을 넓히고 있다.미국에서는 한국 정부의 혁신제품 해외실증사업을 통해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에서 에이링고 실증이 진행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200대 이상이 공공병원에 배치됐고, 베트남에서는 꽝찌성 보건국을 통해 도입됐다. 라오스에서는 KOICA를 통해 국립어린이병원과 4개 지방 공공병원에서 쓰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소방·응급의료서비스(EMS) 등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 현장을 중심으로 활용 사례를 넓혀가고 있다.에이링고는 기관삽관 과정에서 AI가 성문(glottis)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2026.09.29 14:35
날이 짧아지고 기온이 떨어지는 가을이 되면 유독 기분이 처지고 무기력해진다는 사람이 많다. 일조량이 줄어드는 계절 변화가 이런 기분 변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의학적으로는 계절성 정동장애라는 개념으로 설명되기도 한다. 꾸준한 햇빛 노출과 규칙적인 생활이 기본이지만, 몸을 편안하게 이완시키는 차 한 잔을 곁들이는 것도 마음을 다독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카모마일차카모마일에는 아피게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예로부터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허브로 알려져 있다. 은은한 향과 순한 맛 덕분에 잠들기 전 마시기에도 부담이 적다.◇ 대추차대추는 전통적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기력2026.09.29 13:30
10월 1일은 세계 커피의 날이다. 출근길에 커피를 사 마시고, 점심 식사 뒤 카페를 찾고, 업무 중 잠시 자리를 옮겨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것이 익숙한 한국에서는 특별한 날이라고 해서 커피를 새롭게 접하는 사람을 찾기가 오히려 어려울 정도다.그만큼 커피는 국내에서 일상적인 음료가 됐다. 과거에는 커피를 찾는 목적이 졸음을 쫓거나 식사 후 입가심을 하는 데 가까웠다면 지금은 원두의 산지와 품종, 로스팅 정도, 추출 방식에 따라 자신의 취향을 찾는 소비자도 많아졌다. 저렴한 가격을 내세운 프랜차이즈부터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개인 카페와 로스터리까지 시장이 세분화되면서 같은 커피라도 소비 방식은 크게 달라졌다.세계 커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