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6 10:59
한국심초음파학회는 다음달 5일 오후 1시 삼성서울병원 슈바이처홀에서 ‘두근두근 체크 메이트, 비후성심근증 건강강좌’를 열어 비후성심근증 환자와 가족들에게 질환과 치료법을 알린다고 밝혔다. 강좌는 한국심초음파학회 공식 유튜브 채널 KSEchoTV를 통해서도 실시간 중계된다.비후성심근증은 심장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져 이완 기능에 문제를 일으키는 유전성 희귀질환이다. 증상이 없거나 모호해 조기 진단이 어렵지만,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장기 생존과 삶의 질 개선이 가능하다. 국내 환자 수는 매년 증가하는 반면 진단 받는 환자는 적어 진단 사각지대가 존재한다.이번 강좌는 ‘비후성심근증 이해하기’, ‘관리하기’, ‘2025.06.16 10:55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 12일,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 ‘OPEN KoGES’ 성과 교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OPEN KoGES는 약 21만 명의 한국인 유전체와 건강 정보를 안전하게 저장·분석할 수 있도록 구축된 디지털 연구 플랫폼이다.이번 교류회에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질병 유전 요인 연구, 생활 습관과 식이 요인 분석, AI 예측 모델 개발 등 다양한 활용 사례가 공유됐다. 주요 연구로는 유방암,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측, 심뇌혈관질환 위험도 예측을 위한 디지털 트윈 기술 적용, 그리고 한국인 맞춤 요산 저감 다이어트 점수 개발 등이 포함됐다.OPEN KoGES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유연한 분석 환경을 제공해2025.06.16 10:50
서울시가 1인가구의 고립감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1인가구 지원센터’가 지난 3년간 15만여 명이 이용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달부터 7월까지 2,500명을 대상으로 111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서울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1인가구 지원센터를 통해 총 2만 5,692건의 프로그램 및 상담을 운영했으며, 여기에 1인가구 15만 2,461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에는 독립형 센터 5개소와 가족센터와 함께 운영되는 통합형 센터 19개소가 마련돼 있다.1인가구는 서울 전체 가구 중 약 40%(2023년 기준)를 차지하며, 시는 이들의 사회적 고립, 우울감, 생활불편 등을 줄이기 위해 2021년부터 관련2025.06.16 10:38
김제시는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이 지난 13일 노인일자리 공동체 사업단 ‘새참국시’의 개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업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과 서백현 시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기관장 및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새참국시’는 지난 5월 12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으며, 하루 100그릇 한정으로 우리밀 국수를 활용한 건강한 국수를 제공한다. 가격은 65세 이상 고객과 장날 전통시장 이용 고객에게는 1,000원, 일반 고객에게는 3,000원으로 책정돼 지역 내 먹거리 복지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봉남면에 위치한 ㈜우리농촌살리기공동네트워크가 매일 100인분의 우리밀 국수(연 1,500만 원 상당)를 후원하고2025.06.13 09:47
한림대학교와 한림대학교의료원은 5월 29일 일본 나고야시립대학교에서 ‘2025 한림대-나고야시립대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료와 간호의 패러다임 변화 – AI, 로봇, 고령화 의료’를 주제로,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는 의료 전략을 공유했다.첫 세션에서는 초고령사회에서 간호사의 역할 변화에 대해 한국과 일본 교수진이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질병 진단 및 예측 기술을 다뤘고, 세 번째 세션은 AI 기반 신약 개발과 의료서비스 혁신에 초점을 맞췄다.양 기관은 간호사 단기 연수 파견 등 협력을 위한 MOU도 체결했다. 앞으로 공동 세미나, 의료기관 견학, 문화 교류 등으로 협력 범위2025.06.13 09:34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다음달 3일 오전 9시 30분부터 본관 4층 도담홀에서 2025년 광역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광역새싹지킴이병원) 실무자 교육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아동보호위원회와 세종특별자치시아동보호전문기관, 연세나무정신건강의학과의원 등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해 마련됐으며 세종 권역 아동관련 업무 실무자 100명이 참여한다.이번 교육에서는 황미영 세종특별자치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이 세종 권역 학대 대응체계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세종 1호 지역새싹지킴이병원으로 지정된 김현진 연세나무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이 강사로 나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질환 이해 및2025.06.11 12:53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지난 4일 '2025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EXPO'를 교내 강당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전공 기반 프로젝트 발표회인 캡스톤디자인 EXPO는 매 학기 정기 개최되는 행사로,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문제 해결 역량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전시하는 장이다.올해 1학기 행사에는 총 199개 팀이 참여해 전공 지식과 실무 경험이 융합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치열한 경합 결과 반려동물보건학과 'Furry Friends' 팀이 최우수상을 획득했다. 이 팀은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안전한 외출을 지원하는 '360도 자유 산책' 장치를 개발해 참신성과 실현 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인문사회,2025.06.11 10:32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오는 12일 제주에서 ‘2024년도 지역금연지원센터 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금연지원센터 출범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의 금연 지원 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 우수기관 시상과 사례 공유를 통해 금연 사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17개 금연지원센터에서 약 200명이 참석하는 이번 대회는 10주년 기념 영상 상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여, 10년간 성과 및 향후 계획 공유, 우수사례 발표, 지역사회 협력 강화 워크숍 등으로 진행된다.2015년 출범한 지역금연지원센터는 금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 상담과 교육, 치료,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며2025.06.11 09:34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부설 장애인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이하 ‘중앙센터’)는 지난달 23일과 24일 양일간, 부산 그랩디오션 송도와 부산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서 2025년도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중앙센터 서광석 센터장을 비롯해 전국 17개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센터장 및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첫날은 노미정 부산센터 교수가 센터 현황과 진료 사례 공유를 시작으로, 박예신 변호사가 ‘장애인 치과진료와 의료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이재영 단국대학교 교수가 ‘장애인 구강건강 실태조사’, 정세환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교수가 ‘지역센터 시범운영을 위한 민간-공공2025.06.11 09:03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지난 10일, 본원 대강당에서 『2025년도 KIRAMS MD-PhD 브릿지 연구 심포지엄』을 열고, 의과학 융합연구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첨단 의과학기술 MD-PhD 브릿지 연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임상의와 연구자의 협업을 통해 실제 의료현장에서 도출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의료데이터 기반 MD-PhD 협력연구’를 주제로 다발성 원발암의 임상적 특징(김혜진 원자력병원 박사), 정밀 의료 구현을 위한 의료영상 정량화 기술(우상근 방사성의약품개발팀 박사), 컴퓨터 기반 화학 분석 기술을 활용2025.06.10 10:53
대한정형외과의사회, 롯데장학재단, 피아비한캄사랑이 지난 6~7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신격호 롯데 캄보디아 의료봉사’를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의료 취약 지역에 따뜻한 인술을 전하고, 아동 복지와 건강 교육까지 함께 실천한 복합형 나눔 프로젝트로 큰 의미를 더했다.이번 봉사는 롯데장학재단의 기획·지원, 대한정형외과의사회의 전문 의료 역량, 피아비한캄사랑의 현지 네트워크가 결합된 협력 모델로, 프놈펜의 ‘코 노레아 소아과 클리닉’에서 이틀간 진행됐다. 정형외과·내과·치과 등 다양한 진료과로 구성된 의료진 18명과 간호사 등 총 39명의 봉사단은 900명에 달하는 현지 주민에게 진료를 제공했다.궂은2025.06.10 10:23
대한신경외과의사회는 지난 9일 제17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의료분야 주요 관심사에 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 앞서 고도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주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고 이어 새 정부가 구성되는 대로 현재 의료계가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잘 극복하여 국민에게 도움이 되고, 지속 가능한 정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이사회는 '전 정부에서 추진한 재벌실손보험회사 경영에만 도움을 주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와 국민들에게는 피해를 주는 비급여 관리급여정책은 투명하게 의사단체와 시민환자단체에 오픈해 토론을 가진 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한편, 이날2025.06.10 10:19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백신혁신센터가 오는 16일 오전 9시 30분, 메디사이언스파크 동화바이오관 7층 승명호홀에서 ‘정몽구 미래의학관 개관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주요 백신 연구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백신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감염병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편성범 고려대 의과대학 학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지영미 질병관리청장, 제롬 킴 국제백신연구소(IVI) 사무총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 허은철 GC녹십자 대표 등이 축사를 통해 백신혁신센터의 미래의학관 이전을 축하하고, 다학제적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