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10:24
대구 동구보건소는 치과 치료비 부담으로 시술을 미루는 어르신들을 위해 ‘저소득 어르신 무료틀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치아 결손으로 음식 섭취가 어렵지만 경제적 사정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대구 동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다.선정된 대상자는 전체 틀니(완전의치)나 부분 틀니(부분의치) 등 보철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동구는 시술 후 사후관리까지 챙겨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나 동구2026.02.09 10:23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가 오는 3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운동교실을 새롭게 개설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고·당 잡고, 운동 더하기’의 하나로 마련됐다. 세종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와 함께하는 근력운동과 질환·영양 교육을 병행해 만성질환자의 합병증 예방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이다.보건소는 그동안 성인 위주로 운영해 온 고혈압·당뇨병 운동 교실을 고령층까지 확대하기 위해 올해부터 ‘어르신반’을 신설했다. 지난해 사업 종료 후 검사에 참여한 인원의 50%가 건강 지표가 개선된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운동 교실에서는 소도구를 활용한 연령별 근력운동2026.02.09 10:18
대전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차단과 고위험 산모·신생아 보호를 위한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최근 노로바이러스 등 감염병 발생이 늘어나는 가운데, 설 연휴 이동과 모임이 잦아지면서 호흡기 및 식품 매개 감염병 확산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실제 올해 1월 기준 대전 지역 노로바이러스 신고 건수는 8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8건)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이에 따라 시와 자치구 보건소는 비상방역 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감염병이 집단으로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해 확산을 차단할 예정이다.아울러 연휴 기간 응급 분만 등 의료 공백을2026.02.09 10:16
성남시는 우울이나 불안, 스트레스 등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돕기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가벼운 정신질환이 중증으로 나빠지는 것을 막고 시민의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 성남시는 올해 사업비 6억3000만원을 들여 1500여 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8회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바우처 유효기간은 120일이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나 의료기관, 대학교 상담센터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시민이다.상담 비용은 1회당 7만~8만원 선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회당 3만5000원에서 8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을2026.02.09 10:14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과 영월의료원은 지난 5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영월의료원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의료와 복지를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두 기관은 긴밀한 연대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특히 복지와 의료의 경계를 허물어 지역 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다질 방침이다.서영준 영월의료원장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주민의 건강 향상에 기여하고, 복지관과 협력해 필요한 의료 및 복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정낙찬 영월군종합사회복2026.02.09 10:12
속초시는 당뇨환자의 혈당 자가 관리를 돕기 위해 혈당측정기 무료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대여 대상은 당뇨 진단을 받고 혈당 조절이 필요한 속초 시민 200여 명이다. 시 보건소는 혈당측정기뿐 아니라 혈당 스틱과 난셋, 알코올 솜 등 관련 소모품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환자 스스로 혈당 수치를 알고 조기에 대응해 당뇨 합병증과 심뇌혈관질환 발생을 줄이는 데 목표를 뒀다. 시는 자가 측정법과 식습관 개선, 합병증 예방 등 건강교육과 상담을 병행해 환자들의 생활 관리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대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약 처방전 또는 약 봉2026.02.09 10:10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시와 군·구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응급의료기관과 병·의원, 약국을 중심으로 비상 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 21곳과 응급의료시설 5곳,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2곳의 응급실은 24시간 정상 운영한다. 또한 닥터헬기와 닥터-카를 상시 대기 상태로 유지해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응급실 혼잡을 줄이고 가벼운 증상의 환자도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 7곳과 공공심야약국 35곳도 문을 연다.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이나 의료 상담이 필요하면 119 구급상황관리2026.02.09 10:08
청양군이 의료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의료원이 지난 7일 운곡면 미량1리 마을회관에서 올해 첫 진료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청양군의 대표적인 특수시책인 찾아가는 의료원은 교통이 불편하거나 나이가 많아 병원을 찾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의사와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의료진과 첨단 장비를 갖춘 의료 버스가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공공의료 서비스다.지난 2023년 시작된 이 사업은 그동안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한층 고도화된 시스템을 선보인다. 단순히 일회성 진료에 그치지 않고 혈액검사 등 기초 검사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쌓아 개인별 맞춤형 사후관리를 강화하2026.02.06 10:28
대전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의 의료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6개 반으로 구성된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진료 공백 방지에 나선다.연휴 동안 관내 9개 응급의료기관은 정상 운영되며, 시는 문 여는 병·의원 857곳과 약국 537곳을 지정해 응급실 과밀화를 예방할 계획이다. 운영 현황은 대전시 홈페이지나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120(대전시 콜센터)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설 명절 동안 촘촘한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해 시민들이 안전하고2026.02.06 10:24
이천시보건소는 시민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 관리를 위해 ‘이천 슬림UP! 운동교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운동 수업과 함께 개인별 식단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관리 과정으로 운영된다.신청 대상은 65세 이하 이천 시민 중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이거나, 체지방률이 남성 20%, 여성 28% 이상인 경우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이천시 누리집 교육포털 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보건소는 선착순 접수자를 대상으로 체성분 검사를 실시해 자격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한 후 최종 등록을 완료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 통합건강관리실로 문의2026.02.06 10:20
서울시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눈 건강을 돕기 위해 시력 검진과 안경 구입비를 지원하는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1차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서울에 거주하는 12세 이하 어린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이달 6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인원 제한은 없으며 신청 시 원하는 안경업체 한 곳을 선택하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24일 휴대전화 문자로 할인쿠폰이 발송되며, 발급일로부터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올해는 참여 업체가 5개로 늘어나 서울 시내 안경원 1,409곳에서 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시력 검진 후 안경 구입2026.02.06 10:18
충남도는 예산군 신암면의 한 대규모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어 긴급 대응에 나섰다고 지난 5일 밝혔다. 해당 농장은 도내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로 산란계 65만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도는 항원 검출 즉시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초동방역팀을 투입했다. 5일 오후 10시부터 24시간 동안 충남과 경기 지역 산란계 농가 및 시설에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려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했다. 사육 중인 65만여 마리는 오염원 유출 방지를 위해 6일부터 살처분과 매몰 처리를 시작해 7일까지 마칠 계획이다.또한 발생 농장 반경 10km를 방역대로 설정하고, 구역 내 가금 농가 31곳과 관련 시설 48곳을 대상으로 정밀검2026.02.06 10:14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전국적으로 확산함에 따라 양돈농가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 경남 창녕에서도 발생이 확인되는 등 엄중한 상황이라는 판단에서다.도는 양돈농가에 강화된 행정명령을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주요 내용은 폐사나 식욕부진 등 의심 증상 즉시 신고, 불법 축산물 등 오염 우려 물품의 농장 내 반입 금지, 농장 종사자 모임 금지 등이다. 시·군과 합동으로 농장 방역 실태 점검도 강화할 방침이다.추가 방역 기준에 따라 이달까지 전국 양돈농가의 퇴비사와 숙소를 대상으로 환경검사를 한다. 농장주는 외국인을 포함한 종사자 정보를 시·군에 제출하고 분기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