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10:17
충북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필두로 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 속에서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고충을 겪는 군민들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마음의 병을 조기에 관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은 총 8회에 걸쳐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바우처 형태의 지원을 통해 조기 상담이 활성화됨으로써 정신질환으로의 이행을 방지하는 예방적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자격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2026.01.21 10:15
부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와 동시에 '2024년 의료급여 재정관리 부문'에서도 우수기관으로 꼽히며 의료급여 행정 전반에서 압도적인 역량을 입증했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의료급여 사례관리와 재가의료급여, 부당이득금 징수율 등 지자체의 사업 실적과 노력도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부산시는 광역 지자체 중 최고점인 1위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우수기관 평가에서도 서구, 부산진구, 해운대구 등 3곳이 이름을 올려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재정2026.01.21 10:12
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은 지난 20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입국장 검역 현장과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인천국제공항 이용객 증가와 항공사 터미널 이전 등 공항 운영 환경 변화에 따른 검역 대응체계 전반을 살피기 위해 이뤄졌다. 김 차장은 제1·2터미널 검역구역을 둘러보고 현장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감염병 위기 상황에 대비해 검역 단계에서 발견된 감염병 의심자가 검사 결과 확인 전까지 머무는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의 시설과 운영 현황도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음압격리실과 병원체 검사 공간을 갖춘 국가격리시설이다.아울러 올해 2월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시행 예정인 여행자 호2026.01.21 10:12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겨울철 극한 추위로부터 건강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3월 15일까지 '한파기 방문건강관리 집중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덕양구보건소는 작년 11월 15일부터 한파특보 발효 시 취약계층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위해 대면 방문과 전화 안부 확인을 병행해 왔다. 특히 경로당 방문객과 보건소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파 대응 교육을 실시, 겨울철 예방수칙과 행동요령을 상세히 안내하며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와 함께2026.01.21 10:10
강릉시는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의사환자 수가 다시 늘어나고 특히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눈에 띄게 상승함에 따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질병관리청의 표본감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점차 감소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 발생률은 2026년 2주차(1월 4일~1월 10일) 들어 외래환자 1,000명당 40.9명을 기록하며 전주 대비 소폭 반등했다. 이는 유행 기준치를 웃도는 수치로, 독감 유행세가 꺾이지 않고 지속되는 양상이다.연령별 발생 현황을 보면 소아 및 청소년층에서 확산세가 뚜렷하며, 최근에는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2026.01.21 10:07
군포시가 무분별한 길거리 흡연을 방지하고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대표 상업지역인 산본로데오거리의 금연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시민 건강권 보호와 쾌적한 거리 환경 유지를 위해 보건소와 상인회가 협력하는 민관 합동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산본로데오거리는 경기도 최초로 '군포시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근거해 금연거리로 지정된 곳이다. 금연구역은 산본역 앞부터 이마트 앞 광장까지, 그리고 군포시청 앞 횡단보도에서 6단지 앞 광장에 이르는 십자 형태 구간이다. 해당 구역 내에서 흡연 행위 적발 시에는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정책의 실2026.01.21 10:02
태백시가 지역 내 여성청소년과 다자녀 가정 여성의 건강권을 두텁게 보호하고 경제적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보건위생물품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수혜 범위가 대폭 넓어지면서 지역 내 여성 복지 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그간 태백시는 지역에 주소를 둔 11세에서 18세(2008년~2015년 출생) 여성청소년과 세 자녀 이상인 다자녀 가구를 중심으로 지원을 이어왔으나, 2026년부터는 2자녀 가구까지 그 대상을 전격 확대한다. 새롭게 포함되는 대상은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중 막내 자녀가 18세 이하이고, 어머니의 연령이 54세(1972년 이후 출생) 이하인 가정이다.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2026.01.20 16:06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생리대의 가격 문제와 관련해 "아주 기본적인 품질을 갖춘 생리대를 싸게 만들어 무상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해외 생리대보다 우리나라가 40% 가까이 비싼 것 은데, 싼 것도 만들어 팔아야 가난한 사람도 쓸 것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다.국내 생리대가 고급화하면서 비싸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줘야 한다"며 "정부가 지원해주면 속된 말로 바가지 씌우는 데 도움만 주는 꼴"이라고 지적했다.이 대통령은 또,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에게 "아예 위탁 생산해서 일정 대상에게 무상 공급하는 것도 검토해보라"고 지시했다.그러면2026.01.20 09:56
제천시보건소는 희귀질환 및 중증난치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그 가족들의 경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의료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적인 치료가 필수적인 질환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과도한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대상자가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소득과 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건강보험 가입자다. 지원 항목은 질환에 따라 세분화되어 있으며, 요양급여 본인부담금(1,413개 질환), 월 30만 원의 간병비(105개 질환), 특수식이 구입비(28개 질환)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특히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도 자격2026.01.20 09:54
충남 서산시는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일시적인 재활 치료가 필요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재활 의료기구 대여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정 내에서 일시적으로 필요하지만 직접 구매하기에는 가격 부담이 큰 의료기구를 무상으로 지원하여 시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대여가 가능한 품목은 재활 과정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휠체어, 목발, 지팡이, 보행 보조기(워커) 등 총 4종이다. 시는 재활 초기 단계에서 기구 사용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점을 고려해 기본 대여 기간을 1개월로 설정해 운영 중이다.사업 대상은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 중 재활 의료기구가2026.01.20 09:52
강릉시는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210명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난 19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자기주도적인 건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앞서 대상자들의 혈압과 혈당, 생활 습관, 스마트기기 활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했으며, 향후 6개월간 체계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사업 참여자에게는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손목형 활동량계(스마트밴드), 체성2026.01.20 09:49
횡성군보건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관내 7개면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국가암검진 및 만성질환 건강검진을 추진한다. 이번 검진은 공근면, 둔내면, 안흥면, 강림면, 청일면, 갑천면, 우천면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의 질병 조기 발견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올해 국가암검진은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가 주 대상이나 검진 항목별로 연령 기준은 상이하다.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여성, 유방암과 위암은 40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2년 주기로 실시된다. 대장암 검진은 50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하며 매년 검사를 받아야 한다.이와 함께 실시되는 만성질환 건2026.01.20 09:43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과 시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상록시니어클럽과 손잡고 ‘금연 플로깅 캠페인’을 연중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동시에 직접 홍보 활동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금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캠페인 활동은 유동 인구가 많아 금연 관련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하철역 주변과 금연 아파트 단지를 거점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가벼운 산책을 하며 담배꽁초를 줍는 ‘플로깅’ 활동과 금연 캠페인을 병행하여, 시민들에게 깨끗한 도시 경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자연스러운 금연 실천 분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