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12:20
종근당건강은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제도적 이유로 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마련됐다.성금 전달식은 지난 7일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열렸으며, 정재정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과 김대회 종근당건강 이사가 참여해 권영규 서울지사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해 의료취약계층 지원의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는 ‘누구나진료센터’에서 사용된다. 이 센터는 건강보험 미가입자, 저소득층, 외국인 근로자, 노숙인 등 제도권 밖2026.01.12 12:17
셀트리온은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Eydenzelt)’가 전략적 특허 대응을 통해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미국에서는 지난해 10월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오리지널사 리제네론과 특허 합의를 마쳤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은 연내 미국 시장 출시를 확정하고, 특허 분쟁에 따른 불확실성을 해소했다. 캐나다에서도 2024년 특허 합의를 완료하며 북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유럽에서는 지난해 2월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허가를 받은 뒤, 국가별 특허 상황에 맞춘 전략으로 순차 출시를 진행하고 있다. 벨기에 브뤼셀 법원은 아이덴젤트가 오리지널 제형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단했으며,2026.01.09 12:12
셀바스헬스케어의 합작법인 셀바스인비전은 글로벌 파트너 울트라사이트(UltraSight)의 AI 기반 심장 초음파 플랫폼 ‘에코 스튜어드십(Echo Stewardship)’이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휴대형, 노트북형, 카트형 등 다양한 초음파 장비에서 AI 가이드 기반 국소 심장 초음파(FoCUS) 운용이 가능해졌다.플랫폼은 검사자의 숙련도나 장비 종류에 따른 영상 품질 편차를 줄이고, 응급의료 및 1차 진료 환경에서도 일정 수준의 검사 품질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실시간 AI 가이던스를 통해 검사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최적화할 수 있다.셀바스인비전은 이번 승인을 기반으로 국내와 아시아 시장에서 AI 심장 초음파 솔루2026.01.09 12:06
웨어러블 의료기기 기업 위스메디컬(Wis Medical)이 CES 2026에서 Accessibility & Longevity 부문 혁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AI 기반 웨어러블 수면진단 기술이 국제 무대에서 평가받은 결과다.위스메디컬은 피부 부착형 무선 수면진단 패치 ‘Tedream™(테드림)’을 선보였다. 뇌파, 심전도, 근전도, 호흡 신호 등 다양한 생체전기신호를 소형 디바이스로 측정할 수 있으며, 병원이 아닌 일상 환경에서도 장시간 측정이 가능하다.이번 전시에서는 북미·유럽 의료기기 기업과 병원 관계자, 디지털 헬스 투자자들이 부스를 방문했다. 기술 협력과 사업화 가능성 논의가 진행됐다.기존 수면다원검사(PSG)는 병원 환경과 비용, 반복 측정 어려움2026.01.09 12:03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가 중국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품 ‘휴톡스(Hutox®)’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는 국내 기업으로는 A형 보툴리눔 톡신 두 번째 사례다.휴온스바이오파마는 2022년 중국 파트너사 아이메이커테크놀로지(IMeik Technology)에 중국 내 독점 수입·유통권을 이전했다. 이후 현지 임상을 마치고 2024년 품목허가를 신청했으며, 약 1년 7개월 만에 허가를 획득했다.휴톡스주는 보툴리눔 독소 A형을 주성분으로 미간·눈가 주름 개선 등 미용 및 치료용으로 사용된다. 현지 임상 3상에서 유효성을 확인했으며, 중국 국가약품관리국(NMPA) 산하 의약품평가센터(CDE)의 기술 심사를 완료했다.중국 시장2026.01.09 12:00
바이오 재생의료 기업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 선정한 ‘관악이 배출한 서울공대 혁신 동문 50인’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선정은 산업, 연구, 학계에서 기술 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동문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유 대표는 서울대 무기재료공학과에서 학부와 석·박사 과정을 마치며 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CaHA) 합성법과 생체활성 결정화 유리 신소재 연구를 수행했다. 특히 300~500마이크로미터 기공 구조와 높은 연결성을 구현한 HA 합성 기술은 골대체재 연구에 활용됐다.2000년 박사과정 중 연구 성과를 산업화하기 위해 바이오알파를 창업했고, 이후 시지바이오로 이어졌다. 유 대표는 인공뼈, 창상피2026.01.09 11:56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의 기술이전 파트너사인 컴퍼스 테라퓨틱스가 1월 14일(현지시간)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IR 발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발표는 오전 7시 30분 시작되며, 온라인을 통해 녹화본도 공개될 예정이다.컴퍼스 테라퓨틱스는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ABL001(Tovecimig)을 기술도입해 담도암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발표에서는 ABL001을 포함한 파이프라인 현황과 사업 전략을 소개할 계획이다.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ABL001은 FDA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은 파이프라인으로, 임상 2/3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BLA 제출을 준비 중”이라며 “올해 ABL001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ABL2026.01.09 11:51
바이오 소재 및 헬스케어 전문기업 아미코젠은 2025년도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성과활용평가에서 ‘배지 국산화’ 정부 R&D 과제가 우수과제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바이오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분쇄·혼합·제형화 기술을 활용한 배지 제조를 목표로 추진됐다. 국내 바이오 산업 공급망 안정성과 기술 자립도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성과활용평가는 정부 R&D 과제 종료 후 연구 성과가 산업과 시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단순 기술 보유가 아닌 사업화 실적, 산업적 파급 효과, 성과 활용도를 종합 검증해 우수과제를 선발하는 엄격한 평가로 알려져2026.01.09 11:46
비씨월드제약은 지난 5일 시무식을 열고 2026년을 성장과 효율, 역량 강화를 통한 도약의 해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홍성한 대표는 신년사에서 “올해는 위기 극복을 넘어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신제품 적시 출시, 원가 혁신, 설비·업무 자동화, AI와 오픈이노베이션 기반 연구개발을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자회사 비씨월드헬스케어는 소아 중증 침흘림 치료제 출시와 카바페넴계 항생제 글로벌 진출을 추진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업무 효율 극대화를 위해 신규 ERP 재구축과 그룹 간 소통 활성화를 추진하며, 인재 육성과 실행 중심의 개선 문화를 통해 전사 역량과 유연한 조직 문화를 강화할2026.01.09 11:36
휴메딕스가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해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에 최승인 상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최승인 본부장은 명지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생물화학공학 석사와 생명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안국약품 연구기획팀장, 큐젠바이오텍 수석연구원, 제네웰 연구소장 등을 거쳐, 최근에는 바이오플러스 연구개발본부장을 맡아 항암제, 히알루론산 필러, 창상피복재 등 의약품·의료기기 신제품 연구와 임상을 총괄했다.휴메딕스에서 최 본부장은 의약품과 의료기기 연구개발 전반을 책임지며, 제품 기획과 임상 전 과정을 관리할 예정이다.최승인 본부장은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휴메딕스의 연구개2026.01.09 11:27
대웅제약이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이노베어 공모전’ 5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다음달 28일까지이며, 이번 공모전은 창업 지원, 기술 협력, 전략적 투자, 공동개발 등 스타트업 성장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모집 분야는 합성신약, AI·플랫폼 기술, 바이오의약품, 유전자·세포 치료제, 오가노이드, 약물전달시스템(DDS), 의료기기·헬스케어, 반려동물 헬스케어 등 9개다. 수요 기술과 부합하는 기업, 대웅그룹과 협업 경험이 있는 기업, 대전·광주·포항 등 R&D 거점 지역 기업을 우대한다.이번 공모전에서는 올해 상반기 완공 예정인 마곡 연구소 입주 기회가 제공되며, 팁스(TIPS)와 스케일2026.01.08 16:29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클래시스가 세계적인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서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패널 토론 세션을 이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 주제는 ‘Beyond K-Beauty’로, 한국 미용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과 글로벌 트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JPMHC는 오는 12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나흘간 열리며, 매년 세계 유수 기업과 전문가들이 모여 헬스케어 산업의 주요 이슈를 논의한다. 클래시스는 14일 진행되는 PANELS 프로그램에서 200여명 이상이 참석하는 세션을 이끌며,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와 K-메디컬 에스테틱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할 계획이다.세션에서는 예방·유지 중심2026.01.08 12:03
의료 AI 전문기업 코어라인소프트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K-Health 의료 AI 솔루션 지원사업 1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광주테크노파크 컨소시엄과 함께 광주·전남 지역 16개 의료기관에 AI 흉부 진단 솔루션을 보급하고, 임상 환경에서 활용성과 의료체계 개선 효과를 검증했다.사업 기간 동안 AVIEW는 기관별 전략에 따라 단계적으로 도입됐다. 폐결절(LCS), COPD·폐기종 정량화, 관상동맥석회화(CAC), Lung Texture, 흉부CT 판독지원, 폐색전증 등 다양한 AI 제품이 적용됐다. 현장 검증 결과, 병변 탐지 정확도 향상, 판독시간 단축, 의사결정 프로세스 표준화 등 실질적 성과가 확인됐다.특히 전문 인력이 부족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