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12:16
제일약품은 자사의 국산 37호 신약 P-CAB 치료제 ‘자큐보정’ 출시 15개월 만에 구강붕해정(ODT) 제형을 추가하며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옵션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신제품 ‘자큐보구강붕해정 20mg’은 물 없이 입안에서 녹는 ODT 제형으로, 삼키기 어려운 고령 환자나 연하곤란 환자에게 적합하다. 기존 자큐보 정은 분홍색 필름코팅정이었으나, 구강붕해정은 흰색 원형 정제에 상큼한 오렌지 향을 더해 복약 순응도를 높였다.이번 구강붕해정은 기존 자큐보정의 장점인 빠른 약효 발현, 긴 지속 시간, 식사 여부와 관계없는 복용 편의성을 유지하면서, ‘물 없이 복용 가능’이라는 특성을 더해 치료 편의성을 강화했다.자큐보는 미란성 위2026.01.06 11:20
휴온스그룹이 지난 5일 성남 판교 본사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로운 60년을 향한 도약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임직원이 현장과 온라인으로 함께하며 그룹의 중장기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2026년 경영 슬로건은 ‘G.O.A.L.’로, 글로벌 스탠다드(Global Standard), 기회 창출(Opportunity), AI 전환 혁신(AI Transformation), R&D 선도기업(Leading R&D)을 담았다. 이를 위해 그룹은 글로벌 ERP 구축, AI 전환을 통한 업무 혁신, 생산 능력 확대로 시장 선점, 미래 시장 창출을 위한 R&D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윤성태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연구개발과 글로벌 진출에서 성과를 냈다”며 “2026.01.06 11:18
황이순 현대약품㈜ 부사장이 2025년 환경관리 분야에서의 기여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로부터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현대약품이 충청남도의 물관리 정책 발전과 통합관리 체계 구축에 적극 협력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충청남도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 위반 사항 점검, 환경보전 활동 등 환경관리 전반에 대한 공적 평가를 거쳐 매년 유공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현대약품은 환경법규 준수는 물론, 대기오염 방지시설 관리와 선제적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해왔다. 또한 환경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며, 에너지 효율 개선과 친환경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2026.01.06 11:14
한국로슈진단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국로슈진단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 장비의 처리 전 과정을 자원순환 방식으로 전환해 환경 영향을 줄이고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폐기 장비가 수거, 분해, 재자원화되는 전 과정에서 친환경적으로 처리되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게 된다.로슈그룹은 ‘환자가 내일 필요로 하는 것을 오늘 행하라’는 미션 아래, 에코밸런스(Eco-Balance) 개선과 2045년 넷제로(Net-Zero) 달성을 목표로 지속가능성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로슈진단은 이번 프2026.01.06 11:11
사노피 한국법인은 지난 1일부터 듀피젠트®(두필루맙)가 중증 제2형 염증성 천식 환자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는다고 6일 밝혔다.이번 급여 적용은 기존 치료에도 조절이 어려운 12세 이상 중증 제2형 천식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혈중 호산구(EOS) 150cells/μL 이상 또는 호기산화질소(FeNO) 25ppb 이상이면서 전신 코르티코스테로이드가 필요한 환자, 그리고 특정 경구 스테로이드 사용 환자에게 적용된다. 기존 치료제의 급여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던 환자들도 포함돼, 보다 폭넓은 환자가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중증 천식은 기존 치료에도 악화가 반복되며, 적절히 관리되지 않으면 폐 기능이 점차 악화되고 급성 악화 시 응급실2026.01.06 11:08
셀트리온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에 위치한 생산시설에서 개소식을 열고, 미국 내 핵심 생산 거점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은 지난해 말 인수한 cGMP(우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 시설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과 공급망 강화의 전초기지 역할을 맡는다.개소식에는 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 토마스 킨 하원의원, 브랜치버그 시장 등 현지 주요 인사와 셀트리온 경영진이 참석했으며, 토마스 킨 의원은 손수 가져온 성조기를 공장에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브랜치버그 시설을 연구센터를 포함한 종합 CDMO 생산기지로 확장할 계획을 밝히며, 신임 대표이사로 토2026.01.05 13:05
티디에스팜(464280)은 비마약성 진통 경피흡수제제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형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국소마취제, 항우울제를 복합한 경피흡수 제제로, 중등도 이상의 통증 관리에 활용될 수 있다.기존 마약성 진통제는 진통 효과는 높지만 오피오이드 중독과 부작용 우려로 복약 편의성이 떨어진다. 티디에스팜은 안정적 투여량과 내약성을 확보한 경피흡수 시스템을 적용해 편의성을 개선했다. 새 제형은 근육통, 암성 만성 통증, 급성 통증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하며, 수술 후 관리나 호스피스 치료에도 적합하다.티디에스팜은 2002년 설립된 경피약물전달시스템 전문기업으로, 카타플라2026.01.05 13:03
유유제약은 5일 서울 본사 인호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올해 경영 목표와 비전을 전 임직원과 공유했다고 밝혔다. 제천 공장, 광교 중앙연구소, 전국 영업지점은 화상회의로 연결됐다.유원상 대표이사는 시무식사에서 “신성장 동력인 반려동물 사업을 본격화하고, AI와 로봇 도입을 통해 업무 효율과 안전성을 높이겠다”며 “헬스케어 재설계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이번 시무식은 전사적인 목표 공유와 조직 결속을 강화하는 자리로 진행됐다.2026.01.05 13:01
리가켐바이오(141080KS)는 한진환 박사를 신약연구소장으로 영입하고, 연구개발 조직을 ‘ADC 연구소’와 ‘신약연구소’로 이원화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직 개편으로 정철웅 연구소장은 ADC 연구소를 맡아 기존 파이프라인 연구를 이어가고, 한진환 신임 소장은 면역항암제와 신규 플랫폼 개발을 담당한다. 두 연구소는 독립 운영하면서 협력 체계를 유지해 연구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한진환 박사는 머크(MSD)에서 약 11년간 ADC, PDC, 면역관문억제제 등의 항암 신약 개발에 참여했다. 머크에서 ADC 신약개발 전 과정과 신규 플랫폼 연구를 경험했으며, 항-TIGIT 항체 및 IL-2 프로그램 등 다양한 후보물질 개발에 참여했다.또한, 머크의2026.01.05 12:58
재생의료 전문기업 티앤알바이오팹(246710)은 3D 바이오프린팅 기술과 복합 생체재료를 결합한 말초신경재생유도관 개발 연구 성과가 SCIE급 국제 학술지 ‘Polymers’에 게재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기존 자가 신경 이식 치료의 한계를 극복하고 장간격(Long-gap) 말초신경 손상의 재생을 촉진하는 기술을 목표로 진행됐다. 회사는 합성 고분자 PCL과 돼지 유래 세포외기질(ECM)을 결합한 다층 구조의 신경재생유도관을 3D 프린팅으로 구현했다. 이 구조는 신경 지지 안정성과 세포 부착·이동 촉진을 동시에 확보했다.기계적 실험에서 수술과 체내 환경에서도 충분한 강도와 형태 안정성이 확인됐으며, 장기간 체내 이식 후에도 층 분리2026.01.05 12:54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알지노믹스는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연구중심병원 한·미 혁신성과창출 R&D’ 과제에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한·미 혁신성과창출 R&D 사업은 국내외 연구중심병원과 연구기관 간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임상 기반 혁신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글로벌 수준으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의약, 의료기기, 재생의료, 디지털 헬스 등 핵심 분야의 첨단 기술 확보와 사업화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둔다.알지노믹스는 2026년 2차년도부터 서울아산병원, 건국대학교, 세종대학교, 하버드 의과대학과 함께 심장 오가노이드 칩 기반 질환모델 검증 및 활용 과제에 참여한다. 국내 연구진으로는 이상언 서2026.01.05 12:41
한국비엔씨는 중국 식약처(NMPA)로부터 HA필러 4개 품목(CL-N, N, CL-MAX, MAX)의 제조 승인을 공식 획득했다고 지난달 25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7~8월 승인 받은 품목에 대해 중국 식약처가 한국비엔씨 제조시설을 실사한 결과, 부적합 사항이나 중요 이슈가 없음을 확인함으로써 이뤄졌다.이에 따라 한국비엔씨는 2026년부터 중국 내 본격적인 HA필러 판매를 시작하며, 매출 확대와 수익 극대화가 기대된다. 중국 필러 시장은 2023년 약 1조5000억 원 규모에서 2030년 약 5조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연평균 성장률이 약 13%로 전 세계에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한국비엔씨는 중국 부창제약과 HA필러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2026.01.05 11:59
엔지켐생명과학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과 아주대학교와 함께 표적단백질분해(TPD) 기반 신규 신약 모달리티 공동연구 및 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TPD 기반 신약 모달리티 기술 개발을 공동 추진하고,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사업화 가능성 검토 등 단계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엔지켐생명과학은 PROTAC 등 TPD 기반 차세대 혁신신약 모달리티를 중심으로 기술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으며, 전문 연구기관과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TPD 기술은 특정 단백질을 세포 내 단백질분해 시스템을 통해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접근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