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12:40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히알루론산(HA) 필러 제품 ‘엘라비에 플러스’ 3종으로 중동 시장 진출을 준비한다고 밝혔다.휴메딕스는 최근 ‘엘라비에 딥라인 플러스 1ml’, ‘엘라비에 울트라 볼륨 플러스 2ml’, ‘엘라비에 라이트 플러스 1ml’에 대한 시리아 공식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허가를 받은 제품을 오는 3월 시리아에 출시할 계획이다.제품 공급과 시장 진입을 위해 현지 유통사 탈리아메디칼(Talia Medical LLC)과 협력한다. 탈리아메디칼은 현지 네트워크와 시장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 안정적 공급과 판매 지원을 맡는다. 휴메딕스는 이를 통해 의료 전문가와 소비자에게 HA 필러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엘라비에2026.01.12 12:38
AI 기반 장기 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가 인공피부 오가노이드 ‘에피템-2(EpiTem™-2 FT)’를 국내화장품 제조사에 정식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연구 단계에서 상업화 단계로 넘어가는 의미를 갖는다.에피템-2는 화장품 효능과 안전성 평가에 활용되는 소재로,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소모성 자재 특성을 지녀 향후 안정적인 매출 기반 역할이 예상된다. 글로벌 인공피부 시험·평가 시장은 2024년 약 30억 달러에서 2029년 45억 달러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시장 규모도 연간 최대 120억 원 수준으로 추정된다.제품은 표피, 진피, 콜라겐 기반 ECM과 섬유아세포를 포함한 전층 피부 모델로 실제 피부 구2026.01.12 12:36
JW중외제약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기초과학 연구자들의 안정적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2025 기초과학자 장학생’ 13명을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장학생들은 2026년 1월부터 주거장학금을 지원받는다.이 장학사업은 연구자가 주거비 부담 없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임차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내 제약업계 중 처음으로 시작돼 올해 6회째를 맞았다. 이번 선발로 지금까지 총 69명의 연구자가 혜택을 받았다.장학생 1인당 연간 최대 800만 원, 최대 3년간 총 2400만 원 한도로 주거장학금이 지급된다. 재단은 연간 약 1억 원 규모로 장학사업을 운영하며, 누적 지원금은 약 6억 원에 달한다.재단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국내2026.01.12 12:34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44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비즈니스 개발을 핵심 목표로, 주요 제약사 및 투자자들과 1:1 미팅을 진행한다.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과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임상 진전과 중장기 전략을 소개하며 실행력 기반의 협력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첫 바이오시밀러 Tuznue®(투즈뉴)는 유럽과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 중이며, 임상·허가·상업화를 연계한 전주기 전략으로 단기 성과와 중장기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임상 및 전임상 단계의 바이오시밀러와 항체 신약 파2026.01.12 12:30
GE헬스케어 코리아는 지난 8일, 동탄시티병원을 아시아 지역 레퍼런스 사이트로 공식 지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동탄시티병원은 국내는 물론 한국, ASEAN, 호주, 뉴질랜드 등 해외 고객들이 장비 운영과 임상 환경을 참조할 수 있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현장에는 신재흥 병원장, 홍성주 영상원장, 김미영 행정원장, GE헬스케어 이미징 및 서비스 커머셜 AKA총괄 사장 비제이 수브라마니암, GE헬스케어 코리아 김용덕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동탄시티병원 신관에는 AI 기반 영상의학 진단 환경을 갖춘 ‘AI 영상의학센터’를 조성했다. 검사 동선과 장비 배치를 고려한 공간 설계와 AI 기술2026.01.12 12:24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12~1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6 바이오텍 쇼케이스'에서 글로벌 임상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바이러스 대감염을 해결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래 팬데믹에 대비하는 내용이다.현대바이오는 미국 의료화생방 방어콘소시엄(MCDC) 정회원사로, 미국(독감·코로나19·RSV), 베트남(뎅기열), 아프리카(원숭이두창) 등 지역별 감염병 문제를 하나의 약물로 대응하는 '범용적 접근법'을 제시했다.13일 오전 발표회에서 회사 측은 베트남 뎅기열 임상 2/3상에 사용할 임상약 생산을 이미 완료했고, 현지 당국과 임상 개시 일정을 최종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실제 환자 투약이 초2026.01.12 12:22
동화약품은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제 ‘에크락겔(ECCLOCK Gel)’ 출시를 앞두고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국내 첫 겨드랑이 다한증 전문의약품으로,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었던 환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심포지엄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 안다즈 호텔에서 열렸으며, 국내 피부과 전문의 약 100명이 참석했다. 좌장은 조항래 전 대한피부과의사회 회장과 이원주 대한여드름주사학회 회장이 맡았다. 일본 주요 오피니언 리더들이 강연자로 나서 다한증 치료 경험과 신약 효과를 소개했다.유이치로 오시마 아이치의과대학 교수는 일본 다한증 치료 가이드라인 참여 경험을 공유하며 “한국2026.01.12 12:20
종근당건강은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제도적 이유로 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마련됐다.성금 전달식은 지난 7일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열렸으며, 정재정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과 김대회 종근당건강 이사가 참여해 권영규 서울지사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해 의료취약계층 지원의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는 ‘누구나진료센터’에서 사용된다. 이 센터는 건강보험 미가입자, 저소득층, 외국인 근로자, 노숙인 등 제도권 밖2026.01.12 12:17
셀트리온은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Eydenzelt)’가 전략적 특허 대응을 통해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미국에서는 지난해 10월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오리지널사 리제네론과 특허 합의를 마쳤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은 연내 미국 시장 출시를 확정하고, 특허 분쟁에 따른 불확실성을 해소했다. 캐나다에서도 2024년 특허 합의를 완료하며 북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유럽에서는 지난해 2월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허가를 받은 뒤, 국가별 특허 상황에 맞춘 전략으로 순차 출시를 진행하고 있다. 벨기에 브뤼셀 법원은 아이덴젤트가 오리지널 제형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단했으며,2026.01.09 12:12
셀바스헬스케어의 합작법인 셀바스인비전은 글로벌 파트너 울트라사이트(UltraSight)의 AI 기반 심장 초음파 플랫폼 ‘에코 스튜어드십(Echo Stewardship)’이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휴대형, 노트북형, 카트형 등 다양한 초음파 장비에서 AI 가이드 기반 국소 심장 초음파(FoCUS) 운용이 가능해졌다.플랫폼은 검사자의 숙련도나 장비 종류에 따른 영상 품질 편차를 줄이고, 응급의료 및 1차 진료 환경에서도 일정 수준의 검사 품질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실시간 AI 가이던스를 통해 검사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최적화할 수 있다.셀바스인비전은 이번 승인을 기반으로 국내와 아시아 시장에서 AI 심장 초음파 솔루2026.01.09 12:06
웨어러블 의료기기 기업 위스메디컬(Wis Medical)이 CES 2026에서 Accessibility & Longevity 부문 혁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AI 기반 웨어러블 수면진단 기술이 국제 무대에서 평가받은 결과다.위스메디컬은 피부 부착형 무선 수면진단 패치 ‘Tedream™(테드림)’을 선보였다. 뇌파, 심전도, 근전도, 호흡 신호 등 다양한 생체전기신호를 소형 디바이스로 측정할 수 있으며, 병원이 아닌 일상 환경에서도 장시간 측정이 가능하다.이번 전시에서는 북미·유럽 의료기기 기업과 병원 관계자, 디지털 헬스 투자자들이 부스를 방문했다. 기술 협력과 사업화 가능성 논의가 진행됐다.기존 수면다원검사(PSG)는 병원 환경과 비용, 반복 측정 어려움2026.01.09 12:03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가 중국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품 ‘휴톡스(Hutox®)’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는 국내 기업으로는 A형 보툴리눔 톡신 두 번째 사례다.휴온스바이오파마는 2022년 중국 파트너사 아이메이커테크놀로지(IMeik Technology)에 중국 내 독점 수입·유통권을 이전했다. 이후 현지 임상을 마치고 2024년 품목허가를 신청했으며, 약 1년 7개월 만에 허가를 획득했다.휴톡스주는 보툴리눔 독소 A형을 주성분으로 미간·눈가 주름 개선 등 미용 및 치료용으로 사용된다. 현지 임상 3상에서 유효성을 확인했으며, 중국 국가약품관리국(NMPA) 산하 의약품평가센터(CDE)의 기술 심사를 완료했다.중국 시장2026.01.09 12:00
바이오 재생의료 기업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 선정한 ‘관악이 배출한 서울공대 혁신 동문 50인’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선정은 산업, 연구, 학계에서 기술 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동문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유 대표는 서울대 무기재료공학과에서 학부와 석·박사 과정을 마치며 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CaHA) 합성법과 생체활성 결정화 유리 신소재 연구를 수행했다. 특히 300~500마이크로미터 기공 구조와 높은 연결성을 구현한 HA 합성 기술은 골대체재 연구에 활용됐다.2000년 박사과정 중 연구 성과를 산업화하기 위해 바이오알파를 창업했고, 이후 시지바이오로 이어졌다. 유 대표는 인공뼈, 창상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