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11:18
황이순 현대약품㈜ 부사장이 2025년 환경관리 분야에서의 기여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로부터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현대약품이 충청남도의 물관리 정책 발전과 통합관리 체계 구축에 적극 협력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충청남도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 위반 사항 점검, 환경보전 활동 등 환경관리 전반에 대한 공적 평가를 거쳐 매년 유공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현대약품은 환경법규 준수는 물론, 대기오염 방지시설 관리와 선제적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해왔다. 또한 환경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며, 에너지 효율 개선과 친환경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2026.01.06 11:08
셀트리온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에 위치한 생산시설에서 개소식을 열고, 미국 내 핵심 생산 거점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은 지난해 말 인수한 cGMP(우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 시설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과 공급망 강화의 전초기지 역할을 맡는다.개소식에는 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 토마스 킨 하원의원, 브랜치버그 시장 등 현지 주요 인사와 셀트리온 경영진이 참석했으며, 토마스 킨 의원은 손수 가져온 성조기를 공장에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브랜치버그 시설을 연구센터를 포함한 종합 CDMO 생산기지로 확장할 계획을 밝히며, 신임 대표이사로 토2026.01.05 13:03
유유제약은 5일 서울 본사 인호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올해 경영 목표와 비전을 전 임직원과 공유했다고 밝혔다. 제천 공장, 광교 중앙연구소, 전국 영업지점은 화상회의로 연결됐다.유원상 대표이사는 시무식사에서 “신성장 동력인 반려동물 사업을 본격화하고, AI와 로봇 도입을 통해 업무 효율과 안전성을 높이겠다”며 “헬스케어 재설계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이번 시무식은 전사적인 목표 공유와 조직 결속을 강화하는 자리로 진행됐다.2026.01.05 11:56
현대약품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저용량 고혈압 치료제 ‘현대미녹시딜정 2.5밀리그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지난해 11월 식약처 허가를 받고, 기존 5mg 대비 절반 용량으로 개발됐다.미녹시딜은 혈관을 확장해 혈압을 빠르게 낮추는 약물로, 환자 상태에 따라 세밀한 용량 조절이 필수다. 주요 적응증은 증후성 고혈압, 표적기관 손상으로 인한 고혈압, 그리고 최대 용량의 이뇨제와 두 종류의 혈압강하제를 병용해도 조절되지 않는 불응성 고혈압 등이다.이번 2.5mg 저용량 제형은 소아 환자뿐 아니라 세밀한 용량 조절이 필요한 성인 환자에게도 안전한 혈압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미국, 영국, 독일, 캐나다 등 주요국에서2026.01.05 11:54
일동제약그룹은 5일 서울 서초구 본사와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주사와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이번 시무식에서는 새해 경영 방침과 세부 전략이 공유됐다.금년도 경영 방침은 지난해에 이어 ‘ID 4.0, 경쟁 우위 성과 창출’로, 매출 및 수익 목표 달성, 신성장 동력 확보 및 지속 가능 사업 체계 구축이라는 2대 지표를 설정했다.일동제약을 중심으로 주력 사업 부문 목표 달성과 원가 혁신을 통한 생산성 개선, 포트폴리오 재정비 및 신규 사업 모델 발굴에 집중해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또한 신약 R&D 및 파이프라인 자산을 기반으로 해외 라이선스 아웃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적극 추2026.01.02 12:10
태극제약이 지난달 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서울콘 K-뷰티 부스트’에 참가해 자사 피부 외용제 라인업을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국내 K-뷰티 브랜드가 한 공간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태극제약은 홍익약국과 함께 도미나 브랜드 부스를 운영했다.대표 제품인 기미 치료제 ‘도미나크림’을 중심으로, 여드름·흉터·멍 치료제와 탈모 치료제 등 피부 외용제 전 라인업이 공개됐다. 특히 일반의약품 부문에서는 유일하게 참가해 현장 관심을 받았다.태극제약 관계자는 “글로벌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제품을 소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국2026.01.02 12:04
GC녹십자의 알라질증후군 치료제 ‘리브말리액(성분명 마라릭시뱃)’이 1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 목록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급여 적용으로 리브말리액은 국내에서 알라질증후군 치료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첫 약제가 됐다.리브말리액은 담즙산 장내 재흡수를 억제하는 방식으로 담즙정체성 소양증을 완화한다. 임상시험과 외부 자연사 코호트(GALA) 비교 분석에서, 치료군은 간이식 또는 사망과 같은 주요 사건 발생 위험이 약 7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알라질증후군은 소아기에 발병하는 희귀 유전 질환으로, 극심한 소양증과 성장 장애를 동반하며, 증상이 악화되면 간이식 등 고위험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이번 급여 적용으로 조2026.01.02 11:52
셀트리온제약은 고혈압 2제 복합제 ‘이달디핀정(아질사르탄메독소밀·암로디핀)’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달디핀정은 ARB 계열 아질사르탄메독소밀과 CCB 계열 암로디핀을 결합한 복합제로, 하루 1회 1정 복용으로 혈압을 조절할 수 있다. 기존 단일제 요법으로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환자나 두 약물을 병용하는 환자에게 적합하다.국내외 10개 기관에서 진행된 임상연구에서는 병용 요법이 단독 요법 대비 수축기 혈압을 더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연구에서는 신장 보호와 단백뇨 감소 효과도 확인돼, 당뇨병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에게도 적용 가능하다.이번 제품은 지난해 10월 식약처 품목허가를 받았으며, 1일부터 건2026.01.02 11:50
JW중외제약은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과 중성지방(TG)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페노(피타바스타틴·페노피브릭산)’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리바로페노는 피타바스타틴과 페노피브릭산을 하나의 경질캡슐로 결합한 복합제로, LDL-C는 조절되지만 TG가 높고 HDL-C가 낮은 혼합형 이상지질혈증 환자에게 적합하다. 핵심 성분 페노피브릭산은 PPAR-α 경로를 통해 TG 등 지질 지표 개선에 관여하며,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어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JW중외제약은 이번 출시로 피타바스타틴 기반 ‘리바로 패밀리’ 라인업을 확장, 이상지질혈증 환자 치료 옵션을 넓히고 근거 기반 치료 지원을2026.01.02 11:44
셀트리온이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에 있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를 최종 마무리하고, 위탁생산(CMO) 및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인수는 지난 7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약 5개월 만에 완료됐다. 셀트리온은 기존 공장을 인수함으로써 신규 시설 건설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cGMP 기준에 맞춘 즉시 가동 가능한 생산 거점을 확보했다.인수 직후 셀트리온은 일라이 릴리와 약 6,787억 원 규모의 바이오 의약품 CMO 계약을 체결하고 생산에 돌입했다. 시설 투자와 현지 인력 승계를 통해 생산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향후 생산 능력을 기존 6만6000리터에서 13만2000리터로 증설할2025.12.31 11:10
대웅제약이 2025년 가족친화기업 인증에서 재인증을 획득하고, 새로 신설된 ‘가족친화기업 선도기업’에도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도기업 인증은 가족친화 인증을 12년 이상 유지하며 우수한 제도 운영과 조직문화 성과를 입증한 기업에 부여된다.대웅제약은 2008년 처음 가족친화 인증을 받은 이후 꾸준히 재인증에 성공했으며, 2022년에는 ‘가족친화최고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인증에서 경영진 리더십 부문 만점 등 총점 95.7점을 기록, 전체 평균 86.6점을 크게 상회하며 조직문화와 제도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회사는 ‘자율’과 ‘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아 유연근무제, 스마트 오피스, CDP(Career Development Program), 직무2025.12.31 11:09
셀트리온은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 2839억원, 영업이익 4722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0.7%, 영업이익 140.4%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기록할 전망이다. 영업이익률은 약 36.8% 수준으로 예상된다.이번 전망치가 확정되면 연간 기준으로도 매출 4조 1163억원, 영업이익 1조1655억원으로 사상 최초 연 매출 4조원,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주력 제품의 안정적 성장과 고수익 신규 제품의 시장 안착이 성장을 견인했다.특히 4분기에는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스테키마 등 신규 제품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매출에서 60% 이상을 차2025.12.29 12:20
한국유씨비제약의 인터루킨-17A/17F 이중 억제제 ‘빔젤릭스오토인젝터주(비메키주맙)’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선성 관절염, 축성 척추관절염, 화농성 한선염 등 세 가지 적응증에 대한 허가를 동시에 받았다고 밝혔다.건선성 관절염에서는 두 건의 3상 임상시험(BE OPTIMAL, BE COMPLETE)에서 ACR50 기준 16주차 반응률이 43~44%로 위약 대비 유의하게 높았고, 다양한 임상 지표에서도 우수한 치료 효과가 확인됐다.축성 척추관절염에서는 BE MOBILE 1·2 임상시험에서 16주차 ASAS40 반응률이 45~48%로 위약 대비 빠르고 의미 있는 개선을 보였다. 반응은 첫 투약 1~2주 안에 나타나 24주까지 증가했다.화농성 한선염 환자에서는 두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