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5 13:14
랜식(주)의 연속혈당측정 기반 혈당관리 솔루션 ‘글루코핏’이 삼성화재의 건강보험 서비스 ‘슈가핏’에 적용돼, 가입자들의 혈당 관리 접근성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글루코핏은 실시간 혈당과 식사, 활동 기록을 분석해 개인 맞춤형 식단·운동·수면 피드백을 제공한다.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삼성화재 ‘마이핏 건강보험’ 가입자는 아이센스(주)의 국산 연속혈당측정기 ‘케어센스 에어’를 활용할 수 있다. 케어센스 에어는 최대 15일 착용 가능하며, 초기 안정화 시간이 짧아 실사용 편의성이 높다.랜식 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데이터 기반 혈당 관리 경험을 보다 많은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성화재2025.11.05 12:07
오가노이드 기반 정밀의학과 재생치료제 개발을 선도하는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지난 4일 KAIST 본원에서 ‘2025 ODC Community in KAIST’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AIST, 툴젠, 토모큐브, 에이블랩스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생명과학, 공학, 광학, AI 등 다양한 분야 연구자 300여 명이 참여해 오가노이드 기술의 융합 가능성과 산업화 비전을 논의했다.최근 글로벌 규제기관들은 동물대체시험에 오가노이드 활용을 장려하고 있지만,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평가 기준은 아직 미비하다. 이에 따라 한국은 OECD와 ISO 국제 표준 등재를 목표로 오가노이드 평가법 연구를 추진 중이다.이번 ODC는 ‘우리의 연구가 당신의 커리어가 될 수 있2025.11.05 11:52
GC녹십자웰빙은 지난달 25일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이니보 론칭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이니보주’를 소개하고 최신 시술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150명의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제품 특장점과 안전한 시술 가이드가 제시됐다.심포지엄에서는 보툴리눔 톡신과 이니보(박양수 드림성형외과 원장), 이니보 균주 소개(에드워드 무어 스웨덴 고텐베리대 교수), 임상 인사이트(김창식 창피부과 원장), 시술 콤비네이션 사례(유경훈 루미의원 원장)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특히 에드워드 무어 교수는 세계 3대 균주 은행인 CCUG 기관장으로, 이니보 균주의 계통과 유전 정2025.11.05 11:47
의료·산업용 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537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했다고 4일 잠정 공시했다고 밝혔다.3분기는 정지영상 및 산업용 디텍터 부문에서 매출 성장이 두드러지며 전체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제품 믹스 개선으로 상반기 수준의 매출총이익률을 유지했으나, 일시적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9% 감소했다.세부적으로 의료용 정지영상 디텍터 부문은 23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11.9% 증가했다. 유럽 대형 고객사의 발주 재개와 수의진단 디텍터 제품 성장 덕분이다. 소프트웨어 기반 산란보정(SBSC)과 AI 영상진단 보조 솔루션 ‘노이즈엑스(Noise-X) AI’가 경쟁2025.11.05 11:45
효소·바이오소재 전문기업 아미코젠(092040)이 세포 성장과 단백질 발현에 최적화된 임시발현배지 CHOSpeed™를 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CHOSpeed™는 일시적 형질감염(Transient Transfection) 후 4일 만에 200 mg/L 이상의 단백질 발현을 기록하며, 기존 상용 배지 대비 약 160% 높은 생산성을 보여준다. 단일클론항체(mAb) 농도도 빠르게 높여, 배양 기간을 단축하고 바이오의약품 생산 효율을 개선할 수 있다.또한, 발현이 어려웠던 이중항체(bsAb)와 난발현 단백질에서도 안정적인 발현 효율을 보여, 고객사가 보다 신속하게 고품질 단백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미코젠은 이번 기술과 관련해 ‘임시발현용 배지 조성물’(출원번호2025.11.05 11:43
셀바스AI(108860)가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전체 진료과에 AI 의료 음성인식 솔루션 ‘셀바스 메디보이스(SELVAS MediVoice)’를 공급하고, AI 기반 스마트병원 구축을 위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양측은 내년 시범사업을 거쳐 2027년 병원 전면 상용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셀바스AI는 부산백병원의 의료 데이터와 의료진 피드백을 기반으로 의료 특화 음성·언어모델을 고도화해 병원 환경에 최적화된 AI 의료기록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의료진과 환자의 대화만으로 SOAP(증상·검사결과·진단·치료계획) 및 MIVT(사고현장·환자정보) 등 주요 의무기록 항목을 자동 추출하고 정리하는 것이다2025.11.05 11:39
㈜휴온스바이오파마가 지난 4일 청주 메리다 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제19회 충청북도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충청북도는 매년 도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한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보툴리눔 톡신(리즈톡스, 휴톡스) 사업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제천 바이오밸리 내 제3공장 증설 후 지역 고용 확대에 꾸준히 기여해왔다.고용우수기업 선정은 2년 이상 정상 가동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 증가율과 안정성, 경영 건전성, 근로복지 환경 등을 종합 심사해 결정된다. 선정 기업에는 근로자 복지비 인센티브, 수출보험·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2025.11.05 11:26
글로벌 과학기술 기업 머크 라이프사이언스가 SK이노베이션 E&S와 20년간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머크는 SK이노베이션 E&S로부터 연간 약 2만1000MWh 규모, 총 16MW 재생에너지를 공급받는다. 공급 대상은 대전과 송도 생산시설로, 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머크가 체결한 최장기 재생에너지 계약이다. 계약은 2027년 12월부터 본격 시행된다.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 사업장에서 전체 전력 수요의 약 75%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할 수 있게 된다. 머크는 이와 함께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 80%, 탄소 배출 50%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40년까지 기후중립 운영 달성을 추진하고 있다.팀 예거 머크 라이프사2025.11.05 11:01
김종호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설립한 교원창업기업 ㈜올쏘케어가 AI 기반 근골격계 질환 진단 보조 기기 ‘아나파PS’를 출시하고 디지털의료기기 1등급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아나파PS는 환자가 태블릿PC 안내에 따라 동작을 수행하면 AI가 어깨 관절 가동 범위와 근력을 자동으로 평가한다. 특히 2D 카메라로 근력을 측정하는 기술은 세계 처음이라는 병원측 설명이다. 환자가 음성으로 통증 점수와 증상을 입력하면 AI가 문진표를 작성하고, 관절운동범위와 근력 상태를 점수화해 EMR로 전송한다.지난 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런칭 기념 설명회에서 강원경 여의도성모병원장은 “올쏘케어가 의료진과 환자의2025.11.04 12:47
한국로슈진단은 혈액병리 진단 신기술인 VENTANA Kappa and Lambda Dual ISH mRNA Probe Cocktail(벤타나 카파람다)이 최근 보험 급여 대상으로 등재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급여 결정은 기존 SISH 기술을 기반으로 신속히 적용돼, 제품의 임상적 혁신성과 기술적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다.벤타나 카파람다는 이중 염색 기반 혈액 병리 제품으로, 하나의 슬라이드에서 Kappa와 Lambda 경쇄를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초민감 ISH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B세포 림프종 환자 또는 의심 환자에서 높은 민감도의 클론성 분석이 가능하며, 기존 진단법의 한계를 보완해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지난달 30~31일 열린 2025 대한2025.11.04 12:41
글로벌 T세포 면역치료 선도 기업 네오이뮨텍은 오는 12월 6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제67회 미국혈액학회(ASH) 연례회의에서 NT-I7(efineptakin alfa) 기반 CAR-T 병용요법 연구 2건이 각각 구두 발표와 포스터 발표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구두 발표는 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과 공동 수행한 CAR-T 병용 임상(NIT-112) 연구 결과다. 발표에서는 CAR-T 치료 후 면역세포 회복과 항종양 반응 지속성을 강화하는 전략과 기존 치료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소개한다. 워싱턴대학교의 Dr. Zachary Crees가 발표를 진행한다.포스터 발표는 City of Hope Xiuli Wang 박사 연구팀의 전임상 동물 연구로, NT-I7과 덱사메타손을2025.11.04 12:32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공시 기준 누적 수주액 5조5193억원을 기록하며, 10개월 만에 전년도 연간 수주액(5조4035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창립 이래 최대 연간 수주 실적이라는 회사측의 설명이다.회사는 이날 유럽 제약사와 약 2759억원 규모의 위탁생산(CMO) 증액 계약을 체결하며, 올해 총 8건의 신규 및 증액 계약을 확보했다. 1월 2조원대 계약과 9월 미국 제약사 1조8000억원 계약에 이어 글로벌 주요 고객사로부터 연이어 대규모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상위 제약사 20곳 중 17곳을 고객으로 확보하며, 검증된 생산능력과 품질 역량으로 누적 수주액 200억 달러를 돌파했다. 5공장은 18만L 규모로 1~2025.11.04 12:30
다발골수종 환자의 진단과 모니터링 정밀도를 높이는 새로운 혈액 분석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검사로 발견하기 어려웠던 미세 잔존 질환(MRD)과 조기 재발 신호를 수개월 앞서 탐지한 연구 결과가 최근 국내 학술대회에서 공개됐다.채효진 서울성모병원 교수는 Hevylite(HLC) assay와 ‘HLC Pair Suppression’ 개념을 활용하면 기존 Freelite(FLC) 검사로 확인하기 어려운 미세 변화도 포착할 수 있으며, 완전관해(CR) 환자에서도 조기 재발 위험을 평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IgG kappa형 환자에서 IgG lambda HLC 억제 현상은 재발 가능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신호로 활용된다.또한 Thermo Fisher Scientific의 질량분석 EX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