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4 11:55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미국 법인 이지스메디텍은 지난 22일 미국 버지니아 노퍽 EVMS에서 열린 ‘NUSS Advanced Pectus Course 2025’에 참가해 자사 오목가슴 임플란트 ‘팩투스’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학회는 CHKD와 EVMS가 공동 주최하며, 너스 수술법(Nuss Procedure) 창시자 도날드 너스 박사가 참여해 전 세계 흉부외과 전문의에게 최신 흉벽 교정술과 기술을 교육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학회는 이론 강의, 실습 워크숍, 팩투스 프로그램 활용과 환자 경험 최적화, 사례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연사로 참석한 프랭클린 마가론 박사는 팩투스 임플란트의 사용법과 수술 전후 효과를, 제이미 골든 박사는 팩투스 스터2025.10.24 11:48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는 지난 22일 라움아트센터에서 차세대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피 프라임™의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 ‘아우라 프라임’ 헤리티지(HERitage)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아우라 프라임’은 2023년 시작된 울쎄라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3년차를 맞아 내용과 방향성을 강화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3월 울쎄라피 프라임™ 국내 출시와 함께 최신 에스테틱 의학 트렌드와 임상 경험을 체계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장으로 확장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여성 의료진 100여 명이 참여했다.세미나는 여성 의료진의 임상 경험과 통찰을 중심으로 울쎄라피 프라임™의 기술적 강점과 진료 철학을 조명하2025.10.24 11:38
바이엘 코리아는 지난 18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VISION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자궁내막증의 진단과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수술 중심에서 약물 중심으로 변화하는 치료 패러다임과, 비잔®(디에노게스트)의 장기 치료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석준 아주대병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전체 세션을 진행했으며, 이승미 계명대 동산병원 교수, 김슬기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심승혁 건국대병원 교수가 연자로 참여했다.첫 발표를 맡은 이승미 교수는 “자궁내막증은 가임기 여성 약 10%에서 발생하며, 증상이 다양하고 진단이 늦어 평균 5~12년이 걸린다. 진단 지연은 삶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최근 가이드2025.10.24 11:24
대웅바이오의 뇌기능장애개선제 ‘세레브레인주’가 오리지널 의약품 수입액을 추월하며 국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세레브레인의 올해 생산 실적은 61억 원으로, 오리지널 의약품 수입액 56억 원을 넘어섰다. 출시 이후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까지 연평균 성장률은 약 78.8%에 달한다.대웅바이오는 올해 매출 80억 원, 내년에는 1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주요 상급종합병원에도 처방 기관을 확대하고 있다.세레브레인은 돼지뇌펩티드를 주성분으로 하며, 노인성 치매, 뇌졸중 후 뇌기능 장애, 외상성 뇌손상 등 다양한 뇌기능장애2025.10.24 11:15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2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ESMO) 2025에서 자사의 항암 신약 연구 성과를 공개하며 글로벌 항암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번 학회에서 회사는 신규 발암 인자 PAUF(Pancreatic Adenocarcinoma Upregulated Factor)와 이를 표적하는 항체치료제 ‘울레니스타맙(Ulenistamab, PBP1510)’ 임상 데이터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특히 PAUF 억제를 통한 면역미세환경 조절 가능성이 주목받으며, 글로벌 연구자와 제약사들의 관심을 이끌었다.울레니스타맙은 재발성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1상에서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면역세포 활성 증가와 초기 항암 반응이 관찰됐다. 기존 면역항암제에 반2025.10.24 11:11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지난 22일 생명과학 기업 이을바이오사이언스와 차세대 바이오 더마 솔루션 기술 발전 및 글로벌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셀트리온의 독자적인 바이오 기술과 이을바이오사이언스의 임상 연구 및 제조 노하우, 스타트업 프나시어의 약물 전달 기술, 피글의 콜드 플라즈마 장비 기술을 결합해 피부 솔루션 개발과 제품 개선, 임상 검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셀트리온스킨큐어는 이번 협력을 통해 병·의원 전용 프리미엄 더마 브랜드 ‘지피덤EX(Zipiderm EX)’를 선보인다. 지피덤EX는 셀트리온이 개발한 특허 성분 ‘Celltrion Bio EGF™’를 핵심으로2025.10.24 11:06
한국로슈진단은 국내 진단 검사실 자동화 솔루션 CCM(cobas connection module) 및 TTA·TLA 시스템을 100개 기관에 성공적으로 도입하며 기념비적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10월 24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단순한 설치 수치를 넘어, 한국로슈진단의 기술력과 고객 신뢰를 입증하는 의미를 갖는다. CCM 자동화 시스템은 검체 전 처리부터 분석, 보관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며, 뛰어난 확장성, 유연성, 데이터 통합 능력을 바탕으로 상급·종합병원 등 100개 기관에 적용됐다.한국로슈진단은 지난 23일 내부 행사 ‘100 to the Future’를 개최해 직원들과 성과를 축하하고, 자동화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환자 중심 진단 혁신을 위한2025.10.24 10:39
혁신신약기업 큐리언트(115180)는 지난 22~26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AACR-NCI-EORTC 2025’에서 두 가지 차세대 ADC(항체-약물 접합체) 플랫폼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표에서는 HER2 타겟 이중 페이로드 ADC ‘QP101’의 전임상 효능과 안전성 데이터가 처음 공개됐다. QP101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CDK7 저해제(CDK7i)와 토포아이소머레이즈1 저해제(TOP1i) 두 페이로드를 탑재한 HER2 표적 ADC다. 특히 낮은 TOP1i 페이로드만으로도 엔허투 내성 모델에서 뛰어난 효능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최근 연구에서 TOP1i ADC 반응성이 DNA 손상 복구 활성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나는 가운데, CDK7i 페이로드를 더한 이중 ADC는 효능과 내약성에서2025.10.24 10:37
압타바이오(293780)는 경구용 황반변성 치료제 ‘ABF-101’의 임상 1상 시험계획서(IND)가 미국 FDA로부터 승인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승인으로 압타바이오는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 단일용량상승시험(SAD)과 황반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다중용량상승시험(MAD)을 진행해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PK)을 평가할 예정이다.현재 황반변성 치료 표준은 혈관내피성장인자(VEGF) 억제 주사 요법이지만, 반복 투여 부담과 일부 환자에서 제한된 치료 효과 등의 한계가 있다.반면, ABF-101은 체내 산화효소 NOX(NADPH oxidase)를 억제해 염증, 섬유화, 신생혈관 생성을 동시에 차단하는 First-in-Class 신약 후보로, 경구 제형으로 개발돼 주사 대2025.10.24 10:32
시지바이오(CGBIO)는 넥스젤바이오텍과 차세대 온도감응성 하이드로겔 기반 장기 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넥스젤바이오텍의 합성 고분자 하이드로겔 기술과 시지바이오의 임상·개발·제조 인프라를 결합해 체내 약물 방출 기간을 대폭 늘리기 위함이다.약물전달 플랫폼은 주입 후 조직 내 체온에 반응해 액체에서 겔로 변하며 약물을 서서히 방출하는 운반체다. 기존 의료기기형 캐리어가 수일 수준의 방출에 머문다면, 이번 기술은 조건에 따라 최대 40일 이상 약물 효과를 지속할 수 있다.한 번 주입으로 장기간 치료가 가능해 재투여와 병원 방문 부담이 줄고, 얇은 바2025.10.24 10:30
샤페론은 차세대 면역항암제 ‘파필릭시맙(Papiliximab)’ 핵심 기술 3건이 일본 특허청(JPO)에 등록됐다고 24일 밝혔다. 국내에 이어 일본까지 특허를 확보하면서 한·일 양국에서 글로벌 지식재산권 보호체계를 완성했다.이번 등록 특허는 CD47 단일도메인 항체, PD-L1 단일도메인 항체, PD-L1·CD47 이중항체 구조체 관련 물질특허로, 파필릭시맙의 핵심 기술 기반을 구성한다. 이를 통해 세계 첫 나노맙(NanoMab) 기반 PD-L1×CD47 이중항체 플랫폼의 일본 독점 권리를 2042년까지 확보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 시장에도 특허 출원을 진행하며 권리 범위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파필릭시맙은 암세포의 ‘Do2025.10.23 12:23
AI 기반 혈액·암 진단 기업 노을이 타겟 세포 탐지를 위한 ‘생성형 AI 데이터 증강 기술’에 대해 국제특허(PCT) 출원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말라리아 감염 적혈구, 자궁경부암 세포, 특이형 백혈구 등 다양한 타겟 세포를 정확히 식별할 수 있도록 학습 데이터를 생성·확장하는 AI 기술에 관한 것이다. 노을은 이번 출원을 통해 지식재산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진단 제품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임찬양 대표는 “혈액 및 암 병리 진단 분야는 아직 디지털화 초기 단계라 학습용 데이터가 제한적이다. 노을의 AI 데이터 증강 기술이 데이터 부족 문제를 개선해 연구와 진단 정확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5.10.23 12:21
파로스아이바이오는 호주 멜버른에서 백혈병·림프종 임상 연구 그룹 ALLG와 전략회의를 열고,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 ‘PHI-101’의 미세잔존질환(MRD) 기반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을 본격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PHI-101’은 글로벌 임상 1상을 마치고 MRD를 중심으로 한 연구자 주도 임상(AMLM26 INTERCEPT)을 추진 중이다. 이번 임상은 AML 치료의 큰 난제인 MRD 극복에 집중하는 첫 글로벌 사례로, 호주, 뉴질랜드, 미국 주요 병원에서 동시 진행된다.임상은 AML 환자의 MRD 변화를 정밀 모니터링하며 치료 효과를 평가한다. 여러 약물을 단일 임상 내 비교 평가할 수 있도록 설계돼 AML 치료제 개발 속도와 효율성도 높인다.M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