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4 11:02
뇌신경 질환 전문 의료 AI 기업 휴런이 오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25 북미영상의학회(RSNA 2025)’에 참가해 최신 뇌 영상 AI 기술과 연구 성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RSNA는 전 세계 약 6만 명의 영상의학 전문가가 참가하는 글로벌 대표 학술대회다.휴런은 부스에서 급성 뇌졸중 AI 솔루션 ‘휴런 스트로케어 스위트’와 퇴행성 뇌질환 조기 진단 솔루션 ‘휴런 에이징케어 스위트’를 전시하며,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 가치와 워크플로우 개선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12월 2일 AI Theater에서는 휴런 이아름 상무가 ‘Brain New Life, Together – AI-Powered Neurovascular and Neurodegenerat2025.11.24 10:55
툴젠이 홍콩 기반 LNP(지질 나노입자) 전문 기업 GenEditBio와 전략적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혁신적 In Vivo 유전자 교정 치료제 공동개발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툴젠의 CRISPR-Cas9 유전자 교정 기술과 GenEditBio의 LNP 전달 기술을 결합, 단회 투여로 치료 가능한 유전자 교정 신약 개발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이를 통해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질환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GenEditBio는 현재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ASCVD) 관련 유전자 교정 치료제 GEB-200을 개발 중이며, 단회 투여로 Lp(a) 단백질을 영구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GEB-200은 최근 비인간 영장류(NHP) PoC 단계에서2025.11.22 10:00
몰림(Molim)은 극미량의 신약 후보물질을 방사성 동위원소로 표지해 인체에 투여하는 제0상 임상시험(Phase 0) 기법인 마이크로도즈 방사성 분자영상을 활용해 신약 개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PET이나 SPECT 영상을 활용하면 약물의 체내 분포, 약동학(PK), 초기 안전성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정량화할 수 있다.이 방법은 기존 in vitro나 in silico 모델보다 직접적이고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제공해, 임상 단계 이전 신약 개발 의사결정을 보다 정확하게 하는 데 기여한다. 핵의학 영상 기술은 전임상과 임상 연구 간 재현성을 높이고, 전임상 결과를 임상으로 전달하는 효율성을 개선하는 핵심 도구로 활용된다.미2025.11.21 11:33
AI 기반 장기재생 플랫폼 전문 기업 로킷헬스케어(376900)가 21일 자가혈 활성 주사 플랫폼 ‘AI-FRESH’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AI-FRESH는 기존 AI 장기재생 수술 플랫폼과 결합해 ‘장기재생 + 장기 기능 개선’ 전략을 완성하며, 재생의료 통합 솔루션 역할을 한다.AI-FRESH는 환자 본인 혈액을 채취해 성분을 활성화한 뒤, AI 기반 영상과 임상 데이터를 활용해 손상 부위를 정밀 분석한다. 이후 활성 혈액을 주사해 통증 완화와 조직 재형성을 동시에 유도한다. 초기 적응증은 당뇨발 궤양, 회전근개 부분 파열, 만성 통증이다. 기존 장기재생 수술 플랫폼과 병행 시 회복 속도 단축 효과가 기대된다.내년부터는 무릎 골관절염, 스포츠 손상2025.11.21 11:29
케어젠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세계적인 의료기기 전시회 ‘MEDICA 2025’에 참가해 글로벌 사업 전략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70여 개국, 약 5,000개 기업과 8만 명 이상의 의료 전문가가 참여했다.케어젠은 체중조절 펩타이드 ‘Korglutide’와 펩타이드 기반 더말·헤어 필러 등 의료기기 제품군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전략을 소개했다. Korglutide는 GLP-1과 IGF-1 수용체를 동시에 활성화하는 경구용 이중작용 펩타이드로, 체중 감소와 근육 성장 개선을 동시에 지원한다. 미국 FDA NDI 제출 이후 글로벌 비만·대사 헬스케어 시장에서 관심이 커지고 있다.전시 기간 동안 유럽과 중동 기업들은2025.11.21 11:18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비아트리스 코리아가 GPTW(Great Place to Work®)로부터 ‘일하기 좋은 기업(Great Place to Work Certific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직원들이 신뢰와 존중 속에서 자율과 참여 기반으로 일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GPTW는 직장 문화, 직원 경험, 리더십 행동 등 전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기관이다.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익명 설문조사에서 ‘이곳은 일하기 좋은 곳이다’라는 문항에 87%, 전반적 신뢰지수 82%의 긍정 응답을 기록했다. 주요 평가 항목인 정당성, 윤리경영, 참여, 팀 자부심, 존중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대한민국 여성 워킹2025.11.21 11:14
한국오가논은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 사무소에서 서울시와 한국난임가족연합회와 함께 사내 난임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성건강 증진과 난임 예방을 위한 사회적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임직원의 적극적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교육은 저출생 문제 해결 캠페인의 일환으로, 난임 전문의가 가임력 보존, 난임 예방, 건강한 임신 준비 방법 등을 설명하며 실질적 정보를 제공했다. 이중엽 함춘여성의원 산부인과 원장은 임신과 출산 통계, 난임 주요 원인, 가임력 검사와 생활 습관 관리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강의 중 임직원들은 여성건강 증진과 관련된 다양한 질문을 나누며 교육을 단순 정보 전달이 아닌 소통의2025.11.20 12:38
휴온스그룹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은 지난 17일부터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국제의료기기 전시회 ‘MEDICA 2025’에 참가해 ‘더마샤인’ 등 주력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MEDICA’는 70개국 이상에서 5,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로,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장으로 꼽힌다. 휴온스메디텍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유럽을 비롯한 중동·아시아 시장 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미용 및 의료기기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특히 ‘더마샤인’ 제품군은 정밀 약물 주입 기능과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를 갖춘 피부 미용 의료기기로, 올해 8월 국내 기업 전동식 주입기 최초로 유럽 CE-MDR 인증을 획득했2025.11.20 12:35
한국메나리니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안나의 집’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 ‘2025 서비스 데이’를 진행하며, 브랜드 비전인 ‘활력 있는 삶(Invigorating Lives)’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 데이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 배식과 쌀·고기류 기부 등 나눔 활동을 펼쳤다. 행사 기간 동안 임직원들은 직접 식판을 나르고 음식을 배식하며 현장의 손길을 더했다.행사에는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가 참석해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한국 사회에서 책임 있는 기업 활동을 이어가는 한국메나리니의 노력을 지지했다.이번 활동은 1998년 설립된 ‘안나의 집2025.11.20 12:33
글로벌 의료기기 브랜드 모티바코리아(Motiva Korea)는 ‘2025 핑크리본 프로암 페스타’를 통해 마련된 기금 2000만 원을 대한암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행사 참가자와 브랜드가 함께 조성한 것으로, 스포츠와 기부를 결합한 행사 후 실제 기부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갖춰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하다. 이는 단순 이벤트가 아닌 유방암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실질적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모티바코리아는 국내에서 핑크리본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해 온 브랜드로, 골프·테니스 기반 건강 이벤트, 참여형 SNS 챌린지, 예방·교육 콘텐츠 등 생활 속 여성 건강 실천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모티바2025.11.20 12:30
글로벌 AI 유전체 분석 기업 마크로젠은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순이익 40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했다고 20일 밝혔다. 국가 주도 대형 프로젝트와 고부가가치 NGS 분석 서비스가 성장세를 견인하며 실적 회복을 이끌었다.공시된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22억 원으로 전년 –18억 원에서 크게 개선됐으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773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NGS 사업은 국내외 수요 증가로 402억 원 매출을 달성했고, 국내 매출 비중이 61.55%로 확대됐다.마크로젠이 수행 중인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구축 사업’은 전장유전체(WGS)와 전사체(mRNA) 데이터를 대규모로 생산·분석하며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2025.11.20 12:28
한국로슈진단은 효산의료재단 샘병원이 다학제 진료 지원 디지털 플랫폼 ‘네비파이 클리니컬 허브(navify Clinical Hub, 이하 nCH)’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도입으로 데이터 기반 다학제 진료 환경을 구축하고, 환자 중심 스마트 병원 전환을 지원한다.도입 축하 행사는 지난 19일 경기도 군포 지샘병원에서 열렸으며, 이대희 이사장과 한국로슈진단 윤무환 디지털 인사이트 사업부 전무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샘병원에 nCH가 적용되면 전자의무기록(EMR), 영상, 병리, 유전체 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해 암 진료 다학제 팀의 치료 결정과 진료 표준화를 지원한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환자 자료 취합 시간을 줄이고2025.11.20 11:52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 파트너사 MSD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키트루다 SC(KEYTRUDA SC™, 성분 pembrolizumab과 ALT-B4)’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키트루다 SC는 알테오젠이 개발한 히알루로니다제 ALT-B4를 활용해 기존 정맥주사 제형을 피하주사로 전환한 제품이다. 유럽 내 승인된 키트루다의 33개 성인 적응증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며, 1~2분 만에 투약할 수 있어 환자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피하주사 특성상 인퓨전 센터 외에도 일반 의원과 지역 클리닉에서 투약 가능해 환자 접근성이 개선됐다. 이번 승인은 MSD가 지난 9월 EMA 산하 CHMP에서 긍정적 의견을 받은 데 이어, 미국 FDA 승인과 같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