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10:13
㈜지아이글로벌이 비타민나무잎을 원료로 한 허브티 제품 ‘자연담아 비타민나무잎차’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비타민나무잎과 루이보스를 기본으로 블랙보리, 늙은호박, 옥수수염 등을 혼합한 블렌드티다. 1티백당 1.5g씩 총 30티백으로 구성됐으며, 따뜻한 물과 찬물 모두에 우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회사 측은 해당 제품에 국내산 비타민나무잎을 사용했으며, 무농약 재배 원료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원료의 출처와 재배 환경을 중시하는 소비자 흐름을 반영한 구성이라는 설명이다.비타민나무는 산자나무로도 불리며, 열매와 잎이 차 원료로 활용돼 왔다. 잎에는 카테킨 성분이 함유돼 있으나 카페인은 없는 것2026.01.06 12:11
넥스트플레이어가 전개하는 건강 뷰티 브랜드 생활약속은 신제품 ‘기분전환 커큐민 진저샷’을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공개하고, 준비된 물량을 모두 판매하며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제품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활력과 면역을 관리할 수 있도록 액상 샷 형태로 개발됐다. 하루 한 잔으로 꾸준한 데일리 루틴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유기농 생강 착즙액과 커큐민을 포함해 체내 흡수율과 안정성을 높인 수용성 리포좀 커큐민을 적용했다.제품은 첨가물 없이 착즙 방식으로 제조돼 생강 본연의 맛과 영양을 유지했으며, 설탕, 카페인, 감미료, 향료 등을 배제해 반복 섭취에도 부담이 적다.생활약속 관계자는 “제품을 일상 속2026.01.05 16:40
겨울철이 되면 유독 몸이 차갑고 생리통이 심해진다는 여성들이 많다. 찬 기운은 자궁 건강을 위협하고 면역력을 떨어뜨려 감기나 피로에 취약하게 만든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자궁 냉증이라 부르며 양기 부족으로 인한 혈액 순환 장애로 본다. 이를 예방하고 개선하는 방법으로 따뜻한 차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여성의 면역력과 자궁 건강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차를 소개한다. ◇ 여성 건강에 좋은 겨울철 차 7가지① 대추생강차대추생강차는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여성 건강 차다. 대추는 철분이 풍부해 혈액을 보강하고 비타민 C로 감기를 예방한다. 생강은 따뜻한 성질로 자궁을 보온하고 소화 기능을 강화한다. 생강2026.01.02 16:30
겨울 아침, 찬바람을 맞고 사무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뜨거운 커피 한 잔이다. 몸을 데우고 잠을 깨우기 위해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선택이다. 하지만 이렇게 습관적으로 마시는 커피가 겨울철 건강에는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다. 겨울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우리 몸은 생존 메커니즘을 작동시킨다.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정상보다 15~20% 상승한다. 이런 상태에서 카페인이 들어간 커피를 마시면 혈관이 더욱 수축되고 심박수가 증가한다. 특히 설탕과 프림이 들어간 믹스커피는 포화 지방과 당분까지 더해져 혈압 상승과 대사질환 위험을 높인다. 그렇다면 추위를 이기면서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답은2025.12.30 10:05
금천구는 보건소와 박미·독산보건지소가 협업하여 운영한 2025년 통합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관별로 소규모로 운영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동일한 시기에 동일한 주제로 교육을 집중 시행함으로써 지역 사회 내 건강 식생활 인식을 대폭 확산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구는 한 해 동안 저염 실천, 전통 식생활, 저당 실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3대 핵심 주제를 선정해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3월 저염 조리 실습을 시작으로 8월에는 전통 고추장 만들기 중심의 전통 식생활 교육이 이어졌으며, 11월에는 당 섭취 조절을 위한 저당 실천 교실이 운영됐다.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을 통해 주민들이 가2025.12.24 14:44
푸드테크 기업 아머드프레시는 보리를 커피 원두처럼 가공해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추출할 수 있는 기술, ‘보리원두화(Barley Beanfication™)’를 개발하고, 부천 공장에 양산 설비를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기술은 기존 대체커피가 주로 차(Tea) 방식으로 추출되던 것과 달리, 보리를 원두처럼 처리해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추출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커피와 유사한 바디감과 크레마를 구현할 수 있으며, 단일 보리 원두 또는 기존 커피 원두와 블렌딩해 사용할 수 있다.보리원두화 공정은 3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전분 함량, 입자 크기, 당화 특성을 기준으로 보리를 선별하고 커핑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후 고온배2025.12.23 16:21
치킨 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 호식이두마리치킨이 하림과 동행 2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배달앱 요기요에서 진행되며, ‘호식이&하림 동행 25주년 기념 이벤트 메뉴’를 주문한 고객에게 하림 삼계탕면(컵라면) 1개를 무료로 증정한다.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요기요를 통해 최대 6000원의 할인 혜택과 함께 주문 금액의 최대 10% 적립 혜택도 제공돼 고객 체감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호식이두마리치킨은 창립 초기부터 하림과 협업해 온 파트너로, 품질 경쟁력과 안정적인 공급을 바탕으로 지난 25년간 협업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0년 공동 마케팅 협약을 체결하2025.12.19 17:00
제주 올리브스탠다드 이정석 대표는 18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농촌창업 네트워크 간담회 및 투자 쇼케이스’에 참석해 제주 올리브 산업을 소개했다.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행복농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농촌 기반 창업가와 민간 투자자,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농촌형 비즈니스 모델과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제주올리브연구회 회장이기도 한 이정석 대표는 행사 현장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제주 올리브를 활용한 생산·가공·체험이 결합된 6차산업 모델과 다양한 가공품을 소개했다.이와 함께 제주 지역에서 약 60개 농가가 올리브 재배에 참여하고2025.12.19 10:00
디저트 브랜드 사과당이 오는 19일 겨울 시즌을 겨냥한 신메뉴 7종을 선보인다고 발혔다. 이번 라인업은 푸드 3종과 딸기 음료 4종으로 구성됐으며, 겨울철 과일 수요가 높은 시기에 맞춰 기획됐다.푸드 신메뉴는 리얼딸기우유크림파이, 리얼딸기냥이밀크빵, 딸기후렌치파이 등 총 3종으로, 파이와 빵류 특성에 딸기 우유 크림을 더해 부드러움과 상큼함의 균형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측은 다양한 식감과 풍미를 담아 겨울철 간식 수요에 대응하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음료 라인업은 리얼딸기초코파이라떼, 리얼딸기크림파이라떼, 리얼딸기초코라떼, 리얼딸기크림라떼 등 4종이다. 기존 라떼에 딸기, 초코, 크림 요소를 결합해 계절감을2025.12.18 08:35
겨울이 되면 활동성이 떨어지고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다. 이 시기에는 건조한 실내 습도와 스트레스로 인해 세포 손상이 빠르게 진행된다. 특히 중년층에서 노화와 고혈압이 동시에 진행되면 혈관 내벽 손상이 가속화되고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같은 치명적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고혈압 환자의 약 30%는 약물 복용 중에도 혈압 조절에 실패하고 있다. 이런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평소 식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혈압을 낮추면서 세포 노화까지 막아주는 과일들을 알아본다. ◇ 블루베리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대표적인 항산화 과일이다.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 연구팀이 40명의 성인을 대상으2025.12.18 08:05
변비는 이제 한국인 6명 중 1명이 겪는 국민 질환이 됐다. 특히 겨울철은 실내활동 증가와 수분 섭취 감소로 변비 환자가 급증하는 시기다. 한국 성인의 변비 유병률은 전 세계 평균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다. 만성 변비를 방치하면 치질, 항문찢어짐, 직장탈출증으로 진행되며 심한 경우 대변매복으로 수술까지 받아야 한다. 변비 환자의 70%는 업무와 사회생활에서 삶의 질 저하를 경험한다. 최근 영양학계에서는 변비 해결의 열쇠로 '지방'을 지목하고 있다. 다만 모든 지방이 같은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니다. 포화지방을 하루 30g 이상 섭취하면 변비 위험이 최대 5배까지 높아지는 반면, 불포화지방이 풍부한 식물성 기름과 견과류는 장 연동2025.12.16 16:00
겨울철이 되면 혈관 건강에 빨간불이 켜진다. 기온이 떨어지면서 혈관이 수축되면서 혈액 점도가 높아지고 혈압이 올라간다. 이 과정에서 혈전이 생성될 위험이 커지고 예고 없이 뇌경색이나 심근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다.문제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도 대부분 증상이 없다는 점이다. 2024~2025년 기준 한국 성인 4명 중 1명은 고콜레스테롤혈증을 앓고 있지만 환자 10명 중 3명은 본인의 수치가 높은 줄도 모른다. 콜레스테롤이 혈관 내벽에 쌓이면 죽상동맥경화증으로 진행되고 이는 돌연사의 주원인이 된다.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한기훈 교수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30% 낮추면 심장병 예방 효과도 30% 증가한다"며 "약물 치료 여부를 떠나2025.12.15 11:00
발효유 전문기업 풀무원다논이 프리미엄 고함량 프로틴 요거트 브랜드 '요프로(YoPRO)'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오늘 밝혔다.요프로는 다논(Danone)이 이미 전 세계 23개국에서 선보이며 성공을 거둔 제품으로, 풀무원다논은 다논의 글로벌 노하우를 활용해 한국 소비자의 영양 섭취 기준에 맞춰 설계를 최적화했다고 설명했다.이 제품은 150g 한 컵에 15g의 단백질(설탕무첨가 플레인 기준)을 함유하고 있다. 필수 아미노산 9종을 모두 포함한 '완전 단백질' 요거트이며, 근육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 가지 아미노산인 BCAA를 최대 3,250mg (설탕무첨가 플레인 기준) 함유했다. 또한, 마그네슘을 추가하여 운동 후 영양 보충을 고려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