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 16:57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생각나는 생선이 전어다. 가을 전어는 기름기가 올라 고소한 맛이 좋아지는 시기로 꼽히는데, 맛뿐 아니라 영양 구성도 눈여겨볼 만하다. 크기는 작아도 단백질, 칼슘, 불포화지방산이 고루 들어 있어 한 끼 반찬으로 챙기기에 부담이 적은 생선이다.◇ 고단백 저칼로리, 뼈째 먹으면 칼슘까지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전어 100g에는 단백질이 24.4g 들어 있어, 전체 영양성분 중 단백질 비중이 20% 안팎에 이르는 고단백 식품으로 꼽힌다. 단백질은 근육과 면역 기능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여서 열량 부담 없이 단백질을 보충하려는 사람에게 좋은 선택지가 된다. 전어의 열량은 102026.10.07 10:14
사과는 품종에 따라 당도와 산미, 식감, 향이 달라 이름만 보고 고르기가 쉽지 않다. 과일 큐레이션 브랜드 '햇딴'을 운영하는 맘앤커머스가 10월 제철 사과인 홍로, 감홍, 시나노골드의 특징과 고르는 법을 소개했다.회사 측은 품종마다 출하 시기가 다르다는 점을 먼저 짚었다. 홍로는 주로 9월을 중심으로 출하되고, 감홍과 시나노골드는 10월 들어 본격적인 제철을 맞는다. 제철 시기와 외관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설명이다.품종별 기준은 다음과 같다. 홍로는 아삭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으로, 껍질의 붉은색이 비교적 고르게 들고 과육이 단단한 것이 좋다. 감홍은 단맛과 향이 비교적 뚜렷한 품종이며, 크기가 같다면 손에 들었을2026.10.06 11:57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지는 요즘, 몸이 환절기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컨디션이 떨어지기 쉽다. 이맘때 제철을 맞는 버섯류는 품종마다 조금씩 다른 영양소를 갖추고 있어, 골고루 챙겨 먹으면 평소 식단의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표고버섯표고버섯은 햇볕에 말리는 과정에서 비타민D 전구체 함량이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이섬유와 면역 관련 연구가 다수 이뤄진 렌티난 성분도 포함하고 있어, 국물 요리나 볶음 요리에 자주 활용하면 좋다.◇ 느타리버섯, 양송이버섯느타리버섯에는 칼륨이 비교적 풍부해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 있고, 항산화 작용과 관련된 성분도 함께 들어2026.10.03 09:00
한국에서 생산한 반려동물 간식이 '메이드 인 코리아'를 앞세워 해외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미국에 본사를 둔 반려동물 간식·음료 브랜드 츌립(CHOOLIP)은 전 제품을 한국에서 생산한다. 강아지와 고양이가 함께 먹을 수 있는 짜 먹는 스틱 간식 '스퀴즈 비타 스틱'이 주력 제품이다.회사에 따르면 제조 파트너사는 ISO 기준과 HACCP·SQF 인증을 갖췄다. 일부 제품에는 김치 발효에서 유래한 포스트바이오틱스(beLP-1D)를 쓴다.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반려동물 음료 '베리 굿 밀크'는 국내 낙농 1A등급 원유를 사용한 비타민 강화 음료로, 유당불내증이 있는 반려동물을 고려한 제품이다.츌립의 모회사는 츌립앤사이언스다. 2026년 3월 압2026.10.02 09:00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수산시장과 마트 진열대에도 고등어, 전어, 갈치, 꽁치 같은 가을 제철 생선이 자리를 채운다. 제철 생선은 살이 오르면서 맛이 좋아질 뿐 아니라,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함께 관리해야 하는 사람에게도 챙겨볼 만한 식재료로 꼽힌다.◇ 고등어고등어는 100g당 EPA·DHA 함량이 약 2400mg에 달해 국내 주요 식품 가운데 오메가3 급원 1위로 꼽힌다. 오메가3는 혈중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때문에 고등어는 꾸준히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생선으로 소개돼 왔다.◇ 전어전어는 가을철 지방 함량이 6% 안팎으로 올라, 봄철(약 2%)보다 세 배가량 높아2026.10.01 10:40
아침저녁 기온차가 커지는 환절기에는 감기나 독감 같은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쉬워진다. 실제로 질병관리청은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예년보다 이른 시점에 발령하기도 했다. 약으로 면역력을 끌어올릴 수는 없지만, 식탁에 몇 가지 음식을 더하는 것만으로 방어력을 다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이 소개한 환절기 면역력 음식들을 짚어본다.◇ 굴굴이 가진 아연은 면역 반응을 조절하고 감염세포를 물리치는 데 관여하는 영양소로 꼽힌다. 감기 기운이 있을 때 굴을 챙겨 먹으면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해진다.◇ 마늘셀레늄과 마그네슘, 비타민B6가 함께 들어 있는 식재료로는 마늘을 빼놓을 수 없다. 세균2026.09.30 13:00
가을이 깊어지면 마트 과일 코너에 단감과 홍시가 나란히 놓인다. 같은 감이라도 익은 정도에 따라 단감과 홍시로 나뉘는데, 영양 성분과 몸에 맞는 사람이 조금씩 다르다는 점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비타민C, 사과보다 풍부감은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로 꼽힌다. 사과와 비교하면 십여 배 이상 많다고 알려져 있을 정도로, 가을철 감기 예방과 면역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과일이다. 눈 건강과 관련된 비타민A도 사과나 배보다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항산화 성분, 혈관 건강에도 도움감에는 타닌 성분이 들어 있어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활성산소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펙틴, 셀룰로오스 같은2026.09.30 09:15
환절기 들어 마른기침이 잦아지면서 배를 챙겨 먹는 사람이 늘고 있다. 배가 기관지에 좋다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전해져 왔는데, 실제로는 어떤 성분이 작용하는지, 그리고 기침 말고 다른 효능은 없는지 짚어볼 만하다.◇ 배가 기침에 좋다는 이야기, 근거는 있다조선시대 의서인 동의보감에는 배를 두고 성질이 차고 맛이 달면서 시며, 열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기록돼 있다. 배 속을 파내고 꿀을 넣어 고아 먹는 이붕고라는 민간요법도 오래전부터 전해져 온다. 여기에 배에 들어 있는 루테올린이라는 성분이 항염·항알레르기 작용을 해 기관지염이나 기침, 가래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개에 100칼2026.09.29 14:35
날이 짧아지고 기온이 떨어지는 가을이 되면 유독 기분이 처지고 무기력해진다는 사람이 많다. 일조량이 줄어드는 계절 변화가 이런 기분 변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의학적으로는 계절성 정동장애라는 개념으로 설명되기도 한다. 꾸준한 햇빛 노출과 규칙적인 생활이 기본이지만, 몸을 편안하게 이완시키는 차 한 잔을 곁들이는 것도 마음을 다독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카모마일차카모마일에는 아피게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예로부터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허브로 알려져 있다. 은은한 향과 순한 맛 덕분에 잠들기 전 마시기에도 부담이 적다.◇ 대추차대추는 전통적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기력2026.09.29 09:00
기온과 함께 습도가 뚝 떨어지는 가을이 되면 얼굴과 팔다리 피부가 유독 당기고 각질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로션만 열심히 발라도 금세 다시 건조해진다면, 피부 바깥이 아니라 안쪽부터 관리해볼 필요가 있다. 피부 장벽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지방과 비타민을 챙겨 먹는 것이 가을철 피부 건조를 이겨내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고등어·연어고등어나 연어 같은 등푸른생선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은 피부 세포막을 구성하는 데 관여해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막는 역할을 한다. 오메가3가 부족하면 피부가 얇아지고 쉽게 갈라지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등푸른생선을 챙겨 먹으면 도움이 된다2026.09.24 10:00
손톱에 세로줄이 하나둘 늘고 잘 부러지기 시작하면, 대부분 나이 탓이려니 하고 넘어간다. 그런데 손발톱을 이루는 케라틴이라는 단백질은 손 씻기와 소독을 자주 하며 수분을 잃거나, 특정 영양소가 부족해지면 눈에 띄게 약해진다. 손발톱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 5가지를 소개한다.◇ 달걀달걀노른자는 비오틴이 풍부한 대표 식품이다. 비오틴은 아미노산 대사를 도와 손발톱의 주성분인 케라틴 생성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93년 발표된 한 임상연구에서는 손발톱이 잘 부서지는 환자 35명 가운데 63%가 비오틴을 섭취한 뒤 증상이 개선됐다고 보고했는데, 다만 이 연구는 위약 대조군 없이 진행된 소규모 연구여서 효2026.09.24 09:00
폐경 전후로 찾아오는 갱년기에는 안면홍조, 가슴 두근거림, 불면 같은 증상이 한꺼번에 몰려오곤 한다. 약을 먹기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참자니 일상이 힘들다면, 평소 마시는 차 한 잔을 증상에 맞게 바꿔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치자차 - 얼굴이 화끈거릴 때갑자기 얼굴에 열감이 오르는 안면홍조가 심하다면 치자차를 시도해볼 만하다. 인애한의원 인천점 양유찬 한의사는 치자가 안면홍조에 쓰이는 치자시탕에 들어가는 약재로 해열 작용이 있다고 설명한다. 치자 5g을 물 200cc에 넣어 끓인 뒤 하루 세 번 나누어 마시면 된다.◇ 대추차 - 신경이 예민해지고 가슴이 두근거릴 때별다른 이유 없이 짜증이 나거나 가슴이 두근거리고2026.09.04 16:43
태국 대표 음료 브랜드 싱하(SINGHA)가 제로소다 3종을 앞세워 서울 성수동에 팝업을 연다.싱하는 9월 4일부터 서울 성동구 올리브영 N 성수 맞은편 야외 공간에서 '싱하 레몬소다 성수 팝업'을 운영한다. 팝업은 오는 6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이나 입장료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팝업에서는 게임을 통해 싱하 레몬소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방문객은 제한 시간 3초 안에 날아다니는 에어볼을 잡는 미션에 참여할 수 있으며, 미션 참여 후에는 싱하 레몬소다 3종 가운데 원하는 제품 한 가지를 제공받는다.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은 싱하레몬소다제로, 싱하라임레몬소다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