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09:51
CJ그룹이 앞으로 3년 동안 1만3000명을 새로 뽑고 국내에 4조2000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CJ그룹은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신입사원 공개채용 제도를 유지하며 올해 공채 규모를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릴 방침이다.CJ그룹은 최근 3년 동안 전체 신규 채용 인원 중 청년 비중이 70%를 넘었다. 특히 CJ올리브영은 지난해 1000명에 가까운 인력을 채용하며 고용 창출 효과를 냈다. 500대 기업 대상 국민연금 가입자 현황 분석에서도 CJ올리브영은 가입자 증가 수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뷰티와 콘텐츠 등 글로벌 K트렌드를 이끄는 사업 분야가 청년층의 수요와 맞물린 결과라는 설명이다.국내 투자도 대폭 늘린다. 올해 투자2026.02.25 09:50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24일 블루로빈(주)와 ‘휴머노이드 로봇 기반 스마트 병원 구축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의료 현장에 적용 가능한 피지컬 AI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실제 병원 환경에서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M.AX(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얼라이언스’ 프로젝트의 세부 과제로,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한 의료·가정 환경 특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M.AX 얼라이언스는 제조업의 AI 전환을 목표로 출범한 민·관 협의체다.블루로빈은 휴머노이드 플랫폼 구축과 핵심 AI 기술 개발을 맡고, 병원은 실제 의료서비스로봇 운영 경험을 토대로 현장 적용2026.02.25 09:47
갑을장유병원은 지난 24일 김해서부소방서와 ‘중증 응급환자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은 현장 이송 단계부터 병원 수용, 최종 치료병원 전원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최근 응급실 미수용 문제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법·제도 개선과 별도로 지역 소방과 병원이 직접 협력 구조를 촘촘히 만들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협약은 중증 환자의 초기 대응과 치료 연계를 보다 체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양 기관은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하고,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1차 평가와 안정화 치료를 진행하기로 했다. 추가 치료가 필요하면 119구급대를 통해 적정2026.02.25 09:45
생활 방식이 바뀌면서 척추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오래 앉아 일하고, 스마트폰 화면을 내려다보는 시간이 늘면서 척추의 자연스러운 곡선이 흐트러지는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다. 함창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자세 문제로 가볍게 넘겼다가는 만성 통증이나 퇴행성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령화로 골다공증과 압박골절이 늘어난 점도 척추 변형 증가의 배경으로 지목된다.◇흐트러진 균형, 척추 곡선을 바꾸다척추는 앞에서 보면 곧고, 옆에서 보면 완만한 S자 형태를 유지해야 하중을 고르게 분산한다. 이 배열이 틀어지면 여러 형태의 변형이 나타난다. 등이 과하게 둥글어지는 후만, 허리가 지나치게 꺾2026.02.25 09:38
G마켓은 소셜미디어(SNS)에서 입점 브랜드와 상품, 자사 서비스를 알릴 앰배서더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식품과 뷰티, 일상 등 3개 부문으로 각 50명씩 총 150명을 선발한다.선발된 인원에게는 활동 지원금을 비롯해 G마켓 오프라인 행사 초청, 상품 제공, 협업 우선 참여 기회 등을 준다. 앰배서더는 8개월 동안 G마켓 상품을 체험하고 SNS에 후기 콘텐츠를 올리거나 주간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일회성 협업을 넘어 G마켓의 주요 상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알리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SNS 활동을 즐기는 G마켓 이용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G마켓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받으며 접수 마감은2026.02.25 09:36
나은병원은 지난 24일 서구청에서 인천광역시 서구청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의뢰’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강범석 서구청장과 하헌영 병원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퇴원 후 관리 수요가 늘면서, 병원과 지자체 간 협력 필요성도 커지는 상황이다.양 기관은 퇴원환자 통합돌봄 사업 홍보와 대상자 연계의뢰에 협력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자료를 공유하기로 했다. 또 통합지원서비스 대상자 발굴과 지원 과정에서도 협조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치료 이후에도 필요한 서비스를2026.02.25 09:35
롯데마트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신선 먹거리를 할인 판매하는 통큰데이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3월 3일 삼삼데이를 맞아 삼겹살과 주요 식재료를 낮은 가격에 공급하는 데 맞췄다.삼겹살은 기간별로 품목을 나눠 판매한다. 26일부터 이틀 동안은 수입산 냉동 삼겹살을 100g당 990원에 내놓는다.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는 국내산 삼겹살을 1390원에 살 수 있다. 고기와 함께 먹는 버섯, 미나리, 쌈장 등도 할인 품목에 포함했다.갈비와 수산물, 과일류도 가격을 낮췄다. 엘포인트 회원은 냉동 LA갈비와 수입 냉장 찜갈비를 40%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완도 활전복과 방어회 등 수산물을 비롯해 참외, 딸기, 한라봉, 사과 등 제2026.02.25 09:35
종합온라인여행사 웹투어(대표이사 홍성원)가 2026년 봄 시즌을 앞두고 부산항 출발 대마도 1박 2일 패키지 여행상품을 대상으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짧은 일정과 합리적인 비용으로 해외여행을 즐기려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가까운 거리와 간편한 이동이 가능한 대마도 여행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웹투어의 대마도 패키지는 부산에서 고속페리를 이용해 약 2시간 만에 도착할 수 있는 일본 대마도에서의 1박 2일 일정이다. 전 일정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여 대마도의 자연경관과 역사 유적지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을 제공한다.해당 상품은 관광과 휴식을 동시에 원하는 여행객을 위해 대표 시내 관광, 미우다 해변 자연경관 감2026.02.25 09:31
유럽 식품 브랜드 폰타나는 이탈리아산 원료를 사용한 유기농 통밀 스파게티를 내놨다. 이 제품은 밀 재배부터 면 생산까지 전 과정을 이탈리아 현지에서 진행했다. 유럽의 유기농 품질 기준을 통과한 듀럼밀을 세 차례의 세척 공정을 거쳐 선별한 것이 특징이다.제조 과정에서는 최적의 온도에서 10시간 동안 건조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를 통해 통밀 고유의 구수한 향과 식감을 살렸다. 토마토 소스를 비롯해 기름이나 크림을 활용한 다양한 파스타 요리에 두루 사용할 수 있다. 영양 성분은 100g당 단백질 13g과 섬유질 7g을 포함하고 있다.폰타나는 최근 납작한 형태의 링귀니와 원통 모양의 펜네 리가테 등 파스타 면 제품군을 늘려왔다. 이2026.02.25 09:28
오이라세 계류 호텔 by 호시노 리조트는 일본 아오모리현 오이라세 계류의 자연 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계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이라세 계류는 맑은 물과 이끼 낀 바위가 어우러진 일본의 대표적 자연 명승지로 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이 호텔은 계류 기슭에 자리 잡은 유일한 리조트로 모든 주요 공간에서 계곡 풍경을 볼 수 있도록 설계했다.겨울 시즌에는 빙폭 노천 온천과 계곡 설경 점심 프로그램을 내놓는다. 빙폭 노천 온천은 계곡의 얼음 폭포를 배경으로 온천을 즐기는 공간이다. 오는 3월 27일까지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별도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계곡 설경 점심은 눈 덮인 계류를 바라보는 특별석에서 코스 요리2026.02.24 20:05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는 24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함께 도정을 이끌었던 정순욱 의왕시장 예비후보(전 경기도지사 비서실장),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전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김지호 성남시장 예비후보(전 경기도지사 비서관) 등이 참석했으며, 출마 선언과 함께 정책협약식도 진행됐다.최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대한민국은 AI와 첨단산업 중심의 대전환기에 들어섰다”며 “평택 역시 산업 구조, 교통 체계, 교육 환경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재설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30여 년간 행정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정책2026.02.24 16:34
파크골프가 중장년층 운동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라운딩 뒤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을 호소하는 사례도 함께 늘고 있다. 장비가 가볍고 운동 강도가 낮아 보인다는 이유로 ‘부담이 적은 운동’으로 여겨지지만, 스윙 동작은 허리에 반복 하중을 쌓는다. 특히 한쪽으로만 몸통을 회전하는 편측 스윙이 반복되면 허리 부담이 커진다.시니어층은 근력과 유연성이 떨어진 상태에서 운동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한쪽 근육이 상대적으로 약해지면 몸의 균형이 무너지고, 골반이 틀어진 상태에서 스윙을 반복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추간판이 비틀리며 신경 자극이 생길 수 있다. 허리디스크(추간판탈출증)로 이어지면 허리 통증에 그치지 않고 엉덩2026.02.24 14:10
광주 남구는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당뇨병 환자의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 질환으로의 진행을 막기 위해 당뇨합병증 검사비 지원 사업을 한다고 밝혔다.24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9일부터 시작한다. 당뇨병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꾸준한 혈당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각종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정기 검진이 필수다. 특히 합병증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없어 꼼꼼한 관리만이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남구는 사업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관내 내과 17곳과 안과 4곳 등 의료기관 21곳과 협력한다. 관련 예산 1800만원이 소진될 때까지 각종 검사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남구에 거주하는 3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