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1 14:25
2012 런던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송대남 용인대학교 교수가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SBS 유도 해설위원으로 나선다.21일 방송계에 따르면 송 교수는 오는 9월 19일 개막하는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SBS 유도 해설위원을 맡는다.송 교수는 유도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90㎏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은퇴 후에는 지도자로 변신해 2016 리우올림픽과 2020 도쿄올림픽에서 남자 유도 국가대표팀 지도자를 맡았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는 중국 유도 국가대표팀 총감독을 역임했다.최근에는 대한체육회 지도자위원회 위원장을 맡는 등 체육 행정 분야에서도 활동했으며, 올해 용인대학교 교수로 취임했다.선수와 지2026.08.21 13:20
전기차 전문기업 이볼루션은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EV TREND KOREA 2026’에 참가해 코엑스와 공동 기획한 ‘전생(電生)체험존’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코엑스·한국배터리산업협회·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엑스 A홀과 B1홀에서 200개 사, 650부스 규모로 열리며 완성차와 배터리, 충전 설비 등 전기차 산업 전반을 다룬다.이번 전시의 핵심 기획인 ‘전생(전기차 생활)체험존’은 차량 성능 소개 위주의 기존 전시 방식을 벗어나 전기차가 실제 생활공간으로 기능하는 모습을 입체적으로 연출한다. 대용량 배터리와 실내 공간을 활용한 EV HOME, EV C2026.08.21 11:21
식사 후 속이 더부룩하거나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명치 부분이 답답해 스트레스를 받는 사례가 많다. 문제는 위내시경 검사 및 복부 초음파 검사 결과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도 이러한 상태가 지속된다는 점이다.하지만 검사 결과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서 방심하진 말아야 한다. 위내시경은 위 점막 염증이나 궤양, 종양 등 구조적인 이상을 주로 확인하는 검사다. 음식물이 들어왔을 때 위가 적절히 늘어나고 움직이며 십이지장으로 내려보내는 과정과 같은 위장 기능을 내시경만으로 확인하긴 어렵다. 이런 경우 위 운동 기능 검사 등을 통해 기능성 소화불량 여부를 확인하기도 한다.이처럼 구조적인 질환이 확인되지 않으면서 식후2026.08.21 10:39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이하 택배노조)이 CJ대한통운에 원청교섭을 촉구하며 본사 앞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원청교섭을 요구한 지 6년 반이 지났고, 원청의 사용자 책임을 확대하는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이 시행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교섭이 시작되지 않고 있다는 이유다.택배노조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원청교섭 지연 꼼수 CJ대한통운 규탄, 택배노조 무기한 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CJ대한통운이 교섭 지연 행태를 중단하고 원청교섭에 나설 때까지 농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노조의 무기한 농성의 배경에는 올해 3월 시행된 개정 노조법이 있다. 개정 노조법2026.08.21 10:25
한국공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이하 한국공대BI)는 입주기업 ㈜크리에이트크루(대표 강효헌)가 ‘2026년도 팁스(TIPS) R&D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팁스(TIPS)는 세계 시장을 선도할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유망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기술창업 지원사업이다. 민간 투자사가 먼저 유망 기업에 투자한 뒤 정부가 이를 매칭해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크리에이트크루는 창업보육센터 운영사이자 팁스 운영사인 ㈜한국공학대학교 기술지주회사로부터 1억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팁스 일반트랙에 추천돼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향2026.08.21 10:12
아이진이 개발 중인 아데노 부속 바이러스(AAV) 기반 황반변성 유전자치료제의 동물실험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헬스케어 머티리얼즈(Advanced Healthcare Materials, IF 11.0)에 게재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물질은 아직 세포·동물실험 단계로, 사람 대상 임상시험은 진행되지 않았다.현재 습성 황반변성 환자는 신생혈관 생성을 억제하기 위해 항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항-VEGF) 치료제를 안구에 반복 투여받아야 한다. 아이진은 기존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활성 성분을 한 번의 AAV 투여로 눈 안에서 지속 발현시켜, 반복 주사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후보물질을 설계했다. 여기에 혈관 안정화 기능을 추가한2026.08.21 09:00
최근 스토킹, 주거침입, 폭력, 이상동기 범죄가 일상 속 신변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지면서 전문적인 예방형 경호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경호업체 이에스아이컴퍼니는 고객의 신변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맞춤형 신변보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곡개의 직업과 생활환경, 이동동선 및 주변 위험요소를 사전에 분석해 위험상황을 예방하고, 필요 시 이동, 출퇴근, 행사장 등 주요 동선에 전문 경호인력을 배치한다. 또한 위협징후 발생 시 상황별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관계기관의 협조를 통해 2차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이에스아이컴퍼니 관계자는 “고객이 일상에서 안전을 느낄 수 있는 전문 신2026.08.21 09:00
윌로펌프가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 '디퍼(differ)'를 오는 9월 공식 출시한다.윌로펌프는 롯데월드타워, SK하이닉스, 인천공항 등의 수자원 관리를 맡아온 워터 솔루션 기업 윌로(Wilo)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퍼를 개발했다.기존 음식물처리기는 찌꺼기를 아래로 흘려보내는 방식을 사용해 시간이 지나면 배관막힘이 발생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디퍼는 미생물에 의해 액상화된 물질만 선택적으로 끌어올려 배출하는 상향 배출 구조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환경부 기준에 맞는 배출 방식을 갖췄으며 배관막힘 발생 가능성을 낮췄다는 설명이다.윌로펌프는 사용 중 배관막힘이 발생할 경우 구매 비용을 전액 환불하는 보증 제도를 운영한다.2026.08.21 09:00
체온을 훌쩍 넘어서는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이 되면 유독 다리가 붓고 묵직한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급증한다. 많은 사람이 날씨가 더워 쉽게 지치거나 야외 활동이 늘어나 발생하는 단순 피로로 치부하곤 한다. 그러나 휴식을 취해도 다리의 묵직함과 저림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더위로 인해 다리 정맥 혈관에 이상이 생긴 하지정맥류일 가능성이 높다.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질병 통계에 따르면 하지정맥류로 진료를 받는 환자 수는 기온이 올라가는 6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무더위가 절정에 달하는 7~8월에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는 경향을 보인다. 겨울철과 비교했을 때 여름철 환자 수가 수십 퍼센트 이상 늘어2026.08.20 18:23
대전 코베 베이비페어 현장에서 지역 영유아와 육아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 전달식이 열렸다.코베 베이비페어 주최사 ㈜메쎄이상은 20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대전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에서 ‘베이비 온(溫) 캠페인’ 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베이비 온 캠페인’은 코베와 참가 브랜드,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 출산·육아 관련 물품을 기부하고, 전시회가 열리는 지역의 영유아와 육아 가정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이번 캠페인은 ㈜메쎄이상과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대전관광공사, 코베 참가 브랜드가 함께 참여했다. 특히 지난 10일 ㈜메쎄이상과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이 체결2026.08.20 16:55
헤어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유닉스가 접이식 프리볼트 드라이어 '디오 폴드'를 선보인다.디오 폴드는 HIGH SPEED BLDC 모터를 적용해 빠른 풍속과 강력한 풍압을 구현하며, 3단계 온도와 4단계 바람 세기 조절을 통해 사용 환경에 맞춰 건조 조건을 선택할 수 있다. 여름철 물놀이 후 젖은 모발이나 잦은 샤워 후 모발을 빠르게 건조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스타일링이 필요한 경우에는 강력한 코안다 효과를 구현하는 배럴을 별도 옵션으로 구매할 수 있다. 30㎜·40㎜ 배럴은 원하는 스타일링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뿌리 볼륨부터 컬과 웨이브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하나의 드라이어로 연출할 수 있다.100~240V 프리볼트를 지원해 국내2026.08.20 16:19
운동을 하거나 걷다가 발목을 접질린 뒤 통증이 금세 줄었다고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손상된 인대가 충분히 회복되기 전에 다시 활동하면 발목을 반복해서 접질리는 만성 발목 불안정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부터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의학용어로 '족관절 염좌'라 불리는 발목 삠 현상은 발목이 정상적인 움직임 범위를 벗어나 꺾이면서 관절을 단단히 붙잡아주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미세하게 찢어지는 손상이다. 운동 중 급격히 방향을 전환하거나 점프 후 바닥에 잘못 착지했을 때 흔히 발생한다. 일상 속에서도 계단을 내려오거나 울퉁불퉁한 보도를 걷다가 발목이 돌아가며 생기기 쉽다.인대의 손상 수위는 크게 12026.08.20 15:20
방학은 학기 중 지키기 어려웠던 생활 루틴을 새로 잡을 수 있는 시기다. 윤정선 하우연한의원 대표원장은 "취침 전 스마트 기기 사용을 줄이고 10시 이전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성장 호르몬 분비 리듬을 지키는 데 중요하다"며 "핸드폰 반납 시간을 단순한 잔소리가 아닌 집안 규칙으로 정해두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따르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하루 3끼 식사도 3시간 간격으로 일정하게 지키는 것이 성장에 유리하고, 자기 직전 야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소화 과정에서 인슐린이 분비되면 밤 사이 성장 호르몬이 충분히 오르기 어렵고, 위장 활동이 이어지면 깊은 수면도 방해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운동은 방학 중 의도적으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