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 10:20
허리 통증이 있다고 해서 모두 허리디스크는 아니다. 특히 허리보다 엉덩이와 다리 쪽 통증이 두드러지고, 걷다 보면 다리가 저려 자주 쉬게 된다면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할 수 있다.척추관협착증은 척추 안쪽 신경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주로 노화로 인해 인대와 관절이 두꺼워지면서 발생하지만, 잘못된 자세나 반복적인 허리 부담도 증상 악화에 영향을 줄 수 있다.대표적인 증상은 보행 중 나타나는 다리 통증이다. 가만히 있을 때는 괜찮다가 걷기 시작하면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까지 저리고 당기는 느낌이 나타난다. 앉거나 허리를 숙이면 통증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 허리디스크와 구분되는 특징이 된2026.07.09 10:00
AI 기반 웰다잉 플랫폼 스타트업 망고하다가 시니어 디지털 온보딩 서비스를 운영하는 로디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니어 대상 웰다잉 교육 및 디지털 기록 프로그램 확대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시니어가 디지털 환경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과 앞으로의 의사를 기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망고하다는 유언 작성, 생애 라이프 플래닝, 엔딩 플래닝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AI 기반 웰다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로디랩은 가천대 창업 동아리 인액터스에서 출발한 대학생 창업팀으로, 시니어 고객이 온라인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온보딩 서2026.07.09 09:55
감자 수확이 한창인 농장에서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농기계를 익히고 지역 농업을 지원할 새로운 조직이 출범했다.김천시 청년 스마트 농작업대행단(Gimcheong’s)은 7월 2일 김천유통영농조합(대표 이기양) 감자 재배농장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농업인 농작업대행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김천유통영농조합과 현대농기계, 경북보건대학교, 한국농수산대학교가 후원했다.청년 스마트 농작업대행단은 경북보건대학교 스마트팜학과 재학생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초대 단장은 이상우 김천유통영농조합 실장이 맡았다.발대식과 함께 한국농수산대학교와 농협 청년농업인수상자회가 주최한 감자수확기 현장연시회 및 교육도 진행됐2026.07.09 09:00
흔히 아토피는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질환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성인이 된 이후에도 가려움과 발진이 이어지거나 잠잠했던 증상이 다시 나타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증상이 오래 지속되면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색소 변화가 남기도 해 피부 상태를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아토피는 피부 장벽 기능이 약해지고 면역 반응의 균형이 흐트러지면서 가려움과 염증이 반복되는 만성 피부 질환이다. 가려움 때문에 계속 피부를 긁게 되면 피부 장벽이 더 손상되고, 외부 자극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증상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수 있다.아토피는 피부에 나타난 증상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질환이다. 피부 장벽이 왜 약해졌는지, 몸의 컨2026.07.08 17:22
본격적인 여름방학 및 여름휴가철이 시작되면서 그동안 미뤄왔던 시력교정술을 계획하는 대학생과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땀으로 인해 안경이 흘러내리거나 물놀이 시 렌즈 착용으로 인한 결막염 등의 불편함이 커지기 때문에, 이 시기를 활용해 시력을 개선하려는 이들이 많다.여름철 시력교정술로는 스마일라식과 스마일프로 등이 거론된다. 다만 특정 수술이 무조건 우수하다고 보기보다는 개인의 각막 상태와 생활 습관에 맞는 수술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일반적인 라식은 각막 절편을 만들고, 라섹은 각막 상피를 벗겨내는 방식을 사용한다. 스마일라식은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 실질만을 분리해 내는 방식으로2026.07.08 16:59
크리에이티브 러닝 이벤트 기획사 클투가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와 함께 사무용 의자를 활용한 이색 스포츠 이벤트 '시디즈 의자 레이스'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25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경기 평택시 시디즈 본사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클투가 장시간 의자에 앉아 일하는 직장인들에게 활력을 전하는 이벤트를 기획하던 중, 시디즈의 사무용 의자 신제품 'T50 2세대' 출시를 계기로 시디즈와 함께 마련했다.참가자는 시디즈 의자를 레이스 머신으로 활용하는 '체어록스'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체어록스는 의자를 뜻하는 '체어'와 근력 운동 경기 '록스'를 합성한 프로그램으로, 버피 점프와 의자 썰매 밀기·끌기, 물건 던지기 등 각2026.07.08 15:29
최근 피부 탄력이 떨어지거나 처짐, 잔주름이 고민인 사람들이 늘면서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돕는 고주파(RF) 리프팅 시술이 선택지로 언급되고 있다. 대표적인 고주파 리프팅 장비로는 세르프와 써마지가 있으며, 두 시술 모두 피부 탄력 개선을 목표로 하지만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과 적용 부위에 차이가 있어 자신의 피부 상태와 고민에 맞는 선택이 중요하다.세르프는 마이크로니들을 이용해 피부 진피층에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하는 리프팅 시술이다. 필요한 깊이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피부 탄력과 모공, 피부결, 잔주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개인의 피부 두께와 고민에 따라 에너지의 강2026.07.08 13:58
최근 단순히 어려 보이는 외모를 추구하기보다 본연의 아름다움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웰에이징(Well-aging)'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피부 탄력과 얼굴선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인위적으로 당기거나 과도하게 볼륨을 채우는 방식보다 자연스러운 인상 변화를 선호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비수술 리프팅 시술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이 가운데 '벨루티 리프팅'이 새로운 비침습적 리프팅 방법으로 소개되고 있다. 벨루티 리프팅은 레이저를 이용한 충격파 방식으로 피부 조직에 자극을 전달하는 시술이다. 피부 표면에 강한 열을 가하는 방식이 아닌 충격파 에너지를 활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2026.07.08 13:56
초여름은 야외활동이 늘고 냉방기 사용이 본격화되는 시기다. 강한 햇빛과 자외선, 에어컨 바람, 물놀이 등은 눈에 부담을 주며 다양한 안질환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 시간이 증가하여 눈의 피로와 건조함을 더 쉽게 느낄 수 있다. 또한 강한 자외선이 눈 노화를 촉진하고 다양한 안질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는 만큼 눈을 보호하는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여름철 대표적인 안질환으로는 백내장, 황반변성, 익상편, 광각막염 등이 있다. 특히 백내장은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자외선 노출 역시 발병 및 진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시야가 뿌옇게 보이거나 빛2026.07.08 11:06
EBTS협동조합 진주지국은 지난 6일 지역 영세 주유소를 찾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주유소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김지원 센터장과 진주지국 조합원 18명이 참여해 주유소 내·외부 청소를 비롯해 화장실 위생 관리, 주유기 주변 정리, 도로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주유소 관계자는 "직접 방문해 환경을 정비해 주신 덕분에 시설이 한층 깨끗해졌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최근 지역 협동조합과 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소상공인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한 환경정화 봉사 활동이 이어지고2026.07.08 10:43
허리 통증은 현대인들이 가장 흔하게 경험하는 근골격계 증상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단순히 허리가 뻐근한 것을 넘어 오래 앉아 있을 때 통증이 심해지거나 다리까지 저린다면 허리디스크 가능성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장시간 앉아 생활하는 직장인과 학생이 늘면서 젊은 연령에서도 허리디스크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다.허리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추간판이 손상되면서 내부 수핵이 밖으로 돌출돼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과거에는 퇴행성 변화가 주된 원인이었지만 최근에는 잘못된 자세와 운동 부족, 비만 등의 영향으로 발병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특히 의자 끝에 걸터앉거나 허리를 구부린 자세로 장2026.07.08 09:00
골반은 상체와 하체를 연결하는 신체의 중심축이다. 걷고 서고 앉는 모든 움직임에 관여하는 만큼 작은 불균형만 생겨도 허리와 엉덩이, 고관절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오래 앉아 있을 때 골반이 아프거나 엉덩이 통증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근육 피로가 아닌 골반 주변 구조의 이상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골반 통증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다. 가장 흔한 원인은 잘못된 자세다. 다리를 꼬고 앉거나 한쪽으로 체중을 싣는 습관, 양반다리를 오래 하는 자세는 골반 주변 근육과 인대의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다. 또한 장시간 운전이나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생활도 골반 주변 근육을 긴장시키는 원인이 된다.초기에는 오래 앉아 있거나2026.07.08 09:00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일상이 되면서 목과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고개를 앞으로 내민 자세가 습관처럼 굳어졌다면 거북목증후군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단순히 자세가 좋지 않은 상태로 생각하기 쉽지만, 장기간 방치하면 목디스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조기 관리가 중요하다.거북목증후군은 머리가 어깨보다 앞으로 돌출되면서 정상적인 경추의 C자 곡선이 무너진 상태를 말한다. 머리의 무게는 평균 5~6kg 정도지만 고개를 앞으로 숙일수록 목이 감당해야 하는 하중은 몇 배 이상 증가하게 된다. 이로 인해 목 주변 근육과 인대는 지속적으로 긴장하고 경추에도 과도한 부담이 가해진다.대표적인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