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16:13
개원마스터는 예비 개원의와 초기 개원의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개원 세미나를 열고 개원 준비 과정의 정보 격차 해소에 나섰다. 이번 세미나는 개원 전 단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최근 의료 환경은 정책 변화, 비급여 관리 체계 강화, 디지털 기반 정보 확산 등으로 복잡해졌다. 개원 준비 단계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가 늘어나면서 예비 개원의들의 초기 의사결정 부담도 커지는 상황이다.그동안 개원 관련 정보가 분산되어 있고 체계적인 교육 기회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일부 개원의가 단편적인 정보에 의존해 준비하다 보니 초2026.04.24 14:40
오피스 가구 전문 기업 ㈜오피스그룹의 이순신 대표이사가 (사)대한민국브랜드협회가 주최한 ‘2026 대한민국브랜드대상·대한민국 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환경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됐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표창은 환경 보전과 에너지 전환, 지속 가능한 경영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된다. 시상은 브랜드 가치, 사회적 기여도, 환경 경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친환경 경영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이순신 대표는 오피스 가구 분야에서 ESG 경2026.04.24 13:30
해외 주식에 투자하던 서학개미들이 국내 증시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과 코스피의 가파른 상승세에 힘입어 국내 시장 복귀 전용 계좌(RIA) 잔고가 출시 한 달 만에 1조원을 돌파했다.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1일 기준 국내 증권사의 RIA 누적 잔고가 1조16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상품을 처음 내놓은 이후 29일 만이다. 계좌 수도 15만9671개로 16만개에 달한다. 출시 첫날 519억원이었던 잔고는 한 달도 안 돼 20배 가까이 늘었다. RIA는 작년 12월 23일 이전에 보유한 해외 주식을 전용 계좌로 옮겨 판 뒤 국내 주식에 재투자하면 양도소득세를 깎아주는 제도다. 5월 31일까지 복귀하면 100%, 7월 말까지2026.04.24 13:29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일본 당국의 외환시장 개입 경계령 속에 1,480원 부근에서 횡보했다. 일본 외환당국이 엔화 약세 저지를 위해 개입에 나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원화 약세 압력을 누그러뜨린 것으로 보인다. 24일(한국시간) 새벽 2시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환시장 종가보다 3.20원 오른 1,479.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간 거래 종가인 1,481.00원과 비교하면 1.80원 하락했다. 이날 환율은 뉴욕 시장에서 1,480원을 웃도는 수준으로 진입한 뒤 한때 1,477원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장중 다시 반등하며 7.50원의 변동 폭을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2026.04.24 13:29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상장 직후 주가가 고꾸라지는 '공모주 잔혹사'를 차단하기 위해 6개월 이상 주식을 보유하기로 약속한 기관투자자에게 물량을 미리 나누어주는 제도가 시행된다.금융위원회는 23일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 도입을 골자로 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상장 후 단기 차익을 노린 기관들의 투매를 방지하기 위해 보호예수를 확약한 중장기 투자자에게 기관 배정분 일부를 우선 할당하도록 허용했다. 그동안 관행처럼 굳어진 공모가 과열과 상장 당일 급락의 악순환을 끊겠다는 취지다.개인투자자 몫인 25% 배정 물량은 그대로 유지해 기관과 개인 간 형평성을 확보했다. 또한 증권신고서2026.04.24 13:27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한국의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일제히 올려 잡았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은 1분기 수출과 설비투자의 깜짝 반등 수치를 반영한 결과다. JP모간은 기존 2.2%에서 3.0%로 전망치를 대폭 높였고, 씨티 역시 2.2%에서 2.9%로 눈높이를 끌어올렸다.씨티은행은 예상보다 강했던 1분기 GDP 성장률을 반영해 2026년 성장률 전망치를 2.9%로 상향 조정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성장률 1.7%는 2020년 3분기 이후 5년 6개월 만의 최고치로, 한은의 당초 전망치를 두 배 가까이 상회한다. 씨티은행은 고유가와 기저효과로 2분기에는 소폭 역성장(-0.2%)할 가능성이 있으나 3분기 이후 0.7~0.8%의 견조2026.04.24 13:26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오는 7월 3일 신작 장편소설을 내놓는다. 지난 2023년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작가 생애 처음으로 여성을 단독 주인공으로 내세웠다.일본 출판사 신초샤(新潮社)는 23일 하루키의 새 소설 ‘가호(The Tale of KAHO)’를 7월 초 발표한다고 밝혔다. 주인공 이름에서 제목을 따온 이번 신작은 하루키가 여성 캐릭터를 단독 주연으로 내세워 쓴 첫 번째 장편이다. 그동안 주로 남성 화자의 시선을 통해 서사를 전개해온 하루키의 작품 세계에서 이례적인 시도로 평가받는다.하루키는 ‘1Q84’, ‘해변의 카프카’, ‘노르웨이의 숲’ 등 대표작을 통해 한국에서도 수많은 독자를2026.04.24 13:26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임대보증금보증 가입 시 한도를 초과할 경우 요구하던 현금성 담보 제도를 폐지했다. 대신 보증료를 최대 30%까지 할증하는 방식을 도입해 건설임대사업자의 자금 흐름을 보강한다는 방침이다. HUG는 건설임대주택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보증 가입 기준을 이같이 개편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전세사기 여파로 감정평가 기준이 강화되면서 비수도권 사업자들은 보증 한도를 맞추기 위해 정기예금증서 등 추가 담보를 제공해야 하는 유동성 위기에 몰렸다. 실제 올해 1월 법정관리를 신청한 삼일건설은 보증제도 변경에 따른 자금 부담을 견디지 못한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삼일건설은 당시 보증 위험 회피를 위해 불2026.04.24 13:26
정부가 서울과 경기 지역 주택 거래를 조사해 편법 증여와 불법 대출 등 위법 의심 사례 746건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를 피해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가 여전하다는 판단에 따라 조사 지역을 대폭 넓힌 결과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7~10월 주택 거래 신고분 중 867건의 위법 의심 행위를 확인해 국세청과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에 통보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기존 서울과 경기 6개 지역에 광명, 의왕, 하남 등 경기 지역 9곳을 추가해 총 15개 지역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유형별로는 부모 등 특수관계인 간 편법 증여나 차입금 과다 사례가 572건으로 가장 많았다. 가격이나 계약일을 허위로2026.04.24 13:25
국제 기후 행사가 열리는 전시장 앞 카페에서도 일회용 컵이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등 정부의 일회용품 규제가 현장에서 실효성을 잃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때 이른 무더위로 일회용 플라스틱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책 핵심인 ‘컵 가격 표시제’ 도입이 늦어지며 실내 관리 체계에 공백이 생겼기 때문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3일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매장 내 일회용품 규제 정책 자료를 보면, 최근 현장 점검에서 적발한 일회용품 위반 건수는 2023년 9806건에서 2024년 3171건, 2025년 1058건으로 급감했다. 과태료 부과 역시 110건 안팎에 머물러 실제 제재로 이어진 비율은 지극히 낮았다. 전국 카페 수 7만9352026.04.24 13:25
산업 공정에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를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흑연으로 전환하는 에스토니아의 기후테크 기술이 한국 시장에 상륙한다. 에이나르 카루 업 캐털리스트 부사장은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후테크 회의에서 온실가스 활용 기술을 소개하며 한국 기업들과 협력을 타진했다. 카루 부사장을 비롯한 에스토니아 사절단은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관 주관으로 방한해 LG엔솔, SK, 효성중공업 관계자들을 만나 공급망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업 캐털리스트는 포집한 온실가스를 탄소나노튜브와 배터리용 흑연 등 고부가가치 소재로 바꾸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카루 부사장은 "배터리 내 흑연 비중이 높은 만큼 저탄소 소재 수요2026.04.24 11:38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러닝과 조깅을 시작하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건강 관리 목적의 러닝이 증가하면서 발과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무리한 운동이나 잘못된 자세로 인해 족부 및 발목 부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정확한 진단과 체계적인 치료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러닝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력 향상과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지만, 반복적인 충격이 발과 발목에 누적되면서 다양한 족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대표적으로 족저근막염, 발목 염좌, 발목 불안정증, 아킬레스건염 등은 러닝 인구에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증상은 초기에는 단순한2026.04.24 11:31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원장 정대용)이 오는 5월 7일 개강하는 2026년 1학기 5차 과정 온라인 컴퓨터공학 수강신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정보통신개론, 소프트웨어공학 등 전공 15과목을 전 과목 편제로 운영해 학습자가 별도의 교육기관 이동 없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부 평가인정을 받은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학년제가 아닌 학점제 방식으로 운영돼 개인 일정에 맞춘 학습 설계가 가능하다.특히 비용 부담을 낮춘 패키지 상품도 눈길을 끈다. ‘픽스딜’은 정해진 커리큘럼에 따라 학위를 취득하는 방식으로 과목당 2만 3,800원에 수강할 수 있으며, 필요한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