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 15:53
피부 탄력 저하와 얼굴 라인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울쎄라, 써마지 등 비수술적 리프팅 시술을 고려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피부 처짐이나 잔주름은 단순히 피부 표면의 문제라기보다 피부 두께, 지방 분포, 탄력 저하, 얼굴 구조, 생활습관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울쎄라와 써마지는 모두 피부 탄력과 리프팅 관리를 위해 활용되는 장비로 알려져 있지만, 에너지의 종류와 작용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한 가지 장비가 모든 피부 고민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개인의 피부 상태를 먼저 살펴보는 과정이 중요하다.울쎄라는 집속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표면 아래 일정 깊이에 전달하는2026.06.04 13:10
임플란트를 필요로 하는 환자 중 노년층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노화로 인해 잇몸뼈가 약해지면서 치아를 상실하는 경우가 많고, 치아 기능 저하는 음식물 섭취 어려움으로 이어져 전반적인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중장년·노년층에서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이다. 당뇨임플란트는 일반 환자에 비해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고 세심한 접근이 필요해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당뇨 환자는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높아 혈관에 포도당이 부착되고 혈류 속도가 저하되는 특성을 보인다. 혈류 저하는 상처 회복을 방해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잇몸을 절개하고 치조골에 식립체를 직접2026.06.04 13:04
고온다습한 여름에는 여성 위생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땀 분비가 늘고 통풍이 어려운 환경이 탓에 Y존 불쾌감이나 가려움, 냄새 등의 고민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일상 속 불편함을 넘어 질염과 같은 질환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Y존 위생 관리를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제모를 고려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음모가 지나치게 많으면 통풍이 원활하지 않고 땀과 분비물이 쉽게 남아 습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 피부 자극이 심화되고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다.제모 방법 선택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면도기나 왁싱을 이용한 셀프 제모는 피부 손상 위험이 있다. 반복적인 면도 과정에서 미세한 상처가 생기거나 피부2026.06.04 11:41
대구 중구보건소가 중구치과의사회와 손잡고 12월까지 금요 무료 치과 진료를 운영한다.경제적 부담으로 치과를 찾기 어려운 60세 이상 어르신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며,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진행된다. 구강 검진, 치면세마, 간단한 치료, 구강 건강 교육 등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중구보건소 구강보건실에 상담 후 예약하면 된다.중구보건소는 이 사업 외에도 저소득 어르신 무료 틀니 지원,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불소도포 등 연령대별 맞춤 구강 건강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황석선 보건소장은 "미소나눔 진료에 적극 참여해 준 중구치과의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2026.06.04 11:39
충주시가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지난 1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산전·산후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임산부 1인당 5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임산부 본인 명의의 충주사랑카드(정책수당) 또는 계좌로 지급되며 별도의 유효기간 없이 소진 시까지 쓸 수 있다. 사용할 때마다 실시간으로 차감 알림 문자가 발송된다.사용처는 충주시 관내 개인·법인 택시와 주유소, LPG 충전소다. 전기차 이용자는 예외적으로 계좌를 통한 현금 지급으로 전기차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충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상 계속 거주 중인 임산부로, 임신 16주2026.06.04 11:36
공주시가 7월 1일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을 완화한다. 장애인 및 다자녀(2인 이상) 가구에 대한 소득 기준을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높여 지원 대상을 넓힌다.저출생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양육 비용 부담을 줄이려는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책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이 사업은 2세 미만 영아를 둔 기초생활보장·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수급 가구와 장애인·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24개월까지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원의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 대상자 중 특정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으며, 영양플러스 사업이나 선천성대사이상 환2026.06.04 11:34
기온이 오르면서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가 찾아왔다. 사천시보건소가 농작업과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농작업·등산·캠핑 등 야외활동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이다. 대표적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과 쯔쯔가무시증이 있다. 이 가운데 SFTS는 고열·오심·구토·설사 등 증상을 동반하며 치명률이 약 18%에 이르지만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더운 날씨 탓에 옷을 얇게 입거나 소매를 걷는 경우가 많아 진드기 노출 위험이 커진다"며 "진드기는 크기가 매우 작아 물려도 통2026.06.04 11:29
플라즈맵이 미국 플로리다주 소재 의료기기 유통 전문기업 QMED Master Distribution(이하 QMED)과 약 35억원 규모의 플라즈마 멸균기 공급계약을 맺었다.이번 계약에 따라 QMED는 1년간 플라즈맵의 소형 플라즈마 멸균기 STERLINK U510 300대와 대형 멸균기 STERI 700 90대 등 총 390대, 약 35억원 규모의 최소 구매를 약정했다. 제품은 분기별 공급 계획에 따라 납품된다.계약에는 향후 사업 확장을 위한 조항도 담겼다. 플라즈맵은 QMED에 계약 체결일로부터 2년간 멕시코 안과 시장에 대한 독점 우선협상권을 부여했다. 중남미 안과 시장으로의 진출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 멸균기 STERI 700에 대해서는 북미 시장에2026.06.04 11:14
씨엔알리서치가 에임넥스트의 디지털치료기기(DTx) '솜즈(Somzz)' 미국 확증 임상시험을 수주했다.솜즈는 국내 최초로 허가받은 디지털치료기기로, 불면증 인지행동치료(CBT-I)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구현한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수면 교육과 행동 중재, 실시간 피드백 등을 제공해 수면의 질 개선을 돕는다.이번 과제는 서울대학교병원이 주관하는 산업통상자원부 'AI 기반 슬립테크 국제협력 실증 확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에임넥스트는 허가용 확증 임상시험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씨엔알리서치 MD(의료기기)팀은 미국 지사 및 자회사 트라이얼인포매틱스와 협력해 에임넥스트의 FDA 인허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2026.06.04 10:52
최근 피부 미용 분야에서는 단순한 주름이나 꺼짐보다 피부 전반의 밀도 저하를 고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피부 속 콜라겐 감소가 진행되면 탄력이 떨어질 뿐 아니라 피부결이 얇아 보이거나 볼륨감이 줄어드는 변화까지 함께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피부 속 환경 개선과 콜라겐 생성을 함께 고려하는 바이오스티뮬레이터 기반 시술이 활용되고 있다. 힐로웨이브(HILO WAVE)는 저분자와 고분자 히알루론산을 결합한 DUAL HA 구조를 기반으로, 피부 속 수분 환경을 정돈하면서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도울 수 있는 콜라겐 부스터로 활용되고 있다.특히 피부 밀도가 감소한 경우에는 단순한 보습 관리만으로 만족도가 제2026.06.04 10:32
초여름 날씨가 시작되면서 야외 활동이 크게 늘고 있다. 다가올 여름휴가와 물놀이 시즌을 대비해 거추장스러운 안경이나 렌즈에서 벗어나고자 안과를 찾는 발걸음도 분주해지는 시기다. 덥고 습한 날씨에는 땀으로 인해 안경이 쉽게 흘러내리고, 장시간 렌즈 착용은 안구건조증이나 각막염을 유발할 수 있어 시력을 개선하고자 하는 필요성이 자연스럽게 높아진다.아침에 일어나 더듬거리며 안경부터 찾는 일상, 실내외 온도 차이로 렌즈에 뿌옇게 김이 서리는 불편함은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고충이다. 격렬한 스포츠를 즐기거나 장거리 여행을 떠날 때면 시력 보조 기구의 한계는 더욱 명확하게 다가온다. 렌즈 세척액과 케2026.06.04 10:08
중증화상환자가 수술을 받기 전 측정한 심부체온이 낮을수록 수술 후 사망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서영주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공동연구팀은 수술 전 심부체온과 수술 후 사망률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임상의학 분야 SCIE급 국제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Medicine' 5월호에 실렸다.연구팀은 2012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화상중환자실에 입원해 수술을 받은 중증화상환자 635명을 분석했다. 중증화상은 전체 체표면적(TBSA)의 30% 이상이 손상된 경우로 정의했다. 분석 대상은 수술 직전 중환자실에서 측정한 심2026.06.04 10:02
예년보다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온열질환에 대한 주의가 높아지고 있다. 단순히 더위를 먹은 것으로 넘기기 쉽지만, 고온 환경에 오래 노출되면 의식 저하나 장기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열사병은 체온조절 기능 자체가 무너지면서 발생하는 중증 온열질환이다. 뜨거운 햇볕 아래 장시간 활동하거나 고온 다습한 환경에 오래 있으면 체온이 비정상적으로 오르고,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뇌·신장 등 주요 장기에 손상이 생길 수 있다.서민석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열사병은 단순히 더위를 먹은 상태와는 달리 체온조절 기능 자체가 무너진 응급질환"이라며 "체온이 40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의식 저하나 신경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