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10:02
NH농협은행은 서울 중구 본사 신관에서 농식품기업여신 지원 확대와 생산적 금융 추진을 위한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농식품기업여신 핵심마스터 과정’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금융부 주관으로 마련되었으며, 전국 영업점 직원들이 참여해 농식품 업종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과정은 농식품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를 시작으로, 여신 심사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추진 방법과 정밀 심사 기법 등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토론 시간에는 농업금융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2026.02.25 10:02
신한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2026 신한은행 고객자문위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 개선과 소비자 보호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신한은행의 고객자문위원 제도는 신상품 출시 전 사전 점검, 소비자 권익 및 자산보호 관련 개선 제안, 상품 체험 의견 개진 등 고객이 직접 은행의 정책 수립에 참여하는 제도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고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운영 체계를 ‘신상품(서비스) 분과’와 ‘소비자 권익/자산보호 분과’로 이원화하여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신상품 분과는 상품 기획 단계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고객 의견을 반영하는 체계를2026.02.25 10:01
하나금융그룹은 다음 달 13일까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및 금융 교육을 제공하는 '유아 ESG 금융 교육' 참여기관 모집을 실시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기 아동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환경 보호 인식과 올바른 소비·저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4~5세 아동 500명이다.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히 디지털 금융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총 50개소에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은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2026.02.25 10:01
IBK기업은행은 혁신 기술 테스트베드인 'IBK 1st 랩(퍼스트 랩)' 7기 참여 기업으로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이번 7기에는 관악연구소, 사이오닉에이아이, 왓섭, 클로저랩스, 퍼포먼스바이티비더블유에이, 하이스트레인저, 한국딥러닝 등이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기업들은 기업은행 현업 부서와 손잡고 보이스피싱 피해 구제 자동화, AI 가계대출 상담 및 심사 고도화 등 실제 금융 업무에 혁신 기술을 접목하는 실험적 검증(PoC)을 수행하게 된다.기업은행은 선정 기업에 실제 금융 환경에서의 기술 검증 기회와 함께 테스트 지원금, IT 인프라, 협업 공간 등을 제공한다.2026.02.25 10:01
영덕군은 올해부터 시행된 외래진료 의료급여 본인 부담 차등제에 따라 이용자들에게 합리적인 의료서비스 이용을 당부했다. 의료급여 본인 부담 차등제는 연간 외래진료 횟수가 365회를 넘을 경우, 초과분에 대해 본인 부담률을 30%로 높여 적용하는 제도다.이번 제도는 모든 수급자의 부담 기준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연간 365회를 초과하는 과다 이용 구간에만 적용한다. 산정 특례등록자와 중증장애인, 아동, 임산부 등은 이전과 같은 부담 수준이 유지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수급자가 자신의 진료 횟수를 파악할 수 있도록 180회, 240회, 300회 초과 시점마다 개별 안내를 진행한다.영덕군은 의료급여관리사를 통해 건강 상태 확인과 적정2026.02.25 10:01
대한신장학회는 지난 21~22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제19회 2026 Board Review Course(BRC)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련의, 전임의, 전문의, 개원의 등 512명이 등록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BRC는 총 11개 세션으로 구성돼 만성콩팥병, 급성신손상, 사구체질환, 전해질·산염기 이상, 투석, 신장이식 등 신장학 핵심 임상 주제를 기초부터 최신 진료 지침까지 다뤘다. 특히 실제 임상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근거 기반 치료 전략과 가이드라인 변화 배경을 함께 제시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김명규 대한신장학회 수련이사(고려의대)는 “KSN-BRC는 증례 중심 강의와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해 신장학 지식을 체계2026.02.25 10:01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학업과 취업 준비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돕기 위해 '2026년 MG청년누리 장학사업'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MG청년누리 장학사업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지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총 800명의 청년에게 약 19억 1000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 사회의 인재 양성을 뒷받침해 왔다.올해는 총 100명의 장학생을 선발하며, 장학금과 활동 지원비 등을 포함해 총 5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9개월 동안 생활비 지원과 더불어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특히 올해 사업에는 청2026.02.25 10:00
엠씨딩동(MC딩동)이 배우 이광기의 그림전시회를 응원하기 위해 파주 갤러리끼를 찾았다고 밝혔다.최근 엠씨딩동은 배우 겸 갤러리끼 관장으로 활동 중인 이광기의 전시회를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평소 그림과 예술에 관심이 많았던 두 사람은 전시 공간에서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깊은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엠씨딩동은 파주 갤러리끼에서 진행 중인 이광기의 그림전시회를 둘러보며 작품에 대한 진솔한 감상을 전했다. 현장에서는 예술과 삶, 그리고 인생에 대한 대화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엠씨딩동은 “이광기 선배님께 그림을 배우고, 인생을 배운다”고 전하며 존경의 뜻을 나타냈다. 단순한 방문을 넘어 예술을 매2026.02.25 10:00
겨울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가 시작되는 시기, 방학 동안 흐트러진 생활 습관과 식습관을 점검해야 할 때다. 특히 겨울철 활동량 감소와 불규칙한 식습관이 이어졌다면 아이의 성장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방학 동안 잘못된 식습관은 소아비만과 성조숙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두 질환 모두 키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소아비만은 성장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줘 사춘기를 앞당길 수 있다. 이 경우 성장 가능 시기가 단축되면서 최종 키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소아비만은 자녀의 자신감을 떨어뜨리고 스트레스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스트레스 역시 저성장을 유발하는2026.02.25 09:59
백종우 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이 박진영 성균관대 교수, 박성준 한국자살예방협회 박사, 조경현 뉴욕대 교수와 공동으로 AI 기반 ‘온라인 자살 유해 콘텐츠 조기 탐지·대응 기술’을 개발했다.한국은 OECD 국가 중 자살률이 가장 높아 디지털 환경에서 위험 관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기존 모니터링은 인력 중심으로 24시간 대응이 어렵고, 콘텐츠 노출로 인한 트라우마 문제도 있었다.연구팀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물 4만 3,244건을 분석하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심리학자가 검토한 벤치마크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자살 유도 및 고위험 콘텐츠를 불법, 유해, 잠재적 유해, 무2026.02.25 09:55
농심은 올해 3억원 상당의 이머전시 푸드팩 1만2000세트를 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머전시 푸드팩은 재해나 재난 상황 또는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에 식품을 전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 7년째를 맞았다.푸드팩은 신라면과 새우깡 등 농심의 대표 라면과 과자류, 백산수 등으로 구성했다. 농심은 올해 기부 물량 중 일부를 최근 경남 지역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과 소방 관계자 등에게 긴급 지원할 계획이다.농심은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을 통해 지난 6년 동안 식품 630만개를 기부했다.2026.02.25 09:54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지난 24일 ‘노·사가 함께하는 혁신비전 VISION+7 및 공동선언’ 선포식을 개최하며 재도약을 선언했다.1963년 설립된 의학원은 60여 년간 공공 암 전문병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다. 현재 공릉동 부지에서 부분 증축과 리모델링을 거쳤으나, 시설과 장비 현대화 필요성이 커지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이 요구됐다.의료대란과 팬데믹을 겪으며 첨단 암 치료와 국가재난 대응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의학원은 이번 VISION+7을 통해 7년 안에 7가지 실천 과제를 달성하겠다는 실행 의지를 밝혔다.7대 과제는 혁신적 R&D 실증테스트베드 구축 및 의사과학자 양성, 방사성의약품 신약 실용화, 디지털·AI 기반 맞2026.02.25 09:51
질병관리청과 GC녹십자가 공동 개발한 재조합 단백질 탄저백신 ‘배리트락스주’가 25일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을 받았다.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국내 신약 연구·개발 성과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1999년 제정됐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관하고 관계 부처가 후원한다.이번에 수상한 백신은 탄저균의 방어항원(Protective Antigen, PA) 단백질을 기반으로 한 재조합 단백질 백신이다. 기존 방식에서 제기돼 온 잔존 독소 유발 가능성 등을 보완해 비임상과 임상시험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그동안 국내 탄저백신은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다. 이번 개발로 생물테러나 감염병 재난에 대비한 공공백신을 국내에서 자체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