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11:31
동화약품은 연구개발본부장에 장재원 전무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장 전무는 연구개발본부장과 개발부문장을 겸임하며 회사의 R&D 전반을 총괄한다.장재원 본부장은 삼육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성균관대 MBA와 연세대 법학 석사까지 취득해 신약 개발 전 과정에서 필요한 경영·법률 전문성을 갖췄다.2000년 한미약품 학술개발부 입사를 시작으로 일화 의약연구실 실장, 유유제약 개발본부장, 대웅제약 개발본부장을 거쳤으며, 최근에는 유유제약에서 개발·영업본부장과 중앙연구소장을 역임했다.장 본부장은 국가신약개발재단 과제 평가위원, 고려대 의료기술지주 자문위원,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전2026.01.30 11:30
CJ바이오사이언스는 선메디컬센터와 장내 미생물 검사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장내 미생물 검사 서비스 ‘것 인사이드(GUT INSIDE®)’를 활용해 진단·치료·건강관리 전반의 헬스케어 솔루션을 기획하고, 임상 현장 연계를 통해 활용 사례를 축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CJ바이오사이언스는 분석 기술과 솔루션 개발, 운영 지원을 제공하며, 선메디컬센터는 임상 현장에서 검사 서비스 운영과 연구·검증, 자료 제공을 담당한다. 양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통해 협력 범위와 추진 방식 등을 조율하며, 단계적으로 협력 과제를 확대할 계획이다.‘것 인사이드’는 장내 마이2026.01.30 11:27
바이오노트가 백혈구 6종 감별과 망상적혈구 정밀 분석이 가능한 고성능 혈액 분석기 ‘Vcheck H6’를 출시했다고 밝혔다.Vcheck H6는 기존 5종 감별을 넘어 미성숙 과립구까지 포함한 6-Diff 분석이 가능하며, 다각도 레이저 산란 기술을 적용해 세포 구성 정보를 고해상도로 제공한다. 또한 백혈구 아형과 망상적혈구를 정밀하게 구분하며, 이중 채널 혈소판 측정으로 정확도를 높였다.한 번의 전혈 분석으로 총 35개 검사항목 결과를 제공하며, CBC+DIFF 모드 기준 시간당 최대 60개 검체를 처리할 수 있어 검사 효율성을 높였다. 28µL 소량 전혈만으로도 정확한 검사가 가능해 소형 동물 진단에 유리하며, Sheath Flow 기술을 적용해 장비 막2026.01.30 11:25
프롬바이오가 독자 개발한 무혈청 세포 배양 배지 ‘FB-2’ 개발을 완료하고, 임상 개발과 사업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FB-2는 기존 혈청 배지 대비 세포 증식 효율이 2배 이상 높고, 장기 배양에서도 91% 이상의 세포 생존율과 고유 특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통해 동일 시간 내 더 많은 고품질 세포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국산화 배지인 FB-2는 외산 의존도를 낮추고 제조 원가와 공정 안정성을 개선할 수 있어, 세포치료제 핵심 소재 확보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프롬바이오는 FB-2 개발을 바탕으로 향후 외부 판매를 포함한 상용화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회사는 FB-2를 활용해2026.01.30 11:23
현대약품이 대한산업안전협회로부터 무재해 12배수(5948일) 달성 인증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06년 무재해 운동 시작 이후 단 한 건의 산업재해 없이 사업장을 운영해온 성과를 공식 인정한 것이다.현대약품은 최고경영층부터 현장 근로자까지 참여하는 자율 안전관리 시스템을 정착시킨 점을 무재해 기록 유지의 핵심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공장 내 잠재 위험 요인을 근로자가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녹색지킴이 제안 활동’은 2002년 시작 이후 5만 6,000건이 등재돼 대부분 개선 조치로 이어졌다.또한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KOSHA MS 인증 등 체계적 안전·환경경영 체계를 구축하며 위험2026.01.30 11:20
대웅제약은 M8과 295억원 규모의 멕시코 나보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나보타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에 이어 멕시코 시장에도 진출하게 됐다.멕시코는 ISAPS 기준 중남미 상위 5대 미용·성형 시장 중 하나로, 프리미엄 톡신 경쟁이 치열하다. 대웅제약은 브라질 시장에서 M8과 함께 구축한 경험과 유통 전략을 기반으로 멕시코에서도 시장 진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피부과·성형외과뿐만 아니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에스테틱·치과 클리닉 시장을 중심으로 공급망을 운영한다.대웅제약은 2015년 파나마를 시작으로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페루, 칠레 등 중남미 주요국에 순차적으로 나보타2026.01.30 11:18
부여군이 오는 2026년부터 의료급여 수급자 선정 시 부양의무자의 소득 일부를 수급자의 소득으로 간주하던 ‘부양비’ 산정 제도를 전면 폐지한다고 밝혔다.기존 부양비 제도는 가족으로부터 실제 경제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음에도 부양의무자의 소득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가상의 소득을 합산해 의료급여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발생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받아 왔다.부여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가족의 실제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실질적으로 어려운 가구가 의료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특히 고령의 1인 가구와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맞춤형 상담을 강화2026.01.30 11:14
GC녹십자가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GC4006A’의 국내 임상 1상에서 첫 피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19세~64세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한다.GC4006A는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mRNA 플랫폼 기반으로, 비임상시험에서 기존 상용 백신과 유사한 수준의 항체 생성과 면역 반응을 확인하며 개발 가능성을 입증했다. 회사는 임상 1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임상 2상 IND를 신청할 계획이다.정재욱 GC녹십자 R&D부문장은 “자사 mRNA 플랫폼 기반 첫 백신의 임상이 본격 시작돼 의미가 크다”며 “안전성과 유효성을 면밀히 검증해 성공적인 백신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2026.01.30 11:11
천안시가 올해 총 8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양육 부담 경감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를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약 62억 원이었던 관련 예산을 올해 86억 원으로 약 24억 원가량 증액 편성했다. 이는 갈수록 높아지는 돌봄 수요를 충족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원 문턱을 대폭 낮춘 소득 기준 상향이다. 정부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이 기존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상향 조정되면서, 그동안 소득 기준 초과로 혜택을 받지 못했던 가정도 새롭게 지원 범위에 포함되게 됐다.또한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해2026.01.30 11:11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를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에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전략으로 출시 초반부터 입찰 수주 성과를 내며 빠르게 입지를 다지고 있다.프랑스에서는 입찰과 리테일 채널을 동시에 공략하며 사립 병원 그룹 입찰 대다수를 수주했다. 해당 물량은 프랑스 토실리주맙 사립시장의 약 80%에 달한다. 또한 기존 제품인 램시마SC, 유플라이마와의 마케팅 시너지를 통해 처방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프랑스 법인은 관찰 임상을 진행해 환자 만족도와 제품 전환 효과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독일에서는 앱토즈마 IV 제형의2026.01.30 11:08
춘천시가 치매 어르신의 실종 사고를 방지하고 실종 시 조기 발견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최신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태그’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이번에 도입되는 스마트태그는 기존 옷에 부착하던 인식표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방식은 위치 확인이 불가능하고 식별에 한계가 있었으나, 스마트태그는 보호자의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실시간 위치 추적이 가능하다. 특히 배터리 수명이 최대 500일에 달해 잦은 충전이나 교체 등 기기 관리에 따른 보호자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시는 배회 증상이 있거나 실종 위험이 큰 고위험군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단2026.01.30 11:06
정읍시가 시민들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 번째 월요일을 ‘칫솔 바꿔준 Day(데이)’로 지정하고 연중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칫솔 교체의 적정 주기인 3개월을 생활화하고,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지정된 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보건소 1층 로비에서 정읍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평소 본인이 사용하던 헌 칫솔을 지참하여 보건소를 방문하면 새 칫솔로 교체 받을 수 있다. 시는 단순히 물품을 교환해 주는 것에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전문적인 구강 보건 교육을 함께 실시해 실효성을2026.01.30 11:05
대한한의사협회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국 협력을 실무 단계에서 추진할 ‘한·우즈베키스탄 공동 실무 TF’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측이 제약산업 관련 지식과 기술을 교류하고, 제품 생산 역량 개발 및 무역·투자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실무 TF는 즉시 실행 가능한 과제와 단기·중장기 과제를 구분하고, 한의약 교육·연수 프로그램 구체화, 임상·산업 협력 정보 공유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이번 MOU는 유럽과 아시아 교류 중심지인 우즈베키스탄을 발판 삼아 한의약 세계화를 활성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