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10:27
현대엘리베이터는 2026년 새해 첫 엘리베이터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경쟁사들과의 압도적인 격차를 벌리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6개 엘리베이터 브랜드에 대해 지난 한 달간 수집한 398만 5,594개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현대엘리베이터가 평판지수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오티스 엘리베이터와 티케이 엘리베이터는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연구소의 상세 분석에 따르면 현대엘리베이터는 참여지수 57만 7,498, 소통지수 121만 1,586, 커뮤니티지수 103만 1,739를 기록하며 총 브랜드평판지수 282만 823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23.02% 하락한 수2026.01.30 10:27
하나증권은 조각투자 시장의 영역을 가축으로 넓히며 국내 최초로 ‘한돈’을 기초자산으로 한 투자 상품을 선보인다. 하나증권은 데이터젠과 함께 국산 돼지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가축투자계약증권 제1호’ 공모를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한돈의 매입부터 사육, 출하, 그리고 최종 매각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공동사업으로 묶은 실물자산 기반의 투자계약증권으로, 일반 투자자들도 축산업 수익 모델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투자자들은 증권 보유 비율에 따라 한돈에 대한 공유지분권을 취득하게 되며,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배분받는 구조다. 총 모집 금액은 2억 1,624만 원이며, 단위당2026.01.30 10:27
KB국민카드는 교육비 지출이 많은 학부모와 자기계발에 집중하는 고객들을 위해 맞춤형 교육 특화 상품을 선보인다. KB국민카드는 신규 상품 브랜드 체계인 ‘ALL·YOU·NEED’ 중 특정 목적성 소비를 지원하는 ‘NEED’ 영역의 대표 상품으로 ‘KB NEED Edu 카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교육비 지출 비중이 높은 고객들의 소비 패턴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체감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KB NEED Edu 카드’는 일반 학원 업종은 물론 방문 교사 등 학습지 업종까지 할인 대상을 대폭 넓혔다.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교육 관련 업종 결제 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데, 실적 구간별로 40만 원 이상일2026.01.30 10:27
KB국민카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실질적인 금융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상생금융의 대표 주자로 우뚝 섰다. KB국민카드는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제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금융권의 자율적인 혁신을 독려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KB국민카드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고 이익 공유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KB국민카드는 그동안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개인사업자 가맹점주를 위한 특화 상품인 ‘2026.01.30 10:26
NH농협은행은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가로막는 청소년 도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금융권의 선한 영향력을 결집한다. NH농협은행은 강태영 농협은행장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전격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상한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대중에게 알리고, 실질적인 예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정부 기관 및 민간 기업들이 참여하는 범국가적 프로젝트다. 강태영 행장의 이번 참여는 앞서 캠페인 바통을 넘겨준 이광희 SC제일은행장의 지목에 응답한 결과다. 강 행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박의 유혹에서 벗어나 안전한 사회적 울2026.01.30 10:23
SRC재활병원은 지난 27일 겨울철 화재 예방과 설 연휴를 대비해 경기도 광주소방서와 함께 관서장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안전지도에는 광주소방서 서장과 관계자 4명이 참여해 병원의 주요 소방시설과 비상 대피 체계를 점검했다. 병원 측은 소방 안전 관리 현황과 비상 대응 매뉴얼을 공유하며 점검에 협조했다.점검에 앞서 간담회가 진행돼 화재 발생 시 환자 대피 절차와 병원 소방시설 운영 현황에 대한 브리핑이 이뤄졌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재활병원의 특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안전 대책이 논의의 중심이었다.이어 광주소방서 관계자들은 병원 주요 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화재 시 구조가 가능한 창호 및 구조2026.01.30 10:21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지난 28일 ‘의사 화백’ 최창희 교우(의학 65)로부터 유화 작품 5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기증식에는 최창희 교우와 남편인 문영목 前 서울시의사회장(의학 64), 한승범 병원장, 박경화 종양내과 교수가 참석했다. 이번에 기증된 작품은 ‘벨기에의 정취’, ‘들꽃들의 향연’, ‘함박웃음’, ‘환한 웃음’, ‘환희’ 등으로, 유방암센터와 암병동 등 병원 주요 공간에 전시돼 환자와 보호자에게 위로와 휴식을 전할 예정이다.소아과 전문의인 최창희 교우는 1999년 화단에 데뷔해 의인미전, 여성미술대전 등에서 수상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한국의사미술회 회장을 역임하며 2012년부터 10여 년간 작품을2026.01.30 10:16
“불안장애와 공황장애는 같은 병 아닌가요?” 진료 현장에서 자주 받는 질문이다. 실제로 두 질환 모두 가슴 두근거림, 숨 막힘, 극도의 불안 같은 증상을 동반하기 때문에 혼동되기 쉽다. 하지만 임상적으로 보면 발현 양상과 치료 접근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이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치료의 첫걸음이 된다.최근 공황장애를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공황장애로 진료를 받은 인원은 2017년 약 13만9000명에서 2021년 약 20만 명으로 4년 사이 약 44.5% 증가했다. 특정 연령대나 성별에 국한되지 않고, 직장인·청소년·중장년층까지 폭넓게 나타나는 추세다.직장인 A씨(35세)2026.01.30 10:12
시력 교정 수술을 상담하다 보면 “각막이 얇아서 어렵습니다.” 혹은 “근시가 너무 심해 권하기 힘듭니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수술을 포기한 환자를 종종 만날 수 있다. 실제로 기존 라식이나 라섹은 각막을 일정 깊이 이상 절삭해야 하므로 각막 두께가 충분하지 않거나 근시가 심한 경우 수술에 제한이 있었다. 남겨지는 각막이 지나치게 얇아질 경우 시력이 불안정해지거나 각막 형태가 변형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등장한 수술법이 바로 스마일라식(SMILE)이다. 스마일라식은 각막 표면을 넓게 절개하지 않고 레이저로 각막 내부에 교정량만큼의 조직(렌티큘)을 형성한 뒤 2~3mm 내외의 작은 절개창을 통2026.01.30 10:08
신세계백화점은 전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일본의 유명 아티스트 키네(KYNE)의 개인전을 신세계갤러리 청담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이날부터 오는 4월 4일까지 관람객들을 맞이한다.키네는 일본 후쿠오카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작가로, 1980년대 만화와 여성 팝 아이돌의 레코드 재킷 이미지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화풍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유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바탕으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 및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이번 개인전에서는 작가의 작품 세계를 집약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대표작 아카이브는 물론,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신작 50여 점이 대거 공개된2026.01.30 10:07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에 폭넓게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백신 설계 전략을 제시했다.기존 백신은 특정 변이에 맞춰 다시 설계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현재 사용되는 항원(스파이크 단백질)은 면역원성을 높이기 위해 구조를 안정화했지만, 바이러스의 중화항체 표적 부위는 계속 변이를 일으켜 백신 효과가 떨어질 수 있었다.연구진은 고려대학교 백신혁신센터와 공동연구를 통해 여러 변이에서 공통으로 유지되는 유전자 서열을 분석하고, 항원 구조 자체를 더 안정적으로 설계했다. 개발한 2가 mRNA 백신을 동물모델에 적용한 결과, 다양한 변이에 대해 중화항체와 T세포 면역 반응이 모2026.01.30 10:04
질병관리청은 최근 인도 서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감염증 환자 2명이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까지 인도 외 다른 국가로의 전파나 추가 확진자는 보고되지 않았다.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에 달하며,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으로, 지난해 9월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됐다. 주로 감염된 과일박쥐, 돼지 등 동물과의 접촉이나 오염된 식품을 통해 전파되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초기 증상으로 발열, 두통, 근육통이 나타나며, 심하면 신경계 이상과 의식 저하 등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질병관리청은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국가로 출국하는2026.01.30 10:01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지난 23일 서울시와 함께 ‘서남형 노인진료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센터는 서울시 건강도시 종합계획 ‘더 건강한 서울 9988’의 서남권 핵심 거점으로 지정됐다.서울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2030년까지 시민 건강수명을 74세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남병원은 이 계획에 맞춰 서울시립병원의 노인 진료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서남형 노인진료센터는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노인전문간호사가 협업해 인지기능, 보행, 영양 상태 등 14종의 노인포괄평가를 하루에 진행하는 시스템을 운영한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치료와 관리 계획을 당일 수립하는 것이 특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