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 17:44
영광군이 지난 6월 8일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60세 이상 영광군민으로, 백신 비용 36만원 중 25만원을 지원한다. 접종자는 회당 5만5,000원씩 총 1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올해 1,80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올해부터는 접종 방식이 달라졌다. 기존에는 보건소에서 직접 접종해야 했지만, 관내 17개소 위탁의료기관으로 접종 장소를 넓혀 군민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이번 사업은 예방 효과가 높은 사백신을 활용해 고령층의 대상포진 발생과 합병증을 예방하고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장세일 군수는 "대상포진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군민들이 경제적 부2026.06.09 17:38
군산시보건소가 관내 재택의료센터 3개소와 간담회를 열고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9일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의료원, (재)대한환경보건원 솔한의원, 경희365한의원이 참여했다.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환자 의뢰 및 연계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한)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가정을 방문해 방문진료·방문간호·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가 통합돌봄 대상으로 선정되면 일상생2026.06.09 17:00
지난 5월 27일 안다스 강남에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멀츠 코리아(이하 멀츠)가 주최하는 MEX TTT (Train The Trainer) 프로그램이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멀츠의 기닥터들을 양성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국내 유수의 미용성형 의료진들이 대거 참석하였다.박제영 압구정오라클피부과의원 원장은 초청 연자로 나서 'The Combination Treatment Era : Redefining Aesthetic Outcomes'라는 주제로 울쎄라피프라임과 레디어스를 활용한 복합치료 임상 전략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박 원장은 복합시술을 통한 스킨 퀄리티 평가 요소인 '4EPCs'를 고려한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박제영 원장은 “최근 에스테틱 시장에서는 환자 개개인의 다양한2026.06.09 16:48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기미, 주근깨, 잡티 등 색소 질환으로 피부과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기존 색소가 짙어지거나 새로운 색소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색소치료를 받은 이후에는 피부가 자외선에 더욱 민감한 상태가 될 수 있어 치료 자체만큼이나 치료 후 관리가 중요하게 여겨진다.색소 질환은 단순히 피부 표면에 보이는 갈색 반점만의 문제가 아니다. 기미처럼 피부 깊은 층까지 색소가 분포하는 경우도 있으며, 주근깨나 검버섯, 염증 후 색소침착 등 발생 원인과 깊이도 다양하다. 따라서 같은 색소로 보이더라도 피부 상태와 원인에 따라 치료 접근법은 달라질 수 있다.최근에는 다양한 레이2026.06.09 15:06
비염은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가량이 겪는 대표적인 만성 질환으로, 흔히 봄·가을 환절기나 겨울철에 증상이 심해지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서는 비염과 부비동염 환자가 한여름인 8월에도 증가하는 경향이 확인된다. 실제 진료 현장에서도 “에어컨을 켜면 감기에 걸린 것처럼 맑은 콧물과 재채기가 계속된다”며 불편을 호소하는 환자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사용하는 냉방 환경이 오히려 비염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름철 비염은 왜 심해지며, 어떤 관리가 필요할까?◇ 실내 온도와 습도가 비염 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코점막에2026.06.09 15:01
여름철 수상스키·서핑·웨이크보드 등 수상스포츠를 즐긴 뒤 어깨 통증을 단순 근육통으로 여기다가 회전근개 파열로 진단받는 사례가 적지 않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24년 회전근개 수술 환자는 8만5,122명으로 이 가운데 50대 이상이 87.6%를 차지했다.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가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나, 수상스포츠와 레저 활동이 늘면서 젊은 층 환자도 증가하는 추세다.수상스키는 출발 순간 강한 견인력이 어깨에 전달되고, 서핑은 물살을 가르기 위한 팔 동작이 반복되면서 어깨 힘줄에 부담을 준다. 웨이크보드도 균형 유지 과정에서 순간적으로 어깨에 강한 힘이 가해진다. 회전근개는 어깨를 움직이고 관절을 안2026.06.09 14:50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허리를 펴기 어려울 정도의 통증을 느끼다가 몸을 움직이면서 서서히 나아지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근육 피로로 넘기기 전에 원인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허리 통증의 원인 중 하나로 후관절 증후군이 있다. 후관절은 척추 뒤쪽에서 관절 역할을 하는 구조로 척추의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중요한 기능을 한다. 이 부위에 반복적인 자극이나 퇴행성 변화가 누적되면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데, 이를 후관절 증후군이라고 한다.후관절 증후군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아침 기상 직후 통증이 심해진다는 점이다. 수면 중 관절 주변 조직이 경직되면서 움직임이 제한되고 기상 시 통증이 강하게 느껴지다가, 몸을2026.06.09 10:24
피부 탄력이 저하되면 단순한 홈케어만으로는 회복에 한계가 있어 피부과 시술을 함께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최근에는 비수술 방식으로 피부 탄력과 얼굴선 개선에 활용되는 울쎄라가 안티에이징 시술의 한 방법으로 시행되고 있다.울쎄라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깊은 층인 SMAS까지 열 응고점을 형성하고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시술이다. 피부 표면 손상 없이 진행된다는 점에서 비교적 부담이 적은 리프팅 시술로 알려져 있다.해당 시술은 피부 구조를 지지하는 깊은 층까지 자극한다는 점에서 탄력 개선과 함께 얼굴 라인 변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견해가 있다. 특히 초음파로 피부층을 확인하면서 진행되기2026.06.09 10:21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 첫발을 내디딜 때 발뒤꿈치에 찌르는 듯한 통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잠시 걷고 나면 괜찮아지는 것 같아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쉽지만, 이러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족저근막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발은 하루 종일 체중을 지탱하는 부위인 만큼 작은 이상도 일상생활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족저근막염은 발바닥에 있는 두꺼운 섬유띠인 족저근막에 반복적인 자극과 미세 손상이 발생하면서 염증과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족저근막은 발뒤꿈치부터 발가락까지 연결돼 발의 아치를 유지하고 걸을 때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 구조물에 부담이 지속되면 손상이 누적되면서 통증이 발생하2026.06.09 09:47
나이가 들면서 눈꺼풀이 처지면 단순히 피곤해 보이는 미용적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처진 피부가 시야를 가리고 속눈썹이 눈을 찔러 시력이 저하되는 등 기능적 불편함이 동반된다. 이러한 상안검 처짐을 해결하는 대표적인 의학적 대안이 바로 ‘눈썹하거상술(Subbrow Lift)’이다. 눈썹 바로 아래 경계선을 절개해 처진 피부와 근육을 끌어올리는 이 수술은, 기존 상안검 성형술에 비해 인상이 강해지거나 사나워지지 않고 본연의 눈매를 유지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 그러나 환자들이 수술을 앞두고 가장 우려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눈에 잘 띄는 얼굴 중심부에 남을지 모르는 ‘흉터’에 대한 걱정이다.피부를 절개하는 모든 외과적 수술2026.06.09 09:33
무릎 통증은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통증 위치에 따라 원인이 달라질 수 있다. 특히 무릎 안쪽 아래 부위가 아프고 계단을 오르내릴 때 통증이 심해진다면 거위발건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러닝과 등산, 걷기 운동을 즐기는 인구가 늘면서 거위발건염 환자도 증가하는 추세다.거위발건염은 무릎 안쪽 정강이뼈 부근에 붙어 있는 세 개의 힘줄 부위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 힘줄들이 모여 있는 모습이 거위 발과 비슷하다고 해서 거위발건염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해당 부위는 무릎 안정성과 움직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주요 원인으로는 반복적인 무릎 사용이 있다. 러닝과 등산, 계단 오르기와 같은 활동이 지속2026.06.09 09:29
손목과 손가락은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신체 부위 중 하나다. 스마트폰 사용은 물론 컴퓨터 작업, 가사노동까지 대부분의 활동이 손을 통해 이뤄진다. 하지만 손 저림과 통증이 반복된다면 단순 피로가 아닌 손목터널증후군 가능성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손목터널증후군은 수근관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 질환이다. 손목 안쪽에는 손가락을 움직이는 힘줄과 정중신경이 지나가는 수근관이라는 통로가 있는데, 이 공간이 좁아지거나 내부 압력이 높아지면 신경이 눌리면서 다양한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대표적인 원인으로는 반복적인 손목 사용이 있다. 장시간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는 경우 손목에 지속적인 부2026.06.09 09:00
갑자기 피부 위로 붉은 팽진이 올라왔다가 사라지는 증상이 6주 이상 이어진다면 만성 두드러기로 볼 수 있다. 뚜렷한 원인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증상이 가라앉은 뒤에도 시간이 지나 다시 나타나는 일이 반복되면서 불편을 겪는 환자들이 적지 않다.두드러기는 피부 혈관이 일시적으로 확장되면서 팽진, 가려움, 혈관부종 등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특정 음식이나 약물처럼 원인이 비교적 뚜렷한 급성 두드러기와 달리, 만성 두드러기는 특별한 자극이 없는데도 증상이 반복되거나 사소한 변화에도 피부가 예민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 만성 두드러기는 특정 알레르겐을 피하는 것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피부 증상 자체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