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11:42
아미코젠㈜가 D-카이로 이노시톨(DCI)을 포함한 동물세포 배양용 배지 조성물 특허를 국내 및 PCT로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은 세포 배양 과정에서 생성되는 젖산 축적을 억제해 배양액 pH를 안정화하고, 세포 증식과 항체 생산성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DCI는 배지 내 첨가 성분으로 작용해 세포 대사 흐름을 조절하며, 세포 생존성 유지와 공정 안정성을 강화한다. 기존 배지 최적화가 주로 영양 성분 공급에 집중한 것과 달리, 세포 대사 자체를 조절하는 접근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이번 기술은 항체 의약품 생산에 널리 사용되는 CHO 세포뿐 아니라, 줄기세포, 면역세포, 배양육용 세포 등 다양한 동물세포 배양 시스템에2026.02.05 11:38
빵을 좋아하는 빵순이 빵돌이들을 위해 천하제빵 1라운드 미션에서 가장 인기를 얻었던 빵이 오는 6일 10시 30분 현대백화점 판교점 B이벤트관에서 첫 공식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국내 베이커리 시장을 이끌어갈 스타 제과제빵사들을 발굴하는 천하제빵은 모든 방송 미션 라운드별 나온 시그니처 인기 빵과 디저트들을 매 라운드별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선보이는 이벤트를 제공하기로 했다.또한 이번 천하제빵 공식 팝업매장에 방문하면 천하제빵 방송 라운드마다 인기 스타 출연자들이 직접 참석하여 베이킹도 진행하며 천하제빵 덕후들과 만남의 기회도 제공된다.이와 더불어 천하제빵은 천하제빵2026.02.05 11:35
온코닉테라퓨틱스가 2026년 매출 1118억 원, 영업이익 265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 바이오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대비 두 배에 가까운 증가로, 상장 직후부터 상업화 신약이 실적을 직접 견인하는 구조가 안착됐다는 평가다.성장을 견인한 핵심 제품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다. 2024년 10월 출시 이후 월 처방액이 약 5억 원에서 66억 원으로 약 1년 만에 13배 성장했다. 올해는 구강붕해정(ODT) 제형 출시와 위궤양 적응증 추가로 복약 편의성과 처방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해외 부문에서도 중국 리브존과의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임상 3상 완료와 품목허가 절차 진행으로 단계별 마일스톤 수익이2026.02.05 11:33
JW생활건강은 설 명절을 맞아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설날+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설 선물용 주요 제품을 최대 61%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할인 품목은 건강기능식품과 선물세트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매 혜택으로는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앱 전용 5% 쿠폰과 멤버십 전용 10% 쿠폰, 브랜드스토어 자체 쿠폰이 추가로 제공돼 금액별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이와 함께 신제품 출시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된다. ‘포스트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프롤린 모유 유산균’, ‘이뮨 파워 남성·여성 올인원 23종 종합비타민’ 등 19개 신제품은 3개 구매 시 1개, 6개 구매 시 2개를 추2026.02.05 11:31
한국페링제약은 지난 1일 열린 ‘2026 대한보조생식학회’에서 난임 치료제 레코벨(폴리트로핀 델타)의 최신 리얼월드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에는 전국 난임 전문의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박동수미라클여성의원 원장이 ‘폴리트로핀 델타를 활용한 체외 수정 효율성 향상: 리얼월드 연구에 기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강연에서는 2025년 발표된 NORSOS 연구 결과가 소개됐다. NORSOS 연구는 2022년 8월부터 2024년 3월까지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스위스 14개 난임 클리닉에서 첫 ART 주기 환자 199명을 대상으로 수행된 전향적 관찰 연구다. 연구 대상자의 중앙 연령은 32세였으며, 대부2026.02.05 11:29
메드트로닉이 자사 로봇 수술 시스템 ‘휴고(Hugo™ RAS)’ 전용 수술용 에너지 기구 ‘리가슈어 RAS(LigaSure™ RAS)’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로 기존 리가슈어의 임상적 장점을 로봇 수술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리가슈어는 전기 에너지 기반 혈관 결찰 기구로, 단일 기구로 혈관 봉합과 조직 절개를 동시에 수행한다. 조직 저항값을 측정해 각 조직에 맞는 에너지만 전달하며, 최대 7mm 혈관까지 안전하게 결찰할 수 있다. 20년간 전 세계 65개국 이상, 3,500만 건 이상의 시술에서 안전성과 효용성을 입증했으며, 국내에서도 외과·산부인과·비뇨기과 등 다양한 수술에 사용돼왔다.리가슈어 RAS는 휴고 로봇에 별도2026.02.05 11:02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오는 7일 오후 3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401·402호)에서 저서 두 권을 동시에 선보이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민 전 사장은 3선 경기도의원 출신으로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직 인수위 교통대책특위 부위원장을 거쳐 경기교통공사 사장을 역임한 ‘교통 정책 전문가’다. 현재는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을 맡아 지역 정가에서 중량감 있는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행사는 민 전 사장이 그간 쌓아온 정치 경험과 공공기관 경영 성과를 토대로 ‘일할 줄 아는 고양시장’의 비전을 시민들에게 보고하는 ‘정책 출정식’ 성격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가치를 시정2026.02.05 10:59
삼천당제약의 반려동물 구강 건강 브랜드 덴탈바이오가 올해를 동물병원 유통 확장의 원년으로 삼고 전국 주요 병원 입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첫 출발점은 지난해 메가주 박람회에서 협업한 인천 SKY동물메디컬센터다. 당시 수의사 합동 구강검진 이벤트는 보호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제품 전문성을 입증했다. 이를 기반으로 SKY동물메디컬그룹 주요 지점과 VIP동물의료센터 입점을 시작하며, 전국 체인망 확대를 추진한다.덴탈바이오는 일본 교리츠제약의 제품을 독점 수입·유통하며, 구강 내 유산균을 통해 치석 형성과 구취를 개선하는 과학적 솔루션을 제공한다. 내부 집계에 따르면 론칭 이후 판매량은 전년 대비 249% 증가하며 빠른 성장2026.02.05 10:57
셀트리온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4조 1625억원, 영업이익 1조 1685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7%, 영업이익은 137.5% 증가하며 연 매출 4조원과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동시에 열었다. 영업이익률은 28.1%로 14.3%p 상승했다.특히 4분기 매출은 1조 3302억원, 영업이익 47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1%, 142% 증가하며 전망치를 웃돌았다.이번 실적은 기존 바이오시밀러 제품과 신규 고수익 제품의 시장 안착에 힘입은 결과다. 지난해 신규제품 매출 비중은 54%에 달하며,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등 기존 제품도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했다. 신규 제품 5종(스테키마, 스토보클로·2026.02.05 10:54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지난 4일 병원 장기려기념암센터에서 부산테크노파크와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부산테크노파크가 추진 중인 ‘대학병원 협의체’ 구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양 기관은 지역 바이오 기업 육성과 산·학·연·병 협력 모델 구축에 뜻을 모았다.고신대병원은 에코델타시티 스마트병원 조성 사업과 연계한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 풍부한 임상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 인프라를 소개했다. 양측은 이를 지역 기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로 연결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최종순 병원장은 “병원의 암 치료 노하우와 ICT 융합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이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2026.02.05 10:52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의료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혁신을 본격화하기 위해 ‘디지털의료정보혁신센터’를 신설하고 2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센터는 병원장 직속 기구로, 디지털 전환 전략을 총괄하고 병원 운영 전반을 데이터 기반으로 혁신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주요 과제는 병원 디지털 전환 운영 체계 구축,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환경 조성, 표준화된 디지털 운영 기준 정립 등이다.특히 AI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의료 시스템 도입, 신의료기술 개발, 의료 데이터 활용 고도화를 추진하며 진료 정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초대 센터장에는 조성우 순환기내과 교수가 임명됐다. 조 센터장은 임상2026.02.05 10:50
유지욱 경희대병원 신경외과 교수팀이 성인 모야모야병 환자에서 뇌출혈 발생과 관련된 후방 모야모야 혈관의 형태적 위험 인자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입증했다.후방 모야모야 혈관은 직경 약 1.0mm의 미세혈관으로, 환자의 40~50%에서 관찰된다. 연구에 따르면 후방 혈관이 전방 혈관보다 뇌출혈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2019년 3월부터 2024년 3월까지 경희대병원에서 치료받은 성인 환자 86명을 평균 3년간 추적했다. 이 기간 총 13건의 뇌출혈이 발생했으며, 약 70%가 후방 모야모야 혈관 파열로 확인됐다.혈관 형태 분석 결과, 뇌출혈 위험은 혈관 단면적이 1mm² 증가할 때 36.4배, 혈관이 여러 방향으로 복잡하게 뻗2026.02.05 10:48
이재준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와 한지원 서울성모병원 교수 연구팀이 간암 전신 항암치료 전 간 탄성도 검사(VCTE)로 간부전과 출혈 위험을 예측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최근 면역항암제 기반 치료(Ate/Bev)는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의 생존율을 높였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치료 도중 간부전, 복수, 정맥류 출혈 등 합병증이 발생해 치료 지속이 어려웠다. 기존에는 이러한 위험을 치료 전에 객관적으로 평가할 지표가 제한적이었다.연구팀은 국내 7개 대학병원에서 전신치료를 받은 진행성 간암 환자 396명을 대상으로, 치료 전 간 탄성도를 측정하고 25kPa를 기준으로 환자를 분류해 임상 경과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25k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