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4 11:58
김호석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영상의학팀 파트장(방사선사)이 최근 사학연금 주관 ‘2025년 직무상 재해예방 및 재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교직원 직무상 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병원과 초중고교까지 포함한 기관에서 총 8건의 사례가 최종 선정됐다.김 파트장은 영상의학팀 환자 검사 업무 중 허리 부상을 경험하면서 직무상 요양급여 제도를 통해 치료와 재활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경험을 사례로 공유했다. 그는 요양급여 신청 과정에서 병원의 체계적 지원과 재해 예방 관리가 큰 도움이 됐음을 강조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영상의학팀 내 근골격계2025.12.24 09:49
한경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응급의학과 수간호사가 19일 마이어스 안산에서 열린 ‘안산시 응급의료 실무자 워크숍’에서 응급 의료 발전 유공으로 안산시장 표창을 받았다.한 수간호사는 10년 이상 응급의료센터 코디네이터로 근무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권역응급의료센터 수간호사로 활동하며 응급간호 업무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응급간호 업무 표준화와 인력 교육을 통해 센터의 응급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세월호 참사, 메르스, 코로나19 등 재난·감염병 대응 현장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한 수간호사는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는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2025.12.24 09:47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오는 29일 오후 3시 본관 3동 4층 미카엘홀에서 ‘당뇨병 한눈에 익히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당뇨병 예방과 조기 발견, 올바른 생활관리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당뇨병은 혈당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발생하는 만성질환으로, 인슐린 분비 이상이나 작용 문제로 나타난다.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방치되는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강좌는 배재현 내분비내과 교수가 진행하며 당뇨병의 원인과 증상, 선별검사 대상과 진단 기준, 식이·운동 등 생활 습관 관리법, 치료 전략 등을 쉽고 실용적으로 설명할2025.12.24 09:45
겨울이 되면 설경을 즐기려는 등산객들로 전국 산이 붐빈다. 트레일 러닝이나 눈 덮인 산길을 달리는 겨울 산행을 즐기는 이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낮은 기온과 빙판길, 짧은 일조 시간은 사고 위험을 크게 높인다. 특히 추위로 몸이 굳은 상태에서 넘어지면 단순한 타박상으로 끝나지 않고 척추나 관절 손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김강언 힘찬병원 진료원장은 “추운 날씨에는 관절 가동 범위와 반사 신경이 떨어진다”며 “미끄러운 지면에서 균형을 잃으면 몸을 지탱하지 못하고 강한 충격을 그대로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런 낙상은 척추 압박골절이나 인대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척추·무릎·발목, 겨울 산행2025.12.24 09:41
만성 신장병(CKD)은 상당 부분 진행될 때까지 뚜렷한 증상이 없다. 피로감이나 부종, 소변 변화 같은 신호가 나타났을 때는 이미 신기능이 크게 저하된 경우가 많다. 고혈압, 당뇨병, 비만이 주요 원인으로, 일상적인 건강검진에서 신장 기능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지영 건국대병원 신장내과 교수는 “CKD는 조기에 발견하면 진행 속도를 충분히 늦출 수 있는 질환”이라며 “신기능이 감소한 단계에서도 약물 치료와 생활 관리로 투석 시점을 늦추거나 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혈압과 혈당 조절은 신장 보호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검증되지 않은 정보, 신장 손상 앞당길 수 있어최근에는 인터넷과 소셜미디어를2025.12.24 09:38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보건복지부의 ‘2024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보라매병원은 8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이어갔다.이번 평가는 전국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보건의료 사업 추진 성과와 정책 이행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 결과는 향후 공공의료 정책 개선과 지역사회 필수의료 체계 강화에 활용된다.평가는 필수의료 제공체계 확충, 공공보건의료 역량 강화, 제도 기반 강화 등 세 가지 항목으로 진행됐다. 보라매병원은 전반적인 영역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보였으며, 최종 점수는 91.6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그룹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다.평2025.12.24 09:36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이식 학술대회인 ‘Asian Transplant Week 2025’에서 우수 초록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이식 분야 연구와 운영 역량을 함께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이식 거부반응 예측을 고도화한 임상 연구와, 이식 시스템 운영 개선을 다룬 연구가 나란히 주목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한비 신장내과 교수는 신장이식 전 ‘HLA-DQ 공여자 특이항체’의 특성과 임상적 의미를 분석한 연구로 우수 초록상을 받았다. 기존에는 이식 후 형성되는 항체에 대한 연구가 주를 이뤘으나, 이번 연구는 이식 이전 단계에서 항체가 거부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분석했다. 이 결과는 이식 전2025.12.24 09:34
삼성서울병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본원에 5000만 원을 기부하며 아동·청소년 환자를 응원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부담을 안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이 치료와 재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기부금은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최강창민은 “아이들에게 웃음이 더 필요한 시기에 병과 싸우는 아이들을 응원하고 싶었다”며 “이 기부가 건강을 회복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그동안 재난 피해 아동 지원과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나눔을 이어왔다.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2025.12.24 09:00
4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어깨가 자주 뻐근하고 통증까지 심해져 회전근개염이나 오십견을 의심했다. 그러나 정밀검사 결과 통증의 원인은 어깨가 아닌 ‘목’이었다. 실제로 어깨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 중에는 어깨 관절 자체보다 목에서 시작된 신경 압박이 원인인 경우가 적지 않다.목디스크(경추 추간판 탈출증)는 경추 사이 디스크가 돌출·탈출하며 신경을 누르는 질환이다. 목에서 나온 신경은 어깨와 팔, 손끝까지 연결돼 있어 통증이 목에만 머물지 않고 어깨와 팔로 퍼질 수 있다. 전형적인 신호는 방사통으로, 어깨에서 팔 바깥쪽으로 찌릿하거나 손가락 끝이 먹먹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어깨 질환과 다른 목디스크 특징2025.12.23 16:53
서울연세병원은 지난 18일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열린 ‘2025 마포구 체육인의 밤 유공자 시상식’에서 조상현 병원장이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조 병원장은 평소 지역 체육인들의 건강 증진과 부상 방지를 위해 지원해 왔으며, 마포구 체육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감사패를 받았다. 조 병원장은 시상식에서 “마포구 체육인들이 부상 걱정 없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서울연세병원이 든든한 건강 주치의가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울연세병원 측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과 나눔·봉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2025.12.23 11:08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지난 19일 오후 본관 지하 1층 응급의료센터 일대에서 대량환자 발생을 가정한 재난대응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훈련 시나리오는 가능역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지하철 화재가 발생해 약 50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설정했다. 119상황실은 병원 응급의료센터로 15명의 환자 이송 계획을 통보했고, 병원은 즉시 재난대비 시스템을 가동했다.병원은 응급의료센터 앞에 천막과 환자 분류 구역을 설치하고, 의약품과 장비를 신속히 이송했다. 제한구역 설정, 출입 통제, 임시 원무 시스템 구축, 촬영·검사 준비, 간호 지원 인력 소집 등도 동시에 진행됐다.환자 도착 후에는 분류소를 가동해 비응급, 응급, 긴급, 사망2025.12.23 11:07
박세혁 강동성심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으로부터 의료분쟁조정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박 교수는 의료중재원 의료사고감정단 비상임감정위원으로 활동하며, 풍부한 의학 지식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사고 발생 시 과실 여부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감정해왔다.특히 의료현장의 특수성과 환자 안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문적인 감정 활동으로 의료분쟁을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의료중재원은 의료분쟁조정제도를 통해 사고 피해자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구제하고, 의료인의 안정적 진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며, 매년 제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2025.12.23 11:05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23일 인천 카리스호텔에서 2025년 협력병원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필수의료의 지역완결형 체계 강화를 목표로, 지역 병·의원과 진료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체계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최영규 인천서구의사회 회장을 비롯해 검단탑병원, 인천힘찬종합병원, 한림병원, 비에스종합병원 등 지역 병·의원 원장과 진료협력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했다.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환영사에서 “지역 병·의원 원장님들의 관심과 격려가 병원의 안정적 성장과 도전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 발전과 환자 중심 의료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