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10:35
지아의료재단 대전동부요양병원이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토요 행복 진지상’ 무료급식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용운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을 찾아 250명의 어르신에게 소고기무국 등 든든한 한 끼가 제공됐다.대전동부요양병원은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식사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대해 복지관 측은 “대전동부요양병원의 꾸준한 후원 덕분에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강지훈 이사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계속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실천하는 것이 우2026.01.20 10:29
엔터테이너 이수지씨가 중증 소아청소년 환아를 위해 세브란스병원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이수지씨는 수년 전 한 소아암 환아를 만나면서 세브란스병원과 인연을 맺었다. 당시 항암 치료를 받던 환아의 보호자가 이수지씨 개그를 따라 하는 자녀의 영상을 보내면서 시작됐다. 영상을 본 이수지씨는 장난감을 들고 병원을 찾아 환아와 만났고, 이후 지속적으로 병동을 찾아 아이들에게 웃음을 전했다.비록 첫 만남의 환아는 세상을 떠났지만, 이수지씨는 아픈 아이들에게 웃음을 주는 봉사가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일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지난 2024년 크리스마스부터 세브란스 소아암병동을 꾸준히 방문하며 환아와 가족들을 위해2026.01.20 10:22
원장원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지난 17일 일본 나고야 윙 아이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1회 노인의학 이노베이션 포럼에 초청 강연자로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일본 국립노화연구소와 노인병학회가 주관했으며, 폐렴·치매 등 주요 노인질환과 다약제 복용 등 다양한 노인증후군을 주제로 진행됐다.원장원 교수는 ‘한국의 치매 관리 혁신 방안’을 주제로 한국에서 활용되는 디지털 의료기기와 정책 사례를 소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강연에서는 치매 진단과 예방, 관리 과정에서 디지털 기술이 어떻게 환자와 가족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지 구체적으로 설명됐다.원 교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아시아 각국의 치매 관리 현황2026.01.20 10:14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정보학교실이 지난 14일 ‘암 오믹스-임상 데이터 분석 방법론’을 주제로 한 단기 교육과정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진흥원(KIAT) 지원 바이오데이터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교육은 고려대학교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현장 강의로 이뤄졌으며, 대학원생과 연구원 등 다수가 참여했다. 조희진 경북대학교 교수와 구하림 울산대학교 교수가 연사로 나서, 오믹스 데이터와 임상 데이터 구조 및 특성 이해부터 산업·의료 현장에서의 실무 적용 사례까지 단계별 강의를 진행했다.오전 세션에서는 단일세포 분석의 기본 개념, 데이터 전처리, 전체 분석 파이프라인 이2026.01.20 10:10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약제부 약사 14명 중 7명이 국가공인 ‘전문약사’ 자격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감염전문약사가 4명으로, 항생제 적정사용관리(ASP) 최적화에 유리한 인력을 갖췄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최근 시행된 제3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약제부 이영아, 정지원, 황소연(감염)과 이규민(정맥영양) 약사가 모두 합격하며, 전문약사 비율이 절반으로 늘었다.감염전문약사는 항생제 처방 모니터링과 적정 용량 권고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병원의 ASP 시범사업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ASP는 다학제 전문가가 협업해 항생제 오남용을 방지하고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국가 사업이다.세종충남대병원은 감2026.01.20 10:02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오는 21일 오후 3시 본관 3동 4층 미카엘홀에서 ‘치료가 어려운 건선·백반증, 생활 속 관리법부터 치료까지’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강좌에서는 정보영 피부과 교수가 직접 강연자로 나서 건선과 백반증의 원인, 증상, 생활 속 관리법과 최신 치료법까지 폭넓게 소개한다.건선은 면역체계 이상으로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으로, 피부 증상뿐 아니라 관절염, 대사 이상 등 전신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반복되는 홍반과 인설로 신체적 불편은 물론 사회적 편견과 정신적 스트레스도 동반된다. 최근에는 표적 치료제를 포함해 환자 맞춤형 치료가 강조된다.백반증 역시 단순한 색소 이상으로2026.01.20 09:57
한국원자력의학원 직원들이 매월 급여 일부를 모아 마련한 기금으로 저소득층 암환자 22명의 치료비 44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한국원자력협력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희망의 날개 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원자력병원에서 치료받는 환자들이 항암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는 2003년 시작돼, 23년간 꾸준히 이어져 왔다. 2019년부터는 한국원자력협력재단과 협약을 맺고 기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모금액 전액을 환자 치료비로 사용하고 있다.지원 대상자는 의료진 추천과 사회복지사 상담을 거쳐 선정된다. 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거나 중단할 위기에 놓인 환자들이 우선 고려된2026.01.20 09:49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이 2026년도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병원과 창업기업 간 공동연구를 통해 보건의료 분야 신기술과 신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고려대 구로병원은 2019년과 2022년에 이어 2025년까지 세 차례 해당 사업을 운영하며 병원 기반 공동연구 모델을 이어오고 있다.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은 다학제 의료진이 참여하는 공동연구를 바탕으로 기술 검증, 실증 연구, 사업화 연계까지 이어지는 연구 지원 체계를 구축해왔다. 병원과 대학, 연구기관, 산업계 등이 협력하는 구조를 통해 연구 성과2026.01.20 09:43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간담췌병원이 개원 1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오후 1시, 본원 데레사홀에서 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년의 기적, 함께 만든 생명과 희망’을 주제로 지난 1년의 발걸음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의료진과 교직원이 참석해 기념식을 진행하고, 개원 이후의 주요 진료 성과와 병원의 변화 과정을 함께 나눴다. 특히 환자 중심 진료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이어온 노력과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며 의미를 더했다.한영석 간담췌병원장은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통해 지난 1년간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현장에서 헌신한 의료진과 교직원2026.01.20 09:00
2026년 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40~50대는 허리 통증을 한두 번 경험한 정도가 아니라,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초기 척추 노화가 시작되는 시기다. 이 시기에는 통증의 빈도가 잦아지고 회복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는 특징이 있다.정상원 바른세상병원 척추센터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겉으로 큰 불편이 없더라도 척추는 서서히 퇴행성 변화를 겪는다”며 “오래 앉아 있거나 스마트폰, 컴퓨터 사용이 잦은 현대인은 초기 노화 신호를 놓치기 쉽다”고 설명했다.가벼운 목·허리 통증, 오래 앉아 있을 때 느껴지는 뻐근함, 아침에 일어날 때 나타나는 경직감 등은 단순 피로나 일시적 통증이 아니라 척추2026.01.19 16:30
겨울 아침, 알람을 끄고 일어날 때 몸이 무겁다. 분명 7~8시간은 잤는데 개운한 느낌이 전혀 없다. 오히려 더 자고 싶고, 하루 종일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 이런 증상이 비단 혼자만의 일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겨울에 숙면을 취하는 것을 힘들어한다. 전문가들은 겨울 특유의 환경이 우리 몸에 변화를 일으키고 수면의 질이 떨어뜨린다고 말한다. 겨울철 숙면을 방해하는 원인은 크게 네 가지로 구분한다. 일조량 감소, 과도한 난방, 건조한 실내 공기, 그리고 계절성 우울감이다. 이 요소들이 얽히며 겨울철 불면증을 일으키게 된다.◇ 짧아진 낮, 무너진 생체리듬 겨울은 낮이 짧다. 해가 일찍 지고 야외 활동도 줄어들면서 햇빛 노출 시간2026.01.19 14:45
새해를 맞이해 건강한 삶을 설계할 때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곳은 전신 건강의 관문인 입속이다. 입은 우리 몸과 분리된 별개의 기관이 아니라 전신 건강 상태를 반영하고 영향을 미치는 통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치실 사용 실태는 아직 개선의 여지가 크다. 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국내 성인의 치실 및 치간칫솔 사용률은 약 30% 내외에 머물고 있어 대다수의 국민이 양치질만으로 구강 관리를 마무리하고 있는 실정이다.올바른 치실 사용은 양치질만으로는 결코 닦이지 않는 치아 사이 면적의 약 40%를 정밀하게 관리하는 핵심적인 습관이다. 이에 대해 정상원 서울센트럴치과의원 원장은 “치실은 단순히 치아2026.01.19 12:05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6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제24차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병원 전 부서를 대상으로 환자 안전과 진료 질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개선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병동, 외래, 수술실, 행정부서 등 총 25개 팀이 참여했으며, 이 중 11개 팀이 의료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개선 사례를 발표했다.대상은 본관 18층 병동 ‘18층 안전지킴이’ 팀이 발표한 ‘격리 환자 치료 장치 안전 관리 FMEA 기반 집중 모니터링 활동’이 차지했다. 금상은 수술실 ‘HY 로봇 수술팀’의 ‘로봇 수술 전 정보 제공과 설명으로 환자 만족도 향상’, 은상은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