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10:39
강동성심병원이 지난 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면용품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기본 생활을 돕고, 개인 위생 관리와 감염성 질환 예방을 목표로 추진됐다. 전달된 물품은 애경그룹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비누, 샴푸, 린스 등 필수 세면용품으로 구성됐다.물품은 성내2동, 천호3동, 둔촌2동, 명일1동 주민센터와 장애인거주시설 우성원을 통해 선정된 450가구에 전달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의료기관이 협력해 주민들의 생활과 건강을 동시에 지원하는 사례를 만들었다.양대열 병원장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2026.02.05 10:32
삼육서울병원이 중증·응급 뇌혈관 질환 환자의 치료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뇌혈관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새로 문을 연 뇌혈관센터는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관련 진료과가 참여하는 다학제 협진 체계를 갖췄다. 초대 센터장으로 신경외과 전현길 과장이 임명돼, 뇌출혈, 뇌경색, 뇌동맥류 등 급성 뇌혈관 질환 환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를 제공한다.응급실 내원 단계부터 전문의가 환자 상태를 평가하고, 시술·수술·집중치료까지 연계된 치료 계획을 수립한다. 신경과의 신경학적 평가, 영상의학과의 정밀 영상 진단, 신경외과의 수술 및 중재 시술이 결합돼 중증 환자에게 빠르고2026.02.05 10:19
NCT 지성(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생일을 맞아 의미 있는 선행을 펼쳤다.지성은 5일 생일을 기념해 삼성서울병원에 2억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췌장암 연구와 난치성 질환 맞춤 의학 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다. 삼성서울병원 측은 “지성 씨의 따뜻한 나눔이 췌장암 연구와 의료 기술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지성은 기부 소감에서 “치료가 어려운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분들을 생각하며 작은 도움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팬분들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나눔에 동참할 수 있었다. 시즈니와 함께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앞서 지성은 지난해 3월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사랑의2026.02.04 14:07
민족 대명절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 맘 때면 한 해 동안 고생하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효도선물을 고민하는 자녀들의 손길이 분주해진다. 과거에는 건강기능식품이나 안마의자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부모님의 근본적인 삶의 질을 개선하고 매일의 행복과 직결되는 ‘구강 건강 선물’이 새로운 효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갈비찜, 잡채, 각종 나물 등 풍성한 명절 음식을 앞에 두고도 마음껏 즐기지 못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볼 때 자녀들의 마음은 편치 않다. 이러한 고민의 해결책으로, 기존 틀니의 한계를 극복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되찾아드릴 수 있는 ‘임플란트 틀니’를 고려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나이가 들면2026.02.04 10:45
유화승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 동서암센터 교수가 오는 25일 오후 3시 병원 7층 컨퍼런스 홀에서 팬플룻 버스킹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지역주민과 병원 내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음악을 통한 정서적 휴식과 위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팬플룻의 서정적 선율을 통해 치료 환경 속에서 색다른 치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대전한방병원 동서암센터는 통합적 암 치료와 환자 중심 돌봄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병원 측은 이번 팬플룻 공연이 치료 과정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와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길2026.02.04 10:28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마이오카인 융합 연구센터(MRC)와 엠에프씨는 지난 3일 우주인 근감소증 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2년 체결한 ‘희귀근육질환 치료제 기술 협력 및 근감소증 치료제 기술이전’을 바탕으로 한 후속 협력이다. 양 기관은 기존 연구 데이터를 우주 환경에 적용, 차세대 근육질환 치료제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주인 근감소증 치료제 연구개발, 희귀근육질환(근위축증, 악액질, 뒤시엔형 근이영양증 등) 치료제 개발, 의약품 연구 및 사업화 공동 협력 등을 추진한다.김현수 고려대 MRC 센터장은 “심우주 탐사에 필수적인 우주인의 근육 건강 유지 연2026.02.04 10:25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비뇨의학과가 지난 2일 로봇수술 1000례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1000례를 기록하며 전립선암, 방광암, 신장암 등 고난도 비뇨기암 치료에 로봇수술을 적극 활용해 왔다.병원은 2015년 4세대 다빈치 Xi 로봇수술기를 도입했고, 2022년에는 단일공 로봇수술기 다빈치 SP를 도입해 정밀 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방광암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근치적 방광적출술과 인공방광대치술 등 복잡한 고난도 수술도 로봇수술로 안전하게 진행하고 있다.로봇수술은 10배 확대된 시야와 자유로운 관절 움직임, 손 떨림 없는 정밀 절개로 신경과 혈관을 보존하면서 출혈과 통증을 줄인다. 또한 일정한 복강2026.02.04 10:17
김효원 서울아산병원 소아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교육 지침서 「스스로 중심 잡는 아이들의 비밀, 자기결정력」을 출간했다고 밝혔다.이 책은 24년간 진료실에서 십대 자녀와 부모 간 갈등을 상담한 경험과, 사춘기 두 자녀를 키운 실제 양육 경험을 바탕으로 썼다. 부모가 자녀를 통제하기보다, 더 큰 세상에서 스스로 살아갈 힘을 길러주는 방법을 제시한다.책은 총 4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가족 울타리에 갇혀 자기결정력을 배우지 못한 아이들의 현실을 다룬다. 2부에서는 경쟁 중심 교육이 아이의 사회성과 공감 능력을 제한하는 과정을 설명한다. 3부는 자기결정력 결핍이 우울, 무기력 등 정신건강 문제로2026.02.04 10:11
자생한방병원이 한의학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자생한방병원은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제5회 자생 신준식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자생한방병원 임직원과 전국 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자생 신준식 장학금’은 미래 한의계를 이끌 인재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장학사업이다. 자생한방병원 설립자인 신준식 박사가 한의학 발전과 후학 양성을 취지로 마련했다.올해는 전국 12개 한의과대학과 한의학전문대학원에서 추천을 받아 장학생 12명이 선발됐다. 장학생들에게는 1년 등록금 전액과 장학증서가 수여됐으며,2026.02.04 10:04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지난달 30일 본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앞에서 ‘노사 공동 헌혈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불균형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노사가 함께 참여해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병원 보직자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한림의료원지부 관계자 등 노사 대표가 함께했다. 교직원들은 업무 중 시간을 내 헌혈에 동참했고, 노사 대표는 현장에서 참여자들을 격려했다.헌혈은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의 헌혈버스를 통해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 현장에는 많은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혈액 수급 안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김형수 병원장은 “헌혈은 의료기관 구성2026.02.04 09:54
삼성서울병원이 보건복지부의 ‘원격 중환자실 협력 네트워크 사업(e-ICU)’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거점병원으로서 지역 병원과 협력해 중환자 치료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e-ICU 사업은 중환자 전담 인력 부족과 병원 간 치료 여건 차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부와 지자체가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지역 병원을 연계해 중환자 치료 역량을 보완하는 것이 목적이다.국내 종합병원 가운데 중환자 전담 전문의를 둔 곳은 약 40%에 그친다. 전담 간호 인력 부족도 이어지며 중환자실 운영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 병원 규모에 따른 중환자실 적정성 차이도 크다. 제4차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상급종합병원과2026.02.03 17:30
겨울 추위가 본격화되면서 전기장판과 온수매트 사용이 크게 늘고 있다. 따뜻한 침대에서 잠드는 것만큼 좋은 게 없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개운하지 않고 피곤함을 느낀다면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를 밤새 켜두고 잔 탓일 가능성이 크다.◇ 체온이 내려가야 깊은 잠에 빠진다잠을 잘 자려면 신체 내부 온도인 심부체온이 2~3℃ 정도 하강해야 한다. 이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뤄져야 뇌가 수면 모드로 전환되고 깊은 잠에 빠질 수 있다. 그런데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를 밤새 켜두면 체온이 계속 높은 상태로 유지된다. 피부 표면 온도가 올라가면 심부체온도 정상적으로 떨어지지 못한다.UCLA 신경과학과 매튜 워커 교수는 "심부체온이 너2026.02.03 14:29
줄기세포·재생의학·기능의학 기반의 통합 안티에이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적인아름다움 지유의원 셀로라가 건국대학교 줄기세포학과 연구진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공동 연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의과대학과 수의과대학을 함께 보유한 건국대학교의 연구 환경을 바탕으로, 줄기세포 분야의 기초 연구와 재생의학 기술 적용 가능성에 대한 학술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측은 연구 정보 공유 및 학술 협업을 통해 줄기세포 연구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고, 단계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사적인아름다움 지유의원 셀로라는 이번 협력을 통해 연구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향후 줄기세포 관련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