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09:48
서울본재활의학과 약수역점은 만성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페인 스크램블러(Pain Scrambler)’ 장비를 신규 도입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페인 스크램블러는 기존의 물리치료나 전기자극치료(TENS)와 차별화된 ‘신경 재부호화(Re-Modulation)’ 기술을 적용한 장비다. 통증을 전달하는 신경에 비(非)통증 신호를 전달하여, 뇌가 통증을 인지하는 체계를 정상화함으로써 통증 완화를 유도하는 원리다.병원은 그동안 척추·관절 질환 및 수술 후 재활 분야에서 환자 맞춤형 진료를 시행해 왔다. 병원 측은 이번 장비 도입을 통해 대상포진 후 신경통, 항암 치료 후 신경병증, 만성 좌골신경2026.02.12 12:31
참포도나무병원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에서 ‘제12회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사랑의 연탄 나눔’은 참포도나무병원이 2012년 개원 이후 매년 2월, 발렌타인 데이 무렵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연례 사회공헌 활동이다. 달콤한 초콜릿 대신 연탄을 나누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Volunteer Day 문화로 자리 잡아왔다.올해 행사에는 참포도나무병원 임직원과 가족, 서초구어르신행복e음센터관계자, ㈜삼화과학 김찬규 팀장 및 직원 등 총 72명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참포도나무병원은 이번 봉사를 통해 연탄 3000장, 쌀 600kg, 난방용 석유 700L를 전원마을에 전달했다. 또한2026.02.12 11:20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지난 10일 옥천군청에서 퇴원환자 재가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의료와 돌봄이 동시에 필요한 65세 이상 퇴원환자가 병원 치료 종료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이고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대전성모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 중 통합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을 선별하고, 평가와 동의 절차를 거쳐 지자체와 연계한다. 또한 지역 주민 건강 증진과 관련한 자료와 계획도 공유할 예정이다.옥천군은 이를 기반으로 방문진료, 방문간호, 일상생활 돌봄, 주거·긴급 돌봄 등 다양한 지역 서비스를 제공한다.강전용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병원2026.02.12 11:12
박제영 압구정오라클피부과 원장이 최근 멀츠 에스테틱스로부터 ‘글로벌 네트워크 헌정상(Global KOL Network Tribute 2026)’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멀츠 에스테틱스는 울쎄라, 레디어스, 벨로테로 그리고 제오민 등 다양한 에스테틱 제품을 전 세계에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최근에는 울쎄라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울쎄라피 프라임’을 출시해 관심을 모았다. 박제영 원장은 울쎄라피 프라임의 국내 첫 시술자로서, 해당 제품의 임상적 기여와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박제영 원장은 또한 울쎄라피 프라임 아시아태평양 Visionary 멤버로 울쎄라의 피부 재생 메커니즘에 대한 임상 연구에 참여했으며, 이를 토대로 SCI급 논문을 발표한2026.02.12 10:34
자생한방병원이 설 명절을 맞아 병원에서 치료를 이어가는 환자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 대전, 부산, 청주, 창원 등 전국 5개 병원에서 동시 실시됐다.인천자생한방병원에서는 입원 환자의 활동성을 높이기 위해 비석치기 등 전통 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의료진도 행사에 함께 참여하며 환자들과 친밀감을 높였다. 또한 어묵, 물떡 등 겨울철 간식과 참치·햄·김 선물세트, 핸드워시 등 실용적인 경품도 제공해 명절의 따뜻함을 더했다.대전자생한방병원은 ‘복불복 윷놀이’와 ‘스톱워치 시간 맞추기’ 게임을 통해 환자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건강을 고려한 자생쌍화, 상쾌차, 흑삼절편, 한방파스2026.02.12 09:51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병동에서 어머니의 마지막을 함께한 유가족이 설 명절을 앞두고 병동을 찾아 의료진에 감사 편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삶의 끝자락을 지켜준 의료진의 돌봄에 대한 진심 어린 인사가 잔잔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유가족은 편지에서 “어머니는 호스피스병동에서 따뜻하고 존엄한 돌봄을 받았다”며 “의료진의 세심한 판단과 배려 덕분에 육체적 고통이 한결 줄었고, 평안한 마음으로 마지막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적었다. 이어 “가족들 역시 의료진을 믿으며 이별을 준비할 수 있었고, 그 과정이 큰 위로가 됐다”고 밝혔다.간호사들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밤낮 없이 곁을 지키며 작은 불편까지 살펴준2026.02.11 10:48
가수 정동원이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70만 원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 환아 가정의 돌봄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상금은 선한스타 팬덤 ‘우주총동원’의 꾸준한 응원을 통해 마련됐다. 돌봄치료비는 갑작스러운 의료비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신속히 배정돼 입원비, 약제비, 치료 부대비용을 지원하며 치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쓰인다.이번 기부를 포함해 정동원의 선한스타 누적 기부금은 5441만 원에 달한다. 그간의 기부금은 수술비, 항암치료비, 희귀의약품 구입 등 다양한 항목에 투입돼 환아와 보호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했다.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2026.02.11 10:37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임직원의 국내외 출장으로 적립된 항공마일리지를 기부해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습과 문화활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희망나눔 전달식’은 지난달 12일 보건복지행정타운에서 진행됐다.개발원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영화관람권 18매와 교보문고 상품권 29매를 마련했다. 여기에 추가 예산으로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지원해, 총 1백54만2000원 상당의 상품권 147매를 광진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전달된 상품권은 청소년들의 학습 지원과 문화체험에 활용될 예정이다.김헌주 원장은 “출장 과정에서 적립된 마일리지가 청소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2026.02.11 10:33
순천향대 부천병원 의료기기연구센터가 광저우에서 열린 ‘APEC 규제조화운영위원회’에서 2025 SCH APEC 의료기기 우수센터 교육 성과를 발표하며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이유경 센터장은 한국 대표단으로 총회에 참석해 센터 운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의료기기 규제 준수와 국제 표준 적용을 위한 체계적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센터는 2020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매년 최신 국제 규제 동향과 전문가 의견을 공유하는 교육을 이어왔다.2025년 교육은 9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APEC 회원국 11개국과 비회원국 18개국을 포함해 총 29개국 232명이 참여했다. 13명의 규제과학 전문가가 ‘의료기기2026.02.11 10:13
아이브(IVE) 장원영이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와 진료 환경 개선을 위해 세브란스병원에 2억 원을 기부했다.장원영은 어린이와 청소년 팬들이 많은 만큼, 또래 아이들의 치료와 회복에 도움을 주고 긍정적 영향을 전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기부금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발전기부금으로 각각 1억 원씩 사용돼 환자 치료와 병원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이상길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은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환자 치료와 회복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최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2026.02.11 10:11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광명시 내 6개 복지관과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나눔 행사를 함께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치료가 필요한 의료취약계층을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병원이 의료서비스를 연계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지역사회 의료취약계층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식 및 희망 나눔 행사’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협약에는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철산종합사회복지관, 하안종합사회복지관, 소하노인종합복지관, 하안노인종합복지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복지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운데 의료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병원에 의뢰2026.02.11 10:09
삼육서울병원 직장어린이집이 보육서비스 운영과 지역사회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동대문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보육서비스를 지속해 온 점이 평가돼 수여됐다. 특히 어린이집 평가제에 꾸준히 참여하며 보육의 질을 점검·개선하고, 지역사회 보육 수준 향상에 기여한 점이 주요 공로로 꼽혔다.삼육서울병원 직장어린이집은 1995년 5월 동대문구 제1호 직장어린이집으로 설립됐다. 보육실과 놀이실, 조리실 등을 갖춘 시설에서 만 3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표준보육과정에 기반한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어린이집은 「영유아보육법」에 따른 국가 평가제에2026.02.11 10:03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퇴행성 관절염 말기 환자를 위한 무릎 인공관절 수술도 꾸준히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 통계에 따르면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2020년 7만여 건에서 2024년 8만6천여 건으로 약 19% 증가했다. 수술 기술이 정교해지고 회복 속도도 빨라졌지만, 치료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은 수술 이후의 재활과 생활 관리다.◇수술 후 3개월, 회복의 방향을 결정한다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 초기 3개월은 관절 가동범위와 근력을 회복하는 중요한 시기다. 이 시기에 굽히고 펴는 운동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으면 관절이 뻣뻣해지거나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 재활을 소홀히 할 경우 관절 강직, 낙상, 감염, 삽입물 문제 등 위험도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