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4 09:34
삼성서울병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본원에 5000만 원을 기부하며 아동·청소년 환자를 응원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부담을 안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이 치료와 재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기부금은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최강창민은 “아이들에게 웃음이 더 필요한 시기에 병과 싸우는 아이들을 응원하고 싶었다”며 “이 기부가 건강을 회복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그동안 재난 피해 아동 지원과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나눔을 이어왔다.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2025.12.23 16:53
서울연세병원은 지난 18일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열린 ‘2025 마포구 체육인의 밤 유공자 시상식’에서 조상현 병원장이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조 병원장은 평소 지역 체육인들의 건강 증진과 부상 방지를 위해 지원해 왔으며, 마포구 체육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감사패를 받았다. 조 병원장은 시상식에서 “마포구 체육인들이 부상 걱정 없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서울연세병원이 든든한 건강 주치의가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울연세병원 측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과 나눔·봉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2025.12.23 11:08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지난 19일 오후 본관 지하 1층 응급의료센터 일대에서 대량환자 발생을 가정한 재난대응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훈련 시나리오는 가능역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지하철 화재가 발생해 약 50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설정했다. 119상황실은 병원 응급의료센터로 15명의 환자 이송 계획을 통보했고, 병원은 즉시 재난대비 시스템을 가동했다.병원은 응급의료센터 앞에 천막과 환자 분류 구역을 설치하고, 의약품과 장비를 신속히 이송했다. 제한구역 설정, 출입 통제, 임시 원무 시스템 구축, 촬영·검사 준비, 간호 지원 인력 소집 등도 동시에 진행됐다.환자 도착 후에는 분류소를 가동해 비응급, 응급, 긴급, 사망2025.12.23 11:07
박세혁 강동성심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으로부터 의료분쟁조정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박 교수는 의료중재원 의료사고감정단 비상임감정위원으로 활동하며, 풍부한 의학 지식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사고 발생 시 과실 여부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감정해왔다.특히 의료현장의 특수성과 환자 안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문적인 감정 활동으로 의료분쟁을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의료중재원은 의료분쟁조정제도를 통해 사고 피해자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구제하고, 의료인의 안정적 진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며, 매년 제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2025.12.23 11:05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23일 인천 카리스호텔에서 2025년 협력병원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필수의료의 지역완결형 체계 강화를 목표로, 지역 병·의원과 진료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체계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최영규 인천서구의사회 회장을 비롯해 검단탑병원, 인천힘찬종합병원, 한림병원, 비에스종합병원 등 지역 병·의원 원장과 진료협력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했다.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환영사에서 “지역 병·의원 원장님들의 관심과 격려가 병원의 안정적 성장과 도전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 발전과 환자 중심 의료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간2025.12.23 11:04
문정혜 미즈메디병원 간호부장이 지난 19일, 의료지원 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KJ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문 간호부장은 25년 이상 산부인과 전문 간호 분야에서 근무하며, 환자 안전과 간호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체계 구축에 기여해왔다. 근거기반 간호(EBN) 정착, 간호 표준 지침 개선, 인력 교육 및 조직 안정화를 통해 현장의 전문성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문 부장은 “현장에서 함께해 온 간호사들의 노력이 함께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은 대한전문병원협회가 주최하고 국제약품이2025.12.23 11:02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이 지난 18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2025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4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서 전국 공공의료기관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서남병원은 필수의료서비스의 지역 격차 해소, 취약계층 의료 안전망 구축, 지역사회 보건의료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서울 서남권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공공의료사업을 총괄한 장영수 본부장은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2025.12.23 10:54
가수 김희재 공식 팬클럽 ‘희랑별’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989만 원을 기부하며 ‘착한팬클럽 골드’에 가입했다고 밝혔다.착한팬클럽은 2023년 론칭된 팬클럽 전용 기부 프로그램으로, 3년 이내 1억 원 이상 기부 시 골드 등급에 속하며, ‘희랑별’은 론칭 이후 1호 골드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기부금은 팬카페 온라인 모금으로 마련됐으며, 사랑의열매 연말연시 집중모금 캠페인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으로 전달됐다.‘희랑별’은 2021년 김희재 첫 싱글 발매 기념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생일과 나눔 캠페인을 통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현재까지 누적 성금은 2억 원을 넘어섰다.김희재와2025.12.23 10:53
한세형 순천향대 부천병원 홍보팀 언론담당이 실전 중심의 언론홍보 전략을 담은 책 <국가대표 언론홍보 필승전략>을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동시에 출간했다고 밝혔다.저자는 15년간 언론홍보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사용자 중심 실시간 맞춤 뉴스 제공 기술’ 특허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홍보가 조직 전체의 핵심 경쟁력임을 강조한다.책은 언론홍보를 국가대표 선수와 올림픽 경쟁에 비유하며, 복잡한 이론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도록 풀어냈다. 특히 ‘좋은 보도자료의 31가지 핵심 속성’과, 직원 누구나 뉴스 가치를 판단하고 제보할 수 있는 ‘홍보 멀티플레이어’ 개념을 소개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총 6장으로 구2025.12.23 10:51
이동원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지난 18일 서울에서 열린 ‘2025 학교체육진흥포럼’에서 여성 청소년의 스포츠 참여가 늘고 있음에도, 성별 특화 부상 예방 체계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이 교수는 “여학생의 해부학적 변화, 신경근 조절, 호르몬 환경을 반영한 훈련 기준이 필요하다”며, 특히 방향 전환과 착지 동작이 많은 종목에서 부상 위험이 높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 개인 과실이 아닌 예측 가능한 의학적 현상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 같은 주장은 2025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여성 선수 부상 예방 국제 전문가 합의 성명서(FAIR)’를 근거로 한다. 세계 109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여성 선수 부상이 구조적·성별 특2025.12.23 10:49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지난 22일 광명수정 로타리클럽으로부터 저소득 환자 치료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15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광명수정 로타리클럽은 2023년부터 중앙대광명병원에서 치료받는 취약계층 환자를 위해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지원액은 총 550만 원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영옥 로타리클럽 회장과 이상엽 중앙대광명병원 진료행정실장이 참석했다.이상엽 실장은 “지역사회가 보내주신 따뜻한 나눔이 환자들에게 큰 희망이 된다”며 “앞으로도 의료적 책임과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해 더 많은 환자가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영옥 회장은 “치료를 포기하지 않기를 바라는2025.12.23 10:46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지난 22일 표면유도방사선치료(SGRT) 시스템을 새로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SGRT는 피부에 문신이나 잉크로 표식을 남기지 않고도 환자의 피부 표면을 기준으로 정확한 치료 위치를 실시간 추적할 수 있는 기술이다.기존 방사선치료는 치료 부위에 문신이나 잉크 표식을 남겨야 했기 때문에 샤워·목욕이 제한되고, 표식이 희미해지면 재모의치료를 해야 하는 등 환자의 불편이 컸다. 반면 SGRT는 천장에 설치된 3D 카메라가 신체 표면을 스캔해 치료 위치를 확인하고, 환자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감지해 안전하고 정확하게 방사선을 전달한다. 특히 0.1mm 단위까지 오차를 확인할 수 있어 유방암, 두경부2025.12.23 10:44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김선주 간호사의 논문이 국제학술지 Journal of Nursing Management(JNM)에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간호관리자의 위기 리더십을 체계적·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측정 도구를 개발하고 검증한 성과다.JNM은 간호관리 및 보건의료 리더십 분야에서 영향력이 큰 SCIE급 국제학술지로, 5년 평균 IF 5.2, 간호학 분야 상위 25% 수준(Q1)으로 평가받는다.연구팀은 국내 34개 병원의 간호관리자를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탐색적·확인적 요인 분석을 통해 위기관리 역량, 의사 결정, 협력, 의사소통, 신뢰 구축 등 5개 핵심 요소를 도출했다. 최종 측정 도구는 28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우수한 모형 적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