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09:56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병리과가 임상병리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 표창과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동시에 받았다고 밝혔다.지난달 31일 열린 ‘제64차 서울특별시 임상병리사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윤지은 주임임상병리사가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김정분 기사가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각각 수상했다.윤지은 주임임상병리사는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검사 체계 구축과 환자 안전 강화에 꾸준히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정분 기사는 임상 현장에서 임상병리사의 권익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서울시의사회 주관 ‘외국인근로자 나눔진료’ 등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한 공로로 평가받았다.윤지은 주임임상병리2026.02.06 09:55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스타벅스가 지난 5년간 중증·희귀질환 장애인 210명의 치과 치료를 지원하며 공공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이번 협력은 전문 의료 서비스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결합된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2021년 체결된 ‘취약계층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 업무협약’에 따라, 서울대치과병원은 전문 의료 인프라를 제공하고, 스타벅스 서울대치과병원점은 매장 수익금 일부를 기부해 치료비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 치과 치료 안정망이 구축됐으며,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서울대치과병원 내 위치한 ‘스타벅스 서울대치과병원점’은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포괄적 디자인을 적용한 매장으로,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2026.02.06 09:53
인천나은병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진단과 병동 관리 전반을 혁신하며 스마트 의료 환경을 구축했다. 이번 체계 도입으로 환자 안전과 진료 효율이 한층 강화됐다고 밝혔다.MRI, CT, X-ray 등 주요 영상 검사에 AI 분석 시스템을 적용해 뇌, 심장, 폐, 유방, 눈 등 정밀 진단이 필요한 영역에서 병변 탐지 정확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질환 조기 발견이 가능해지고, 의료진 판독 부담은 줄며 신속한 진료가 가능해졌다.AI 진단은 단순 자동화가 아니라 전문 의료진과 협업으로 운영된다. AI가 이상 신호를 감지하면, 각 분야 전문의가 이를 토대로 최종 진단과 치료 계획을 결정해 정확성을 높인다.병동 관리에도 AI 기술을 도입했다. AI 기반2026.02.05 14:46
몽골 현지에서 지난달 16일 방영된 몽골 NTV 뷰티 메디컬 프로그램에는 일퍼센트성형외과가 출연해 극심한 안면 비대칭을 겪고 있던 몽골 소녀의 치료 사례를 소개했다. 방송에 등장한 사례자는 얼굴의 수평선이 시계방향으로 기울어진 캔팅을 가지고 있었고, 하악과 하관 구조 전체가 오른쪽으로 회전된 상태였다.정면에서는 얼굴 중심이 오른쪽으로 치우쳐 보였으며, 턱은 전체적으로 오른쪽으로 강하게 휘어진 형태를 띠고 있었다. 입술 역시 시계방향으로 돌아가 있어, 말하거나 웃을 때 입매가 한쪽으로 끌려 보이는 인상이 나타났다. 아래에서 바라봤을 때에는 얼굴 중심선이 C자 형태로 휘어진 회전 양상이 뚜렷하게 관찰됐다.측면에서도2026.02.05 10:54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지난 4일 병원 장기려기념암센터에서 부산테크노파크와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부산테크노파크가 추진 중인 ‘대학병원 협의체’ 구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양 기관은 지역 바이오 기업 육성과 산·학·연·병 협력 모델 구축에 뜻을 모았다.고신대병원은 에코델타시티 스마트병원 조성 사업과 연계한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 풍부한 임상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 인프라를 소개했다. 양측은 이를 지역 기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로 연결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최종순 병원장은 “병원의 암 치료 노하우와 ICT 융합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이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2026.02.05 10:52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의료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혁신을 본격화하기 위해 ‘디지털의료정보혁신센터’를 신설하고 2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센터는 병원장 직속 기구로, 디지털 전환 전략을 총괄하고 병원 운영 전반을 데이터 기반으로 혁신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주요 과제는 병원 디지털 전환 운영 체계 구축,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환경 조성, 표준화된 디지털 운영 기준 정립 등이다.특히 AI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의료 시스템 도입, 신의료기술 개발, 의료 데이터 활용 고도화를 추진하며 진료 정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초대 센터장에는 조성우 순환기내과 교수가 임명됐다. 조 센터장은 임상2026.02.05 10:42
한혜승 건국대병원 병리과 교수가 지난달 29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대한의학회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한 교수는 2023~2024년 대한병리학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2023년 유럽병리학회와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2024년 대학병리학회 가을 학술대회를 첫 국제학술대회로 전환해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학회와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한혜승 교수는 “새해 시작과 함께 표창을 받아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병리학과 의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 교수는 2004년부터 건국대병원 병리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14년부터 인체유래물은행장을 맡아 진단과 분석, 의학 연2026.02.05 10:41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이 지난 4일 최신 3세대 듀얼 소스 CT ‘소마톰 포스(SOMATOM Force)’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장비 도입식에는 배병노 원장을 비롯해 진료부원장, 영상의학과 주요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새 CT는 두 개의 X선관과 검출기를 동시에 활용하는 듀얼 소스 방식으로, 심장과 혈관 등 움직임이 많은 장기에서도 흔들림 없는 고해상도 영상을 제공한다.초고속 촬영과 높은 시간 분해능 덕분에 짧은 시간 내 정밀한 진단이 가능하며, 저선량·저조영제 촬영 기술로 환자의 부담을 줄였다. 특히 심장 CT 검사에서 심박수 조절용 약물과 소아 진정제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어 환자 안전성을 높2026.02.05 10:39
강동성심병원이 지난 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면용품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기본 생활을 돕고, 개인 위생 관리와 감염성 질환 예방을 목표로 추진됐다. 전달된 물품은 애경그룹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비누, 샴푸, 린스 등 필수 세면용품으로 구성됐다.물품은 성내2동, 천호3동, 둔촌2동, 명일1동 주민센터와 장애인거주시설 우성원을 통해 선정된 450가구에 전달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의료기관이 협력해 주민들의 생활과 건강을 동시에 지원하는 사례를 만들었다.양대열 병원장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2026.02.05 10:32
삼육서울병원이 중증·응급 뇌혈관 질환 환자의 치료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뇌혈관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새로 문을 연 뇌혈관센터는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관련 진료과가 참여하는 다학제 협진 체계를 갖췄다. 초대 센터장으로 신경외과 전현길 과장이 임명돼, 뇌출혈, 뇌경색, 뇌동맥류 등 급성 뇌혈관 질환 환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를 제공한다.응급실 내원 단계부터 전문의가 환자 상태를 평가하고, 시술·수술·집중치료까지 연계된 치료 계획을 수립한다. 신경과의 신경학적 평가, 영상의학과의 정밀 영상 진단, 신경외과의 수술 및 중재 시술이 결합돼 중증 환자에게 빠르고2026.02.05 10:19
NCT 지성(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생일을 맞아 의미 있는 선행을 펼쳤다.지성은 5일 생일을 기념해 삼성서울병원에 2억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췌장암 연구와 난치성 질환 맞춤 의학 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다. 삼성서울병원 측은 “지성 씨의 따뜻한 나눔이 췌장암 연구와 의료 기술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지성은 기부 소감에서 “치료가 어려운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분들을 생각하며 작은 도움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팬분들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나눔에 동참할 수 있었다. 시즈니와 함께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앞서 지성은 지난해 3월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사랑의2026.02.04 14:07
민족 대명절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 맘 때면 한 해 동안 고생하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효도선물을 고민하는 자녀들의 손길이 분주해진다. 과거에는 건강기능식품이나 안마의자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부모님의 근본적인 삶의 질을 개선하고 매일의 행복과 직결되는 ‘구강 건강 선물’이 새로운 효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갈비찜, 잡채, 각종 나물 등 풍성한 명절 음식을 앞에 두고도 마음껏 즐기지 못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볼 때 자녀들의 마음은 편치 않다. 이러한 고민의 해결책으로, 기존 틀니의 한계를 극복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되찾아드릴 수 있는 ‘임플란트 틀니’를 고려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나이가 들면2026.02.04 10:45
유화승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 동서암센터 교수가 오는 25일 오후 3시 병원 7층 컨퍼런스 홀에서 팬플룻 버스킹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지역주민과 병원 내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음악을 통한 정서적 휴식과 위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팬플룻의 서정적 선율을 통해 치료 환경 속에서 색다른 치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대전한방병원 동서암센터는 통합적 암 치료와 환자 중심 돌봄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병원 측은 이번 팬플룻 공연이 치료 과정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와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