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14:59
박제영 압구정오라클피부과 원장이 글로벌 에스테틱 교육 프로그램인 ‘쥬피터 마스터 클래스(JUPITER Master Class)’에 정식 초청돼 강연과 라이브 시연을 진행하며 국제 학술 무대에서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쥬피터 마스터 클래스는 글로벌 에스테틱 전문기업 바임(VAIM)이 주최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가 콜라겐 생성 유도 스킨부스터 ‘쥬베룩(JUVELOOK)’을 중심으로 최신 임상 트렌드와 실제 시술 노하우를 전하는 자리다. 매 회차마다 각국의 의료진이 참여해 제품 이해도와 시술 전략을 심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 쥬베룩과 함께 ‘쥬베룩 아이’와 ‘쥬베룩 글램’이 소개되며 적용 부위와 시술 접근에2026.01.22 14:16
환자 중심 진료로 주목받는 신태양 구산메트로정형외과의원 원장이 ‘대한민국 굿닥터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통증의 원인이 사람마다 다르다는 점에 주목해, 환자의 직업과 생활 습관, 운동량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진료를 시행한다.허리와 목, 어깨 통증은 단순 근육통부터 신경 압박 질환까지 다양하다. 특히 손목과 팔, 무릎과 고관절 통증도 증상만으로는 정확한 판단이 어렵기 때문에 생활 환경과 활동 패턴을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늘어난 젊은 층에서는 손목과 팔 통증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신 원장은 조기 진단과 스트레칭, 생활 습관 개선이 통증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한다.신2026.01.22 11:11
김장효 인하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와 조옥민 예방관리센터 간호사가 응급의료 체계 발전과 시민 생명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속으로 119구급 현장 대응과 재난응급의료 체계 강화에 힘써왔다. 그는 재난의료 책임자로서 다수 사상자 사고 대응 훈련과 종합훈련에 참여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지역 응급 대응 역량을 높였다. 또한 구급대원과 의료진 대상 재난의료 교육과 협업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조옥민 간호사는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서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구축 시범사업을 수행하며 지역2026.01.22 11:00
인천나은병원 심혈관중재팀이 지난 20일, 인천·경기 지역에서 처음으로 혈관 내 쇄석술(IVL)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술은 중증 석회화 관상동맥 질환 환자 치료에서 새로운 사례로 기록된다.환자는 48세 남성으로, 운동 시 반복적인 흉통을 보여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우관상동맥 기시부에 심한 석회화 병변이 확인돼, 기존 치료만으로는 충분한 확장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의료진은 IVL 시술을 적용했다.혈관 내 쇄석술은 특수 풍선 카테터를 혈관에 삽입하고 저강도 충격파로 석회화를 균열시켜 병변을 확장하는 최신 시술이다. 병변의 탄력성을 개선하고 스텐트를 안정적으로 확장할 수 있으며, 기존 고압 풍2026.01.22 10:46
부산 신발 소싱 전문기업 ㈜피에스시상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에 병원 발전기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식은 지난 21일 병원 6동 7층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오득선 대표와 최종순 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피에스시상사는 부산 본사를 기반으로 중국 진강 지사를 운영하는 24년 업력의 기업으로, 글로벌 브랜드 '탐스(TOMS)'를 포함해 국내외 14개 브랜드와 협업하고 있다. 개발부터 생산, 출고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원스톱 시스템’ 노하우를 갖춘 향토기업으로 평가받는다.오득선 대표는 “부산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으로서 지역민 건강을 지키는 고신대복음병원에 도움을 주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이번 기2026.01.22 10:39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지난 20일 본관 총장실에서 홍민표 부라더상사(주) 대표이사와 김대중 (주)대공개발 회장으로부터 의과대학 및 필수의료 분야 발전을 위한 기금 2억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기부식에는 김동원 고려대 총장과 윤을식 의료원장, 편성범 의과대학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기부는 학교 측이 동일 금액을 매칭해 총 4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 기부금은 의과대학 장학금과 필수의료 분야 인재 양성, 교육·연구 환경 강화에 사용될 예정이다.홍민표 대표는 고려대 경영학과 78학번으로 부라더상사(주)를 이끌며, 의과대학 장학금과 필수의료 발전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김대중 회장은 경영학과 79학번으로 2013년에2026.01.22 10:35
바른세상병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병원 별관 지하 1층 바른아트센터에서 ‘무릎이 편해야 삶이 편하다’를 주제로 공개 건강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무릎 관절 질환과 관리법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강좌는 1부 전문의 강의, 2부 건강 운동법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유건웅 관절센터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무릎 관절 구조와 퇴행성 변화, 통증 관리와 치료 가이드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2부에서는 병원 물리치료사가 직접 참여해 무릎에 부담을 줄이면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을 시연하고, 참석자들이 따라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무릎 통증이나 치2026.01.22 10:33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병원 마스코트 ‘일백이’를 활용한 사원증 릴홀더를 제작해 전 교직원에게 배포한다. 이번 제작은 내부 구성원의 소속감과 조직 문화를 강화하고,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병원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릴홀더는 교수, 간호사, 진료지원, 행정부서 등 2100여 명 전 직원에게 제공되며, 신규 입사자에게도 지급될 예정이다. 병원 측은 상시 착용되는 사원증을 통해 자연스럽게 마스코트를 노출함으로써 내부 결속을 높이고, 외부 방문객에게도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일백이’는 ‘일산백병원’의 앞글자를 따 만든 이름으로, 환자 중심 진료와 따뜻한 돌봄, 지역사회와의 소통이2026.01.22 10:31
부산대병원 약제부가 제3회 국가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응시자 13명 전원 합격하며, 3년 연속 전원 합격 기록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약제부의 전문 약료 역량과 체계적인 인재 양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결과라는 병원측의 설명이다.국가전문약사 제도는 2023년 보건복지부가 처음 도입한 제도로, 약사의 전문성을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하는 자격 제도다. 부산대병원은 제1회 시험 21명, 제2회 시험 9명 합격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전원 합격을 달성했다.이번 시험 합격자는 감염 2명, 노인 2명, 심혈관 2명, 정맥영양 1명, 종양 4명, 중환자 2명 등 6개 분과 13명이다. 올해 시험 합격률은 전체 79.8%였으나, 부산대병원 응2026.01.22 10:06
강원대학교병원이 2025년 하반기 베스트닥터 4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내 가족이나 지인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의료진’을 주제로, 병원 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선정된 의료진은 박진성 소아청소년과 교수, 이봉기·류동열 심장내과 교수, 임인혁 가정의학과 교수다.박진성 교수는 2017년 강원대병원에 부임해 현재 소아청소년과장을 맡으며 지역 어린이 건강과 전공의 교육에 힘쓰고 있다.이봉기 교수와 류동열 교수는 각각 강원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 심혈관센터장을 맡아 24시간 권역 내 심혈관 환자 치료와 응급 진료 체계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임인혁 교수는 코로나19 유행2026.01.22 10:00
찬바람이 매섭게 불면서 겨울철 비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외출할 때마다 이어지는 재채기와 맑은 콧물은 일상을 힘들게 하는 대표적 겨울 고민거리다. 전문가들은 비염 관리에서 가장 경제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으로 ‘마스크 착용’을 강조한다.◇국민 7명 중 1명, 겨울철 비염 악화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연간 약 740만 명으로 국민 7명 중 1명이 비염으로 고생하고 있다. 비염은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지만, 반복되는 재채기와 콧물로 집중력 저하와 수면 장애를 유발하며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고질병이다.특히 겨울철에는 실내외 온도 차가 큰 것이 비염 악화의 주원인이다. 비염 환자의 코 점막2026.01.22 09:53
국립춘천병원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남춘천역 1층 문화공간 ‘역’에서 정신건강 인식개선 전시회 ‘편견 그리고 새로운 시선’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정신질환을 둘러싼 부정적 인식을 완화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국립춘천병원이 2020년부터 주최해 온 ‘정신건강 인식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의 역대 수상작이 전시돼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이와 함께 느린 우체통, 마음 상태를 돌아보는 간단한 평가, 정신건강 관련 퀴즈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전시의 이해를 도왔다.한창환 국립춘천병원 원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정신건강을 보다 자연스럽게2026.01.22 09:00
달콤하고 끈적한 간식은 입안에 오래 남는다. 젤리나 사탕뿐 아니라 최근 인기를 끄는 ‘두바이 쫀득 쿠키’처럼 당분과 점성이 높은 간식도 치아 건강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맛있게 먹은 간식이 충치로 이어지지 않으려면 섭취 후 관리가 중요하다.◇당도와 점성, 충치 위험을 키운다충치는 구강 내 세균이 당분을 분해하며 만들어내는 산 때문에 발생한다. 당분이 많을수록 산 생성이 늘고, 음식이 끈적할수록 치아 표면과 잇몸 경계에 오래 남아 산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진다. 이런 환경은 충치균이 활동하기 쉬운 조건이 된다.임현창 경희대치과병원 치주과 교수는 “점성이 강한 간식은 치아 사이 좁은 틈이나 잇몸 경계에 남기 쉽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