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09:27
2026년 새해 첫 순간, 미즈메디병원에서 새로운 생명이 울음을 터뜨렸다.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에서는 1월 1일 오전 0시 0분, 2026년 새해둥이가 태어나며 한 해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아기는 체중 3.21kg의 남아로, 산모와 아기 모두 안정적인 상태에서 의료진의 돌봄을 받고 있다.산모 김혜지씨와 남편 김정섭씨는 “아이에게 사랑을 아끼지 않는 부모가 되고 싶다”며 “스스로 꿈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주치의 전진동 진료부장은 “새해 첫 탄생은 의료진에게도 의미 있는 순간”이라며 “산모와 아기가 안전하게 만날 수 있도록 끝까지 집중했다”고 말했다.미즈메디병원은 임신과 출산을 비롯해2026.01.02 09:24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지난 1년의 발걸음을 돌아보며 임직원들과 함께 종무식을 열었다고 밝혔다.병원은 12월 31일 오후 본관 도담홀에서 주요 보직자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종무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노력과 수고를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재형 병원장은 송년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써온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병원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또한 힘든 시기를 함께 지나며 협력과 이해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신뢰하고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을2026.01.02 09:21
은성의료재단이 부산대학교와 손잡고 AI 기반 의료혁신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학의 연구 역량과 지역 의료기관의 임상 데이터가 결합되는 산학 협력으로, 지역 의료 현장에서 AI 활용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부산대는 지난 30일 교내 IT관에서 ‘PNU-AX 대전환 전략 선포’와 함께 장영실 AI융합연구원 개원식을 열고, 동남권 AI 산학 거점 구축을 위한 협력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은성의료재단은 부산대와 AI 기반 의료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 내에 ‘좋은병원들 AX 헬스케어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센터는 의료 현장에서 축적된 임상 경험과 데이터를 토대로 AI 의료 연구와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협력 플랫2025.12.31 15:14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26일 이대서울병원에서 소아환자를 위한 로봇 저금통 ‘퓨처뱅크 삐뽀’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병원 생활 중인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일상적인 학습과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퓨처뱅크 삐뽀는 미니 로봇 형태의 저금통으로, 전용 앱과 연동해 저축과 소비, 기부 등 기본적인 경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아이들은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며 용돈을 모으는 방식으로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힌다. 애드벌룬은 이번 행사에서 해당 기기 100개를 의료원에 전달했다.전달식에는 유경하 의료원장과 주웅 이대서울병원장 등 의료원 관계자, 김관석 애드벌룬 대표를 비롯한 관2025.12.31 11:23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가 심장수술 400례를 넘어 경기 북부 중증 심장질환 치료 거점병원으로서 입지를 강화했다고 밝혔다.병원은 2021년 48건에서 2024년 107건으로 심장수술 실적을 꾸준히 늘려왔으며, 올해 12월 기준으로 122건을 기록하며 누적 403례를 달성했다.특히 타 병원에서 의뢰한 중증·응급환자 수술 비율이 연간 20%에 달하며, 응급 대응 능력과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역량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담관염 치료 중 심정지 상태였던 76세 남성과 급성대동맥박리 85세 여성 환자를 신속한 응급수술로 살려낸 사례가 있다.고령·고위험 환자를 포함한 중증 심장수술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며, 심장수술 성공률은 92025.12.31 11:19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장애인의 치과 진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며 공공 치과의료 환경을 강화했다고 밝혔다.특히 전신마취실 확대와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전신마취 치과치료 대기 기간을 기존 약 10개월에서 4개월로 단축했다. 이를 통해 중증 장애인과 협조가 어려운 환자도 적시에 안전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인력과 첨단 장비를 갖춘 체계는 환자에게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치료 경험을 제공하며, 보호자의 불안을 줄이는 효과도 있었다.‘장애인 환자 동행사업’을 통해 병원 내원 시 이동수단을 지원하고, 보호자 동행이 필요한 환자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했다. 또한 이동진2025.12.31 11:07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연말, 병원 로비에서 발생한 응급 상황에서 직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환자가 무사히 회복됐다고 밝혔다.지난 26일 오전 8시경, 병원 로비에서 한 시민이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현장을 목격한 이정만 홍보실장은 즉시 환자의 의식을 확인하고, 기도 확보와 호흡 상태를 점검하며 원내 응급실로의 신속 이송을 지시했다.직원들은 곧바로 이송 카트를 준비했고, 환자는 응급실로 이동하는 동안 심폐소생술 방송과 의료진 대응 준비가 동시에 이뤄졌다. 응급실 도착 직후 응급의학과 의료진은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고, 앰부배깅과 산소 공급을 통해 환자의 호흡을 안정시켰다.환자는 발작 발생 후 약 2~3분2025.12.31 10:59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2026년 개원 90주년을 맞아 ‘영성과 혁신’을 중심으로 새로운 경영 방침을 발표했다고 밝혔다.강원경 병원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90년은 믿음과 노력이 축적된 시간이며, 이를 바탕으로 다음 100년을 향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경영 방향은 성장동력 강화, 제도 변화 대응, 영성 구현 확산, 일상 속 혁신 등 4대 핵심 축으로 정했다.진료 역량 강화 차원에서 림프종센터, 안과병원, 뇌건강센터 등 중점 분야 투자를 확대한다. 최신 로봇수술기 도입과 CAR-T 등 고난도 혈액암 치료 실적을 기반으로 진료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다. 여의도성모병원은 이미 뉴스위크 선정 ‘세계 최고 병원2025.12.31 10:50
정찬영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총무팀장과 정미경 감염관리팀장이 보건복지부장관과 교육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정찬영 팀장은 대테러·재난 대응 체계 구축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병원 내 재난 대응 부서를 총괄하며 비상계획 수립과 모의훈련을 주도했으며, 경찰서·소방서·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합동훈련을 진행해 다중이용시설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최근 5년간 전산장애, 화재, 가스 누출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대비한 실전형 훈련을 확대하며 초기 대응 절차와 의사결정 체계 개선에도 기여했다.정미경 팀장은 국민교육발전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1993년 입사 이후 혈액내과2025.12.31 10:45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영상의학팀이 전문방사선사 12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환자 중심 정밀 의료 강화와 치료 역량 향상에 의미가 있다.전문방사선사 자격시험은 방사선사 면허 취득 후 5년 이상의 임상경력이나 전문 교육과정을 마친 인력에게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혈관중재, MRI, CT, 핵의학 등 18개 분야에서 전문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정밀 검사를 수행하며 양질의 영상정보를 제공하는 핵심 인력으로 평가된다.이번 시험에서 국제성모병원은 혈관중재 심혈관(박상현, 이강산), 자기공명영상(MRI, 나경수, 김송희), 전산화단층촬영(CT, 고재욱, 강병국, 김대영, 김민종, 함형세), 핵의학(최미리내, 김영돈, 권준2025.12.31 10:33
유전성 희귀질환인 결절 경화증 환자들은 여러 장기에서 다양한 증상을 겪는다. 이에 따라 소아에서 성인까지 꾸준한 추적관찰과 맞춤형 치료가 필요하다.서울아산병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결절 경화증 환자를 위한 평생통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아신경과 의료진이 환자의 증상, 병력, 가족력, 장기별 질환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발병 증상에 따라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비뇨의학과, 정형외과, 호흡기내과, 알레르기내과 등 관련 의료진이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또한 유전질환 특성을 고려해 의학유전학센터가 유전상담과 가족 대상 스크리닝, 유전체 기반 치료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환자와 가족이 질2025.12.31 10:30
자생의료재단이 지난 12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9개 자생한방병원에서 ‘자생희망드림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장학금 사업은 지역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중 학업 열정이 높은 학생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를 통해 학업과 성장 환경을 돕는 데 기여하고 있다.장학금은 지난해 자생희망드림 바자회 수익과 임직원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지금까지 누적 장학생은 647명, 누적 장학금 규모는 약 8억9230만 원에 달한다.이번 전달식에서는 병원별로 2명씩 총 38명의 장학생이 선발됐다. 학생들은 지역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모집과 심사를 거쳤으며, 1인당 50만 원씩 총 19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장2025.12.31 10:26
울산엘리야병원이 2026년 1월 1일자 정기인사를 통해 관절척추센터와 소화기내시경센터 신임 센터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관절척추센터장에는 최치범 정형외과 과장, 소화기내시경센터장에는 김경훈 내과 과장이 각각 선임됐다. 이번 인사는 개원 30주년을 앞두고 진료센터의 전문성을 높이고 의료서비스 질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됐다.관절척추센터 최치범 센터장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정형외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으며, AO trauma 코스와 대한스포츠의학 전문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KLPGA 주치의를 역임했으며, 로봇을 활용한 무릎·고관절 수술에 참여했다. 또한 주요 정형외과 관련 학회와 태권도부 주치의를 맡아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