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11:33
울산엘리야병원이 설 명절을 맞아 26일부터 30일까지 병원 1층 로비에서 ‘무료 가훈 및 입춘축문 써주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30년간 가훈 보급에 힘쓴 양태상 한국가훈서예연구원 원장이 참여한다.행사에서는 방문객이 원하는 가훈이나 ‘일체유심조’, ‘가화만사성’ 등 20여 가지 문구를 무료로 받아갈 수 있다. 또한 ‘입춘대길’, ‘건양다경’, ‘국태민안’ 등 봄맞이 입춘축문도 대문이나 기둥에 붙일 수 있도록 제공된다.오전부터 많은 지역주민과 내원객이 행사장을 찾아 서예가의 붓글씨를 받아가며 큰 만족을 나타냈다. 울산엘리야병원 정영환 병원장은 “치료를 위해 찾는 병원에서 가정의 화목과 건강을 기2026.01.26 11:20
선한빛요양병원이 분당서울대병원으로부터 ‘2025 베스트 파트너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단순 환자 이송 수가 아닌, 의뢰 환자 관리의 적절성과 회송 체계의 안정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선한빛요양병원은 ‘의뢰-진료-회송-추적관리’ 사이클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환자 상태 악화 시 신속한 재의뢰까지 가능한 체계를 갖추고 있다.병원은 수술 후 회복기 환자, 인공관절·뇌졸중 수술 후 재활환자, 암환자 등 중증환자를 중심으로 진료 의뢰를 받고 있으며, 안전한 치료 체계 유지에 주력한다. 욕창 예방, 감염 관리, 영양 관리, 장기 입원 환자 모니터링 등 전반적인 환자 관리 시스템이 평가의 핵심이었다.또한 회송 환자의 상2026.01.26 11:17
순천향대 부천병원 교직원과 의과대학생들이 최근 ‘헌혈 퍼즐 캠페인’에 참여해 총 54개의 헌혈 퍼즐을 완성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병원 측은 감사증을 받았다.이번 캠페인은 2025년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됐으며, 교직원 20명과 의과대학생 12명이 참여했다. 반복 참여로 목표 50개를 넘는 성과를 기록했다.참여자들은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철분 수치 부족으로 헌혈이 보류된 의과대학생은 철분제를 복용한 뒤 재도전해 헌혈에 성공했다. 해외여행 이력 등으로 헌혈 제한이 있는 경우에도 성분 헌혈로 참여했다.참여 학생은 “헌혈 과정이 헌혈자와 수혈자의 안전을 모두 확보하는 체계적 절차임을 알게 됐2026.01.26 10:19
부민병원그룹은 카카오헬스케어와 손잡고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측은 지난 1월 22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환자 중심의 스마트 병원 구축과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 개발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부민병원그룹의 임상 경험과 카카오헬스케어의 AI·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해, 개인 생활 패턴과 건강 상태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환자는 병원 진료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다.특히 AI 기반 의료 서비스 ‘카카오 케어챗’이 서울·부산·해운대부민병원에 순차적으로 도입된다. 서울부민병원에서는 진료 예약·변경, 진료비 결2026.01.26 10:17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23일 본원 신관 15층 마리아홀에서 ‘제1회 신경외과 개원의·봉직의 연수강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강좌는 지역 의료진과 최신 신경외과 임상 지견을 공유하고, 실제 진료에 적용 가능한 진단·치료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의료진과 국내 주요 의료기관 신경외과 전문의들이 연자로 참여했다.프로그램은 윤완수 신경외과 과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인지 기능 이상 질환 감별 진단, 중환자 관리 및 뇌혈관수술 최신 지견, 통합 척추 치료 전략 등 세 세션으로 구성됐다. 치매와 우울증 구분, 정상압수두증(NPH), 외래 인지 평가 및 재활, 뇌혈관 중재술, 경추2026.01.26 10:15
원자력병원은 지난해 12월 20일 시행된 제3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약제팀 소속 약사 4명이 합격해 국가 공인 전문약사로 등록됐다고 밝혔다.이번 시험에서 합격한 약사는 종양 분야 권나영·나현경 약사, 정맥영양 분야 옥경은·이상영 약사다. 이들은 1년간의 수련 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시험을 통과해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전문약사 제도는 내분비, 노인, 소아, 심혈관, 감염, 종양, 정맥영양, 장기이식, 중환자 등 9개 분야에서 고도의 지식과 임상 역량을 갖춘 임상약사를 배출하기 위해 한국병원약사회가 운영하고 있다.원자력병원은 암 치료를 중심으로 항암제 기반 심층 약물요법과 환자 회복에 직결되는 정맥영양 관리 교육2026.01.26 09:00
겨울철 유통업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과일은 딸기다. 제철을 맞은 딸기는 마트와 외식업계의 핵심 상품으로 자리 잡으며 안정적인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일부 대형마트에서는 딸기가 연중 판매 과일을 제치고 매출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1월 한 달 매출이 연간 딸기 매출의 약 25%를 차지할 만큼 겨울철 소비 집중 현상이 뚜렷하다.디저트 시장에서도 딸기의 존재감은 확연하다. 호텔과 베이커리를 중심으로 딸기 케이크와 시즌 한정 디저트가 꾸준히 출시되며, 일부 제품은 누적 판매량이 빠르게 늘고 있다. 겨울 딸기는 단순한 제철 과일을 넘어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겨울 딸기가 더 맛있고, 몸에도 이로운 이유딸기2026.01.23 14:03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심장혈관병원이 심방세동 치료에 최신 기술인 펄스장 절제술(Pulsed Field Ablation, PFA)을 도입했다고 밝혔다.지난 20일 최성화 심장내과 교수팀은 60대 남성 심방세동 환자에게 PFA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펄스장 절제술은 짧고 강한 전기 에너지를 이용해 비정상 심방 조직을 선택적으로 차단하며, 기존 고주파나 냉각 절제술보다 시술 시간을 줄이고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심방세동 환자는 최근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인다. 2020년 22만 9251명에서 2024년 29만 2871명으로 5년간 약 28% 늘었다. 이에 따라 보다 안전하고 정밀한 치료법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PFA가 이러한 요구에2026.01.23 13:46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은 지난 21일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순천향발전위원회 후원의 밤’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6월 출범한 순천향발전위원회의 첫 모금 만찬으로, 의료 철학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서교일 학교법인 동은학원 이사장, 서유성 특임중앙의료원장, 이정재 중앙의료원장 등 중앙의료원 주요 보직자와 발전위원 등 약 120명이 참석했다. 만찬과 인사 교류를 시작으로, 지난 캠페인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2부 ‘비전의 밤’에서는 순천향의 ‘인간사랑’ 정신을 영상으로 소개하고, 서교일 이사장과 서유성 특임중앙의료원장이 감사와 비전을 전했다. 이어 의료 기부와2026.01.23 11:13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은 2026년 장애인 치과 치료비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틀니·보철과 임플란트 치료를 필요로 하는 서울시 거주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의료급여 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으로, 구강 상태에 따라 임플란트나 틀니 치료가 가능한 경우에 한한다.지원 내용은 무료 틀니·보철과 임플란트로 나뉜다. 틀니·보철 지원은 1인당 상·하악 틀니 최대 2개, 보철(지대치) 최대 4개까지 가능하며, 임플란트는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된다. 단, 비급여 틀니와 비급여 임플란트에 한해 지원된다.이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장애인의 구강 건강2026.01.23 10:22
KH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난 21일 불교방송과 BBS 만공회 회원 및 가족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건협 정준원 전략사업본부장과 하경윤 전략사업부장, 불교방송 서진영 사장과 박광열 미래전략기획실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전국 17개 시·도지부의 건강검진 인프라와 의료 전문성을 연계해 회원 복지 향상과 건강관리 강화에 나선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종합건강검진 우대 혜택 및 치료 연계,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지원, 만성질환 예방·관리 강화, 사회공헌 활동 협력 등이다. 불교방송은 TV, 라디오, 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협약 내용을 홍보하고 공동 사업을 확대할 계2026.01.23 09:00
유산소 운동이 심폐 건강과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점은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걷기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 뇌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르며 주목받고 있다. 고령화로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일상적인 걷기가 인지 기능 저하를 늦출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걷기, 심장 넘어 뇌까지 영향을 미친다하버드 의대와 매스 제너럴 브리검(MGB) 공동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네이처 메디신’을 통해 걷기 운동이 알츠하이머병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인지 기능이 정상인 50~90세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최장 14년간 보행량과 인지 변화를 추적했다2026.01.23 09:00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철에는 근육과 인대가 수축하며 탄력이 줄어든다. 찬 공기에 노출된 근육은 혈액순환이 떨어져 뻣뻣해지고, 사소한 움직임에도 통증이 생기거나 부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충분한 준비운동 없이 갑작스럽게 몸을 움직이면 어깨 회전근개 손상이나 허리 염좌가 발생할 수 있다.평소에도 팔을 들거나 허리를 비트는 동작은 근육과 인대에 큰 긴장을 주지만, 겨울철에는 활동량 감소와 저온으로 근육이 쉽게 경직돼 관절 가동 범위가 줄어든다. 이 상태에서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갑자기 움직이면 어깨, 허리, 무릎 등 근골격계 부상 위험이 한층 커진다.회전근개 손상은 어깨 힘줄이 손상돼 팔을 들거나 돌리기 어려